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필요한대 ... 성격마다 다르지 암컷수컷은 똑같아요
혹시 죄송한데요 강아지 분양받기에서 댓글을 보다가 환불안해줘서 경찰서 갓다는 댓글보고 이렇게 댓글 남겨요 혹시 어떻게 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롱이는 멀리 분양가서 넘 슬퍼요
5마리 남기고 떠나간 10마리
신나게 놀 공간이 생기길... 목줄없이 뛰놀 곳이 근처에 없다
짱 생일은 18년 11월8일생
아가들 귀여워요ㅋㅋ 근데 귀 계속 핥으면ㅜ 염증생기는데ㅜㅠ
7.16 목요일 산책
9마리를 떠나보내고 너무 눈물 나
분양하려구요 4마리인데 마리당 10만원 책임비만 받고 분양하려함 다 데려가시면 40만원이구요 카톡 주세요 sabiran2
비둘기 시신 ㅠㅠ 어떨 때 마다 한번씩 ...... 가까이 와서 한번 봤더니 깃털이 전부 흩어져 있고 .... 심지어 내장까지 터져 있더군요 ..... 뼈까지 부러지고 근처에 피자국 까지..... 좀 혐호스럽네요 .... 비둘기가 불쌍합니다 ㅠㅠ
그리고 입영자 안 나타나면 바로 안락사시칸다 합니다. 내 아가들을 폐렴 등으로 죽을려는것을 3백만원들여 매일 주사맞히고 약먹여 살려내었는데 지들이 뭔대 뺏아간다나 법이 이렇게 황당하게 개정되어도 되는건가요?
개가 내 핸폰에 오줌싸 망가뜨리고 온갖 내 물건에 오줌 응가해 화나서 개에게 뭐라 하며 응가 치우면서 잔소리한것이 동물학대라며 동물연대와 동물농장도 같이 와 내 개들을 행정명령받아 뺏아간다고 하니 이럴수가 있나요?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동물보호법이 동물키우는 사람이 15마리 키운다해서 다 뺏아 안락사하겠다고 하니 노원구청에 항위 좀 해줘요
개를 굶기고 학대를 한다면서 구청에 민원이 들어와 몽땅 다 뺏아가서 공고10일안에 입양할 사람 없으면 다 안락사 시킨다네요 참 동물보호법아 이렇개 악용되어 남의 개를 잡아가서 안락사시키게까지 헛발짓인지
아가5마리 낳은지 5개월안되었는데 또 결합
나의 꿈은 어릴적 전투기 파일럿이었다 공군사관학교 가는게 공부 정말 잘해야 해서 포기 지금은 개를 위한 포탈사업을 햐 삼성같은 대기업을 이루고싶다
5만원에 새로 태어난 하늘이 이젠 자주 안고 같이 잘수 있어 좋다
파실검?
감당안되면 파양보호소도 있는데 보내세요 거기가 차라리 살기 좋은듯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참 귀엽네요 ㅎㅎ
장미 미니핀도 있구나
좋아요 는 친구천사입니다
무슨 약해요?
총 몇마리에요? 많아서 감당이 안될 것 같은데 보호소에 연락해 입양 추천
내가 분명 15층 에서 부터 계속 미니핀 절도한 사람 빨리 자수해라 관리소에 신고해 라고 크게 소리쳤다
장미야 이쁘게 잘 커서 이쁜 공주되어라
마음고생 심한것 생각하면서 울음이 나왔음
망할 동물병원 놈들 돈만 억수로 내라하는 나쁜 엑스. 난 아프면 병원가면1500원만 내면 되는데 내 개는 한번 병원가면 10만원 그냥 나오고 계속 치료해야하니 또 오라네 돈없는데 5백만원 병원비 다 써 더 돈 없다
아롱이가 혈변본지 1주일 돈없어 동물병원 못간다 하늘이도 체리아이 수술해야 하는데 그돈50만원 없다 목욕시키고 미용시켜야 하는데 가려워서 자꾸 긁는데 맘 아파 빗질만 해준다
빨리 장미 미니핀찾아서 14마리 강아지 함께 있게 해주시길
임대아파트가 돈없으면 쫓아내는곳인가? 장애2급 내 동생이 구치소가면 갑자기 정상인이 된거냐 왜 갑자기 일반인취급하고 2백만원 안 내면 퇴거라고 협박
퇴거 강제로 퇴거시킨다는 그날 관리소 욕하고 자살할꺼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아파 그냥 삶을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 자살해야 아프지 않고 죽을까 고민중
50만원 나오는것 굶으면서 모아 내라고 관리소에서 지껄이네
또한 돈을 낸다 해도 출소일을 2월말까지 알아야 하고 동생이 3개월안에 나와야 하고 정확한 출소일을 관리소에 신고해야 하는데 동생이 정상이 아니라 자기 출소일도 모르니 상황 형인 나도 출소일을 안가르쳐준다 하니 도대체 죽으란거냐 2백2십만원을 갑자기 어디서 만드냐
그래서 지난해 4월부터 50만원만 나옴 김밥1500원 한개로 버팀 목욕도 못하고 교통비도 안됨 거기다가 동생이 장애2급인데 구치소가서 탈락되어 모든 수급중지 일반인신분으로 됨 이번2월달까지 관리비20만원 보증금을 2백만원을 더 추가해서 안 내면 퇴거하라고 함
동생과 첨에 120만 임대로 오니 90만원 동생이 작년4월에 과자 등 훔친것 등으로 항소했다가 출석안해 구치소로 잡혀갔음 괘심죄에 걸린것 .출석했으면 그냥 불기소처분될거라 경찰이 말했다함
이러니 헬조선이지 난 언제든 자살할 준비 되었다 보증금은 내가 자살하면 복지관에서 그돈으로 아가들 끝까지 보살피길 전에 살던 집 전세금도 집주인이 집안팔린다고 돈 안주니 꼭 그돈 받아서 아가들에게 써주길
2.13 실종 4일째 못찾고 미치겠음
112.110 .119 다 개실종신고안받고 인터넷으로 하라는데 못하고 있음 비번을 잃어버려서 관리소에서 방송해서 금방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 관리소도 방송 거부 미치겟네
빨리 찾아야 함
누구든 아는분 010 5857 3410
저 암컷미니핀 저때 실종됨 이제야 알았음 안삭칩삽입됨 월계1단지 107동 누가 이뻐서
13번째 3개월 까만 미니핀 암컷은 장미 14번째 포피츠는 2살 수컷으로 장군 장미 와 장군 환영해
7.2실종된 똘이는 이제 올 7월이면 2년째 못찾는것 잘 살고 있기만을 바란다 똘아
세상이 힘들어지면서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 개를 파양하려는 게 늘어남 그냥 유기하는 나쁜 인간들보다는 낫지만 난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아가들을 내 목숨보다 사랑하기에 딴데 보내는것은 못할짓
이웃집놈이 자꾸 개가 떠든다고 민원을 넣어 할수없이 믿을수있는 큰곳이라 믿고 두고 오고선 매일밤 보고싶어 울었다 함
그리고 바로 딴 사람에개 분양되었다고 하면서 거기 연락은 비밀이라고 함 2마리가 안락사된건지 개고기집에 또 돈받고 팔아버린 건지 요즘 세상 인간 믿을수없음
요즘 파양비를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는 업체 난립. 아는 지인이 2마리를 2백8십만원에 ㅇㅇ 마루 란 곳에 파양함 너무 엄청난 금액이라 말 안나옴
물도 필요한대 ... 성격마다 다르지 암컷수컷은 똑같아요
혹시 죄송한데요 강아지 분양받기에서 댓글을 보다가 환불안해줘서 경찰서 갓다는 댓글보고 이렇게 댓글 남겨요 혹시 어떻게 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롱이는 멀리 분양가서 넘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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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생일은 18년 11월8일생
아가들 귀여워요ㅋㅋ 근데 귀 계속 핥으면ㅜ 염증생기는데ㅜㅠ
7.16 목요일 산책
9마리를 떠나보내고 너무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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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시신 ㅠㅠ 어떨 때 마다 한번씩 ...... 가까이 와서 한번 봤더니 깃털이 전부 흩어져 있고 .... 심지어 내장까지 터져 있더군요 ..... 뼈까지 부러지고 근처에 피자국 까지..... 좀 혐호스럽네요 .... 비둘기가 불쌍합니다 ㅠㅠ
그리고 입영자 안 나타나면 바로 안락사시칸다 합니다. 내 아가들을 폐렴 등으로 죽을려는것을 3백만원들여 매일 주사맞히고 약먹여 살려내었는데 지들이 뭔대 뺏아간다나 법이 이렇게 황당하게 개정되어도 되는건가요?
개가 내 핸폰에 오줌싸 망가뜨리고 온갖 내 물건에 오줌 응가해 화나서 개에게 뭐라 하며 응가 치우면서 잔소리한것이 동물학대라며 동물연대와 동물농장도 같이 와 내 개들을 행정명령받아 뺏아간다고 하니 이럴수가 있나요?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동물보호법이 동물키우는 사람이 15마리 키운다해서 다 뺏아 안락사하겠다고 하니 노원구청에 항위 좀 해줘요
개를 굶기고 학대를 한다면서 구청에 민원이 들어와 몽땅 다 뺏아가서 공고10일안에 입양할 사람 없으면 다 안락사 시킨다네요 참 동물보호법아 이렇개 악용되어 남의 개를 잡아가서 안락사시키게까지 헛발짓인지
아가5마리 낳은지 5개월안되었는데 또 결합
나의 꿈은 어릴적 전투기 파일럿이었다 공군사관학교 가는게 공부 정말 잘해야 해서 포기 지금은 개를 위한 포탈사업을 햐 삼성같은 대기업을 이루고싶다
5만원에 새로 태어난 하늘이 이젠 자주 안고 같이 잘수 있어 좋다
파실검?
감당안되면 파양보호소도 있는데 보내세요 거기가 차라리 살기 좋은듯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참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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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약해요?
총 몇마리에요? 많아서 감당이 안될 것 같은데 보호소에 연락해 입양 추천
내가 분명 15층 에서 부터 계속 미니핀 절도한 사람 빨리 자수해라 관리소에 신고해 라고 크게 소리쳤다
장미야 이쁘게 잘 커서 이쁜 공주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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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동물병원 놈들 돈만 억수로 내라하는 나쁜 엑스. 난 아프면 병원가면1500원만 내면 되는데 내 개는 한번 병원가면 10만원 그냥 나오고 계속 치료해야하니 또 오라네 돈없는데 5백만원 병원비 다 써 더 돈 없다
아롱이가 혈변본지 1주일 돈없어 동물병원 못간다 하늘이도 체리아이 수술해야 하는데 그돈50만원 없다 목욕시키고 미용시켜야 하는데 가려워서 자꾸 긁는데 맘 아파 빗질만 해준다
빨리 장미 미니핀찾아서 14마리 강아지 함께 있게 해주시길
임대아파트가 돈없으면 쫓아내는곳인가? 장애2급 내 동생이 구치소가면 갑자기 정상인이 된거냐 왜 갑자기 일반인취급하고 2백만원 안 내면 퇴거라고 협박
퇴거 강제로 퇴거시킨다는 그날 관리소 욕하고 자살할꺼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아파 그냥 삶을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 자살해야 아프지 않고 죽을까 고민중
50만원 나오는것 굶으면서 모아 내라고 관리소에서 지껄이네
또한 돈을 낸다 해도 출소일을 2월말까지 알아야 하고 동생이 3개월안에 나와야 하고 정확한 출소일을 관리소에 신고해야 하는데 동생이 정상이 아니라 자기 출소일도 모르니 상황 형인 나도 출소일을 안가르쳐준다 하니 도대체 죽으란거냐 2백2십만원을 갑자기 어디서 만드냐
그래서 지난해 4월부터 50만원만 나옴 김밥1500원 한개로 버팀 목욕도 못하고 교통비도 안됨 거기다가 동생이 장애2급인데 구치소가서 탈락되어 모든 수급중지 일반인신분으로 됨 이번2월달까지 관리비20만원 보증금을 2백만원을 더 추가해서 안 내면 퇴거하라고 함
동생과 첨에 120만 임대로 오니 90만원 동생이 작년4월에 과자 등 훔친것 등으로 항소했다가 출석안해 구치소로 잡혀갔음 괘심죄에 걸린것 .출석했으면 그냥 불기소처분될거라 경찰이 말했다함
이러니 헬조선이지 난 언제든 자살할 준비 되었다 보증금은 내가 자살하면 복지관에서 그돈으로 아가들 끝까지 보살피길 전에 살던 집 전세금도 집주인이 집안팔린다고 돈 안주니 꼭 그돈 받아서 아가들에게 써주길
2.13 실종 4일째 못찾고 미치겠음
112.110 .119 다 개실종신고안받고 인터넷으로 하라는데 못하고 있음 비번을 잃어버려서 관리소에서 방송해서 금방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 관리소도 방송 거부 미치겟네
빨리 찾아야 함
누구든 아는분 010 5857 3410
저 암컷미니핀 저때 실종됨 이제야 알았음 안삭칩삽입됨 월계1단지 107동 누가 이뻐서
13번째 3개월 까만 미니핀 암컷은 장미 14번째 포피츠는 2살 수컷으로 장군 장미 와 장군 환영해
7.2실종된 똘이는 이제 올 7월이면 2년째 못찾는것 잘 살고 있기만을 바란다 똘아
세상이 힘들어지면서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 개를 파양하려는 게 늘어남 그냥 유기하는 나쁜 인간들보다는 낫지만 난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아가들을 내 목숨보다 사랑하기에 딴데 보내는것은 못할짓
이웃집놈이 자꾸 개가 떠든다고 민원을 넣어 할수없이 믿을수있는 큰곳이라 믿고 두고 오고선 매일밤 보고싶어 울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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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양비를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는 업체 난립. 아는 지인이 2마리를 2백8십만원에 ㅇㅇ 마루 란 곳에 파양함 너무 엄청난 금액이라 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