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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성과 제외 세후 월400+ 1년 단기채 적금으로 천만원 정도 넣고 컴삼 월세수도전기수신50 밥50 끝 29세 이하 자산 평균이 1.5억임 누군가는 모읍니다ㅋㅋ

진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 니 맘대로 살아도 되는데 남 탓 사회 탓 하지마 이 말 인정.

그러다가 개인파산or회생한다

알고리즘이 이걸 살려냈군요. 감사합니다.

내가볼땐 자기한테 투자하는건 괜찮음 운동과 외모관리나 공부등등

ㅋㅋ 영상 제목 조온나 웃기네

월급 80%저축해서 23살취업해서 24살 통장에 7700만원 있는데 나보다 소비적은 사람들이 옷, 사치에 월급 대부분을 쓴다는게 이해가 가질않는다.. 이렇게 벌어도 그닥 미래가 밝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는데 대게 정신차리고 사회 초년생부터 돈모으는 경우가 대학생때 알바 ㅈ빠지게 뛰어서 자기가 돈 번의 가치가 얼마인지 뼈져리게 느껴본경우

공부머리 일머리 다르다는 건 완전 개소리임 그 일이 생산직이나 기타 뭐 영업직 이런거면 상관이 없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화이트 컬러 계열은 결국 지적능력이 퍼포먼스로 트랜스퍼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괜히 인사팀에서 학벌을 보고 학점을 보고 그 사람이 쌓아온 레퍼런스를 체크하는 게 아니라는 말. 누적은 절대 넘을수가 없어요. 특히나 30대 이상이라면, 학벌은 하나의 지표가 아니라, 그 학벌을 얻기 위해 쌓아온 과정들이 체현이 안 될수가 없음 삼전에서 최상위 공대생들을 장식용으로 뽑아가는 게 아닙니다. 공부를 못한다는 건 단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스탠다드한 능력이 뒤쳐진다는 거. 그 폼 자체가 가정에서 형성이 됐든 스스로 체득을 했든 공부머리 일 머리라는 건 결국 다른 밴다이어그램이 아니라, 한 개인의 능력으로 수렴하는 거에요.

병신입니다 그냥

딱 제가 받는 월급 급여로군요....부모님 집에 얹혀산다는 최고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급여 받자마자 150씩 저축을 합니다. IRP에도 금액을 넣구요. 몸 멀쩡하고 부모님집에 머무를수 있는 시간동안 최대한 압축해 돈을 넣고있네요. ㅎㅎ

230도 많다 120이하 받아야하는 것들이 일자리는 널렸는데 눈은 높고 능력은 없고 노력은 안하고 그저 사회탓.나라탓.남탓이나 하고 힘든일하기싫고 편한일 찾으려고하니까 일안하는거잖아 ㅉ

평균 161만원 소비 라더만 kbs 보면

맞는말이지만 지금의 20대 소비습관이 왜 그렇게 잡혔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당장의 집값은 가망없어 보일정도로 올라 버렸고 미래사회에 대한 희망 역시 별로 없어 보이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 저축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어려울 테니까

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자기개발채널입니다 서로 소통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손꼭잡고 친구하고갑니다 좋은 인연이 되고파 들어왔어요

소비중독된 남녀들 나중에 거지되서 나라에 도움달라고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이민 준비중입니다. 현재 만 28살 3억 모음. 미래의 유튜브 컨텐츠 대다수가 거지 동정유발 브이로그일듯...

괜찮아 언제 이렇게 살아보겠어, 취업하고 1년 정도 신나게 놀고, 그 뒤에 돈 모아

어리다 어려..ㅋㅋㅋㅋ

언제 갈지 모를 인생 적당히 쓰면서 누리고 적당히 저축하면서 사는게 정답인걸 알면서도 뭐든지 적당히가 어렵다

안녕하세요!

새영상올려주세여….

나중에 나라에 기대지만 말아라~~~~ 혼자 가든가

요즘 20대뿐이 아니라 나때도 우리형때도 언제나 20대는 그래왔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고 남자면 군대도 가면 얼추 20대중반이고 20대후반에 사회초년생인데 용돈타다 월급받으면 첨엔 다 자기돈이라 생각하고 사먹고 쓰고 뭐 그런거지. 그러다 30대되고 후회할 사람들은 정신차리고 아니면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뭐 언제는 안그랬냔듯이 .... 새삼스럽게.... 그거 몇년 먼저 깨우쳤다면 다행인거지 뭐 멍청하다 ..포기했다까지 말 할 거 까지야...

이걸 내가 10년전에 봤더라면 ..😢

와!!젊은 나이에 이런 속깊은생각을 하다니 존경합니다 모든말이 다 맞아요

글쌔... 지금 생각해보면 돈도 좋지만 좀 놀았으면 좋을것 같은데...

지인생 지알아서 사는거지 고졸이어도 돈만 잘벌면 장땡이다 ㅋㅋ

20대라기보단 그냥한국여자특인데ㅎ

너무 잘 봤어요. 본인의 지출의 자각에도 좋은 영상이었어요. 단지 물가가 높아서 지출이 좀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반성

저기에 사소하게 미용실 비용,보험, 어플 월 구독료, 관리비? (전기,수도) 등등 합치면 돈이 남을수가 있나

고졸이면 사람취급을 못받아서 그런거임... 결혼할때 장인한테 싸대기맞아요

마냥 모으다 뿔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찾아보게 되었네요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고졸 고졸 고졸 고졸 고졸 고졸 고졸

지 옥 의 문😊

다행히 2번 빼고는 해당 안되네 그것마저도 한달 10만원 정도만 씀

지원금 타먹는다는 말이나 저렇게 살면 노인빈곤이라는 말이나 말을 좀 너무 세게 하시네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게임+알바로 월 400좀더 벌때 한창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파인다이닝도 가고 한끼 3~40만원도 태워봤음. 당시 본가에서 통학하던 때라 교통비 10만원 + 커피같이 쓰지않아도 되지만 쓰게되는 돈 2~30을 제외한 나머지 340~350만원은 저축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고 다 씀 한달 식비 200도 넘게써봤고 20후반 취직한 지금 300남짓 벌고 아껴쓰는 지금 과거를 회상하면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해서 저축안한거 후회하지않는건 아님 정말 후회함 그돈 아껴서 저축할껄하고... 취미로, 나의 발전을 위해서 쓰는 돈이 아닌 오직 쾌락을 위한 소비는 20대 초반에서 끝내야한다고 생각함.

참 건실한 청년이군요

방탄소년단 지민 닮음

동기부여가 되서 좋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

피티하는데 225중 130 적금 합니다. 별로 피티 안아까움

님은 잘생겨서 고졸이든 대졸이든 상관없을거같아요

테슬라....ㅠ 요즘 아직 테슬라 투자중이신가유????

다공감되는데 배달음식진짜..... 건강도안좋아지고 거침없이 시키는게 너무신기함.... 일자리에 문제가생기면 대출을 받아야할만큼 대비가안되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것도 정말 놀랬음...... 패기가있어서 청춘인건지 무모한건지..

헬스하고 식단하면 오히려 돈 아낌. 닭가슴살 계란, 식빵, 현미밥 등등 식단이 다 집밥으로 바뀜. 헬스장 비용은 월 5만원 정도라 여가비라 생각하면 부담없지.

혹시 내 집 마련하셨나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내 집이 있는 안정감은 뭐라도 하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그래도 내집 마련 하시고 어느 정도 버셨으면 늦게라도 진학하세요. 꼭 만 19세에 대학교 가라는 법 있나요.....?^^평생 교육 평생 학습 시대 인데요.....^^

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셨는지..

20대인데 10가지 중에 해당되는 과소비는 없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돈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학벌은 본인의 두뇌능력에 대한 증명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학벌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사실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요. 공부 못한 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자신의 머리가 멍청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자신은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라는거 자체가 체질에 안맞아서 안했을 뿐이다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그 멍청한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도 공부를 못합니다. 그럼 부모가 하는 말은 뭐냐면 "우리 아들은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해요."라고 말하지요. 물론 머리는 좋은데 정말 개을러 터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때 강제로라도 12년간 학교에 묶어두고 공부를 시킨다는 점에서 보았을 때 개으름 보다는 머리가 멍청하고 지능이 떨어지는데 무게를 두는 편이 타당 합니다. 혹여 정말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지지리도 못한다면 그건 태생적으로 엄청나게 개으르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그건 더 심각한 것이지요. 학벌이 낮은 사람과 같이 생활을 해보면 대화를 할때 상대방이 지능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어떤 전문지식의 어휘들을 모른다는 차원이나 가치관이나 견해가 다르다는 차원이 아니라. 단순히 이해도나 정보를 받아들이는 용량 자체가 떨어져서 깊이 있는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반면 멍청한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끼리 말이 잘통하고 대화가 잘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는 자기네들이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즉 본인이 멍청하다는 것은 본인은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보다 두뇌가 뛰어난 상대만이 자신과 대화할때 그걸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저는 학벌이 낮은 사람과 대화할때마다 대화의 수준이 떨어지고 상대방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때가 아주 많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두뇌가 좋은 사람이 저하고 대화할때는 그사람이 제 두뇌가 떨어짐을 느꼈겠지요. 사실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두뇌 수준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사람을 뽑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업무를 처리 할 실력이 얼마나 좋으냐가 사실 제일 중요한 덕목이겠지요. 하여 실력만 중요시 여길거 같으면 학벌따위 필요없고, 그냥 해당 분야에서 일한 경력과 자격증만 보고 사람을 뽑으면 되겠지요. 하지만 회사는 실력 이전에 그 사람 자체의 기본적인 두뇌 수준도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이건 두뇌가 떨어지는 사람은 그 가치를 잘 모릅니다. 반면 두뇌가 정말 뛰어난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는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나 판단력 같은 것들이 나온다는 것을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은 압니다. 그걸 살면서 느껴와봣으니까요. 그런 두뇌가 뛰어난 직원에게서 나오는 어떤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의 존망을 결정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안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사람이 머리가 좋은지 아닌지를 어떤 기준으로 파악을 할까요? 단순히 해당 분야에서 일을 많이 한 경력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두뇌 수준을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모든 구직자는 면접에서 하나같이 자신은 똑똑하고 근면 성실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 구직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뽑는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선천적인 두뇌의 수준을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기준은 사실 학벌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큐 테스트 같은 것으로는 그 신뢰성에 한계가 있는 것이고요. 또한 좋은 대학에서 수준 높은 교수들로 부터 받은 수준 높은 교육 자체도 무시를 못하지요. 그건 좋은 대학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안받아 본 사람은 모르는 것이지요. 그러니 학벌이 없는 사람은 학벌이 뭐가 중요해 실력이 중요하지. 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는 학벌을 높은 사람을 뽑으려 드는 또 다른 이유가 학벌이 낮은 사람이 자신의 회사에 관리자나 직장상사로 올라가 있으면, 그 사람 밑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 사람 보다 못한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어떤 부서에 부장이 전문대 출신이다 하면... 그 부장은 자기 밑에 사람을 뽑을 때 절대 명문대 나온 사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위치가 위협을 받기 때문인거지요. 그리고 자기보다 학벌이 좋은 사람이 자기 밑으로 들어왔다 치면은 엄청난 견제를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명문대 나온 사람이 어떤 회사를 들어갔는데 자기 부서의 윗사람이 고졸이라 했다면. 그 명문대 나온 사람이 그 고졸 상사 밑에서 예~ 예~ 하면서 그사람 보조로 평생 그 직장에서 남을까요? 아니죠. 그냥 경력만 쌓고 이직하겠지요. 즉 회사입장에서 학벌 수준이 낮은 사람을 뽑아 놓으면 그사람이 일을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 사람 밑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그사람 보다 학벌이 좋은 사람들로 채워서 남기기가 어려워 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학벌 좋은 사람들을 선호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건 결혼 시장에서도 똑같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학벌 학벌 따지는 이유가 뭘거 같습니까? 사실 남자들의 덕목은 키크고 잘생긴거랑 돈 잘 벌어서 잘먹여 살리는 것이면 되는 것이잖습니까? 그런데 왜 굳이 학벌을 따질까요? 키나 덩치가 유전이 되듯이 사람의 두뇌도 유전이 되며, 학벌이 그 사람의 기본적인 두뇌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것을 여자들이 알기 때문인겁니다. 학벌이 낮은 남자들을 만나 봤더니 두뇌 수준이 떨어짐을 느꼈던 겁니다. 본능적으로 이 남자랑 결혼하면 내 2세 머리가 나보다 더 멍청해질 거란위협을 느끼는 것이죠. 그래서 여자들도 남자 학벌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겁니다. 옛날 같으면 여자는 똑똑해도 대학을 안보내는 경우가 많았고, 남자도 시골에서 태어나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공부를 잘했어도 대학을 못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 시대에 있어서는 공부를 잘했는데도 대학을 못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하여 학벌이 사람의 선천적인 두뇌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가장 효과적인 스팩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