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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3 ап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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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결혼실패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후유증이 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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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현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에서 아역 연기자로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1991년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14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로 또다른 도전을 시작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기위해 노력중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수로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지금은 지방의 어르신들 칠순, 팔순 잔치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기본 2, 3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고충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마저도 즐겁다고 하는데요.
'김흥국''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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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하던 가수 김흥국(59)의 추가 성추행 미투 의혹 사건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피해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제기된 후 양측의 진실공방만 오갈 뿐 누구 말이 맞는지 지금까지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제3자인 A씨는 “2002년, 2006년 월드컵 당시 김흥국이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2012년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고 일부 언론에 폭로했고 김흥국은 “절대 그런 적이 없다. 나를 죽이기 위한 음해”라고 반박했다.
'김성룡'나는 9년 동안 그 사람을 피해 다녔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요즘도 웃으며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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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이 바둑계로 번졌다. 김성룡(42) 9단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여자 프로기사 A(35)는 김 9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최근 기사회 내부 게시판에 올렸다. A는 "2009년 6월5일 김성룡 9단 집에 초대를 받았다"며 "친구를 기다리면서 술을 이미 많이 먹은 상태였다.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는 모습이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그날 밤의 일"이라고 밝혔다.
안희정의 정무비서 김지은 씨가 속된 말로 '꼬리를 쳤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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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을 씻고 싶어. 결혼을 앞둔 한 일간지의 여성 기자가 안희정 성폭행 보도를 보고 페이스북에 남긴 소회였다. 지독한 불신이 한 줄에 묻어났다.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는 매양 갈리지만 안희정에 대한 민주당 출입기자의 평가는 예외적으로 한결같았다. 지켜보니 괜찮더라. 괜찮다고 말한 그 입이 부끄러워진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 한 지지자는 자신의 손이 검어진 것 같다며 자조 섞인 말로 스스로를 원망했다. 나 역시 속이 허탈해 종일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다.
[이재명] 계정 주인 확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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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선관위에 고발 “계정 주인 확인해 달라” 국제신문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입력 : 2018-04-09 00:28:34트위터페이스북기사주소복사 스크랩인쇄글씨 크게글씨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