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71
- Просмотров 294 524
온더락 1분 위스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ноя 2023
위스키의 재미난 이야기, 정보를 들려드립니다.
litt.ly/otr.whisky
또한 위스키 초보들을 위한 나에게 맞는 위스키 찾기 온더락의 "위스키 클래스"가 수시로 개최 되고 있습니다.:)
litt.ly/otr.whisky
litt.ly/otr.whisky
또한 위스키 초보들을 위한 나에게 맞는 위스키 찾기 온더락의 "위스키 클래스"가 수시로 개최 되고 있습니다.:)
litt.ly/otr.whisky
버번의조건, 셰리캐스크의비밀, 스카치위스키3년숙성이유, 담금주오크통숙성, 조우커양주, 오크통크기, 더글렌리벳, 처칠의 위스키명언 온더락 1분위스키 베스트모음
버번의조건, 셰리캐스크의비밀, 스카치위스키3년숙성이유, 담금주오크통숙성, 조우커양주, 오크통크기, 더글렌리벳, 처칠의 위스키명언 온더락 1분위스키 베스트모음
Просмотров: 335
저는 스타브 한쪽 끝이 많이 얇아서 좀 세긴 하더라구요 따로 열거나 하지 않으면 일단 세는건 멈췄습니다
밀납으로 두번시도 만에 잡았습니다. ^^
스페인에서 찐쉐리오크통 반출 허가를 법적으로 바꾸지 않는이상 가격이 내릴 일이 없겠네요 ㅠㅠ
힘빼기 하신건가요?
불리고 바로 담금주 넣었습니다.
웃지요
저 옹기 어디서 팝니까?
전 주류 박람회에서 구매했는데 인터넷에는 윤두리도예공방 검색하시면 됩니다. 현재 3리터 짜리만 있나봅니다.
담을 술공방에서 1L짜리 팝니다.
피트가 무엇인가요?
사전적 의미. 땅속에 묻힌 시간이 오래되지 아니하여 완전히 탄화하지 못한 석탄. 이끼나 벼 따위의 식물이 습한 땅에 쌓이어 분해된 것으로, 광택이 없고 검은 갈색을 띠며 해면 모양이나 실 모양 또는 흙덩이 모양을 하고 있다. 발열량이 적으며, 비료나 연탄의 원료로 쓰인다.
쿠르부아지에는 빼먹으셨는데
트리플 캐스크지만 벤리악12요!
오 저도 벤리악 기회였보고 있었는데 기회되면 꼭 마셔보겠습니다.
그 밖에 좋아하시거나 즐기시는 버번캐스크 숙성 제품이 있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조기 마감 되었습니다.^^
조기마감되었습니다.^^
url.kr/v9wx8r 위 링크는 오크통 공동구매 안내 커뮤니티 게시글로 연결 됩니다. 클릭이 안된다면 영상속 왼쪽하단 otr.whisky를 누르고 커뮤니티로 들어오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짭패니즈 위스키 추가요
옥토모어는 16시리즈가 안나왔지않나요?
14.3 이었는데 중간에 오타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조니워커 골드....
url.kr/v9wx8r 위 링크는 오크통 공동구매 안내 커뮤니티 게시글로 연결 됩니다. 클릭이 안된다면 영상속 왼쪽하단 otr.whisky를 누르고 커뮤니티로 들어오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블렌딩 작업은 언제하나요? 필수인가요?
블랜디드 위스키의 경우 병입 전에 블랜딩 및 가수가 진행 됩니다. 싱글몰트의 경우에도 동일한 맛을 위해 같은 증류소의 원액들을 블랜딩하게 됩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예를 들어 싱글캐스크스트렝스 제품은 하나의 캐스크 원액을 가수하지 않은 제품을 뜻합니다.
워트하고 잔여물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효모를 넣은것 처럼 보이는데 발효할때 워트만 따로 분리해서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네. 맞아요! 말씀처럼 이번엔 워트 분리해서 작업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스키들 계속 얼려놓앗다가 생각나면 먹고 이래도 되나여
알콜 40도는 한 마이너스 20도 쯤에서 얼꺼예요 냉동실 온도가 좀 높다면 괜찮을꺼 같네요
조니워커 골드리저브가 얼려먹는 용으로 나왔다 싶을정도로 딱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섀글턴은 어니스트 섀글턴이 남극 탐험시 화이트 앤 멕케이를 남극에 묻어놓았고 이후 레시피가 손실되어 생산하지 못하였지만 100년 후 남극에 묻힌 화이트 앤 멕케이를 발견하게 되었고, 세계적인 블랜더들에 의해 섀글턴으로 복원 되었습니다.
ruclips.net/user/postUgkxnu_9rRSoF-auZ8raNF9CsYOkb623gYFl?si=gFTbFJrXPCbQz4IT 오픈톡 @온더락위스키 참여코드(비번) otr1234
성공하시길 바래요 ㅍㅇㅌ!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예전에 막걸리 대신 조우커를 노동주로 마셨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
와 언제쩍 이야기일까요? 🤭
혹시 용기들을 깨끗이 씻고 사용하셧는지요. 균이나 곰팡이에 취약해서 보통 다 소독하고 만드는과정후 밀봉합니다만
저도 균 감염이 아닐까 싶어서 2, 3번째는 사용하는 용기, 주걱 등 사용전 알콜 소독을 하고 특별히 균 감염 예방에 신경을 썼어요. ㅠ
보리를 그냥 쓰면 그레인 위스키고 싹을 티어서 써야 몰트 위스키
네. 맞습니다.~^^ 맥아(발아보리)를 사용했습니다.
그럼 아르마냑은 아르마냑에서 만드나요?ㅋㅋㅋ 하고 검색했더니 진짜네;;
프랑스 남서부 아르마냑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디이다. 반드시 단식 증류 두 번을 거칠 것이 규정된 코냑과는 다르게 증류 방식에 대한 제한이 없고, 대부분 연속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ㅋㅋㅋ
샴페인은 상파뉴 지역에서 만든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점은 코냑은 단식 증류기에서 2~3회 증류하고 아르마냑은 연속식 증류기로 한번 증류함
에반월리엄스에 진저에일도 추천합니다~~^^
맛도리죠~~^^
위린이가 알면 좋은 위스키 마시는 방법 3가지 중 마지막 3번째 니트입니다. 1. 하이볼 2. 온더락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user/shorts4refwQOyYbc?feature=share
1리터, 2리터짜리 오크통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직구로 구매했어요~^^
CS 온더록으로 마시니까 노트가 계속 변하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저도 한번 마셔봐야 겠습니다.^^
최고옷
감사합니다 :)
오크칩으로 쓰기엔 더없이 좋아보이는군요??
세월에서 오는 맛은 포기해야하지만, 동일 기간대비 굉장히 빠르게 높은 순도의 맛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재무적으로 훌륭한 부분이기에, 애호가들의 선택과 별개로 자본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증류소
말소리보다 BGM이 너무 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와인을 1년정도 담아서 있다가 1년후애 와인은 먹고 보드카을 담아서 숙성시키면 어때요 여기 너무 복잡해요
시즈닝 중인 캐스크는 제가 스피릿을 만들어서 넣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위스키 알못인데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당~!
도움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 궁금하닷
❤
싱글 몰트는 마케팅의 산물이지 맛으로 따지면 고급은 아닙니다.
비싸서 슬프다능.... 왜 나는 미즈나라랑 셰리에 맛있다고 느끼는것잉가...😢
미즈나라! 사요나라🤣
증류하면 술맛이없어지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전 증류주를 더 좋아한답니다.^^
허구…. 하단 안봤으면 오잉 할뻔
^^ 감사합니다.
카발란의 솔리스트 개념이 CS + SC이지요?
네. 솔리스트는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으로 하나의 오크통에서 물을 섞지 않고 병입 된 카발란의 위스키 라인입니다.
@@otr.whisky 감사합니다 :)
왜 한국은 오크통을 자체 제작못하고 대부분 수입해야하나요?
한국에도 오크통 제작 하는곳이 있긴 합니당.
오크원목이 나라마다 성질이 다른데 한국산 참나무는 아직 검증이 덜되었습니다. 버진오크보다 포트, 셰리캐스크에 숙성시키는게 더 맛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수입되는 버번캐스크들이 국내에서 만드는것 보다 저렴해요
좋은 정보네요~ 왜 한국은 이런 오크통 제작 기술이 수백년간 없었나요? 좋은 술을 만들려면 미국 유럽 일본처럼 오크통이 필수인데
제 생각엔 나무의 종도 있겠지만 한국에는 옹기가 있어서 그렇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