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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이사람 왜 이렇게 껄렁껄렁함?

어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ㅋㅋㅋ 저러다 맞추면 얼마나 오바 떨까 ㅋㅋ

그냥 해마다 설명회 하듯 뻔한 내용 얘기하듯 당연한 설명이 아니라 수험생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정말 잘 알려주시는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평가사도 강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튜브로 만나뵙게되어 영광입니다 ㅎㅎ

제말ㅇㅣ 제맘이 샘이 다하셨습니다 때려쳐라 했는데 또해라 못하겠고 안쓰러 그냥매일 밤12시간이상한 아이를 멀리 지방에서 보고만있어야하는 부모로서 또 지켜 봐야하고 본인은 더 아플거니 너가원하는거 해라라고만 했습니다ㅜㅜ 변변력인지 골뽀게는문제?인제는몰라도 애들이 확실히 열심히한결과가 나는문제가 나와야한다는 ~😅

법인세 강의 컴팩트하게 복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어이가 없네 ㅋㅋ

에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임교수님 이해하기쉬운 강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임교수님 알기쉬운 강의 좋아요!

강의평가 최강 교수님

회계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문제 9 물음 2 요구사항 1에서 자본잉여금이 조금 혼돈스러워 문의 드립니다. 차변의 주발초는 만세의 자본잉여금으로 종속기업투자주식으로 투자금의 일부 아닌가요?

11:50 / 26:33 / 33:18 / 37:29 42:35 / 55:30 / 1:06:07 / 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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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차생이지만 자료가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 시점의 장면을 보는데 (토지의재평가잉여금) 그건 출제자의 고의로 보이네요. 구속시켜야함. 고의랑 실수로 명확하게 못한거랑은 차이나서 저건 고의에요. 님들 저거 뭇풀었을거에요. 이중적표현인데 못풀고 나왓을거에요. 저거 딱 건든순간 과락나오게 되는거잖아요. 심정압니다. 로또야 머야

책 보는 게 너무 지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의제매입세액과 관련하여 다른 의견의 선생님이 있어 여쭙니다. 24년 1기 의제매입세액 추징액은 함정 아닌가요? 애초에 추징액은 계산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혼란을 야기한 것 아닌가요? 2기예정신고기에 산 것 만으로 통조림 만든 1,992,078,000으로 계산했으니, 44,078,000을 예정신고기간에 공제받은 것으로 해서 확정신고에 정산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결국엔 700명 붙잖슴? 절대평가로 수십명만 붙게 하는게 아니니 붙을사람은 붙는데???

세무공무원을 위한시험

법인세 이론이 너무어렵게 느껴졋는데. 강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도 실력이다

ㅠㅜ 우리아들시험 보셨는데 안고둘이울었네요!! 후회없이1년준비햇다는말에 더욱더엄마로써 가슴아팟습니다!!수험생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교수님들 단체로 술마시고 문제내셨나... 회시생으로서 보고 있는데 문제오류도 많이 심각한데...

결과론적이지만, 예상하신 자본예산 활동기준원가계산 표준원가에서 한문제도 나오지 않았네요. 짧게는 1년 길게는 몇년을 준비하는 시험인데 좀 더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시험 직전에 강사가 어느 주제를 집어주면 수험생은 따라갈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좋은 의도였겠지만 조금 더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출제위원: 감히 강사 나부랭이 새끼들이 토를 달아?????? 그래 내년 셤 기대해

문제가 뭔지 알아도 난감 문제 내겠다는 사람은 없고(출제인력풀 부족, 21년 시험도 우선순위 낮은 출제위원 썼다가 문제생김 아마 윗순위 교수들은 안한다했겠지) 응시자수 증가 , 경력혜택과목 세법학을 어렵게 내면 21년처럼 문제가 생길거고 마침 회계사난이도 상승으로 내려오는 양시생도 많다보니 세무회계 어렵게내자는 식으로 간듯. 회계1부과목은 회계사수험출신의 학습수준이 월등히 높으니 모두들 공평한 회계2부를 건드린게 아닌가

진짜 출제위원들 한숨밖에안나온다. ㅋㅋ 아무리사람이몰렸다쳐도 솔직히 베이스업안해주면 700채우지도못할듯 ㅋㅋㅋ

원래 요즘 모든 시험 자체가 관운도 작용하는거라 어렵게나오면 그냥 안타깝지만 더하든가 포기하든가 알아서해야함..

😮 회시는 2차 시험보고 나올 때..아 공부 좀 조금만 더 할 걸...다음엔 술도 오락도 좀 줄이면 되겠다..하는 전략이 선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다고 할 때도 그렇다. 😮 세시는 ..그냥 답이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붙을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이 시험은 운이 작용하는 건가? 아니면 주관공단의 농간인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

😮 산인공단 대처법은... 문제있는 타 수험생들과 연계해서 숫자를 늘리면 늘릴 수록 유리해지고, 이를 정당과 연계하여야 하며, 언론플레이는 기본이다. 😮 이를 기회로 세무사시험에 대한 문제점을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려고 하는 학원을 수험생들도 주로 밀어 주어서 그 학원과 함께 성장하려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과목 다~~~ 정복해야^

채점 해볼 엄두도 못내고 울고만 있어요

주최측이 난이도 조정을 적절히 하지 못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매년 사무적으로 출제가능한 교수님 아무나 섭외해서 내는 거 아닌가 생

단과 개강 기다리겠습니다!

미쳤다….설명 능력이

❤

댓글 다는 사람이 없네

선생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초반 강사님의 사례임. 햇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해야 붙는게 이 시험임. 아려울수도 더럽게 나올수도 있는게 시험이고 계속 하다 보면 실력도 쌓이고 운도 따라 쉽게 느껴져 합격할 수 있는 거임. 실망하지 말길.

참강사

회계를 하는 유튜브인데 시험 과목 간 출제 범위는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출제교수님의 기초 회계지식 자랑인 것 같습니다.

더 ㅈ 같은거 알려줘? 이런 시험에도 합격자는 나오고 단기 합격자라믐 수험기간 분식한 놈들 쏟아져 나옴 ㅋㅋ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다수의 의견을 모아 의견서 및 탄원서 접수하여 이 불합리한 시험제도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찿아야지 아무도 우리 권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다른 전문자격사 시험도 이런지 세무사 시험만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이라는게 공정성과 형평성이 생명인데 21년에 크게 난리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아주 오래전 국세청에서 시험 주관할때 1차 시험 영어 시험지 인쇄 오류로 난리치더니 뚝하면 난이도 들쑥 날쑥 골탕 먹이는거는 예사이고 국세청 회계실무문제에서 베끼다가 결국 일터뜨리고 또 이런식으로 청년들 피나는 노력에 찬물을 끼언져 피눈물 나게 만드니 과연 출제원칙라는게 있는건지 이 얼마나 크나큰 국가적 낭비입니까? 회계사 시험은 원가회계라는 과목명이 부적절하다고 하물며 과목명도 바꾸는 마당에 그런 품격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정말 진흙탕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괜히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각종출제오류 비리로 산인공 이사장 바뀌더니만 그나물에 그밥

솔직히 소득세 부가세도 마냥 쉽지는 않았음 법인세에 비해 선녀였던거지

진짜 업추비 기부금 대충은 안틀리려고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풀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