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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에 신경 안 쓸거면 딴 게임도 건들지 말던가

에이스번, 갈가부기, 샹델라, 곤율거니, 눈설왕, 무한다이노로 메인 밀고 자시안 얻을때 갈가부기 버리고 DLC는 갑옷섬까지 그대로 가다 우라오스 얻고 곤율거니 버리고 왕관설원에서 버드렉스 얻어서 눈설왕 버리고 그랬는데 ㅋㅋ

극장판이고 뭐고 지우 없으면 안볼거임 지우 돌려내삼;;

고우 유쾌하고 재밌는데 왜 혐오하지...

ㅅㅂ지우는 맨몸으로 아르세우스 이기는데 얘가 왜 문제임

지금 소실 다 깼는데 dlc사야함 아니면 딴 겜 사야함??

마자용이 ㄹㅇ 개맛도리 두송전 가로막구리에 피 깎인 마자용 밖에 안남아서 어쩔수 없이 내보냈는데 피 2인가 3으로 버티고 카운터로 한방컷 내던거 아직도 못잊는다

결론 ) 그냥... 고우가.... 로켓단 비쥬기님의 스카우트 보냈어야 하는 사람도 있었음..... 지우가.. 언젠간 해어진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는건 아니였음 ㅠㅠㅠㅠ

메가진화:그냥 God Z기술:춤은 쪽팔리긴 하지만 Legend 다이맥스:그냥 국밥 테라스탈:이딴거 왜 만듬?

그냥 코드만 팔면 안되나 게임은 안하는데 공간 차치만 하는데

가디안도 노예지

일단 검정은 국밥같은 포지션

검은색이 멋있지

애정몬으로 레이드 돌아서 레벨올려서 딜찍누 하는게 제일 쉽긴했음 ㅋㅋ

단체로 이름을 신으로 맞췄네요ㅋㅋ

블랙이랑 화이트는 그냥 고트긴함 ㅋㅋㅋㅋ

자네는 지우모자 피카츄로만 소쉴을 깨본 내 느낌을 몰라

솔직히 나만 이렇게 기대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포켓몬스터 마지막은 월즈에서 단델말고 레드가 나올꺼라고 생각했음..

레이드 뛰면 진짜 난이도가 중>하로 떨어짐 ㄹㅇ

호동생이였네

아웃트로에서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저는 인텔리레온으로 시작했습니다. 두번째는 갈가부기였습니다.스타팅과 타입이 겹치긴하지만 사실상 바위타입 요원이었습니다. 세번째는 다태우지네입니다.불꽃타입 체육관에서 한마리 잡아다 키웠는데 불꽃타입 요원으로 활약해줬습니다. 네번째는 기기기어르를 잡았습니다.전기타입겸 강철타입 요원으로 페어리 체육관을 말그대로 밀어버렸습니다. 다섯번째는 단지래플이네요.풀타입과 드래곤타입이자 탱커였습니다. 여섯번째는 사다이사입니다.땅타입 요원이였습니다. 전작에서 파티가 전부 격투타입에 찔려서 짜랑고우거한테 쳐맞던 과거의 저를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수없습니다.

XY보다가 신작보니까 세레나없어서 너무 서글펐음..아니 이정도면 둘이 결혼했어야한거 아니냐고 하루의 이브이진화찾긷은 개뿔 세레나 퍼포먼스가 더 간지난다...씡.. ㅠㅠㅠㅠㅠㅠㅜ

브금은 썬문 하우올리시티가 지리긴했어 세상 평화롭고 힐링됨

닌텐도 3ds or 스위치 둘 중 게임 재미로만 보고 하나만 산다면 뭐가 더 좋나요?

고우좋아하나는 다른의미로 goot다

그래픽 보고 유기해서 아직도 엔딩을 못봄 ㅋㅋㅋ

브다샤펄과 스바의 높은 판매량은 게임성이나 게임 자체가 맘에들어 산 사람보다는 포켓몬이라는 아이피,스위치 기기의 인기 같은 게임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구매한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음 그래도 장점이 아예 없던 게임까진 아니긴 함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그렇지

전 휘석 피카츄 썼습니다 당시 포켓몬스터 시리즈 3일차여서 인터넷보고 휘석 존재 알고 바로 피카츄에 써봤는데 눈물났습니다...

마지막 남은 장점 하나: 눈 커마가 자유로워짐 하지만 그래픽 ㄱ구려서 어떻게 커마를 해도 징그러움

저는 100렙 플라이곤 하나로 깻다는 ㅋㅋㅋㅋ

오픈월드를 잘 만들었다는건 억빠인듯 맵이 너무 비어있고 루트 가이드가 너무 부족해서 삼천포로 빠지기 십상임 스토리는 좋은건 맞지만 솔직히 달투곰 날치머 어써 등등 밸런스 조진 포켓몬만 출시하고 그래픽은 질감 표현처럼 향상된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계단 보이는 그림자 표현, 캐릭터를 제외한 다른 텍스처, 허접한 카메라 무빙 등등의 너프가 더 체감이 많이되고 무엇보다 가끔도 아니고 항상 프레임드랍이 있어서 겨우 720p30을 유지 못하는게 너무 한심함 그래서 50시간하고 못해먹겠어서 영상은 보더라도 직접하게 되지는 않더라 솔직히 소드실드가 훨씬 재밌다고 생각해요

창파나이트,가속아차모(포켓몬홈 옮기기), 약어리, 오롱털

솔직히 스바 스토리도 전작보다 나아졌다는거지 객관적으로 좋은건 아니라 이건 관련없다고 보고 결국 생태 묘사랑 오픈월드가 큰 역할 했다고 생각함 어린시절 게임하면서 상상하고 포애니에서 봤던 감성을 잘 충족시켜서...

왕관 설원가서 전포 잡는게 더 빠를 수도?

버터플 입니다 벌레고트

에이스번 나오는 장면 순간 내가 하던 장면 캡쳐했나 생각했네 ㅋㅋㅋㅋ 에이스번 이름 호날두로 하는건 국룰이었나

소드실드 그래픽 진짜 좋아보인다

에이스번 화염볼 pp5 라 답답한채로쓰다가 가라르 불비달마 잡자마자 바로 박스에 넣었습니다. 스토리는 맹화밖에없어서 맛이 없더라구요. 가라르 불비달마에 구애머리띠주면 진짜 엄청 세더라구요. 맡기미집 일레즌 받아서 스트린더 잘썼습니다. 볼부비부비 굿. 갈가부기 스톤샤워 아쿠아브레이크 폭포오르기 등 무난하게 좋습니다. 쓰다가 칼춤지진배운몰드류로 바꿈. 아머까오 잘쓰다가 딜도 애매하고 긴장감특성도 스토리에서 쓸모없어서 중간에 박스에 넣었습니다. 드래런치 와일드에리어에서 잡아서 드래펄트로 진화시키고 썻습니다. 고스트속성 붙어서 조우하자마자 대폭발 이나 자폭박는 또도가스들 경험치통입니다 그냥저냥대충밀다가 후반부 가라르 불비달마랑 몰드류로 거의 밀고 상성걸리는경우만 일레즌 쓴거같네요 불비달마 진짜쎄니까 안써보신분들 써보세요

전 스위치가 너무 비싼 탓에 안 사서 소드실드를 한 번도 즐긴 적인 없지만 스타팅은 에이스번이 원탑인 것 같습니다 로즈 휘하 트레이너들이 하나같이 강철타입 쓰니까요 게다가 격투타입도 배우고요 또 아머까오도 강철 비행이라 나름 타입 상성에서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낚시대가 초반부터 있어 잉어킹 낚을 수 있는데다 배틀에 안 나가도 경험치 먹는 세대라 갸라도스 만들기 쉬운데다가 자력기가 개편되어 21부터 폭오를 배워 전기만 조심하면 나름 깡패처럼 나댈 수 있습니다 따라큐나 드래펄트 등등 지금 제가 생각나는 건 이 정도뿐입니다

블화1은 내 어린 시절 최고의 작품이었다.

스트린더 나이킹 이런애들 썼던걸로 기억 창파나이트도 좋았고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소드실드 디렉터 중에 이 버전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스바 깨기쉬운포켓몬해줘요

네임드랑 포켓몬 겹치기 싫다고 광기로 마이너 쓰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깨달았어요. 포켓몬을 내가 키우고싶은대로 키우면 내 오리지널이라는 것을

무다를 쓰는데 자시자마는 안쓰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