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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의외긴하다..울나라 갬성이라, 히트쳤다고 생각하는 '극한직업'이 여기 순위에 있는데....왕의남자나,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은 없구나..... 울나라 영화중에 이 네작품은 빠지지않고 등장하지않나.....???

김씨표류기가 순위에 있어 반갑네요. .내 최애 영화중 하나.

호러매니아로서 저의 부동의1위는 엑소시스트인것같습니다.^^;

착신아리가 빠졌는데..??

삼체는 무슨 철학영화로 만든건지, 노잼임. SF의 탈을 쓴 철학영화라 본다. 어려운 거 둘째치고 재미가 없다. 신기하고 장황한 얘기 나열하다 중구난방.

포브스가 최동훈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을 몰라보네

번지 점프를 하다가 빠졌네

목소리가 작으셔서 제목 말씀하실 때 무슨 말인지 잘 안 들려요. 제목 나오는 부분에도 자막 넣어서 글자 겉에 검은 윤곽선 입혀서 잘 보이게 해서 표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럴수가… 못본 게 하나 있다니… Pet cemetery

웰컴투동막골이 없다니

퀄리티있는 영상과 따뜻한 목소리에 그만... 부산행 부분에서 바로 구독과 좋아요 박았습니당...ㅋㅋ 여담이지만... 왠만해선 구독 잘 안누르는데... 제가 구독만 누르면 얼마후에 다들 대기업 유튜브 채널이 되어있더라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오디션이 없네

굳이 한편 꼽으라 하면 저는 초록 물고기를 이야기 할듯함 그리고 해외 좀더 알려졌음 하는 영화는 파이란 닉과 다른 품격있는 보이스 잘듣고 잘보고 가요

<시월애>.... 전지현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전지현의 문제는, 저때 이후 연기력이 오히려 나빠졌다는 거...ㅜㅜ 서너 편 빼면 좋은 영화들로 가득하네요!

박찬욱 감독님은 깊이와 예술이 있고 봉준호 감독님은 창의와 유머가 있다.

부산행이랑 극한직업이 순위에 있는걸 보니..30개 영화들을 꼭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알이더 재밌다 아만다는 보다 끔

포브스 이 자슥들이 클레멘타인을 안 보고 한국영화를 논하다니...

알포인트, 곡성이 빠졌다니??

넘버3가 빠졌네..파이란도..ㅎ

3body빼고 다 봤네! 진짜 다 재밌슴!

와우 박찬욱감독 영화가 대체 몇편이야.

추격자가 없다니….

극한직업보면서 웃어본적 없음

오겜2가 언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뽑혔다는 후기(?)가 있더군요. 성격상 몰아보고픈데 그러면 기다리는 동안 스포당할까 싶어 걱정인 1인임다. 비밀의 비밀이 저에겐 흥미가 도네요

타짜가 없다니ㅠ

시바.. 아니 시 봐

개인적으로 버닝 재밌게 봤는데 높은 순위에 있어서 좋네요

셔터 진짜 명작 ㅈㄹ 무서웠다

한3~4편제외하고 공감하는 리스트 순위네요

웰컴투 동막골이 없군....

난 사바하 감독의 전작인 검은사제들과 대히트한 파묘보다 사바하가 더 좋았음 그리고 곡성보다도

넷플에서 뭐봐야 하나 항상 고민중인1인인데 소개영상의 속도가 빠르고 핵심만 명료해서 맘에드네요 목소리도 좋으심 구독하고 갑니다

폴터가이스 촬영할때 스필버그 감독의 참견이 너무 심해서 당시 사이가 좋았던 토비후퍼 감독과 스필버그 감독과의 사이가 멀어짐 나중에 스필버그 감독이 사과 했다고 하지만….

공포영화를 보면 무섭다! 라기 보단 순간 놀라는 정도로 걍 봅니다. 한 20 몇년전 홀로 비오는 밤 비디오 대여로 디아이! 를 사운드 5.1채널로 크게 틀고 거실서 혼자 보는데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이 쫙 끼치며 한기가 오는데... 처음으로 무섭다는 걸 느낌. 공포영화를 제대로 느끼려면 비오는 밤, 음향 크게 켜고 혼자 혼자 보세요. 디아이! (태국판)

김씨 표류기.. 진짜 너무 아쉬운 작품.. 개봉당시 나도 포스터 보고 이건 뭔.. 하면서 안 봤었는데.. 알고보니 명작..

아저씨는?

8:51 하녀는 대한민국 영화인이 선정한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 라고는 하지만 마틴 스콜세지 가 의미있는 제3세계 영화를 자기 돈으로 보존하려 선정한 한국영화임이 알려진 다음에 한국 영화인들이 와와 하는거죠 그 전까지는 그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으면서 해외 거장이 언급하니까 그때부터 예술성 어쩌구 떠드는게 웃음 포인트 여주인공은 지금 뭐하는지도 몰라서 그때부터 수소문 하니까 미국 이민가서 그냥 조용히 살고계시대요 비슷한 예로 충무로 주류 영화계에서 너 누구냐며 촬영기기도 안빌려줘서 자기돈으로 찍은 영화가 외국에서 수상하자 한국영화의 쾌거라며 롯데호텔에서 축하연 열고 영화인들 모였던 코미디도 있었어요.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입니다

영상 목소리 AI 목소리인가요? 아니면 유튜버님 목소리인가요? 본인 목소리면 성우급인데요?

삼체 진짜 제작비가 아깝다

포브스는 알맹이보다 포브스 이름 살릴려고 하는 차트가 많아서 그다지 힘은 없는듯

만추(滿秋)를 빼 놓으면 정말 섭섭합니다. 원조 이만희감독님도 극찬을 받았고 리메이크 그 누구신가 김감독님? , 현빈+탕웨이 이 작품은 정말 최고입니다. 단순히 알고있던 멜로물의 현빈이 아니라 배우 현빈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걸작입니다. 약간은 물빠진 듯한 색감과 슬픔과 이웃한 서정과 한국 고유의 잔잔함이 어울린 한국형 멜로라 할까요?

지구를 지켜라는 진짜... 영화포스터만 아니었어도 ㅠㅠㅠ

쉬리가 없다니 극장에서 보면서 아! 우리나라도 저런 영화를 만들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던 영환데 갠적으로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열었다고 생각하는 였는데 ㅠ

8월의 크리스마스는 내 인생영화 였다. 한 10년 동안은 최고의 자리를 가졌지.

30편 가운데 9편을 봤네요. 1-10위까지에서는 5편..

친구

내 생각으로는 오발탄이 최고...당시 한국 사회가 얼마나 가난과 절망에 찌들어 있었는지 보여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