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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아님세계망신

귀 찢어지는줄....

중국 광고인줄 ㅋㅋㅋ 주리주리 짱!

가자낚시가자낚시님!

고요하고 청결한 목소리로 노래들 잘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공연 많이 보여주세요.

표정도 똑같고 옷도 똑같고 속옷까지도 머리묶은것도 유치원 무용시간보는듯..그냥 신기하기만합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이 절경이요 가는 곳마다 아름답구나. 自作 노랫말 옮김 " 그리운 지심도 " 동백꽃 아름다운 그리운 지심도야 억만년 세월속에 변함이 없구나 창해의 은빛물결 가파른 기암절벽 잔잔한 물결위에 유람선은 오고가는데 그대와 손을잡고 동백섬 바라보면 갈매기 소리높여 관객을 반겨주네요 ☆ 천혜의 자연수림 지심도 동백꽃섬 흐르는 세월속에 그대로 있구나 보물섬 마음의섬 명품섬 신비의 섬 동백꽃 홍매화는 아름답게 자랑하는데 환상숲 오솔길을 그대와 거닐면은 산새도 흥이나서 춤추고 노래하네요 아~못잊을 그리운 지심도야 ~ (트로트)

박무석프로님 영하실때네요ㅎㅎ 이때만해도 낚시인이많이없어서 할만했는데 지금은 유투브로낚시배운사람들이워낚많아서돼나가나 포인트파괴들해서 ..재미가없죠

50대도 잘 받쳐주나요?

여기 아가씨들 여기 끝나고 러시아로 옮겨갔나. 2019년 러시아식당 유투브에 아코디언, 키타 연주하는 아가씨들 나오던데..

가여운 젊은인생이로다 노래가락. 웃음 팔아 개돼지. 정은이와 당간부위한 청춘바쳐 개인에게는 한달 단돈20불 팁이 없으면. 생활할수없직업 그직업을 몾나와안달하는 처자들 아무리 공산사상 교육을받았다지만 생각하는 머리가 있거늘머리에우동사리만 가득하지않코서는 어찌 저런삶을 당연시여긴단 말인가 21세기를 달려가고 있는시대에. 그애비 애미도 꽃같은 내딸 이억만리. 타국에 그들이그리도적대시하는 남한 사람 앞에 웃음 팔아 돈벌오라 시킨단말인가 참으로 개같은나라로고 마약괴아편 해킹으로 남에나라돈. 갈취하고 온갓악행이란 악행은 다저지르고 자기백성 지켜주지몿할지언정 자기 인민폭압하고 탄압하고 갈취하고 나라도아닌. 개돼지를 신처럽 받드는 정신사상. 골패는 인민들 가엽기도하나 한심하고 한심하기 쨕이없도다 같은공산국가라도 다른나라를보면 마음대로돌아디니거늘 지기나라어서조차 통행증이라니 공산사상은 학습효과가되고 타국에서보는것은 학습효과가 않된단 말인가. 만물영장인 사람이 개탄스럽다 정은이 앞에서 뽐여나가는것을 최고영광이라 온갓더러운 짖을해도가문에영광이라 생각하는. 붕어대가리 사고를 같지 않코서야 내머리로는 상상이않되고 이해할수없도다 얼굴이전부가아니거늘 얼굴이아무리 이쁘면 뭣하랴 생각하는 머리. 사고가 두자리 이거늘

참 촌스럽네

개정으니.위해 열심히 일한다

레파토리 의상 헤어스타일 순서 창법 노래 모든게 평양방송이나 각국어디를 봐도 똑같네 징그럽다. 불쌍해 보인다. 참신성도 없고. 예술성도 없고. 동원된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 그냥 영혼없는 잡소리에 가깝다. 그저 짠하다. 차라리 하지마라.

북한 정은이 노예 불쌍타

한복이 펑퍼짐해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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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이 체력이 강하시네요 빨리걸으시네요..

이런건 안팔아요?

노래보니 완전한국사람상대로 장사하는곳이군

뻐와 살이 녹을정도로 일하면 뭐하나..조선시대 노비처럼 모두 다 갓다 바치는데...

냅 두세요. 그냥 그렇게 살게

이런걸 내보내는놈은 누구냐 빨갱이아닌가 독재국가 한국에 주 적북한이다 보기싢다.

가사를 이해못하겠다 북한식당 가지말자 개새끼들아 .

30대후반인 내가봐도 생소하고 신선한데, 20대 애들이보면 완전 문화충격일듯.

真是太美了

현지 여행가서 현지 음식 먹을께 얼마나 많고 모르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왜 맛도 없고 비싸기만한 북한 식당을 가는지 진짜 이해가 않됨. 북한식당 데리고 가는 여행사가 문제가 많아보임 옵션으로 돈벌려고 그러나

여행중 각국의 북한식당 에 주는돈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남한님들 이제부터 라도 조국에 부끄럽지안케 삽시다

해외 北한식당 ‘김정은 돈줄’ 끊어야 한다 중국에 관심이 많은 지인 J 씨는 몇 년 전 퇴직한 뒤 1년에 한두 차례 중국의 이곳저곳을 다녀온다. 그가 여행길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여행업체 현지 가이드가 반강제로 권하는 ‘북한식당 옵션’이다. 추가비용 부담보다도 그 돈이 가는 곳에 마음이 편치 않다. 그는 “북한식당에서 쓰는 외화는 대부분 김정은의 비자금이나 핵-미사일 개발에 흘러가지 않겠나”라고 했다. 해외에서 영업하는 북한식당 수는 약 130개로 김정은 집권 후 30개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100곳 안팎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러시아에도 10곳 정도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태국 등 한국인이 즐겨 찾는 아시아 지역의 웬만한 나라에는 모두 진출했다. 핵-미사일에 흘러가는 외화 미국 온라인매체 워싱턴프리비컨(WFB)은 2013년 북한이 운영하는 해외 음식점들은 스파이 활동의 아지트이자 북한 정권에 매년 1억 달러를 넘는 외화를 보내는 본거지라고 보도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이는 금액과 맞먹는다. 국제사회에서 ‘깡패국가’로 전락해 정상적 교역이 끊긴 낙후된 경제력을 감안하면 만만찮은 액수다. 북한식당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나 해외주재원들이 나누는 대화 중 크든 작든 정보가치가 있는 내용은 모두 북한 정보기관에 들어간다. 실제로 기업 주재원 중에는 현지의 북한식당을 자주 찾았다가 ‘코가 꿰인’ 사람도 있다.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정부는 해외 교민들에게 북한식당 출입 자제 권고를 내렸다. 여행업계에서도 북한식당 옵션을 줄이려는 반짝 움직임이 나타났다. 그러나 북한이 무슨 짓을 해도 감싸고도는 일부 세력이 이 조치가 잘못인 양 논란거리로 만들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유야무야됐다. 극소수 종북-친북세력을 제외하면 4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등 잇따른 도발을 자행한 김정은 정권을 이대로 놔둘 수 없다는 데 공감할 것이다. 국제사회와 공조한 외교안보적 응징과 함께 독자적으로 가능한 경제제재도 총동원해야 한다. - 동아일보 2016년 2월 10일 -

I really love their song and dance.

Graceful plus elegant.

옛날 민요와도 연관이 있어 보이더군요. 남쪽으로 갈수록 걸걸해지고 북쪽으로 갈수록 깔끔하게 고음으로 부르더군요. 지역적인 취향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