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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꿈에 뱀이 자주나와요... 뿐만 아니라 실제로 다른사람 보다 뱀을 길에서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욕심을만이내니까ㅡ돈이만이잇어도ㅡ썰수업자나요😮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제가 꿈하나를 꿨는데 꿈속에서의 날짜는 2024년 10월 23일이었습니다.. 그날은 10월 말이었으나 유독 눈이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교회 목사님과 함께 과일을 다 팔고 교회로 다시 갈려는데근데 갑자기 곳곳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폰에는 재난 문자가 엄청 쏟아져있었습니다.. 근데 폰속에서는 그 날의 시간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땅이 흔들리며 산사태가 일어나고 갑자기 눈보라가 들이 닥쳤습니다.. 저는 이번 만큼은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일단 목사님과 함께 목사님 트럭을 타고 도망치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던중 여긴 바다도 없고 기껏해봐야 옆에 있는 금호강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도 안돼게 쓰나미가 저희를 덥쳤습니다... 저희는 다음생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고 약속 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익사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2018년 10월 24일로 회귀했습니다.. 저는 버스 안 이었고 곳곳에서는 제 또래 아이들이 떠들고 있었습니다 아마.. 2024년에서 그대로 2018년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그 곳도 눈보라가 들이닥치는 중이었습니다 원래 저라면 " 눈이다!! "하고 달려갔을텐데 이번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2024년 10월 23일까지의 모든 기억을 들고 2018년 10월 24일로 간 것이었습니다 근데 버스 안의 얼굴들은 제가 아는 아이들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가방을 메고 있었고 심지어는 캐리어도 들고 있었습니다.. 옆에 아는 얼굴의 친구에게 물으니.. " 그것도 몰라? 오늘 수련회 가잖아. " 제가 그래서 " 우리 몇 학년이었지? " 라고 물으니.. 친구가 " 야이 빡대가리야 우리 중1이잖아 개 빡대야... " 듣고 보니 제 나이는 중1이 맞은것을 직감했지만 친구들의 얼굴만은 지금 나이의 얼굴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앞에서 어떤 어른이 " 애들아 도착했다 " 라고 하니 아이들이 에스키모 옷 같은거를 갑자기 입기 시작하는 겁니다 제 가방에도 에스키모 옷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우산을 펼쳤습니다.. 그것도 세상에서는 보지도 못한 금속으로된 우산이었습니다... 제 가방에도 있었고 폰을 켜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보행중 사용금지가 떴습니다... 제가 지금도 모바일펜스를 쓰고 있지만 2018년 때는 모바일 펜스를 쓰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그때의 시간은 6시였습니다.. 6시 7분... 그리고 저희는 모두 캐리어를 끌고 수련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강당부터 갔습니다.. 딴 학교도 왔는데 옆학교의 1학년 전교생의 수는 5명 정도 였습니다.. 그학교는 시골 학교가 아니라 명문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추모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우리학교 3명과 옆학교 1명이 나와 추모식을 했습니다 들어보니 옆학교 1학년 전교생 수가 178명인데 자연재해로 인해 오늘 아침에 173명이 죽고 5명이 남았던것입니다... 그리고 강당에서 생활관으로 올라가기 전에 교실에 들려서 학용품을 냅두고 갔습니다.. 저희반은 4반이었습니다 그러던중 5반 선생님의 얼굴을 보니 제가 다니고 있는 실제 우리학교의 방과후 총 관리자 선생님이시더라고요.. 그러던중 1반의 친구가 불러 가보니.. 1반 선생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반 선생님의 얼굴은 교회 목사님이었고요... 그리고 갑자기 누가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저는 현실로 왔습니다.. 저는 바로 폰을켜 2018년 10워 24일에 대해 찾아보던중 이상한 사실을 하나를 알게되었습니다 " 오늘 7월 24일이고 어제가 7월 23일이었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데로 꿈에 나온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라 그런지 전화를 받지 않네요... 저는 지금 이일을 글로 썼습니다.. 실화입니다 거짓은 포함 되어있지 않습니다.. 혹시 언론인이 본다면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소원 및 사랑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앗....이틀 연속으로 전쟁 꿈 꿨는데...

채널추천안함

관상보는법 남자를 배신할 여자편도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에라이 꺼져 하나도 안맞앙. 참고 할수가 없음

이걸 아는 사람은 있지만 이걸 믿는 사람은 없다... 세상 헛 사셨나봐요?

미국부자집보면 알 수 있다 이런 풍수지리썰은 다 미신이란걸 ㅋ

주택의 내구력이 물리학적으로 무슨상관 하고 안하고는 장단점을고려해서 하는것이 식물이 무슨 내구력에 물리학에 도움되나? 기를 모아 잡풀로 빙딩짓긋네

복음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가 평생살곳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슬픔도고통도죽음도 없는곳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보좌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 세상것으로 우리를 채울수없습니다. 예수님이 말한 좁은문으로 들어가고 싶은사람만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평안을 줍니다. .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운과 성공을 기원 드립니다. 좀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의미없다 ㅋㅋ

뭔 개소리야.

이유와 근거는 없음 살아있는 부모가 자녀를 앉혀놓고 훈계를 해도 자녀가 잘 될까말까인데 죽은 부모가 어디 누워있다는 이유로 자녀가 잘 될거라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저렇게 까다러워서 원 어찌사나

원룸살면 걍 뒤지겠네

넥타이 색상은 어떻게??

우산하고 구두주걱을 현관에 안 두면 어디다 둡니까? 뭐 우산이야 불편하지만 다른 데 둔다 해도 구두주걱은 현관에 둬야 신발 신을 때 바로 쓰죠 구두주걱을 써서 신발 신고 다른 데 두려고 신발 벗고 다시 가져와서 신발 신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