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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를 만드신 그 분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십시오. 형체도 없고 부피도 없고 무게도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시고, 그 생각으로 이 우주와 그 속의 모든 생명체를 만들어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우리도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몸을 움직여서 행동을 하고,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마음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이 생명을 갖게 되었을 때 우리 몸 속에 들어왔다가, 생명이 끝나면 몸을 떠납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 몸 속에 있는 마음은 내 핸펀 안에 있는 메모리 칩이라고 한다면 온 우주를 만드신 그 분은 구글 본사의 메인 서버입니다. 우리 마음과 이 세상을 만드신 그 분의 마음은 본질과 속성은 동일합니다만 규모와 능력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릅니다. 우리 속에 있는 마음은 우리 마음, 내 마음이고, 이 우주를 만드시고 지금도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그 분은 본래부터 계시는 마음이신데, 우리 마음과 구분하기 위해서 큰마음으로 불러드리는 것이 가장 정확하게 우리가 그 분을 부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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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즐겁고 풍족하고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지내도록 복받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굿을 하거나 점을 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당신이 넉넉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계시면 기도하지 마시고 인생을 즐기세요.국가와 나라와 민족, 이웃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요란떨지 말고, 그냥 당신과 당신 가족만 건강하고 즐겁게 잘 살도록 노력하세요. 남을 도와줄 필요도 없어요. 돈으로 나쁜 짓 안하고 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필요하게 되실겁니다.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큰마음님께서 그 분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인정하시고 복 주시기 바랍니다.

온 우주와 천지만물 그리고 사람을 만드시고 지금도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형체도 없으시므로 한 분 두 분으로 셀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은 그 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핸펀이 구글 본사의 메인 서버에 연결되어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 핸펀 안에도 칩이 있고, 구글 본사의 메인 서버도 우리 핸펀 안에 칩과 같은 기능을 가진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더 크고 더 빠른 칩들이 엄청나게 많은 숫자로 모여있지요. 구글 본사의 메인 서버는 우리가 질문하면 답변해주고, 질문하지 않아도 우리의 과거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유튜브 영상을 추전해주고, 상품 광고를 보냅니다. 큰마음님께 기도 드리는 것은 구글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큰마음님은 구글 본사의 메인서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마음을 내 핸펀속에 있는 메모리 칩, 큰마음님을 구글 데이터센터에 있는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분이 어떻게 내 생각을 아시고, 내 기도륵 들으시고, 내 마음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내가 구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는지 약간 이해가 되실겁니다. 천지를 만드신 그 분은 이름이 없으십니다. 그 분의 성품과 행동을 이해하기 좋도록 이름을 지어드렸습니다. 그렇게 제가 그 분의 이름을 지어드릴 생각은 누가 제 마음에 넣어줬을까요? 그 분이시지요.

그 분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종교의 교리가 인간을 억압하고 종교인들만이 권력과 영광과 부귀를 누리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을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그 분을 그렇게 부르면 그 종교를 승인하는 것으로 알고 그 종교에 끌려드는 사람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큰 마음님은 어떤 종교도 만들지 않으셨고, 어떤 종교도 지지하지 않으십니다. 종교가 그 분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유대교가 그렇게 하는 것을 고치려고 노력하시다가 유대교 기득권 세력의 모함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체포한 것은 로마군이 아니라 제사장의 군대였고,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압박한 것도 제사장이었습니다.) 그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선포하는 기독교도 행태는 예수님을 죽게 만든 유대교와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습니다. 정치권력과 결탁해서 종교인들이 권력과 명예와 부귀를 누리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종교의 그런 행태때문에 무신론자들이 생겨났습니다만, 무신론자들의 이데올로기인 공산주의도 사실은 종교입니다. 그 종교는 신 대신에 역사라는 이름의 절대자를 앞세우고 교회 대신에 당, 종교인 대신에 당원들이 그 역할을 합니다. 이 세상을 살기 힘들게 만드는 것은 종교입니다. 천지를 만드신 그 분과 우리 사이를 종교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유신론적 종교나 무신론적 종교나 마찬가지입니다.

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종교인이세요? 무슨 종교를 믿으세요?

본래부터 계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는 御本存으로 씁니다. "어"는 높임말입니다.

종교는 교리와 계율과 조직을 갖춘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것입니다. 저는 어떤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온 우주와 천지만물, 그리고 사람을 만드시고,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그 분도 특정 종교 소속이 아니십니다. 그냥 우리가 기도드리면 들어주십니다. 종교조직이라는 중간 유통상인을 배제하고 그 분과 직거래하는 기도자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큰 마음님을 믿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빼놓고는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는 교회에서 월급받는 사람들을 위한 조직입니다. 기독교때문에 무신론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행복하세요? 즐거우세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까? 얌체 집사님들,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 목사들, 잘난 체하며 자기 속만 차리는 장로들 때문에 화가 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교회에 가는 사람이나 안 가는 사람이나 구분하지 않으시고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집에서 기도하면 되는데 뭐하러 교회에 가서 사람들에게 부대끼면서 믿음을 잃어버립니까?

저는 저와 제 가족을 위한 기도만 합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 것은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마다 나라가 잘 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도 내용을 모르는 것을 기도하는 것은 진정한 믿음의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 말씀인가요? 매일 아침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무한하게 갖고 계십니다. 달라고 하면 언제나 아끼지 않고, 조건 없이 주십니다.

디모데후서 3:16-17 KRV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자기가 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리에 올린 사람이지요. 그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한 사람은 자기를 하나님과 동급으로 놓는 교만을 저지른 사람이 아닙니다.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을 강요하기 때문에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를 배척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까지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만과 허위로 가득한 기독교의 교리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선포하는 것은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복을 받도록 돕는 일이지요.

@@jesusbrothers.online 죄송하지만 성경의 권위를 인본적으로 부정하시면 말씀이신 예수님의 권위를 흔드는 것이 아닐지요? 구약의 많은 예언과 성구, 사건들이 예수님을 예표한다고 신약에서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진멸하라 하시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기로 언약하시고 성취하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님의 영상이 옳다 주장하신다면 우상숭배와 악한 풍습의 가나안을 멸하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옳지 않다는 결과를 낳는데 오직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한분 하나님을 저격하시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논쟁을 하기 위함은 아니며 분명 구약성경에 대한 자칫 자의적이며 세상 초등학문인 인본적 도덕관에 입각한 해석으로 곡해하심이 엿보여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형제님도 직접 성령님의 조명과 인도하심을 받으시면 구약과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변화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리겠습니다

​@@sarinalee2007 구약성경이 모세 때 씌어져서 한 글자도 수정된 적이 없이 지금까지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글자 하나 토씨 하나까지 하나님의 영감으로 씌어진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한 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는 영원한 지옥별에 던져질 것이라는 주장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킹 제임스 버전 성경을 쓴 사람은 지금 지옥불에서 타고 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이 4대 복음서마다 다른 사실을 알고 계시죠? 예수님 말씀 중에 나중에 다른 사람이 끼워넣은 것들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의 권위는 성경에 씌어진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으로 확립되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 경험으로 우리가 인정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은 해 보셨습니까? 기독교의 교리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주장은 허구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 체계를 만든 사람들이 지어낸 스토리입니다. 기독교는 이 세상 수 많은 종교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기독교가 수 많은 종교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독교 산업 종사자들이지요. 논리학의 초보적인 지식만 갖고 있어도 그 둘의 다른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만든 이론체계로서, 지난 2천 년 동안 이 세상에서 권력을 행사하면서 수없이 많은 악행을 저지른 이론체계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이 사람들이 고안해 낸 이론이듯이, 기독교도 사람들이 고안해 낸 이론이지요. 기독교는 그 산업 종사자들의 주장과 달리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주장과 요구를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허구와 모순과 악행 때문에, 님처럼 기독교와 하나님을 동일한 존재로 생각하는 이성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독교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다른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고, 기도하고, 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준비 단계입니다.

@@jesusbrothers.online 형제님 설사 성경이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전해지지 않았다고 해도 여전히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사람의 손을 빌어 쓰신 것이 성경(Holy Bible)입니다. 형제님의 논리에는 오류가 있으십니다. 일부 성경을 왜곡하여 잘못 가르치는 교사와 교리들이 있음을 부인하지 않겠지만, 그것이 성경 전반의 무오성과 하나님의 말씀이심의 권위를 부인하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저역시 일부 기독교(특히 카톨릭 중심)의 성경 왜곡과 잘못된 교리, 의식 체계 등이 있음을 충분히 통탄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이 근본적으로 부인되어야 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하나님 뜻과 상관없이 만든 이론체계이기에 구약성경도 그 권위가 부족하다는 형제님의 주장은, 마치 사람의 몸에 나쁜 질병이 발생하면 그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여겨집니다. 구약및 신약성경을 기반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알고 은혜를 받으며 진리를 깨우쳐 갑니다. 성경없이 성령님의 인도만으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반드시 비춰보고 조명되어야 진리입니다. 일부 오류가 있다고 성경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 성급한 일반화 등으로 분류될 수 있는 논리적 오류라 보입니다 천지만물이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성경의 말씀을 무려 3복음서에서 반복적으로 주셨듯이 함부로 성경의 권위를 폐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오른 루시퍼 사탄적 죄로 판명되실수도 있습니다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막 13: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형제님과 논쟁하는 것에 전혀 뜻이 없으며 다만 진리가 가려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댓글 드렸습니다. 형제님의 크신 그리스도에 대한 열심과 하나님 사랑이 꼭 진리이신 성경속에서 바로잡히시고 더욱 성숙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보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실겁니다.

@@jesusbrothers.online 하나놈한테서 복받은놈 누꼬 석가모니다.....ㅎㅎㅎㅎㅎㅎ

@@진도개-k9e 복을 주려고 준비하고 계신 분을, 그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면서 "놈"이라고 호칭하시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 전에는 "복"받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님꼐서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시고 대한민국이라는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시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경제적 형편과 지식을 갖추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복을 받은 줄도 모르고, 당연한 권리인 것으로 생각하고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한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 분이 살아 계신 것을 알게 된 분이 그 분을 "놈'이라는 호칭으로 모욕을 하면, 그럼에도 계속해서 복을 주실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당분간 중단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하나님의 복이 중단되어서 감당하기 어려운 곤란을 겪게 되면 제 말씀을 기억하시고, 화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실을 이 자리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