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음
지금봐도 띵작이다
다시 보니까 페어리테일 나츠 성우랑 같은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3:34 후에 따라올자의 메카작품은 없었다(?)
1:15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1:44니아 가슴 좋다
역대급으로 제가 본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감동적이고,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1:45 심금을 울리는 장면
지리긴한다 진짜
이 애니가 어떻게 신입작화진들이 만든거냐구우ㅠㅠㅠ개쩔어ㅠㅠㅠㅠ
먼가 공격 작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 - 비슷하당
진짜 이건 레전드다 라젠간 희생ㅠㅠ 진짜 너무 멋있다. 니아너무이뻐요!
유일하게 나이 먹고 수많은 명작애니를 접해도 유치하지 않고 소름돋는다
이거다
옜날에 파일구리에서 한편 한편 자막도 뜨기전에 일웹에서 받아서 한번 업로드하면 수십만 포인트가 쌓였지..
그냥 B급 감성 최강이네요 이건.
1:24 나선 에너지로 만든 거대로봇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왠만한 애니는 닭살돋는데 이건 이상하게 안돋는다
극장판 연출이 확실히 더 지린당
ㄹㅇ 극장판 1:44 연출 지림
이 장면이 뽕이 더 찬게 tv 방영작은 천원돌파가 끝이고 그래서 제목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인데 극장판에서 그거 한번 더 뚫음ㅋㅋㅋㅋㅋ 희열 장난아님
마지막 빅뱅펀치임?
마지막 라간 또한 혼신의 힘으로 뚫고 들어가면서 시몬 던져줄때 표정 가슴이 뜨거워진다
키야
3:25 부터 나오는 대사는 진짜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애니들에서 제일 멋지고 지리는 대사다.
아 눈물 ㅋ
파우리프팅할때 동기부여로 좋은 영상
인간이 우주크기로본을 탈수있음?
나선력과 기합만 있다면 이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이말이야
요새 라면 천원돌파 너구리가 천백원임..개싯팔 ㅡㅡ
1:44 앙 ㅋ
1:45 어휴 좋다
잊고 살고있엇는데. 영상구성. ost. 스토리. 전부 씹어먹은 나의 역대 애니. 다시 보니 소름 극장판 보러가야겠다
빛의속도의 수조배는 넘겠네요ㄷㄷ
이게 만화냐 마약이지 10년전에 봤던거같은데 시발 ㅋㅋㅋㅋ
저정도면 이미 우주가 소멸 한거아님?
1:45
다시봐도 라간이 던져주는 장면 줬나 뭉클하네
왜 무기가 드릴밖에 없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낭만이니까!!
드릴이 유일하게 나선모양으로 돌아서?
남자의 애니... 뭔가 좀 유치하면서도 뭔가 끓어오르는 웅장함이.. 나중에는 코끝이 찡...
이장면만보면 아직도 가슴이뜨거워진다
다 좋은데 왜알몸으로 한거지ㅋㅋㅋ 웃음벨이네
죽어서 머리만남아도 로제놈은 레전드다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초은하 그렌라간 아크 그렌라간 그렌라간 시몬의 라간
진짜 초반 오프닝 마지막전투에쓰는건 가슴이 벅찰수밖에없음 ㄹㅇ개사기
믿기지 않겠지만. 안티 스파이럴 성우분은 성우출신이 아니라 배우 출신이며, 이게 첫 성우연기라고 합니다.
0ㅁ0
존나 유치하고 오그라드네 ㅋㅋ 아니.. 근데 왜 나 눈물이..?
라간이 마지막에 스스로 던져줬네
"인-피니티 ! 비크-방 !"
침착맨이 이거보면 뭐라고할까?
3:00 이때부터 진짜 연출 미쳤냐고 ㅋㅋㅋㅋ 차례대로 나오는거 진짜 개 소름돋음
3:03 이 장면 연출도 진짜 좋음. 나는 목표를 향해서 엄청 노력하고 변화하면서 다가가지만 막상 목표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의미가 있는 걸까 고민하게 될정도로 하늘의 높은 구름처럼 미동없이 그 자리에 커다랗게 존재함. 하지만 그 노력들이 모여 목표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종국엔 그 목표를 이루는 연출이라고 봄.
나 울음
지금봐도 띵작이다
다시 보니까 페어리테일 나츠 성우랑 같은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3:34 후에 따라올자의 메카작품은 없었다(?)
1:15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1:44니아 가슴 좋다
역대급으로 제가 본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감동적이고,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1:45 심금을 울리는 장면
지리긴한다 진짜
이 애니가 어떻게 신입작화진들이 만든거냐구우ㅠㅠㅠ개쩔어ㅠㅠㅠㅠ
먼가 공격 작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 - 비슷하당
진짜 이건 레전드다 라젠간 희생ㅠㅠ 진짜 너무 멋있다. 니아너무이뻐요!
유일하게 나이 먹고 수많은 명작애니를 접해도 유치하지 않고 소름돋는다
이거다
옜날에 파일구리에서 한편 한편 자막도 뜨기전에 일웹에서 받아서 한번 업로드하면 수십만 포인트가 쌓였지..
그냥 B급 감성 최강이네요 이건.
1:24 나선 에너지로 만든 거대로봇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왠만한 애니는 닭살돋는데 이건 이상하게 안돋는다
극장판 연출이 확실히 더 지린당
ㄹㅇ 극장판 1:44 연출 지림
이 장면이 뽕이 더 찬게 tv 방영작은 천원돌파가 끝이고 그래서 제목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인데 극장판에서 그거 한번 더 뚫음ㅋㅋㅋㅋㅋ 희열 장난아님
마지막 빅뱅펀치임?
마지막 라간 또한 혼신의 힘으로 뚫고 들어가면서 시몬 던져줄때 표정 가슴이 뜨거워진다
키야
3:25 부터 나오는 대사는 진짜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애니들에서 제일 멋지고 지리는 대사다.
아 눈물 ㅋ
파우리프팅할때 동기부여로 좋은 영상
인간이 우주크기로본을 탈수있음?
나선력과 기합만 있다면 이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이말이야
요새 라면 천원돌파 너구리가 천백원임..개싯팔 ㅡㅡ
1:44 앙 ㅋ
1:45 어휴 좋다
잊고 살고있엇는데. 영상구성. ost. 스토리. 전부 씹어먹은 나의 역대 애니. 다시 보니 소름 극장판 보러가야겠다
빛의속도의 수조배는 넘겠네요ㄷㄷ
이게 만화냐 마약이지 10년전에 봤던거같은데 시발 ㅋㅋㅋㅋ
저정도면 이미 우주가 소멸 한거아님?
1:45
다시봐도 라간이 던져주는 장면 줬나 뭉클하네
왜 무기가 드릴밖에 없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낭만이니까!!
드릴이 유일하게 나선모양으로 돌아서?
남자의 애니... 뭔가 좀 유치하면서도 뭔가 끓어오르는 웅장함이.. 나중에는 코끝이 찡...
이장면만보면 아직도 가슴이뜨거워진다
다 좋은데 왜알몸으로 한거지ㅋㅋㅋ 웃음벨이네
죽어서 머리만남아도 로제놈은 레전드다
초천원돌파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초은하 그렌라간 아크 그렌라간 그렌라간 시몬의 라간
진짜 초반 오프닝 마지막전투에쓰는건 가슴이 벅찰수밖에없음 ㄹㅇ개사기
믿기지 않겠지만. 안티 스파이럴 성우분은 성우출신이 아니라 배우 출신이며, 이게 첫 성우연기라고 합니다.
0ㅁ0
존나 유치하고 오그라드네 ㅋㅋ 아니.. 근데 왜 나 눈물이..?
라간이 마지막에 스스로 던져줬네
"인-피니티 ! 비크-방 !"
침착맨이 이거보면 뭐라고할까?
3:00 이때부터 진짜 연출 미쳤냐고 ㅋㅋㅋㅋ 차례대로 나오는거 진짜 개 소름돋음
3:03 이 장면 연출도 진짜 좋음. 나는 목표를 향해서 엄청 노력하고 변화하면서 다가가지만 막상 목표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의미가 있는 걸까 고민하게 될정도로 하늘의 높은 구름처럼 미동없이 그 자리에 커다랗게 존재함. 하지만 그 노력들이 모여 목표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종국엔 그 목표를 이루는 연출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