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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공부에 훈수해주세요
Добавлен 11 фев 2022
매일 쓰는 공부 일기
2021 추리논증 기타 유형 풀이방법론 연구중
법률, 의견대립, 논리퀴즈 외의 기타 유형입니다.
이 유형들은 순서대로 글을 읽고, 선지를 판단하는 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언어이해처럼 지문 이해 제대로 하고, 선지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한계를 느낍니다.
실전에서 만나면 도저히 못풀겠을 거 같은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유형은 다른 풀이방법론 없이, 순수히 언어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막막합니다.
이 유형들은 순서대로 글을 읽고, 선지를 판단하는 식으로 풀고 있습니다.
언어이해처럼 지문 이해 제대로 하고, 선지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한계를 느낍니다.
실전에서 만나면 도저히 못풀겠을 거 같은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유형은 다른 풀이방법론 없이, 순수히 언어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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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리논증 법률형, 대화형 문제풀이 방법론 복습
Просмотров 212 года назад
아침을 7시 30분 쯤에 먹고 8시에 공부 시작하니까 뭔가 멍했다. 6시 아침먹던 거랑 다르다. 아무래도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서 오전에 몬롱하지 않게, 뇌를 에얄할 시간을 마련해줘야하틑 거 같다.
2021 추리논증 법률형+의견대립형 문제 방법론(완성) 종합 적용
Просмотров 132 года назад
앞선 이틀동안 연습한 의견대립형과 법률형 문제를 같이 적용해보았습니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30분만에 풀랬더니(8시 30분 시작), 1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40분이나 지났네요. 다행히 오답없이 방법론 자연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2021 추리논증 의견대립 유형 풀이방법론 연습
Просмотров 182 года назад
봉봉티비에서 들은 내용을 적용하는 영상입니다. 근데 잘 안풀리네요. 이직 숙련도가 낮아서 그런건지, 주장 ㅡ 근거로 구분하면서 여기에 매몰되다보니, 선지 읽고 지문의 어디와 어떻게 연결해야할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연구해봐야합니다.
2021 추리논증 의견대립 및 일반 추리 영점조준 맞추는 중(아직 방법론 미흡)
Просмотров 42 года назад
법률형은 어느정도 잡힌 거 같은데, 이 유형은 뭔가 애매하다. 게다가 뒤로 갈수록 참... 정보가 너무 많다. 난 너무 느리고. 에휴,그래도, 지금 이렇게 기초 잘 닦자. 안그러면 실력 향상 없으니. 적성 시험이 그래도, 지식 시험이 아니라서, 조금만 해도, 기초 잡히면 적용 쉽잖아.
2021 추리논증 법률형 문제 풀이 메커니즘 정리ㅡ완성본
Просмотров 432 года назад
대략 2021 추리에서 법률형 문제 풀이법은 정한거 같습니다. 남은 문제들도 분석하면서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풀이법ㅇ,ㄹ 연구할 예정입니다. 법률형 문제 역시 오덥률 50이하의 어려운 문제가 많으므로 시간 좀 써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특히 추리의 경우, 특정 유형이 어려운 게 아니라, 각 유형별로 어려운 문제가 산재합니다. 따라서 순서대로 풀되, 안풀리면 버리는 전략을 택하면 어떨꺼 생각합니다.
2021 추리논증 오답 (2022.06.28)
Просмотров 112 года назад
문제풀이 영점이 안맞음. 5개년 문제 풀이 메커니즘 다 외우는 걸 목표로 수정. 언어이해는 12년도 10개년 암디 목표. 다 풀어서 시간 내 및 올정닺 때까지 해당회차 반복
ㄷ이 너무 이해가 안돼서 찾아왔습니다 ..
풀이 잘봤습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답니다 예상이 아니라 설명가능을 봐야한다고 말한 부분에서 예상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예로 설명 가능한가요? 그리고 설명 가능하다에 있어서 설명이 불가능하면 무조건 약화거 아니라 약화 or 무관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못하신다ㅋㅋㅋ
아직 훈수를 원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ㄱ이 틀린 이유는 열 이 발생할 때는 산소와 열소로 기체가 분리되며, 기체의 총량은 줄어들기 때문에 기체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모순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산소 화합물을 바로 기체로 생각해버리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화합물이 고체일지 액체일지 기체일지 알려주는 단서는 전혀 존재하지 안ㄹ습니다
근데 열소는 질량이 없는 물체라고 해서 기체의 총량이 줄어든다는 예측을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아마 기체 생성에서 생성된거니까 반응으로 나온것으로 해석을 해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기체가 물질과 반응하지 않고 공기중으로 빠져나와야 한다는 기체 특성을 말하는 가설이 틀리게 되니까 ㄱ은 약화되는것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