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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22p4 체질은 변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 먹으며 몸이 차지거나 변화가 생길 수는 있어요. 팔체질 한의원 가셔서 진맥을 정확히 해보세요. 대전에서는 라리마 한의원 원장님이 진맥으로 체질 감별 제일 잘하시더리고요. 참고하시고요. 전국에서 오더라고요.

@@yakki6175 답변 감사합니다!!

네 해도 되지만 레몬향이 없어서 상큼한 맛은 없을 것 같아요. 레몬 대신 오렌지나 귤즙도 괜찮아요. 참고하세요. ^^

네 출처 밝혀주시고 결과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akki6175 네 선생님 6월안에는 만들어서 꼭보여드리겠습니다~

네 건강한 마요네즈로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요네즈보다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많이 활용해 보세요. ^^

Thank you!

취향에 따라 단 걸 좀 더 넣어 보세요. 저는 달지 않은 걸 좋아해서요. ^^

꿀넣으세요

감사합니다. 맛은 더 신박한데 드셔 보셨나요? ^^

치즈가 들어가야 바로 저 느낌이 나요. 쫀득하고 고소한 느낌이요. 꼭 넣어 보세요. ^^

맞아요.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저 영상 만들 때는 몰랐네요. ㅜㅜ

일반 마요네즈보다 더 맛있게 건강 챙겨 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네 태음인이 목체질 맞아요. 목양체질, 목음체질 모두 사상체질로는 태음인에 속합니다. 음식도 비슷하고요.

아니예요. 영상대로입니다. 성격도 목양은 소음에 가깝고, 목음은 토양에 가까워요. 저희 남편이 목음이라 저도 항상 느낍니다. ^^

8체질서 체질 음,양 붙이는게 일반 사상체질서 태음, 태양의 음양과 다릅니다

크레미는 대부분 밀가루 대신 전분만 소량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맛살보다 크레미가 어육 함량이 높아요. 그러니 비싸도 크레미로 드시면 좋아요. ^^

드셔 보시면 정말 오!!! 또 나와요. ㅎㅎㅎ

베이킹 파우더 살짝 넣으시면 약간 폭신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조절해서 취향껏 넣어 보세요.^^

팔체질 전문 한의원에 가셔서 맥진으로 감별하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지역마다 팔체질 전문 한의원이 있어요. 어느 지역에 사시나요?

잘 익은 김치는 모든 체질에 이롭습니다. 난치병 치료에 발효 음식은 필수입니다. 맛은 덤이고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체질식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

감사합니다. 황태는 덕장에서 발효된 음식이라서 모든 체질에 이롭고 우리 몸을 해독해 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니 많이 드세요. ^^

아이들 간식으로 얼려서 잘라 두시면 아이들이 수시로 먹을 수 있어요. 여름철 최애 간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익숙해지시면 쉽고 빠르게 건강한 한 끼 완성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여러 번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체질을 알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체질을 알고 먹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은 중년부터 노년의 건강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체질을 알면 하늘의 섭리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가끔 안 넣고도 하는데요. 넣으시면 빵 같은 느낌이 더 나서 반 티스푼 정도 넣으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체질을 가장 정확하게 아시려면 팔체질 한의원에서 진맥을 해보시면 좋아요. 팔체질 진맥을 아주 정확하게 잘하시는 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라리마 건강법>의 저자 류주열 원장님입니다. 현재 대전 둔산동에 계신데요. 저는 대전에 살아서 저희 가족 주치의세요. ^^

네~~ 칼로리가 좀 있는 편이라서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아이들 먼저 해 주시고 나중에 드시는 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많이 못 올려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꾸준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구운 아몬드로도 가능하긴 한데요. 구운 맛 때문에 조금 텁텁해질 수 있어요. 그래도 급할 때는 저도 구운 아몬드로도 만들기도 해요. 다음에는 좀 더 세심하게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목음체질 영상도 올려 놨어요. 아래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ggNJHs8smbc/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해조류도 체질마다 좋은 것들이 다른데요. 목양체질에게 미역, 다시마, 김은 아주 좋은 해조류입니다. 해조류라고 목양체질에게 다 나쁘지 않아요.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저하될 때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드셔 보세요. 기력이 빨리 회복됩니다. 목체질 산모들은 미역국이 아주 좋아요. ^^

@@yakki6175 인터넷 검색해서 팔체질 한의원들에서 올린 팔체질 섭생표 다시 확인해 보세요. 목양체질에게 해조류는 Δ (자주 먹으며 해로운 음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목양체질도 몸의 상태에 따라서 돼지 고기나 오리 고기 같이 찬 고기가 안 받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소가 가장 좋습니다. 우리나라 자두와 복숭아는 잘 안 맞고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서양의 플럼 자두는 맞다고 하네요. 옥수수는 찰옥수수는 좋아요. 감사합니다. ^^

몸에 독소가 많으면 잘 체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중간 간식으로, 저녁에 자기 전에 플레인 요거트, 나또 같은 발효 음식을 많이 드시면 몸이 해독되고 잘 체하지 않게 됩니다. 한 번 꼭 해 보세요. 발효 음식을 잘 챙겨드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제 말이 아니고 <라리마 건강법> 류주열 원장님 말씀이세요. 저희 집 주치의시거든요. ^^

구독 감사합니다. 영상을 한참 못 올려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꾸준하게 올리도록 할게요. ^^

저는 쿠팡에서 댓글 제일 많은 거 먹고 있어요. ㅎㅎㅎ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www.coupang.com/vp/products/5654840286?itemId=11155674712&vendorItemId=70243023949&pickType=COU_PICK&q=%EC%B9%B4%EC%B9%B4%EC%98%A4+%EA%B0%80%EB%A3%A8&itemsCount=36&searchId=7acb4c2e52f84d99b7c5df6767d54295&rank=1&isAddedCart= 좀 더 좋은 거 드시려면 이런 제품도 있어요. 네덜란드산 코코아 가루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www.coupang.com/vp/products/343357775?itemId=1091090060&vendorItemId=5604823793&sourceType=srp_top_banner_ads&clickEventId=b6db9021-4722-4c3e-b9f0-621bf9c5225f&korePlacement=19&templateId=1163&isAddedCart=

체질식은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목음 체질이 정서적으로 예민하다 보니 술을 자주 찾는 경우가 있어요 술을 자주 먹다 보면 기분을 풀기 위해 술을 의지 하겠죠 그러다보면 알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팔 체질 창시자인 권도원박사도 목음체질은 알콜 중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 밤마다 술을 드시지 말고 땀을 빼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시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해요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셔야 돼요 매일 밤마다 술을 드시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노력해 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

고기 먹으면 몸이 좀 굵어지는 느낌이에요 ㅠ

목체질이 고기를 먹으면 오히려 소화도 잘되고 몸이 좋아지고요. 해산물을 먹으면 굉장히 피곤하고 나른하고 설사를 하기도 해요. 증상으로 봐서는 금체질 같으시네요. ^^

@@Phobbyis 아무래도 고기가 지방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찔 수도 있는데요. 탄수화물을 적게 먹을 경우 목체질은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를 하면 오히려 살이 빠지기도 해요.

@@yakki6175 아하!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변비는 어떤 체질에도 올 수가 있어요. 장 상태가 안 좋으면 어떤 체질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목음은 무른 변을 많이 보기는 하는데요. 변비 증세만 가지고 목음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팔체질 한의원에 가셔서 진맥을 해 보시면 정확하게 체질 감별 받으실 수 있어요.

네 안 맞는 거예요. 위나 장이 약하셔서 통곡물 섭취가 힘든 분들도 있어요. 체질에 맞는 통곡물로 드셔야 하고 통곡물도 몸의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셔야 한답니다. 체질을 먼저 알아 보세요. ^^

좋은 질문이세요. ㅎㅎㅎ 냄새 날아가라고 볶는 거니까 당연히 쿱쿱한 냄새가 나지요. 그걸 다 날리면 구수함만 남는답니다. ^^

네 맞아요. 저희 남편이 지방에 발령을 받아서 혼자 요리하는 영상도 찍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약간 편해졌어요. 남편들도 자신을 위해 요리해야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네 요리에 정답은 없어요. 먹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시면 됩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