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29
- Просмотров 2 121 559
로드스쿨 ROADSKOO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янв 2010
STREET & PUNK
instagram (DM) : @yoonsoo_island
instagram (DM) : @yoonsoo_island
나이키 농구화 GT컷 아카데미 밀착 리뷰 🔍
영상에서는 255mm (정사이즈) 신었습니다.
넉넉하게 나와서 발볼이 크신 분들도 정사이즈,
길이감도 있기 때문에 발볼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정사이즈에서 반다운도 좋을 듯 합니다.
넉넉하게 나와서 발볼이 크신 분들도 정사이즈,
길이감도 있기 때문에 발볼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정사이즈에서 반다운도 좋을 듯 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557
채치수 아마도 이 체육관의 관중 다수는 산왕을 보러 왔을껏이다 하지만 너희들 뜻대로 되진 않을껏이다 관중석 우와 산왕이다 난 너희들이 보고싶어서 시골 촌구석에서 너희를 보러왔다구 그때에 북산이 등장함 채치수 관중에겐 우리가 적이 되는샘이지 그럼으로 우리의 등장은 이것이 되는샘이지 악 당 출 현
극장판 또 내줘.. 또 내줘!!!
지린다
멋있어요 브금도 좋고
손바닥에 적힌 도내 no.1가드..
1빠 고정좀
송태섭없이어캐살지
티격태격대던 1학년 시절 서로가 신뢰하지않았던 그들이 3학년에서야 서로를이해하고 신뢰를보여준 장면 스포츠는 말보다 플레이로 보여준다는 지극히 단순한명제를 보여준 명장면
Now do a kickflip
드리블 좋으시네요 ㅋㅋ
반사이즈 다운 해서 신어도 괜찮을까요?
@@allright09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태섭이는 패스를 잘합니다
굿샷!
노래 개좋은디?
아니 왜 이거 볼수잇는곳이없죠??>>>;;; 아니 극장에서안본사람들은 보지말란건가??>
아침부터 저렇게 노력한다는게 진짜 멋진 삶이다
자연스러움이 없네요
저 훈련이 애초에 그런 훈련임 각기 다른 사람이 릴레이식으로 공을 팅겨 다가오는 뒷 사람에게 토스하는데 그 힘의 강역이 다 다르기때문에 튕겨오는 공에 반응해서 뒷사람에게 다시 튕겨가게 만드는 집중력 훈련
슬램덩크는 역시 비디오판이지ㅋㅋ
감독님 불끈하는것도 진짜 지린다 감정 막 올라옴
난 정대만이 내이름은 뭐지.....라고 할때 나는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라는 대사가 안나와서 술취한줄
강백호: 감독님의 전성기는 언젠가요 국대일 때인가요. 저는 지금입니다. 채치수:지금 우리가 싸우는건 전국 최강팀이다 우리는 할 수 있어 서태웅:너가 최고라고? 정대만:골이 들어갈 때의 소리는 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게 하니까. 이제 나에게는 골대만 보여. 송태섭:드리블은 키 작은 선수들의 특기라고 스피드로는 내가 제일
1:07 여기 나오는 바지 이름을 뭐라 하나요..?
조거팬츠나 스웻팬츠라고 합니다
@@ROADSKOOL 감삼당
슛폼 예술😊
헤드 셋. 마인드 셋.
1편을 능남전 2편을 풍전전 3편을 산왕전 만들었어야했는데 이렇게 잘될지 몰라서 걍 산왕전에 올인해버린게 너무 아쉽네
노래 좋아❤
변덕규 무 자르는장면을 기다렸는데..😅
다아는건데
만화책 느낌을 많이 못살림 3D의 한계인듯
엔드게임도 2번은안봤다 근데 슬램덩크는 만화책으로 수십번을 읽었는데 2번봤다.. 백호의 최애 대사가 빠져서 조금 아쉬운점도있었지만 뭐어떤가 그냥 존나재밌는데
오우~내가 좋아하는 배우다~ㅎ
패스해도 되요? 팔이 안올라가 패스할게요
아재 멋지노.ㅎ
정대만 스토리가 진짜 남자 스토리 아닌가?
다음 주인공 정대만
한때 라이벌 채치수 정대만이 서로 팀에 희생하는 플레이어로 바뀌면서 서로가 서로를 깊게 존중하는 주먹인사 등번호 4번과 14번 사실 이 둘은 되게 비슷했어 감동의 대 서사 ㅠ
첫번째 누나는 한국에서 데뷔하면 ㄹㅇ 대성할 상인디….
농구마렵다
영화 보는 내내..."피가 끓는다" 를 느끼게 해주는 명작!!!
슬램덩크 보면서 반일이니 어쩌니 하는 개씹버러지없재?
암묵적으로 모든 팀원이 나의 클러치슛에 기대를 걸어주던 그때가 그립다
어디서 구매해요?
크 편집 잘했네😢
크 편집 잘했네😢
난 둘다 좋았다 TV시리즈판은 그림수준 개판이였는데 퍼스트는 진짜 좋았다 어렸을때 보던 만화책 만큼 좋았다.
저도 취미 농구 좀 했는데 키가 172 라서 농구 피지컬은 안좋거든요 그래서 받아서 바로 쏘거나 돌파 해서 턴해서 바로 쏘거나 연습 무지 했습니다. 센터가 막으면 돌아서 슛 빗나가면 팀 센터가 커버해줄수있게 쏘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창할때는 슈터.가드 포워드 ㆍ 필요적소에 맞고 그랬어요 몸싸움 안하도록 센터 형들이 지켜줄때도 있었고 공 팡!! 오면 받고 바로 슉!!~~~ 센터 형들 달려가고 ㅋㅋ 저는 다시 3점슛포인트에서 대기하고 커버 받으러 뛰고 농구 진짜 힘들어요
나에게 불꽃남자 정대만이 최고다. 상양전은 전율이었다.
이 노래를 요즘 j-pop / rock 좀 듣는다고 자부하던 큰녀석에게 들려주었다. 이거 전형적인 j스타일 만화? 또는 청소년영화? 또는 실사영화 주제가 같은 느낌인디요???!!! 우리 큰놈은 천재였습니다. 음악을 시킬걸 그랬어요. 저도 너무 가슴뛰고 눈물나는 노래라 그냥 카피영상 하나 만드는걸로...ㅎㅎ
진짜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