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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Gugak
Добавлен 1 ма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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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주 도드리(월금, 양금, 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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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가락우리문화 2014. 12. 6. -중주 도드리- 월금 고보석 / 양금 조일하 / 단소 김휘곤
서봉 허순구 선생의 풍류. 고보석 거문고 독주회- 재 너머,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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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 허순구 선생의 풍류. 2014년 10월 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공연실황 제6회 고보석 거문고 독주회 -재 너머, 풍류- 1. 뒷풍류 2. 거문고 독주화 여창가곡 3. 잔풍류
국립국악원 고보석독주회 사계절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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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고보석 독주회 2012. 11. 김성기 작곡 거문고와 쳄발로를 위한 '사계절의 노래'
국립국악원 고보석독주회-거문고를 위한 'Ond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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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석거문고 독주회 김성기 작곡 - 거문고를 위한 Ondulation- 2014. 7. 29. 국립국악원 우면당 이 곡은 거문고 독주를 위해 만든 곡으로 6개의 단편으로 엮여있다. 첫 부분은 대비되는 악구가 대현과 유현 위에서 교차되도록 하였고, 두 번째 부분은 유려한 악구들로, 세 번째 부분은 응집된 악구의 삽입이, 네 번째 부분은 애잔한 표현이, 다섯째 부분은 흥겨운 정취가, 여섯째 부분은 신명나는 흐름이 표현되도록 하였다. 마지막 종결구는 곡 전체에 사용된 주요요소가 각인되듯 나타난다. 이곡을 통해서 나의 내면의 신앙고백이 표출되도록 하였다. 2010년 8월 2일 완성된 곡으로 주윤정에 의해 위촉 초연되었으며, 2012년 거문고 연주자 고보석과의 수정보완을 통해 개작 초연되는 곡이다. This c...
국립국악원 고보석독주회 -북한 김용실 거문고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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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석거문고 독주회 -북한 김용실 거문고 산조- 2014. 7. 29. 국립국악원 우면당 거문고 산조는 1896년경 백낙준에 의해 창시되어 안기옥, 박석기, 김종기, 신쾌동에게 전수되었다. 이후, 박석기는 한갑득에게 전수하여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가 되었고,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와 함께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고 있다. 한편, 북한에서는 1918년 전주에서 백낙준을 사사한 안기옥이 1957년 ‘평양음악대학-‘평양음악무용대학’으로 개칭되었다가 2006년에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으로 개칭’-에서 김용실-1940~-에게 거문고 산조를 전수하였다. 그 이후, 김용실이 평양음악대학과 일본에서 거문고 산조 및 창작음악을 전수하여 지금에 이른다. 북한의 거문고 산조는 백낙준을 사사한 안기옥을 시작으로 김용실...
국립국악원 고보석 독주회 -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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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석거문고 독주회 정대석 작곡 -숨은그림찾기- 2014. 7. 29. 국립국악원 우면당 고보석 거문고 / 김형섭 가야금(국립국악원 정악단) 그림 속에서 숨어있는 그림을 발견했을 때의 즐거움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 해 보았을 것이다. 음악에서도 선율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와 감추어진 색깔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음악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도 추상적이다. 그 속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작곡자는 음악 속에 이야기하고 싶은 많은 말들을 선율로 숨겨 놓는다. 또한 작가는 글 속에, 미술가는 그림 속에, 건축가는 건물 속에 숨겨 놓는다. 우리의 인생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곳에 많은 이야기가 감추어져 있다. 역사에서도 기록된 글과 남겨진 사진 뒤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
국립국악원 고보석독주회 -금합자보 평조만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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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석거문고 독주회-금합자보 평조만대엽- 2014. 7. 29. 국립국악원 우면당 『금합자보』는 명종 16년-1561-에 장악원 첨정을 역임한 바 있는 안상-安瑺-이 선조 5년-1572-에 편찬한 악보로서 일명 『안상금보-安瑺琴譜-』라고도 한다. 안상은 장악원 첨정을 지내면서 시공-試工-을 위한 보책-譜冊-이 위 아래 괘의 차례만 표기되어있고, 손가락과 술대를 쓰는 법이 없어 초학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악사-樂師- 홍선종-洪善終-으로 하여금 당시의 일부 악곡을 선정하여 합자보-合字譜-를 개수하게 하였고, 허억봉-許億鳳-과 이무금-李無金- 두 악공에게는 적-笛, 즉 대금-보와 부고-缻鼓, 즉 장구-보를 만들게 함과 동시에 가사-歌詞-와 육보-肉譜-를 기록하게 하였다. 당시 홍선종은 보법...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거문고 고보석 / 장구 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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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 경연실황 대통령상 고보석 -2014. 5.-
북한의 거문고 음악. 김용실 작곡. 출강 -고보석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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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8일 KBS 1TV 국악의 향기 김용실 작곡 - 출강 - 고보석 연주 북한의 작곡가 김용실이 흥남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만든 곡으로, 김용실은 이 곡을 위해 실제 제련소에서 얼마간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을 했다. '출강'이란 말 그대로 '쇠가 나온다'는 뜻이다. 이 곡이 만들어진 북한에서는 정작 거문고 음악이 잘 연주되지 않지만, 이세환이 재일동포로부터 -출강 -의 악보와 테이프를 입수해 95년에 소개하면서, 이후 국내 연주자들이 즐겨 연주하고 있다. 전통적인 거문고 곡들이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인 데 반해, - 출강 -은 4박자의 힘찬 '안땅장단'을 써 곡 전반에 기운이 넘친다. 빠르고 박력 있는 1악장을 통해, 각종 비철금속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삶을 활기차게 그리고 있...
국립국악원 고보석(거문고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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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청소년을 위한 직업 소개 www.career.go.kr/cnet/front/web/jobIntvView.do;jsessionid=dNd1aBLmwWoimNswKekUpNsYF8PtpuQdzmG8hYawWtcYQcMZsFe6w5rqB2zzKY1K.was1_servlet_engine1?seq=248
거문고 독주곡 달무리(정대석 작곡) 고보석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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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0. KBS 1TV 국악한마당 거문고 독주곡 달무리(정대석 작곡) 고보석 연주 (국립국악원 정악단 / 서울대학교 박사 수료)
월금 소개 & 연주(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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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0. KBS 1TV 국악한마당 월금 소개 및 연주 월금: 고보석(국립국악원 정악단) 양금: 조일하(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소: 이 결(국립국악원 정악단)
정말 좋네요❤
즐감❤❤😮😮
와 거문고 머시기 여러가지 악기를 썩어놓은듯 가야금보다 줄은 많이 없지만 튀어나온 계단식나무 도레미파솔 거기 부딧히며 리듬이 강하면서 울림이 많내요 소리가. 강화면서 자연에 소리같습니다😮
고보석교수님 너무 아름다우심 ㄷㄷㄷㄷ
거문고 소리 예술이네요 ㄷㄷㄷ 소름 ㄷㄷ
저희 음악선생님이 거문고 소리가 남성적이게 들린데요
여기에 드럼 비트 넣으면 퓨전 힙합
This has to be the best example of the geomongo I've heard. 👏
출강이 강으로 나간다는 뜻이 아니었네요. 북한의 철강 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과 강철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표현했다네요;; 몇년동안 들으면서 설명 처음 읽어봤네..
1:05 3:10
소름 ㄷㄷㄷ
#고보석 최고.
고보석 거문고
거문고 고보석. 모든 연주 다 찿아서 듣기. 좋아요 누르고. 나의 희망. 가능하네요.
Very nice 👌🏽 😊
진짜로 고보석섬생님 진짜로 멋지심
거문고계의 보석
이때까지 본 거문고 영상 중에 젤 잘하시는 것 같다
전통악기가 오랫동안 살아 남은 이유가 있었네요. 뭔가 고급스럽고 격조있어요
님의 말씀대로 지금도 상류사회가 즐기는 가장 고급스러운 음악이 국악입니다 저도 국악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ㅎ
워후
이거 들으면 다른거 못들어ㅠ
南無阿彌陀佛
보석같은 연주는 빠져 들어가는 황홀감 , 우리 음악 최고!
너무 아름다운 소리에요
ㅈㄴ좋다
Korean blues music
달빛 서리 어린 시절, 어느 여름날 밤 달빛을 맞으며 참외 서리를 나섰다. 달님을 친구 삼아 노랗게 익어가던 달콤한 참외를 따다가 달도 한 입 나도 한 입 배어물고 그날 밤은 지는 줄 몰랐다. 여치 울음 소리도 반딧불 여린 소리도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 7월의 달밝은 밤에 太井江
달빛 아래서 어린 시절, 어느 여름날 밤 달빛을 맞으며 참외 서리를 나섰다. 달님을 친구 삼아 노랗게 익어가던 달콤한 참외를 따다가 달도 한 입 나도 한 입 배어물고 그날 밤은 지는 줄 몰랐다. 여치 울음 소리도 반딧불 여린 소리도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 7월의 달밝은 밤 에 太井江
저ㅡ술대....치기 되게어렵다튼데
1:35
진짜 예술이다. 감사합니다.
거문고는 여백의 미가 있지
저 언젠가부터 국악이 좋네요 특히 악기 하나로 하는연주요 단순한 음같은데 한음한음이 오묘해요
해주세요 ㅎㅎ
韓国の伝統音楽は能と通うものがある。
No 😂
대박! 김용실도 고보석도 대단합니다. 통쾌한 연주!
거문고의 묵직한 음이 이렇게 매력 있을 줄 몰랐습니다.
퓨전한다고 뚱뚜당따 거리던 애들은... 정말 애들 장난이었구나.. 거문고가 이렇게 신명나고 구슬픈 악기였어...
훌륭한 무사가, 명검을 뽑아서 적을 단칼에 모두베고, 달빛에 숨을 고르는 구나.
내가 거문고 소리를 사랑하게 이유~~는 고보석 명인의 거문고 연주를 들으면서다~~~!
북.장구는 고구려의 기상이고, 거문고는 백제의 예술 혼~~! 가야금은 가야국의 서러움이다,
홍범도가 생각나네요~
섬세한데 기개가 느껴진다
와 힙합이라고 해도 믿겠다
1:05
하늘에 선녀가 있다면 땅에는 고보석이 있었구나, 하늘에 새소리가 있다면 땅에는 거문고 소리가 울리는 구나. 나의 사랑 거문고여 고보석 명인이여... 太井江
고보석 명인 하늘이 감동하고 땅도 진동하니 달님도 우는구나, 고보석 명인이여 거문고 소리여 이 벅찬 기쁨을 주려고 오동은 백년을 자라고 그늘에서 수십년을 기다렸구나, 술대가 현을 뜯고 댓점을 치니 과연 운지가 예술이로다. 연주에서 나오는 성음이 하늘의 별빛이로다, 2024.4.6일 太井江, 李俊浩 올림
ruclips.net/video/eGerT_7dR3c/видео.htmlsi=BxNef9jAgxSCAsH9
거문고연주에 감사드립니다 임현주임공주 입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국보
몰입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