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분양할 때 "연탄과 쓰레기를 집안에서 바로 버리는 구조"라고 홍보를 하고, 쓰레기 굴뚝 내부는 타일로 메꾸어 연탄재 및 쓰레기 냄새가 집안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시공한다고 했었지! 84년도에 연탄보일러를 쓰는 빌라, 아파트가 많았기 때문에 다 쓴 연탄을 버리는 것도 일이었음~! 그래서 처음엔 연탄 쓰레기통이라고 불렀음! 이후 연탄보일러가 가스보일러로 대체되면서 연탄 버리던 연탄 쓰레기통에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마구 버리게 되면서 여름만 되면 악취와 온갖 기생충들이 저 연탄 쓰레기 굴뚝으로 타고 올라와 각 집안에 벌레 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쓰레기봉지와 음식물 분리통이 생기면서 저 연탄 쓰레기통 굴뚝을 전부 막게 된 것임. 원래 용도는 아파트/빌라 다 쓴 연탄 버리는 굴뚝임~!
버스 관리가 소홀 한 것도 있지만 환경 자체도 지금보다 더 심하다 할 정도로 안좋은 것도 한몫했죠
80년대.... 대한민국은 아직 세계 강대국 이전인듯
아무래도 1기 신도시 중 91년도 쯤에 입주했던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는 도면설계 자체는 89년도에 했던터라 더스트 슈트 공간까지 설계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지금도 오래된 아파트 중엔 저 시설이 남아있지 물론 이제는 다 막아서 사용은 못함
바퀴벌레..쥐..냄새… 잠실 주공5단지 옛날에 쓰다가 막았지…
전 경북에 사는데, 제가 꼬맹이 시절이던 90년대, 00년대 초반까지도 시내버스 엄청 더러웠었죠 ^^ 내부 여기저기 낙서에, 먼지투성이 으으....
0:09 지금은 사이버법률 전문가된 류종현 전 카메라기자.(그때 카메라출동은 카메라기자가 리포팅도 함)
기억난다 ㅋㅋㅋㅋ
뭔가 박기전에 브레이크 밟는거 같은데....
94년 생이고 어릴 때 살은 복도형 4인가구 아파트 복도 중간에 저런 시설 있었는데 아무도 저걸 쓰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가스파드 작가님 만화 보고 알았죠
ㅋㅋ 직접 안격어 보면 몰라서, 해밀턴 앞에 버거킹 있을때고, 맨날 데모할때를 말하는 거가 ? 80년대면 ~ 언제를 말하는거야 ? 올림픽 전이야 ? 후야 ? 모르는 구독자 호객하고 삐끼하는거 아니야 ?
멈춰잇는차에 80킬로 충돌이면 고정벽에 40킬로 충돌과 비슷하죠
처음에 분양할 때 "연탄과 쓰레기를 집안에서 바로 버리는 구조"라고 홍보를 하고, 쓰레기 굴뚝 내부는 타일로 메꾸어 연탄재 및 쓰레기 냄새가 집안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시공한다고 했었지! 84년도에 연탄보일러를 쓰는 빌라, 아파트가 많았기 때문에 다 쓴 연탄을 버리는 것도 일이었음~! 그래서 처음엔 연탄 쓰레기통이라고 불렀음! 이후 연탄보일러가 가스보일러로 대체되면서 연탄 버리던 연탄 쓰레기통에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마구 버리게 되면서 여름만 되면 악취와 온갖 기생충들이 저 연탄 쓰레기 굴뚝으로 타고 올라와 각 집안에 벌레 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쓰레기봉지와 음식물 분리통이 생기면서 저 연탄 쓰레기통 굴뚝을 전부 막게 된 것임. 원래 용도는 아파트/빌라 다 쓴 연탄 버리는 굴뚝임~!
어차피 안될 시스템이었어요. 누가 버렸는지도 모르는데다가 이것저것 버리고 난리였음.
예나 지금이나 솥뚜껑들이 문제다 아파트 정화조 관로청소하는데 물티슈랑 여자생리대가 왜 나오냐고 😑
걍 막버리던 시절이였음
요즘도 전자식으로 신축 아파트에 있음!!
지방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실제 90년 초까지는 저렇게 버렸습니다
94년부터 사라진듯?
마지막에 김동완 아저씨 오랜만이네
저렇게 잡아끌고 호객행위를 ㅋㅋ 진짜 불쾌하지
80년대에 시속80km충돌테스트 대단하네 현재는 시속56km인데 차량은 폐차수준 견적나온다는 현실
92년 완공된 집인데 저 구조는 남아있고 한번도 써본적은 없음 ㅋ
육개장사발면으로 .수업시간에.장구만들어서 나무젖가락으로 .덩기덕~~쿵 !!더더더~~~~~
강자만 살아 남는다.
추억이네요~~
그와중에 롯데는 지고있었네
0:15 전 김재철 사장 기자시절.. 희귀하네요 ㅋㅋㅋ
근데 저런 거 없는 거 보면 실용화가 안 됐나보네
영상 소리도 같이 버려졋는데요?
근데 기업마인드 사실인가 수출용은 고급 내수용은 곰팡이 ..? 진짜로 내수는 공팡이로 팔아도된다는 말인가 품질경영 왜 배운거지 수출을 위한 거였나
스마트키--> 스마트열쇠
역시 후레임바디라서 튼튼 하네
BGM : Kraftwerk-Spacelab
하여간 우리나라는 기술이 있어도 외면하고 못알아보는데 뭐가 있다니까 남 잘되는거 못보는거때문에 ㅉㅉ
우리 아파트는 도둑들이 저기 타고 올라가서 다 훔쳐간 적 있음 ㅋㅋㅋ
어릴때 생각나네 복도식 주공아파트인데 복도에 쓰레기버리는 구멍있어서 생각없이 버리고 했는데 어느순간 막아버림
와~~ 지금 중국인줄
우와 맨 윗층은 편해도 저층은 냄새랑 벌레 때문에 힘들었을거 같다
쥐들이 들긇었음
저 아나운서 아저씨 도청장치에 나온 그 아저씨 아님? ㅋㅋ
92년 입주 우리아파트도 저거있음 사용은 못하지만
주택 살았는데 우리집도 있었음 불결의 끝판왕이었고 저기 쥐 서식지 였음
그와중에 롯데가 청룡을 이기고 있네... 80년대 너란 녀석은...
95년 쓰레기 종량제가 얼마나 많은걸 바꿔놓은 제도인지 새삼 깨닫게 되네
그와중에 연막탄 ㅋㅋ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20세기 코리아
요즘에는 스마트키 말고도 스마트폰으로 문을 여는 디지털키도 있죠
현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가정에 보급되고 있지만 과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을 보니 집안이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수출용 내수용 차별하는 건 유구한 전통이었누ㅋㅋㄲ씹
“더미를 태우는것은 게이들이나 하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