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5
- Просмотров 500
FlyingStarBooks
Добавлен 24 июл 2020
나는별 출판사 [빛방울이 반짝반짝 북트레일러]
깊고 어두운 곳까지 어루만지는 다정한 빛방울
햇빛이 찬란하도록 눈부신 날이면 나뭇잎마다 ‘빛방울’이 반짝반짝 빛난다. 빗방울은 아래로 떨어져 땅속으로 스미지만, ‘빛방울’은 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그래서 일 년 사계절, 하루 온종일 빛방울들은 바람 따라 춤추다 풀쩍 떨어지기도 하며 온 세상 여행을 다닌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형상화된 빛방울이 아기 새, 도마뱀, 꽃봉오리, 매미, 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생명의 에너지를 보낸다. 빛의 축제를 활짝 펼친다. 한껏 빛나고 다정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햇빛이 찬란하도록 눈부신 날이면 나뭇잎마다 ‘빛방울’이 반짝반짝 빛난다. 빗방울은 아래로 떨어져 땅속으로 스미지만, ‘빛방울’은 허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그래서 일 년 사계절, 하루 온종일 빛방울들은 바람 따라 춤추다 풀쩍 떨어지기도 하며 온 세상 여행을 다닌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형상화된 빛방울이 아기 새, 도마뱀, 꽃봉오리, 매미, 고양이, 벌레 같은 작고 어린 것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생명의 에너지를 보낸다. 빛의 축제를 활짝 펼친다. 한껏 빛나고 다정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Просмотров: 61
Видео
나는별 출판사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북트레일러]
Просмотров 172Год назад
"백 번도 넘게 듣고 싶은 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이 그림책은 아홉 살을 맞은 동구에게 일어난 이상하고 특별한 어느 하루를 담았다.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고, 눈알 튀어나올 만큼 억울하고, 꽈배기처럼 마음이 꼬이고, 목구멍을 타고 뜨거운 화가 울컥 올라올 때… 내 마음을 시원한 소낙비처럼 흠뻑 적셔 주고, 맑게 갠 하늘의 무지개처럼, 생일 케이크의 촛불처럼 따뜻한 온기로 감싸 주는 마법의 주문은 무엇일까? 창작 그림책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에는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우주만큼 자라게 하고, 보석처럼 빛나게 해줄 평범하지만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나는별 출판사 [바늘 아이 북트레일러]
Просмотров 24Год назад
두려움을 뛰어넘어 초록빛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파괴된 자연의 생태와 환경이 인간의 희망으로 인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설화적이고도 환상적인 이야기가 다정한 이미지로 태어났습니다. 따뜻한 감성이 녹아 든 흥미로운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윤여림 작가는 이 책에서 상처받은 자연을 보듬고 치유할 수 있는 인간의 희망과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합니다. 또 2015, 2016년 연속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예진 작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색감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이 환상적인 이야기에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나는별 출판사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북트레일러]
Просмотров 214Год назад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밥 먹기, 명랑한 예절 그림책! 앵두와 자두는 쌍둥이 고양이입니다. 엄마와 아빠를 따라 기차를 타러 가던 중에 눈 깜짝할 새 엄마와 아빠를 놓쳤습니다. 엄마와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엄마와 아빠는 이번 칸에 있을까요? 문이 열리는 순간, 판타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기차 칸마다 새로운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식사 예절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면 특별한 동전을 얻을 수 있고, 다음 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 세상처럼 동전이 쌓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스토리는 속도감 있게 전개됩니다. 게임처럼 몰입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사 예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예절은 ‘예절 센스’ 코너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더욱 좋습니다. 외식할 때 다른 ...
나는별 출판사 [느영나영 제주 북트레일러]
Просмотров 29Год наза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섬, 제주. 그런데 제주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곳일까요? 제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 말고도, ‘촘말로 귀허고 꼽딱한 보물(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로 가득하지요. 고산 포구부터 저지 오름까지 한 걸음 걷고, 두 걸음 느끼고, 세 걸음 맛보면서 제주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멋진 보물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