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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앙이 마눌이 너무 미워요 ㅡㅡㅡ돼정숙 ㅡㅡㅡㅡㅡ찢이 말했죠 ㅡㅡㅡㅡ너거엄마 ㅡㅡ십구녕에 ㅡ찢찢찢

Bellissima

마릴린 먼로는 육감적인 배우(sex goddess)였고, 그레이스 켈리는 냉미녀(ice queen)였으며, 오드리 헵번이 영원한 말괄량이(eternal gamine)였다면,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미의 화신(beauty incarnate

이쁜거 모르겠는데.

세게 최고의 미모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깊고 신비로운 눈동자 여태까지 본적이 없다

엘리자베스보다 엄마가 더 예쁜듯.

명화에 나오는 여자같아요

55살 현제도 살아계시죠❤~ 인형 인줄 바람과함께 사라졋어요

너무너무너무 빛나게 아름다웠어. 하지만 40대부턴 확실히 나이 드는 느낌인건 아마도 너무 심한 골초였기 때문이여서 일거야. 하루 4갑씩 ㅠ ㅠ 그치만 진짜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소피마르소와 내가 손꼽는 몇 안되는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브룩 실즈, 모니카 벨루치 이 셋이 최곤듯

곱게늙었구만 뭔충격?

충격적인 모습이니다. 세월이 너무하다. 그래도 아바 최고 엄지척.

비비안 리는 최고의 고전 미인인데 진짜 화장은 더럽게 못한다. 저런 얼굴을 화장으로 다 망치다니... 그나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제대로된 메이크업 받으면서 본인의 얼굴을 찾았으니 다행. 그러나 그 뒤론 또 화장 못함. 정말 똥손.

전 오드리 햅번 젤 예쁨

23~4세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에 나온 그모습이 보이네.

제니퍼 존스가 없네요 😢

와 다들 진짜 예뻐서 등수를 못 매기겠다.

17살에 여성 같애

우리나라 김지미는 아닌 듯

노화가 빨리 진해된게 아쉽다

천재와 미인은 타고나야함!!~~

세기의 미인

와 3살 때부터 포텐 터졌네...

신은 공평하네여 아름다움주고 나이보다 빨리 늙게

"로미오와 줄리엣" 처음 보고 저렇게 예쁜 여자가 다 있나? 했었어요

"라 붐1" 때가 제일 예뻤던 듯...

보라색 눈동자. 신비롭고 아름답고 예전 배우들은 각각 다른 개성이 있어 더 멋졌던것 같아요

리즈는 아기 때부터 그냥 완벽하게 태어났었네요

미인의 대명사는 클레오파트라와 엘리자베스테일러죠. 리즈가 40대 후반에 부산항에 크루즈가 도착해서 잠시 부산에 나왔는데 기자들 억수로 많이 모였고 인파가 엄청 많았는데 그때 리즈 티브이화면에 비췄는데 눈빛이 정말 압도적이었음

눈알 색깔이 보석이라고 안과의사인 내남동생이 늘 말했음.

차은우같은 경우죠.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완벽한 얼굴이라 일컬어지는 분

❤❤❤🎉🎉😮😮😮😮

AUDERY A MUSA SAGRADA DIVINA ETERNA E IMORTAL

10대 후반에 가장 아름답고 역시 나이가 들면 아무리 미녀라도

서양인은 노화가 빨리와서 나이들면 못알아볼 정도임.. 울 엄마는 60이넘어도 주름하나없었는데

와우~ 멋져요~ 잉그리드 버그만도 ~ 해주세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눈동자 빛깔도 보라빛이 도는 푸른색이어서 실제로 뵈면 신비감마저 들었다고 하네요.. 유전학적으로 백 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경우라 합니다.

처음본 영화가 프리티베이비 였는데 그때도 어찌나 성숙하던지.. 극성 엄마는 알코홀릭이었지만 학구열은 대단해서 학교 수업은꼭 마치게 하고 방학때만 영화를 찍게 하였다고. 원레 드림스풀은 하버드 였는데 대신 프린스톤에서 가게되고 3년간 왕따 친구도 없었고 그렇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까지

옛날엔 성형은없었지만 화장술은 좋았나봅니다 세계최고미녀이건아니건 역사상 최고의 걸작을남긴배우, 가장성공한배우입니다.

로버트 테일러도, 비비안 리도 자신들의 최고 작품으로 뽑은 작품이 애수. 비비안 리가 제일 예쁘게 나온게 애수라고 생각해요. 그외 작품은 별로 미인인줄 모르겠고. 1973년 수업 후 단체영화로 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너무 긴 런닝타임이 4시간이여서, 영화 본 후 어떻게 집에 갔는지 기억이 안 나, 아직도 내겐 미스테리. . .

귀족 얼굴이네요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전 최고 미인인거 같에요 제 눈엔

리즈도 아름다운데 내 눈엔 오드리가 더 기품있고 청초해 보임

40대에 너무 마니 늙었네 50대 같은~~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노예처럼 살때 저렇게 예쁜 아이로 부유하게 태어나 한시절 풍미했던 아니 영원한 로망 비비안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처럼 벌써 세상 떠난지 오래 되었건만 아직도 생생히 살아 있는 그 이름...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진리네요.. 너무 아름답게 태어난 축복 탓인지 나이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는 힘들었던 듯.. 아이낳고 30살정도의 나이에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라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 최고의 미모와 연기를 남긴 불세출의 배우입니다.

이 자료 믿을 수 있는 건가요? 4:18 44세 5:18 50세 사진이 같네요.

갈수록 눈이 공허한 느낌이다...

세기의미녀지만너무벍혀서탈이였지회양질은백인들의성습적습관이였으니욕할수도잆지라

10대때 모두 성장하여 버렸네 10대 20대는 너무예쁘다 키가 크니까 남장을하면 남자로 보일수도 나이드니 턱이 너무발달했네

The most Beautiful women of the 20th Century, a Great Actress, and an equally Great Ambassador of Good Will. Rest In Peace Gentle Aud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