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걍 이때는 한강작가랑 연관되어 있으면 걍 난리났음 한강 노벨상 발표 딱 2주전에 국어 포폴로 소년이 온다 써서 제출했는데 한강작가 상받아서 좀 놀람.. 근데 내 독서록을 한강작가 책으로 썼다고 쌤이 걍 예시작으로 써버림

환웅이 신의 아들이므로 마늘정도는 구할수 있음 신화라서 환웅도 사람이었다고 하면 마늘20매쯤은 구할정도의 계급높은 사람임에는 충분합니다 마늘이 이세상에 없는것도 아닌데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ㅡ 문자 자체로 이해하는것 ㅡ 비유로 이해하는것 이 둘중에 하나를 기독교 및 천주교 등은 선택합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구원받은 믿음은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성경의 거의 모든것을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예수님 의 피 곧 하나님의 피로인한 영원한 죄사함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결국 영벌 지옥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 말씀을 참으로 믿고 영원한 죄사함을 받아 천국에 꼭 가십쇼. 마지막 기회 때가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은혜가 믿는 모든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킹닝크루 가즈아

이젠 지나가는사람 잡는 단순한게 아니라 치밀하게 접근

ㅋㅋㅋㅋㅋ전장연은 파손을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자나 몸뚱아리랑정신이 파손돼서

방금도 길가는데 설문조사 물어봐서 요즘 사이비 종교 때문에 이런거 하시면 안되요 신천지가 많아요 :) 하니까 "저도 신천지 참 싫어하는데요..."이러고 가던뎈ㅋㅋㅋ 에공 인생들아...왜그렇게살아ㅠㅠ

전광훈이같은 놈들 있는 교회 신천지나 별반 다르지않아

불법종교 법안통과시켜라. 절대 헌금 하지말라.

성포교를 전폭적으로 활성화하라ᆢ길거리 포교로ᆢ

종이책펴서 읽어야만 독서인가 그냥 자기가 알고싶은 정보나 재미를 위해서 e북 읽거나 인터넷자료읽거나 웹툰ㅇ보거나하는게 다 독서지. 있어보이려고 책읽는건 보여주기식이지

다시마튀각은 일부러 사다가 밥이랑 안먹고 맨입으로 먹는데....과자대신....엄마있을땐 밥이랑 안먹는다고 혼나서 ㅋㅋㅋㅋ

오사마 빈라덴을 원망해야지 뭐...

다좋아하는데 ㅋㅋㅋ

한강책 줫노잼임

난 노벨문학상 생방송 보다가 수드 코리아 오써 한 캉 하길래 바로 알라딘 들어가서 주문했음. 그래서 내 책 띠지랑 작가 소개엔 노벨문학상 수상 내용이 없음 ㅋㅋ

그래서 도서관으로 빌려서 북스캔 떠서 공짜로 보는중 ㅋㅋ

1,5,7호 나머지 불호4는 간장 설탕 넣고볶으면 극호 5는 된장 식초 땡초 넣고 버무리면호 연근하고 가지는 도저히 못먹겠다

전부 호😊

요즘 더럽게 맛없고 비싸기만 한 5만,6만원 케이크도 많아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음

가지랑 고추빼면 다 좋은데 ㄹㅇ

다 나온건 호인데 진미채 극불호.... 반찬 느낌 안남

신천지랑 인셀덤이랑 싸우면 누가이김?

흠.. 다.. . 별....

이제 이것들 나이 들면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그 떄 느낌 "아 ㅆㅂ 나 이제 틀딱 다 됐구나"

이게 진정한다구리지

책 사는 게 무슨 잘못처럼 말하내

미역줄기는 급식에 나오면 존나 꼬들해서 싫은데 반찬집에서 사먹으면 호

노란 때수건이 젤 아픈데

미역줄기가 여기 라인업에 껴있는게 신기하네

다 불호인데.. 연근만 있으면 먹는 정도고 나머지는 다 있어도 안 먹음

우리나라 위상을 높힌 작가인데 당연히 모두 사서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승승장구 해야지....출판사도 돈 벌고 작가도 돈벌게 해줘야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옴 . 다만 윗돈 올린건 사지 말자 당근에 100만원에 팔고 있어서 놀랬다. 그건 작가한테 도움이 되지 않으니 좀 기다렸다 서점에서 삽시다.

근데 저거 맛있습니다. 진심 돈값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돈으로는 안사먹을만큼 케잌치곤 상당히 비싸지만 일단 눈요기 좋고 맛도 좋음

초코 막대 위치가 위험하다…

사고 안사는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면되고 일단 사놓으면 언젠간 읽게됩니다. 뭐 얼마나 비싸다고 독자들에게 사지말라고 하시나요. 비싸게 사도 읽어보면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개고수는 인정... 근데 사주세요. 작가분들 굶어 뒤져요ㅠ 가뜩이나 인세 적은데... 아아아 그냥 맘대로 하세요. 그냥 책 읽는다면 어떤 작가분들이라도 다 두손, 두발 들고 환영하실테니깐~!

책을 읽는 자신에게 취한 사람들 = 출판업계의 빛과 소금

몰속에서 눈뜨는게 나한테는 자연스러워서 계속 하고 다녔는데 목욕하는 형들이 신기해함 헐 물속에서도 눈떠

말 개빡친거 개웃기네 ㅋㅋㅋ

나이들면 목욕탕 뜨건물이 시원하게 느껴질줄알았다.... 마흔 넘었지만 아직도 들어갈때 아오~뜨거워!!! 하면서 들어감.....

누워서 잠수함 뿌우우 해야됨 ㅋㅋㅋ

솔직히 책 사는건 돈 별로 안아까움 읽고 싶을때 바로 사서 읽는거랑 나중에 읽는거랑도 차이가 커서 그냥 사고싶으면 사셈

8 바가지 누르면서 물장구 치다보면 터짐(?)

불 앞에 모든 물질은 평등함 그리고 인간은 불을 아주 잘 씀

엄마따라 들어갔던 여탕이 도저히 끄집어생각해도 생각이 안난다 ㅜㅠ

노벨상 타기전에까지만 해도 중고로 500원에서 천원에 살 수 있었는데

노벨pc상 따위 무슨.. 그랴서 다른 노벨상 작가 책은 본적 있고?

그냥 사 사고싶으면..... 얼마나 한다고 뻘소리를 하나

그냥 읽고 싶으면 사라...ㅋㅋ

우리나라 책값이 예전에 졸라 싸서 인터넷 서점서 신책 마구 사서 보는게 전혀 부담없었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책값을 두세배 튀어놓은 뒤 책을 사보는게 크게 줄었고 아주 특별하게 추천 권장하는 책 아니면 안사게 되고 실제 책 읽는 인구도 많이 줄어든거 같다 책값을 갑자기 크게 올려서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됐는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