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예쁜 우리말이지요.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저도 그 부분은 잘 모릅니다. 좀더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배당금이 나오면 다시 재투자로 설정을 해 놓아서요.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요즘 10대가 많이 사용하는 토스입니다.

@@다육사랑-z7q 사랑초 키우기 추천합니다. 식물을 잘 못 키우는 사람도 키우기 쉬운 것이 사랑초랍니다.

제가 이 부분은 모르는 부분이네요.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성훈아, 잘 지내고 있니? 사랑나눔음악회 때 잠시 보았는데 너무 반가웠어. 선생님도 봉수분교가 많이 생각이 난단다. 모두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지.^^

네^^

전 요즘 다니는ㄷ

저는 유튜브까지만 경직이 되어서 쇼츠 협찬 진행은 안된답니다.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금모으기로 설정을 해서 수량이 몇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7900만원 정도가 ISA, 연금저축펀드, IRP에 들어있습니다.

저는 손질 후에 바로 전기밥솥에서 푹 삶아준답니다.*^^*

@@goodteacher 균때문에 생닭 싱크대에서 씻으면 안좋아요 한번삶아 물버리고 씻고 그때 다듬는거래요

교장선생님께서 두 번째로 주신 미모사랍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잘 키우려고 합니다.*^^*

@@김민숙-l3z 너무 예쁘지요. 호야는 식물초보도 잘 키울 수 있는 화분이랍니다.

@@엄정희-k6s 비자신청하고 난 후에 승인만 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티켓팅할 때 앱에서 승인난 것이나 승인메일만 보여주면 되었습니다.

@@긍정긍정-n1k 네. 씨앗에서 싹이 나왔답니다. 지금 예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user-ny7oc1by5e 저의 경우 고동은 내장을 떼기가 작아서 그냥 먹었어요

분갈이 후 물을 바로 주어도 됩니다.

생김새가 축전이 아닌듯하네요 축전맞나요?

오래된 잎과 줄기를 가지치기하면서 수형을 만들어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goodteacher 네~ 감사합니다^^

@@미란김-r7u 노랑풍선이었고 1월 중순 여행비는 90만원이었습니다. 선택관광으로 1인당 100달러가 들었습니다.

@@베로니카-u9n 네. 물을 못 줘서 시들었는데 아침에 주니 다시 살아나네요.*^^*

@@구로시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요리 영상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전을 했습니다. 연금보험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면 됩니다.*^^*

@@goodteacher 전 jepq에 투자하고 배당금 재투자할려고 거기 넣었어요ㅎㅎ

@@blacktoothwine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야근이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평일 야근, 주말 시간외근무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ISA 계좌는 잘 모르겠습니다. ISA계좌는 만기가 되지 않아서 계속 넣고 있답니다. 저도 연금저축펀드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1순위 인출 : 원금 (비과세) 2순위 인출 : 분배금 + 수익금 (연간 200만원(서민형은400만원)까지 비과세, 그 이상은 9.9% 분리과세) 만약, 원금이 펀드가 아닌 주식, ETF 같은 상품으로 아직 매도가 안된 상태라면... 2순위 금액부터 인출됨. [연금저축펀드] 1순위 : 세액공제 안받은 원금 (비과세) 2순위 : 세액공제 받은 원금 (인출 금액에 따라 연금소득세 저율과세) 3순위 : 분배금 + 수익금 (인출금액에 따라 연금소득세 저율과세) 연간 1,500만원 내에 수령시 연금 소득세 5.5 ~3.3% (연금개시한 경우) 1,500만 이상 수령시, 16.5% 분리과세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중에 선택 (보통의 경우 총 수입 8800만원까지는 종소세가 유리함) 연금개시 안하고 그냥 인출시, 연금 소득세율이 아닌 일반과세로 부과됨. 16.5% 분리 또는 종합소득세신고 택일 1순위 금액은 무조건 비과세임..

@@escaprojec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참고해서 잘 적용해 보아야겠어요..*^^*

@@escaproject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내년에 정년퇴직자로서 두 계좌에서 노후자금으로 분배금만으로 연금저축펀드에서 약50만원. isa중개형 계좌에서 약1백만원 받아서 사용하려는데 위 내용 숙지하고, 시행해도 되겠죠?ㅎㅎ 혹시 주의 할 사항 있을까요?

@@mmk3375 연저펀에서는 연금개시 여부에 따라 세금이 다를 겁니다. 이 부분만 금융사에 문의해 보시구요. ISA 계좌는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9.9% 분리과세로 끝! 이니까요.. 종소세 대상도 아니시고, 건강보험료 대상도 아닐 것으로 보이네요..

넵. 태어나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려져서 구조되어서 입양을 했습니다. 행복이가 있어서 제가 더욱 행복하답니다.

넵. 줄기를 자르지 않고 꽃이 필 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교장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셔서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만지면서 신기해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식물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를 빼지 않고 그냥 쪘네요.ㅠ.ㅠ

@@goodteacher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요.ㅋ;;어떤 영상보면 피 빼길래요...오해하지 마세요~근데 마트에서 파는게 랩포장인데 살아있네요.ㄷㄷㄷ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고양이 예쁘게 키우세요. 저는 우리 행복이 때문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goodteacher 네!! 구독하고 앞으로도 영상찾아볼게요😽 행복이너무귀여워요!!!

와! 너무 신기하네요. 쩔어라는 표현의 유래를 아신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goodteacher 천안에서 2005년 5월 6일인가 7일 저녁에 근무 끝나고 기숙사 쓰는 회사 동료들끼리 PC방에 가서 스페셜포스라는 FPS게임을 했어요. 당시 매월 5일이 급여일이었어요. 같이 간 동료들 중 네명이 병역특례를 받고있는 20대 초반의 동생들이었고 제가 25살, 그리고 저보다 세살이 많은 형까지 여섯이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병역특례를 받고있던 동생들은 모두 집이 인천이었어요. 그 회사가 원래 인천 검단에 있던 회사였는데, 인천 검단에서 생산공장을 천안으로 확장을 하면서 검단공장에 등록된 병역특례 인원 두명도 천안으로 내려오게 됐고 그 동생들 소개로 새로 두명이 4월에 병역특례로 입사하게 된거였어요. 4월에 입사한 친구들은 정말 돈 한푼 없이 천안으로 오게된거라 자동차 기름값이나 담배값도 없어서 차를 한달가까이 세워두기만 했고 담배도 제가 사다줘서 아껴가며 피우던 처지라 첫 월급날을 상당히 반가워 했었지요. 그래서 그 PC방에 간 날 게임 몇판 하고서 맥주나 사가지고 기숙사 복귀해서 마시자고 하던 차였습니다. 저는 유소년기나 청소년기에 집안사정이 상당히 좋지 못해서 오락실에 가서도 그저 구경이나 하던 시절을 보냈고 부모님이 오락 같은게 애들 망친다는 확고한 신념같은게 있으셨던 분들이라 친구네 집에서 게임을 한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이유로는 절대로 친구네 집에서 놀 수 없었고 그저 장난감 갖고 논다 정도의 이유를 대야 허락을 해주실 정도였기 때문에 게임이란게 전혀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FPS게임 특성 상 적 플레이어를 찾기위해 상시 주변을 살펴야 하고 이동과 은폐/엄폐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되고 또 그맛에 그런 장르의 게임을 하는 것인데,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키보드와 마우스고 주변 시야 확보와 이동, 은/엄폐를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고, 또 이겨야한다는 중압감에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긴장을 한 채로 게임을 하던 중 우리편 다섯 중 넷이 리타이어 후 저 혼자 남고 상대편도 마지막 한명이 남은 상황에서 맵 골목을 돌고 돌다 드디어 맞딱뜨린 순간.. 조준을 채 할 새도 없이 서로 난사를 하다가 제가 먼저 리타이어를 했고, 게임에 익숙치 않은데다 불편한 컨트롤 방식에 승리에 대한 부담과 혼자 남았다는 여러가지 중압감에 극도의 긴장이 순식간에 풀어지는 순간 식은땀이 정말 여름 장마에 비 쫄딱 맞은 꼴 처럼 줄줄 흘러내리는 걸 느끼며 마우스를 잡은 제 손을 보니 마우스에 물을 엎지른 마냥 흥건히 젖어있고 또 그 한판을 져버렸다는 패배감에 싸여 제자신이 그순간 '소금에 절인 배추'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후 쩔어!'라는 말을 내뱉으면 의자에 축 늘어지고 말았지요. 제가 좀 어이없이 져버린 것도 있고 해서 같이 게임하던 동료들이 꽤 신나게 웃고있던 차에 제가 그렇게 '쩔어'라는 비명같은 말을 내뱉으며 늘어져버리자 더 크게 웃음이 터지면서 세살 많은 형이 '너는 뭐 그런 희한한 말을 다 쓰냐'면서 제 어깨를 치면서 웃음을 멈추지 못하길래 '아 형 지금 내 꼴 좀 봐요..식은땀이..어흐..마우스까지 다 젖었어 이거..' '아 ㅅㅂ이거 ㅈㄴ완전 소금에 절인 배추 꼴이잖아..그래서 그런거에요. 땀에 쩌들었다고..' 그제서야 다들 조금 이해한다는 듯이 '아 그런거에요? 아 근데 되게 좀 어울린다.상황이ㅋㅋㅋㅋ' 하고 다같이 한바탕 웃고 다시 게임 시작한 그 다음판 부터 바로 '쩔어'라는 표현은 '누가 뭘 정말 못했을 때'를 표현하는 그자리에 있던 우리들만이 쓰던 표현이었고 게임에서 우리편이 못하면 '너 왜 그렇게 쩔었냐?'라고 타박을 하고 상대방이 못해서 이기면 '저ㅅㄲ ㅈㄴ쩔었다ㅋㅋ'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거기서 '쩔어'라는 표현이 'So f**king bad'과 'So very nice' 두가지 모두를 표현하는 의미를 갖게 된거에요. 그리고 그때 집이 인천이라던 병역특례 받던 친구들 넷이 주말에 인천 집에 가서도 인천에 친구들과 만나서 그 스페셜포스라는 FPS게임을 하면서 채팅으로나 헤드셋 마이크로 '쩔어'라는 표현을 쓰면서 점차 온라인에 퍼지기 시작한거구요. 2005년 당시 저와 그 친구들이 근무했던 회사는 선진정공이라는 회사였고 회사는 박성수 회장이 오너로 계신 선진그룹의 계열사였습니다. 선진그룹은 선진정공 검단 공장, 천안공장, 선진정공 조립부서, 선진특장 등 제조업 분야 네개 업체와 식품업체 하나로 구성된 중견 그룹사였습니다. 그때 같이 게임했던 사람들은 신기*, 이진*, 이효*, 박영*,김영* 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06년에 KBS 예능프로 상상플러스에서 신정환씨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유행어라며 소개할 때 기숙사에서 그때 게임했던 인원들이 그대로 함께 시청하다가 제가 '야, 늬들 나몰래 저거 유행시켰냐? 누구 맘대로? ㅋㅋㅋ'하면서 같이 웃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렇군요.*^^* 기록용 소소한 취미로 해야겠어요.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뿌리가 많이 났을 때 옮겨심는 것이 좋습니다.

@@goodteacher감사합니다!

맞아요. 패키지여행은 선택관광도 있고 쇼핑도 있지요. 저는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힘들어서 패키지로 가고 있답니다. 베트남 다낭은 자유여행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젋은 시절 모를 때 넣어서 연금저축펀드로 이전을 했답니다.ㅠ.ㅠ

아직 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일이 부화일입니다.

부화 되었을까요~~?? ​@@goodteacher

@@user-ig1gf9fv4f 아직 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타조알을 부화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ㅠ.ㅠ

콩팥으로 읽습니다.

타조알이 크다보니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부화기가 큰 것이랍니다.*^^*

호야의 성장은 잘 보이지 않네요. 저도 2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아직 꽃을 못 보았답니다.

우리는4년키워는올6월달에피였어요.

잘 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뿌리가 나와서 옮겨심기를 했답니다.

너무 맛있었던 급식이랍니다. 맛, 위생, 영양소, 정성까지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그 조리사님의 손맛이 생각이 납니다.

타조알이랍니다. 부화기에 4개의 알이 들어이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영상을 배울 때 찍은 영상이여서 많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