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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정의를 보편구원설을 말씀하시는 것보니 알미니안주의 구원론을 이야기하시는 것같군요,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에서 나의 백성이라고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신학에서도 보편구원을 말하고 있지 않고 제한속제를 말합니다. '요한복음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게 주신 자에서 '주신'은 헬라어에서 완료, 능동태, 직설법 2칭칭 단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되어있는 구절도 '나의 백성'에 대한 제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이고 바울 서신과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창세 전 예정(엡 1:4-5)에 더 부합한 말씀인 것같습니다^^

그 사람들도 성령이 아니시면 주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적 구원론에서 '예정-소명-중생-회심-신앙-칭의-수양-성화-견인-영화'에 이르는 것처럼 부르심은 창세전 작정으로부터 시작되는 예정으로 시작됩니다. 워필드의 구원의 계획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고백하는 믿음도 하나님께서 부여하십니다. 창세기 15:6 아브라함이 가지는 믿음에 대한 해설을 봐주시면 됩니다

디모데전서 2장6절 그리스도예수가 모든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주인으로 모시고 믿으며 성령님을 받아서 날마다 은혜를 받으며 살 때 영생의복을 받습니다

칼빈에 좋은 말들도 있지만 튤립교리를 다 받아들이면 잘못된 말씀을 전하게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바라시는 공평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종수-j9r 로마서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영생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8:29-30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미리 아신 자들'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제한 속제를 받은 사람들을 지칭하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종수-j9r 칼빈이 백퍼센트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근거가 '나'로부터 시작하는 '내가 예수 믿는 것'이라고 하는 것자체가 구원을 내가 이룰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 저는 칼빈주의도 아닙니다. 개혁주의도 아니구요, 성경을 읽은데로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직 성경의 권위만 믿고 성경이 말하는 것만 말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보편구원, 행위구원이 도대체 어떻게 성경적인가요? 로마서 1장에 말하는 전적부패했다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스스로를 구원에 이르게 하며, 어떻게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하나요? '믿고 > 성령을 받았다'는 전제 자체가 내가 전적부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전적부패한 사람이 어떻게 예수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공의의 하나님은 죄의 문제에 대한 공의십니다. 거룩하신 주님이시기에 죄에 대해서 공의로운 심판을 말씀합니다. 구원에 대한 기회를 동등하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창세 전에 이미 예수께서 하나님과 구원협약으로 끝내놓으신 부분입니다. 제가 볼 땐 하나님에 대한 신뢰도보다 자신이 믿을 수 있다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같습니다. 저는 개혁주의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많은 부분에서 개혁주의에서 틀린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성경에서 말하는 것만 말합니다.

🙏🏻 아멘

아멘 이면적 유대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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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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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사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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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