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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7 дек 2015
NC.A - 기억날 그날이 와도 (Answer Me 1988 OST Par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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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Eun (Melody Day) - 이젠 잊기로 해요 ( Answer Me 1988 OST Par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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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 알루미늄 (Dram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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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프로젝트 (Thumbnail Project)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b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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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보이 (LAYBOY) - GOODDAY (Feat. V$OUL & LOCIE$ from DC GA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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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SUZY), 백현 (BAEKHYUN) - Dream (Club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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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Choi Min Ji) - 쉬어가세요 (Piano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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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팩토리 (RANDOM FACTORY) - We Together (Remaster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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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요 파이팅!!승리하는 그날까지응원합니다❤❤❤❤❤❤❤❤😊
힐륑.. 하러 왔심더..
형돈이형 동료 잘둬서 부러워요
빗물같은 가사에요. 가끔씩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다시 시작해도 늦지않다고 말을 해주는듯 해요.감사합니다!
ㄹㅈㄷ 피파 강화 ㅈ댄다
초등학교 2학년
지니 TV
삼촌 두 분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를 어떻게 바꿔 ?????
잘먹고갑니다 꺼억 기성용 6카 성지순례
김필이 아니고 이적이잖아 나쁜놈아
This is so much better than the original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Chiến
.
엄마 보고 싶다. 어릴때부터 암 진단 받고 아프셧지만 우리형제 앞에서 아프다고 안하시다가 그렇게 한순간에 나빠질줄 누가알았을까. 그 아픔을 당연하고 외면하고 살았었다. 그만큼 당신은 우리앞에서 힘냈다는건데..
형돈이와 대준이 화이팅
가사가 눈물납니다...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정형돈 모친상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듣는내내 눈물나네요 좋은 노래 만든 데프콘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이노래가 정형돈 엄마 때문에 만든곡이죠?
31살 형돈이는 옷도 잘안사 이 파트에 언제나 눈물나네
모친상 당했다는 기사 보고 왔는데.. 진짜 눈물나네요ㅠㅠ
내 마음을 흔드는 랩퍼는 데프콘 말곤없다. 그가 진정한 한국힙합의 정수
if you are seeing this .. i love you 3000 times <3
💕
이렇게 사기쳐도 되는겨?
쇼미 힙찔충 힙합이랑 수준이 다른 가사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만 하세요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14살 소년은 그날 밤을 잊지 못해 오락실 친구들과 세상 걱정 없는 웃음이 돋게 게임에만 정신 팔릴 그런 나이였으니까 엄마가 아픈 건 그냥 잠시라고 생각했으니까 잠든 것 같은데 귀에서 들리는 비명 다시 일어나보니 엄마가 울고 있어 자 아들! 엄마는 괜찮어! 아무리 말을 해도 퉁퉁 부은 손과 발을 붙잡고 울면서 왜 거짓말을 해요 아들이 기억했던 그날 엄마의 관절염은 휴가 없이 살아온 당신의 차가운 반쪽 여름 이제는 좀 누릴 만도 한데 걷는 게 버거워 아무리 편한 신발을 사드려도 흐린 날은 더 어려워 14살 대준이는 자신에게 약속했어 내 이담에 미친 듯이 돈 벌어 엄마 병 고칠 거라고 하지만 당신은 너나 아프지 말고 그냥 잘 살래 저녁 해놨으니깐 같이 먹게 그저 일 끝나면 빨리 와달래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나 미안하다는 말을 좀 해야 편해질까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고 싶어요 Oh MaMa 31살 방송인 친구는 그날을 잊지 못해 어렵게 방송일을 시작했고 그간의 고생을 이제는 다 털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 줘도 뭐든 아깝지 않은 빛나는 삶이 그에게도 열렸던 것 어느 날 거실에 쓰러져 있던 엄마를 업고 뛰어나와 절규하듯 택시를 수도 없이 외쳤지 것도 반쯤 정신이 나간 채로 응급실에 도착해선 보이는 사람마다 살려주세요 소리를 울면서 쏟아냈어 기적이란 두 단어를 품에 얻기까지 한 번도 안 해본 기도를 들어줄까 때론 겁이 났지 엄마는 그 후로도 여러 번 고비를 넘겼고 버티기 힘든 치료도 아들 생각에 꾹 이겨 넘겼어 31살 형돈이는 옷도 잘 안 사 신발도 몇 년째 구겨 신지 물어보면 막상 엄마 병원비 말고는 그냥 돈 쓸데가 없대 오늘도 가볍게 웃으며 그는 병원을 향해 걷네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나 미안하다는 말을 좀 해야 편해질까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고 싶어요 Oh MaMa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은 잘 못 해도 무뚝뚝한 아들이라 가끔 화를 잘 내도 너무 잘 보이네 그런 엄마의 한결같은 맘 자식을 말없이 기다리는 그 한결같은 맘 엄마랑 같이 뛰던 어린 시절 운동회 가끔은 그때 생각이 나 맘이 불편해 달리기 힘들면 오래만 걸으세요 아들이 발이 되어 뭐든 다 훌쩍 넘을게요 엄마 MaMa 내가 많이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해서 늘 늘 늘 맘이 불편해요 엄마 MaMa 이젠 아프지 마세요 내가 더 돈 벌어 꼭 꼭 꼭 오래 함께해요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나 미안하다는 말을 좀 해야 편해질까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고 싶어요 Oh MaMa
favorite ver
2020💙
눈 안에 비친건 누굴까...
퇴근할때 듣지말고 집에가서 듣자 안그럼 나처럼 지하철 버스에서 질질짬 ㅠㅠ
데프콘 흥해라 이제서야 보배같은 곡을 접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현 나와서 형돈앤대준 검색하다가 노래가 넘 가슴을 파고들어서 벨소리 했어요 이런노래 꾸준히 해주세여 진짜 데프콘 다시보게 됐어요 정형돈 사람 잘보네요
와 반쪽여름... 아무리 편한신발 사드려도 불편한걸음 한글에 깊이가.....
노레너무잘해요~~~~^^♡♡♡♡
오늘도 왔어요~
오늘도 듣는다
Muito Linda Essa Música 😭
4연속 터졌다 x발 피파 년들 그대로 값네 이 개 같은
5번째 도전
4번째 도전!!!
와 또성공 ㄹㅇ 내인 생 강화곡
ㅈㄴ 개잘붙네
3연속 부탁한다~!!
3연속 붙음와 개꿀 노래
이 적
Please, can you re-upload the link for Park Jung Min album ''The, Park Jung Min'', because it's not working. Thanks! & regards :)
You could climb from Ze: A J - Just Tonight Japones
대학 안붙어서 왔는데 붙겠지?
힘들일이다가서~휴~~~
아버지 듣고 왔는데 눈물 난다
ㅜㅠ
은카는 ㅈㄴ잘붙는데 6카가 안붙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