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는 세상의 이치는 아니더라도 인류학을 정확하게 설명함 사람들이 특히 말하는게 분노조절잘해 라는게 있음 힘 앞에 모든 인류는 평등해짐.. 근데 법 앞에 모든 인류가 평등하지 않음 즉 법보다 힘이 우선이라는거임..하지만 강철중.. "깡패 잡을때 마지막 깡패라는 생각으로 잡는다" 즉.. 로망으로 살아가는거.. 이건 좀 잘못된 생각임.. 현실 직시를 해야할 필요가 있음.
이 장면이 왜 한국 영화사에서 최악의 장면이 되었는가. 작품의 개봉시기가 2004년임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쓰인 연출은 80-90년대의 슬로우 모션기법을 과하게 했다는 것이다. 슬로우 모션 기법은 드라마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감정이 늘어지면서 지루함을 주기 쉽다. 결론적으로 정밀한 계산과 조율로 적절하게 슬로우 모션을 써야 했는데. 안타깝게도..클레멘타인은 그런 고려가 전혀 없다. 액션감이나 타격성을 내버려진것은 둘째치고, 푼돈을 꽤나 주고 모셔온 스티븐 시걸을 분량을 최대한 뽑아먹고자 하는 매몰비용의 안타까움만이 가득하다. 여기에 이미 뭉그러진 감정선에 또 만행을 끼얹는다. "아빠 일어나..!!" 라는 외침에 비몽사몽하던 주인공이 힘을 얻고 벌떡 일어나서 적을 때려부순다. 는 전개는.. 거의 일제시대부터 시작해서 70-80년대까지 쓰이던.. 사골을 우리다 못해 부스러 질때까지 뽑아 먹던 소위 '신파극' 장르의 방식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의 개봉시기가 2000년도였다. 동시대에 매트릭스와 반지의 제왕이 있던 그 시대. 이런 감독의 올드하다 못해 쉰내나는 감각의 연출로 인해 영화는 당연히 성공할리 없었으며 말아먹었고 전설의 똥꼬쇼라는 밈을 남긴채 이야기는 그렇게 마무리 짓게 되었다.
깡패는 세상의 이치는 아니더라도 인류학을 정확하게 설명함 사람들이 특히 말하는게 분노조절잘해 라는게 있음 힘 앞에 모든 인류는 평등해짐.. 근데 법 앞에 모든 인류가 평등하지 않음 즉 법보다 힘이 우선이라는거임..하지만 강철중.. "깡패 잡을때 마지막 깡패라는 생각으로 잡는다" 즉.. 로망으로 살아가는거.. 이건 좀 잘못된 생각임.. 현실 직시를 해야할 필요가 있음.
응답하라 똑같은 쌤
감정없이 때린다 대신 정말이지 엄청 많이 맞아야 했다....
관종끼 있는애들은 오히려 맞으려고 함
응팔에서도 선생님 하더닠ㅋㅋㅋㅋ 여기서두 선생님이시넼ㅋㅋㅋㅋ
공포게임인가 빼에엑 소리가 씹;;;
이장면도 볼때마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2역 ㅋㅋㅋ과외선생님도 같이함 ㅋ
유재명 ㅋㅋㅋ
장가
맞고있는 학생이 조승우인줄 알았어요😂
이제보니 선생님 류재명 배우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렇게 맞는 녀석시 중학생 시절에 있었었지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끝도없이 얼굴개그가 이영화의 포인트임. 근데 저게 얼굴개그를 노리고 한거라는걸 모르고 보는 경우도 꽤 있다던데 ㄷㄷ
류재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련이 있던 시절인건 알겠는데 그당시에 화생방 대응 교육 훈련도 했나보네요. 깔끔하게 맞는 모습 뒤에 보이는 칠판의 모습이 강렬하네….
팔로알토 폼 미쳤다.
이 영화 감독ㅋㅋㅋㅋ
저러면 맞을맛날듯ㅋㅋㅋㅋㅋ
동룡이 아빠 = 학주쌤
복창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마석도 전에 강철중이 있었지. 형사물계의 클래식👍
아 저말입니까 ㅋㅋㅋㅋㅋ개웃기네
0:05
이만기 폼 미쳤다
장가 회장님 소싯적 고등학교 선생도 하셨누ㄷㄷㄷ
미친새끼사람죽이면 벌받는다
전형적인 그시절 남고 ㅋㅋㅋ
하늘같은선배를
배텐에서 준현좌가 말씀하신 장면보러 들렀습니다ㅋㅋㅋ 나물먹방 잘보고 갑니다
비질란테에서 본것 같은데 ....저 배우님
딱 서ㅋㅋㅋㅋㅋ
개맛있게먹는다 ㅋㅋㅋ
도라지인지 무침 ㅈㄴ 맛있어보임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매이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마이 억지감동
저런인생이 맞다 살다보니
내 고딩시절 일본어쌤이랑 똑같네 ㅋㅋㅋ 감정 없이 때림 ㅋㅋ 대신 존내 맞아씀
후시녹음인가??
이분은 뭐하고 지내실까?
40대 얼굴 아닌가?
이장면이 암세포를 때려죽였다는 장면입니다
.....?? 그럼 같은학교인데 친구가아니면 뭐임...
1년 꿀은 복학생(안경)이 자기는 1년 꿀어서 같은 학년이어도 자기가 형인데 반말들으니까 빡친거임. 근대 사실 반말한 쟤도 1년 꿀은애임. 그래서 사실상 친구가 맞음.
@@wutupup5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tupup5852ㅋㅋㅋㅋㅋㅋㅋ수고했다 게이야
같은 학교에 같은학년 동갑이라도 친구는 아니지. 그냥 맞먹는 애지
이 장면이 왜 한국 영화사에서 최악의 장면이 되었는가. 작품의 개봉시기가 2004년임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쓰인 연출은 80-90년대의 슬로우 모션기법을 과하게 했다는 것이다. 슬로우 모션 기법은 드라마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감정이 늘어지면서 지루함을 주기 쉽다. 결론적으로 정밀한 계산과 조율로 적절하게 슬로우 모션을 써야 했는데. 안타깝게도..클레멘타인은 그런 고려가 전혀 없다. 액션감이나 타격성을 내버려진것은 둘째치고, 푼돈을 꽤나 주고 모셔온 스티븐 시걸을 분량을 최대한 뽑아먹고자 하는 매몰비용의 안타까움만이 가득하다. 여기에 이미 뭉그러진 감정선에 또 만행을 끼얹는다. "아빠 일어나..!!" 라는 외침에 비몽사몽하던 주인공이 힘을 얻고 벌떡 일어나서 적을 때려부순다. 는 전개는.. 거의 일제시대부터 시작해서 70-80년대까지 쓰이던.. 사골을 우리다 못해 부스러 질때까지 뽑아 먹던 소위 '신파극' 장르의 방식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의 개봉시기가 2000년도였다. 동시대에 매트릭스와 반지의 제왕이 있던 그 시대. 이런 감독의 올드하다 못해 쉰내나는 감각의 연출로 인해 영화는 당연히 성공할리 없었으며 말아먹었고 전설의 똥꼬쇼라는 밈을 남긴채 이야기는 그렇게 마무리 짓게 되었다.
그만죽여ㅋㅋㅋㅋㅋㅋ
ㅋㅋ 사모님왈^~~ 그래도 너희 거지같은것 보단 잘먹고 잘살수 잇어 내남편 사람죽이고 돈 뺃어두돼
저런 쌤이 인기 제일 많음
저런 부류 쌤들이 나중에 애들이랑 술 마시면서 학교 썰 풀때 젤 많이 회자되고 젤 기억나지 ㅋㅋㅋㅋㅋ
ㄹㅇ 저런 선생님이 뒤끝도 없음
만족해 하는 선생님이 더 웃기네
항방에 날아돌려차기로원펌치!
어우아프겠다ㅠㅠ
이걸 명장면이라는 이름을 달다니 명장면이라는 칭호가 아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