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와 의사 저 사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 진상,타임어택 5분

양시백:아이들 곁에 머물면서 지켜볼겁니다. 하태성:아무도 모르게 숨어들어 지켜볼겁니다. 하태성,양시백:이 회색도시를.

여기까지 온 노고를 치하하지

경찰 개멋쨔❤❤❤❤❤❤

몰입하게 되는 이 메인 ost때문에 게임 키고 멍때렸던게 한두번이 아녔음 걍 브금이 존나 좋아 치트키야 스토린 아쉬웠지만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4-12 절망의 기사 뽑아볼려고 하루종일 돌렸다

진짜 회색도시는 하나에 한 3,4천원 하는 스팀 게임으로 나와야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괜찮은 추리 요소, 모바일 게임에서 흔치 않은 탄탄한 성우진, 나름의 반전을 기한(지금 보면 뻔할 수 있을지라도) 스토리, 나름 듣기 좋은 bgm 그립네요...

" 쇠사슬 흔들리는 소리 "

후드티 입은 악역 젤 좋아했는데

검은방 - 회색도시로 이어지는 인생 모바일게임 ost 들으면 이거 했던 학생시절 생각남

검 꺄 아 아 악

주인공 여친이 멘붕와서 칼찌할 때도 이 브금 나오지 않았나 뭔가 어울렸는데

이거 뭔가 ㅓ좋았엄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시발 개추억

남은 총알은 3발...

지금은 자경이니 청부니 왠 병신같은 직업들 생겨서 옛날 감성이 안난다 물론 일반모드로 하면 그나마 느낄 수야 있지만 티어빨로 게임하는 나로써는 감당 못한다

교렐루야 라는 표현이 요즘에는 보이지 않노

칼 체나 조사 7ㅁ 경크 ㄱㄱㄱㄱ

긋기

이젠 누구도 플레이할 수 없는,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게임. 떠난 자들의 아이들을 지켜보며 회색이 된 양시백처럼. 아무도 모르게 그림자로 숨어들어 회색이 된 하태성처럼. 얼굴을 숨기고 누구도 아닌 회색이 된 정은창처럼.

검은방 bgm 누가 만들었나요 ㅅㅂ 들으면 죽음이 걸어오는 느낌

??: 대신 내가 범인을 맞춘다면, 너도 모습을 드러내라. ???: 후후... 좋다.

와..저 때가 10년전이라니 ㅋㅋ

이계

님들 몬길로 보내드릴까요?

등하관제

아주 돌아버릴거 같다구요!!!!

안해본 뇌 사고싶다 회도 1 2 때매 과몰입을 얼마나 했는지.. 심지어 오랜만에 다시 해도 처음했을 때 마냥 과몰입 또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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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듣자마자 바로 과몰입되는거 봐 시발 은창아 ....

..이게 권혜연의 매인태마인줄로만알고있었는데..

이제 고인물겜이라 고인물들빼고 아무도 안하는 갓겜...

ㄱㅈㄱ

ㄱㅈㄱ

흰탑녀가 이 브금 들으면서 폰보며 ㅅㄲㅅ 했었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야동..

내가 짐인 저새끼 면상때문에 맢 42를 못했음. 존나 야수같이생김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ㄷㄷ;;

아 추억이다..., ㅠㅠㅜㅠㅠㅠ

나의 죄명은.. 방관이라 해두죠.. 네? 방광이요? 틀렸어!(탕)

첫 장면.. 하무열!

이 브금 스테이지에서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엔딩들을 서술하시오.

사실 이 남자의 정체는 건달입니다.. 네.. 바로 처음에 같이 나왔던 바쁘다 빌런

이거 볼려고 검은방 샀엇지.. 피쳐폰 시절..

하얀서슬 3성 얻으려고 난리쳤을때 브금은 없나 그게 진짜 근본인데

뭐긴 뭐야 게임오버지!!

그냥 이유없이 트롤하고싶을때 첫날 낮되기 0.3초전에 같은 맢팀 팀킬하기전 들을때 제일 긴장감이 오지는 브금 ㅋㅋㅋㅋㅋㅋ

와... ost 아직도 생각나서 들으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