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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성대법은 김용의 소설작품 천룡팔부에서 나오는 인물인 단예가 사용하는 무공 북명신공의 열화판입니다 북명신공은 상대의 내공과 선천진기까지 흡수하여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반면 흡성대법은 상대의 내공을 흡수해도 자신의 내공으로 치환할수 없는게 그 차이죠 완전하지 않은 북명신공의 구결이 임아행에게 갔고, 반쪽짜리 북명신공으로 만든게 열화판인 흡성대법입니다

영상 이미지 자료는 허가받고 사용하시나요

끝까지 보신분들 존경합니다 장소만 바뀌고 내용은 똑같은 소설을 저는 버티지 못 했습니다...

굿굿

개나소나 유튜버하니 뭐라하는지 들리지도 않고 발음도 안좋고.. 에혀

선천진기 아닌가 7:26

화산귀환에서 매화검존 청명이는 현경이겠네

화산파 장문인이 한국 여성임

웹툰 진짜 많이 보셨나보네요 다 좋은 웹툰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우와.. 오검일권 쇠수레 끌고 짐 가득 싣고서 북해빙궁 러시아까지 어케 간건지...ㅋㅋ 대단하다 진짜

목차 타임라인이 아쉬워요

설명도 넘 잘하시고 좋은데 글을 전부 사진으로 가려놓아서 불편해요

2년전부터 읽기시작해서 좆나 재밌게 읽었는데 지금은 진짜 정 나떨어졌음 진짜 개졸작임 초반에는 명작 맞는데 지금은 후 후반 가면 갈수록 원패턴으로 쭉 나오고 엄연히 무협물인데 벨런스는 또 엄청 안맞음 작가가 쓴거대로 진짜 상상하면 사파가 천하일통 하고 그뒤 마교가 사파다죽이고 중국 먹었음 작가가 진짜 생각이 단순한건지 아님 진짜 돈독이 올라서 그짓거리 하는건지 의문임

선천진기

나도 엄청난 무공을 갖고 있지. 일 할 때 주로 쓰는데. 일이 잘 못 되거나 크게 꾸짖을 때 쓰는 무공 땍! 그럼 못 써 외에도 내가 어! 니를 그래 가르쳐서 ㅋㅋ

이런 설정으로 풋볼매니저 형식으로 무협게임 나왔음 좋겠음.

야명주는 사실 방사능물질...

그냥 무협설정은 김용소설에서 죄다 따온거 아님?

화산귀환 결말을 알려주마.... 세월은 흘러 10여년이 지나고 강호는 천우맹과 사패련으로 양립을 유지한채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게 된다. 청명은 그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아 과거 검존때의 8할을 회복하게 되고 화산 오검은 이십사수 매화검을 완벽하게 다루어 고수의 반열에 오른다. 다른 화산의 제자들중 백자배와 청자배는 거의 다 매화검수의 칭호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명자배의 최초 입문자는 3살에 불과했는데 바로 추영의 아들 이학이었다. 정식으로 명자배를 받던 시절이 아니라 모든 화산인들의 관심과 총애를 한몸에 받았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이학은 항상 자신과 어머니를 거둬준 화산에 감사하고 청명의 첫 제자가 되었다. 청명은 자신이상의 재능을 보여주는 이학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해 가르친다. 이후 마교가 발호하고 강호는 다시 전쟁의 불씨가 타 오른다. 이에 전 강호는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되는데 바로 청명과 장일소가 손을 잡게 된다. 천살과 대주교는 일차 목표로 화산파로 정하고 대대적인 공격을 하는데 강력한 화산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진산제자들이 목숨을 잃고 청명은 분노한다. 대주교의 강력한 마기가 이학을 덮치고 이학은 내부에서 뭔가 모를 결계가 깨지면서 각성하게 되고 사라져 버린다. 수없는 결전을 벌이는 와중에 청명은 다시 천마가 부활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게 이학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최후의 결전... 십만대산에서 정사파 정예 십만을 이끌고 청명은 마교의 본진과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그동안 준비를 잘한바 십만대산 정상까지 몰고 가는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정상에는 천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학을 보자 말자 백천은 달려 들었지만 천마가 뿜은 마기에 목이 잘리고 만다. 곧바로 유이설이 달려 들었지만 공중에서 분해되어 버린다. 청명과 장일소가 힘을 합쳐 싸우지만 청명은 또다시 팔을 장일소를 다리를 잃게 된다. 분노한 청명의 일갈에 이학의 내부에서는 잊어버린 과거를 떠오르게 되고 즐거웠던 화산 시절이 기억 나게 된다. 이학의 내부에서 천마와 청명의 제자 이학의 싸움이 시작되나 이학이 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이학의 정신세계는 사라지고 오로지 천마만 남게 된다. 하지만 이 싸움으로 내력이 고갈된 천마를 청명과 장일소가 동귀어진을 일으켜 함께 죽음을 맞이 한다. 모든 싸움은 끝나고 다시 아침해가 떠오를때 화산파에서 살아남은 이는 조걸 윤종 당소소 곽회가 전부였다. 저 멀리 혜연의 시체까지 보였다. 이 네제자는 살아남은 이로서의 각오를 다지면서 십만대산을 내려와 화산파로 향한다..이렇게 청명의 의지는 화산파 제자들이 살아남음으로써 이거지게 되었다.. 끝....

송나라가 근본인데….타임라인에…송이 빠지고. 금 / 원이 들어갔네?? 천룡팔부 /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가….이거…뭐임…?? 무협 배경은….명 아니면…송나라임…

웹툰도 그렇고 소설도 너무 늘어져

꼼프라카 이곳은 안전제일 신속정확 참 말잘듣는 곳

나중에 내가 작곡을 한다면 노래의 제목은 바로 ;;꼼프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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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나의 노하우를 꼼프라카에 보따리 풀겠다 기대해라 얘드라 ㅋㅋㅋㅋ

꼼프라카 태어나서 처음 듣는 단어여서 검색해봤는데 깜짝 놀랬네 오늘부터 히키코모리 시작이다.

화산귀환은 그냥 작가가 돈맛 본이후 이거로 20년은 뽑아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쓰는중...1년반이 넘은후에 소설 봤는대 1년반전 이야기와 별반 차이 없슴

아니 ㅁㅊ 금원보 이거 오늘 갑자기 궁금했는데 이름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 유튜브가 내 생각도 읽어버리나 ㅋㅋㅋㅋㅋ

야간에 빛이 나는건 방사성 물질이지. 북한에도 야광탄의 원료로 쓰이고 있고 아마 석굴암도 비슷한거겠지. 아무리 비싸도 10억이면 그런걸 쓸수 있을까? 집한채 가치였지. 너무 비싸면 오히려 쓰지도 못하는데 한박스에 10억 남짓이였겠지. 눈빛이 바뀌는건 지금도 쌈 가능하고

북해빙궁이 진짜 졸라게 멀구나 ...

대주교급이 R탈인간급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당보는 일대일 안되는 것 같던데

객잔 특 ) 여기저기 쳐맞고 매일 부서짐

이런거 볼때마다 뭔가 용비불패같은 재밌는 무협만화 보고싶은데 막상 찾아보면 무슨 유치한거밖에 없어서 조금보고 때려처서 뭘 봐야할지 모르겠음

아비무쌍 진짜 하...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

팩트는 당보는 주교보다밑이란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