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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싼곳 있습니다.. 유타에 있는 BYU 1년에 $6,000 미국에서 유학오기 제일싼학교입니다 종교(몰몬은 강요하지 않는데 학교 규정이 새벽기도를 가야해서) 제 지인은 새벽기도때매 좀 힘들긴했다함..학부는 여기서하고 대학원을 타주로가면 학비 진짜 싸게 유학하는것임.. 기숙사도 몰몬에서 거의 지원해줘 몇백불 안냄.. 시골이라 할거 진짜없음 제가 여기 부근 몇년살았음(지금은 샌디에고살지만) 장점. 학비.생활비 미국에서 제일쌈..안전함..경제학과는 미국랭킹 3위고 전세계 몰몬교인들이 오는데 공부잘하는애들 많이옮..제지인 몰몬교 아들은 하버드 안가고 여기갔고 대학원을 하버드러갔음.. 단점. 몰몬전도 계속옮..시골이라심심해서 미침.

여기 미국대도 못 가고 한국대 수시도 6광탈한 돈많은 애들 가는 분교쟎아요.T.T 돈만 내면 갈수 있는

각 학교 관련된 배경 및 구체적인 내용을 이 영상에서 처음 접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잘 되네요bb 감사합니다^^

메이슨대학에 관심이 있어 구독했어요

지적해주셨듯이 보고 감정이 상할만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댓글은 삭제합니다만 제 생각은 동일합니다. 저도 유학생으로 안타까운 사례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드렸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7천이 학비만 인가요 생활비 포함 인가요? 물론 중고등 학생들의 최소 유학 비용이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