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본이 장악된건 이미 출동 이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장태완 장군이 출동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수경사 병력들의 통신 기기에서도 장태완을 보는 즉시 사살하라는, 배신한 30경비단이 사보타주한 음성 지시사항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립니다. 출동 병력은 고작 전차 4대, 장갑차 4대, 병력은 비전투병 취사병 포함 104명이었는데, 안그래도 중과부적인 상황인데 당장 바로 옆의 전우조차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고작 4대밖에 없는 전차중대가 배신해버리기라도 하면 100여명의 아군은 그냥 전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자식같은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치욕을 감내하기로 한것입니다.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도 장태완 장군은 자기 한몸 죽는건 두렵지 않다며 출동을 강행하려 하지만, 부관이 "저도 싸우다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식같은 부하들은 어떡합니까. 어떻게 이 부하들을 데리고 사지로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자 장군이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드라마가 연출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하를 사랑하고 아낀 참군인은 치욕을 당하고 인생이 박살났는데, 자기 권력을 위해 멋대로 병력을 동원한 정치군인들은 처벌도 제대로 안받고 떵떵거리며 잘 살았다는것이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비극입니다..
지랄같은소리마라 실제로는 더 영화보다 훌륭하고 대단하신분이다 계속 군병력 보내야한다고 계속 장관이나 다른 사령관들에게 말했는데 결국 모든게 묵살된거고 도저히 못막는다고 생각해 포기하신거다 그리고 가족들 아들을 생각해서 투항한거고 그 댓가는 아들은 살해당하고 부인은 자살했고 민주정권될때까지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시고 지내셨다
영화만 보면 장태완의 입장에서만 보여준 영화죠 하지만 전두환의 입장에서 영화를 만든다면 과연 장태완이가 참 군인이였을까 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전두환이는 참모총장을 연행 할려는 이유는 근거가 너무 많아서 연행 할려고 한거죠 속속히 파고 들어가면 전두환 입장에서도 충분히 연행 할만 합니다
추가로 알아야할 사항: 보안사령관(전두환)입장에선 대통령(박정희) 암살한 범인(김재규)과 암살직후 함께 차량으로 이동했던(육군참모총장)사람을 당연히 조사해야하는게 맞는건데...그리고 그 장태완(영화상 이태신)은 육군참모총장 라인의 사람이었고ㅋㅋㅋㅋ과연 누가 진짜 반란군일까... 그리고 형식상 체포해서 수사하는서 결재받을려고 한거지, 보안사령관은 그 결재없이 수사할 권한이 있음. 최근 해병대 최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하던 수사단장이 수사단장권한으로 들쑤시고 다닌게 적절했는지 아니면 항명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것과 결이 같은 사안임...그리고 영화와 달리 사망자는 3명이었음
이까짓 영화나 보고 착각하지 말고 살기를.... 그 누구도 정의로움은 없음. 그냥 개 밥그릇 싸움일 뿐. 전두환이 암살하면서 기무사로 간 것도 아니고, 하나회를 창설한 것도 아닌데... 무슨.. 정의가 있고 무슨 악인이 있나. .. 에휴~ 제발 영화는 영화로만 감사하고 말기를.
국민들이 무능력한게 아니라 그 정보자체를 어떻게 듣고 저항하냐? 그래서 전두환이 독재하던 시절에 5.18민주화운동했잖아. 대놓고 몇년간 잘못된 독재인걸 깨닫고 그걸 일반국민도 깨닫는 시간이 되어야 저항할 사람도 모으고 저항이라도 하지. 12.12사태 군인들 전부 하나회멤버로서 진급 물건너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어지간한 핵심장교들 아니면 조용히 진행됬는데 국민들이 가서 군인한테 지금 쿠테타에요?라고 물어봐야했음? 통신장비와 스마트폰이 극도로 발달된 지금도 국민들 저항 가능할까 말까하는데 저 시절을 무능력하다고 하는건 옳지않음.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 수준이 떨어지는거지
육본이 장악된건 이미 출동 이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장태완 장군이 출동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수경사 병력들의 통신 기기에서도 장태완을 보는 즉시 사살하라는, 배신한 30경비단이 사보타주한 음성 지시사항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립니다. 출동 병력은 고작 전차 4대, 장갑차 4대, 병력은 비전투병 취사병 포함 104명이었는데, 안그래도 중과부적인 상황인데 당장 바로 옆의 전우조차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고작 4대밖에 없는 전차중대가 배신해버리기라도 하면 100여명의 아군은 그냥 전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자식같은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치욕을 감내하기로 한것입니다. 제5공화국 드라마에서도 장태완 장군은 자기 한몸 죽는건 두렵지 않다며 출동을 강행하려 하지만, 부관이 "저도 싸우다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식같은 부하들은 어떡합니까. 어떻게 이 부하들을 데리고 사지로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자 장군이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드라마가 연출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하를 사랑하고 아낀 참군인은 치욕을 당하고 인생이 박살났는데, 자기 권력을 위해 멋대로 병력을 동원한 정치군인들은 처벌도 제대로 안받고 떵떵거리며 잘 살았다는것이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비극입니다..
실제 사실 그대로라도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할 용기라고 생각한다...
다들 영화로 역사 배우나봐 ᆢ전두환밑에서 고위공직자도 했었는데 그거는 안보는건가?? 안믿고 싶은건가 웃기게도 협박에 못이겨 고위공직자 한거라 소설쓰는놈도 있더라
아들 암살설이 있던데 굳이 다 끝난 마당에 죽일 필요가 있었나 싶음. 왜 죽었을까?
무능한 장군
역사는 영화로 배우면 크게 차이가난다.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맞다.
마지막만일치하면된다...
지랄같은소리마라 실제로는 더 영화보다 훌륭하고 대단하신분이다 계속 군병력 보내야한다고 계속 장관이나 다른 사령관들에게 말했는데 결국 모든게 묵살된거고 도저히 못막는다고 생각해 포기하신거다 그리고 가족들 아들을 생각해서 투항한거고 그 댓가는 아들은 살해당하고 부인은 자살했고 민주정권될때까지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시고 지내셨다
국방장관이 도망가지 않고 육본에 즉각 방어병력 투입하고 육본은 하나회가 장악하지못한 26사 수기사 9공수를 죽각 출동시키고 장태완에 수도방어를 제대로 맡겼다면 . 육본이고 국방장관이고 무기력하게 당하고 그래도 끝까지 재대로 대처 하는건 장태완장군과 9공수를 출동시킨 정병주 장군정도 .
올곧은 사람은 다 비극인데 누가 나설까? 바르면 멍청하단 소리듣는게 현실이다
장태완 참군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태완은 정승화 라인이고 정승화가 키워준 인물임. 당연히 정승화가 끌려갔는데 장태완이 뚜껑 열릴 수 밖에 없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태완은 전두환 정권에서 공기업 사장했던 사람임. ㅋㅋㅋㅋ
세상은 원래 패기있고 카리스마있는사람 위주로돌아감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김진기 헌병감,정병주 특전사령관,부관 김오랑 소령(중령),국방부 초병 정선엽 병장 그들이 진짜 군인들 이었습니다.
실제는 전두환밑에서 공기업사장하고 잘먹고 잘삼 ㅋ
우파연넘들 1212사태 좌파들 거짓선동 이라고 합니다
안 타깝다 하나회 같은 애들한테 당하다니
역사를 영화로 배우는 좌파 대가리 수준이니 우리국민 수백만명 죽인 주적인 북한찬양이나 하는거지
잘먹고 잘살았는데 뭔 소린지
또 선동당해서 아주그냥
전두환이가 조사 해보니 참모총장이 지근거리에서 총소리 못들었다와 김재규와 연결 고리가 있다보니 잡혀들어가니 그 측근들과 하나회의 그냥 참모총장파라 파벌 싸움한겁니다.그게 팩트예요.
영화 드라마등 좌파측에서 미화한 인물이죠. 실제로는 12.12혁명 당시 혁명군에게 농락만 당하다가 하나회 출신도 아닌 수경사 직속 부하 장교에게 체포당한 무능함계의 끝판왕
서울의 봄 보다는 제5공화국이 찐임 ㄹㅇ
저게 반란군은 김재규와 함께한 합참의장과 그와 함깨하는 장군들... 의심할 만한 짓을한 합참의장을 연행해야하는건 당연한일인데.. 역사를 저렇게 왜곡하다니...
응 전두광이 군부 독재로 해쳐먹은거 맞어. 해먹으면서도 경제발전에 노력했다. 그 당시 좌빨들이 정권 잡았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대한민국은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을거다
비 전투병 목숨까지 희생시키는 불행을 만들지않으려 그러셨군요 ~ 사병의 목숨까지 귀하게 여겼던 분 ~ 자신의 영달을 위해 부하군인들을 희생시킨 임 사단장과 너무 비교됩니다 ~
당신이 몰랐던 사실들
뭐가중요헌디 바리게이트? 결론 1212는 쿠테다
만약 장태완 장군님이 전두환을 체포 하고 모든 일이 잘 풀렸더라면 지금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화만 보면 장태완의 입장에서만 보여준 영화죠 하지만 전두환의 입장에서 영화를 만든다면 과연 장태완이가 참 군인이였을까 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전두환이는 참모총장을 연행 할려는 이유는 근거가 너무 많아서 연행 할려고 한거죠 속속히 파고 들어가면 전두환 입장에서도 충분히 연행 할만 합니다
증거따위 고문해서 조작하면 그만. 검새들이 그러는것처럼
전두환 대통령 화이팅
그런데 정우성이 황정민과 비교될만한 영화였음. 황정민은 전두광역을 맡으면서 고증까지 완벽하게한 반면, 정우성은 고증은 커녕 자기해석대로 연기함. 이태신이 장군인데 카리스마보다 착해빠진 장군으로 보임
장태완 장군 배역은 오히려 설경구나 김윤식이 했으면 느낌이 더 살지 않았을까 싶음
이태신역이 더욱 진솔하고 저큭적이었음
진정한 별이 빛나네!
장태완 사령관 참군인이십니다 ㆍ실존인물 실명썼어면 더좋았을껍니다
너무 역사 왜곡이 심했던 영화
분노가 치밀 지만 나라도 헌실에 타협햇을거같 아요. 살아남아야죠
추가로 알아야할 사항: 보안사령관(전두환)입장에선 대통령(박정희) 암살한 범인(김재규)과 암살직후 함께 차량으로 이동했던(육군참모총장)사람을 당연히 조사해야하는게 맞는건데...그리고 그 장태완(영화상 이태신)은 육군참모총장 라인의 사람이었고ㅋㅋㅋㅋ과연 누가 진짜 반란군일까... 그리고 형식상 체포해서 수사하는서 결재받을려고 한거지, 보안사령관은 그 결재없이 수사할 권한이 있음. 최근 해병대 최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하던 수사단장이 수사단장권한으로 들쑤시고 다닌게 적절했는지 아니면 항명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것과 결이 같은 사안임...그리고 영화와 달리 사망자는 3명이었음
장태완 연기는 5공화국이 지리죠
역사여 ㅠ 전두환 쿠테타 ㅠ 세계가 아는 ~~~~ 😢
윤통님 이나라 내조국이 주사파들 땜에 무너지려고 합니다 주사파를 계엄령선포로 막아주세오 대가리뭉게ㅡㅡ내조국이 반국가세롁땜에 무너지고 있는데ㅡㅡ명대사 짱 🇰🇷🇰🇷🇰🇷🇰🇷🇰🇷🇰🇷🇱🇷
승산이 없어보인게 아니고 사살명령 떨어진겁니다
팹트는 국짐당이 이영화를 싫어한다는거지
혼자싸우다가신분 진짜군인 김오랑 중령도 참군인이었습니다.역사는 진실입니다.권력의욕심 때문 애국자는 사라지는 ㅜㅜ
열분들 그거 아세여? 서울의봄 이태신은 장태완과 이순신을 합쳐 만든 이름이라네요
영화로 역사를 배운다고?참말로..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건 아니지만 영화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되는거지. 당연히 각색하고 하지 뭐 여기에 실존인물 그대로 나옴? 장태완이 그렇다고 전두환한테 대항안했는데 했다고 영화에서 표현했냐 아니면 전두환이 그런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만들었냐
내 눈앞어서 내조국이 반란군에게 무너지고있는데 끝까지 싸울 군인하나없다는게 그게 군대냐
내년 총선 이전에 백만 촛불 한날 한시에 용산궁 앞에 포진하면 그 자체가 장태완 장군의 탱크 몰고가는 것 보다 더 엄청난 세계적 혁명입니다.
이까짓 영화나 보고 착각하지 말고 살기를.... 그 누구도 정의로움은 없음. 그냥 개 밥그릇 싸움일 뿐. 전두환이 암살하면서 기무사로 간 것도 아니고, 하나회를 창설한 것도 아닌데... 무슨.. 정의가 있고 무슨 악인이 있나. .. 에휴~ 제발 영화는 영화로만 감사하고 말기를.
뭔 시바 개소리를 쳐하네. 전두환이 박정희 암살했다고 나오냐? 전두환이 보안사령관 임명되서 간거랑 하나회 핵심멤버로 활동한것도 팩트인데 진짜ㅋㅋㅋㅋ 그럼 장태완장군 12.12사태 육성도 구라임?
영화는 영화로만 보자 전두환의 독재는 잘못된게 맞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우리나라 군인 고위층들이 가담했고 무능했으며 그 당시 국민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그때 당시 나라 구성원 모두가 무능력했던거야
국민들이 무능력한게 아니라 그 정보자체를 어떻게 듣고 저항하냐? 그래서 전두환이 독재하던 시절에 5.18민주화운동했잖아. 대놓고 몇년간 잘못된 독재인걸 깨닫고 그걸 일반국민도 깨닫는 시간이 되어야 저항할 사람도 모으고 저항이라도 하지. 12.12사태 군인들 전부 하나회멤버로서 진급 물건너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어지간한 핵심장교들 아니면 조용히 진행됬는데 국민들이 가서 군인한테 지금 쿠테타에요?라고 물어봐야했음? 통신장비와 스마트폰이 극도로 발달된 지금도 국민들 저항 가능할까 말까하는데 저 시절을 무능력하다고 하는건 옳지않음.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 수준이 떨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