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ku Karaden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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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비행소년(이태성) 가족사진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복면가왕]비행소년(이태성) -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 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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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비행소년(이태성) -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 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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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곡 생일축하합니다(노미애)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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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애 -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맞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생일맞으신 분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생일축하합니다. 권진원 -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전인권(들국화) 걱정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KPOP, 韓國歌謠
Просмотров 2128 лет назад
전인권(들국화) - 걱정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전인권(들국화) - 걱정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걱정말아요 그대,청춘 외3곡 kpop 韓國歌謠 1. 걱정말아요 그대 2. 혜화동 3. 매일 그대와 4. 청춘 5. 골목길.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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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stmas Songs.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70 min Best Chri...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2(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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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기쁜 성탈절 맞으시고 캐롤 함께 나눠요. Merry Christmas!!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기쁜 성탈절 맞으시고 캐롤 함께 나눠요. Merry Christmas!!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1. 루돌프 사슴코 2.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기쁜 성탈절 맞으시고 캐롤 함께 나눠요. Merry Christm...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1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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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기쁜 성탈절 맞으시고 캐롤 함께 나눠요. 1. 루돌프 사슴코 2. 작은별 3. 겨울.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기쁜 성탈절 맞으시고 캐롤 함께 나눠요. 1. 루돌프 사슴코 2. 작은별 3. 겨울.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Children's Christmas Carol Medley)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페이지 Love is Blue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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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에게 더 할 말이 없나요 인연이아니라는 그 말에 난 아니라고 애써우겼는데 행복하란 말 대신 사랑했기에 미안하다는 말에 Love is Blue. 김건모 - 미안해요 kpop 韓國歌謠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사랑의성] 강민주 - 미안해요 kpop 韓國歌謠 눈물을 보이면 어쩔까 하고 하늘을 쳐다보며 돌아섰지만 두 어깨를 들먹이며 흐느끼는 걸 난 그만.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 8 Playlist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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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 8 Playlist [K-POP]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하여가10번연속듣기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8곡전곡 / 일상으로의초대 외 가사 K-POP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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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그사람 k-pop 韓國歌謠. 이승철 - 그 사람(제빵왕 김탁구OST)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이라희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좋은글/영상글]새해인사(배경음악 Elegy For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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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영상글]새해인사(배경음악 - Elegy For Charlotte) 울고 웃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던 이 육신 속에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것은 나자신입니다. [좋은글/영상글]새해인사(배경음악 - Elegy For Charlotte) 울고 웃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던 이 육신 속에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것은 나자신입니다. 좋은글 책속의한줄 영상글 영상시입니다 카톡으로 많이 공유해서 나누시기 바랍니다.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사랑할수록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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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사랑할수록 k-pop 01.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만약에 말야 02.화생방실.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만약에 말야 K-POP 01.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만약에 말야 02.화생방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가질 수 없는 너 01.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 만약에 말야 02.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가을 가곡 11곡 연속듣기(가을호수사진)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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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곡 11곡 연속듣기(가을호수사진) Autumn Lake Landscape & Song 01. 비목 (sop 신영옥) 02. 님이 오시는지(조수미) 03. 가을의 기도(안미순) 04. 가을을. 가을 가곡 11곡 연속듣기(가을호수사진) Autumn Lake Landscape & Song 01. 비목 (sop 신영옥) 02. 님이 오시는지(조수미) 03. 가을의 기도(안미순) 04. 가을을.. 가을 가곡 11곡 연속듣기(가을호수사진) Autumn Lake Landscape & Song 01. 비목 (sop 신영옥) 02. 님이 오시는지(조수미) 03. 가을의 기도(안미순) 04. 가을을..
복면가왕 음악대장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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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매일매일기다려 음악대장 티삼스 비교듣기 음악대장 전곡듣기(9곡) . [복면가왕]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 8 Playlist [K-POP]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음악대장 하여가 10번연속듣기 KPOP, 韓國歌謠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음악대장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8곡전곡 가사첨부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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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8곡전곡 / 일상으로의초대 외 가사 K-POP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 [복면가왕]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 8 Playlist [K-POP]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 매일매일기다려 10번연속듣기 일상으로의초대 7번연속듣기 하여가10번연속듣기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듣기(9곡)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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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회상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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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존덴버) Sunshine On My Shou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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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영상글 그사람을 꿈꾼 밤에(At Rest Romance Kevin MacLeod)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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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곡 Happy Birthday To You(구혜선), 생일축하합니다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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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전곡 7 Playlist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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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번개맨(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비와 당신의 이야기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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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미방송분 버터플라이(김필) 다시 사랑한다면 (K POP)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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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가을우체국 앞에서 (1994)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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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蒙面歌王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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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사랑 Two(1994)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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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brooke3312
    @brooke3312 Год назад

    What language is this song sung in??

  • @tinamin2168
    @tinamin2168 3 года назад

  • @손익준-t5n
    @손익준-t5n 5 лет назад

    노래 개좋아

  • @하나님의사람곽경수
    @하나님의사람곽경수 8 лет назад

    + 아버지 ! 감사합니다 아버지 ! 말씀해 주시옵소서 ! 아무것도 할수가 없나이다 저에 탓이라면 저를 책망하시고 벌을 주세요 달게 받겠읍니다 이렇게 짐을 풀지도 못한채 몸부림을 치는 저를 보시쟎 습읍니까 ! 나를 가슴 아프게 했던 이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일들이 이제 성경말씀 구약에서 나왔던 모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모세에 친구들을 곧 바로 모세보고 비켜서라고 하시고 불로 태워버리신 그 일들을 지금 이렇게 나의 주변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것을 볼때 그져 떨리는 마음으로 숙연해 질 뿐입니다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시여 ! 부산에 처 외가댁쪽으로 장모님께서 큰 맏딸로 손 아래 큰 남동생을 71살의 나이로 경비직에서 근무하던 중에 쓰러지셔서 바로 돌아가셔서 처 외삼촌 본인은 참으로 복있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평소에 지병으로 고생을 하셨을 지라도 사회활동을 하시다가 가셨으니까 ? 더욱이 우리 장인 말씀에 따르면 우리 구 주 예수 믿음은 그리 깊지 않을 지언정 어쨓튼 간에 주일을 지키시다가 가셨으니 퍽 다행스런 죽음을 맞으신게 분명하다 물론 믿음이 작은 남은자들이 문제이지만, 그날도 나만 옷이 없어서 그랬지만 우연이 아니다 분명히 믿음이 깊은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율법을 들이되지 않더라도 유럽이나 미국을 통해 특히 우상을 섬기며 귀신들을 섬기는 카톨릭의 영향으로 이거는 온통 시커먼 옷의 장엄한 찬송으로 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혼자 윗도리 정장의 색깔이 흰 바탕에 아주 굵운 모래알 크기의 일정한 옅은 밤색의 사가 줄같이 배열되 체크 상의를 입었으나 찬송은 내가 제일 은혜스럽게 불러 드렸는데 문제는 소위 영정사진 이라고 놓고 조문객을 받는 방에서 모두가 교회를 나가므로 그냥 편하게 목례와 위로의 말씀만 나눠야 된다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그날엔 묵도로 낮은 소리로 고인의 대한 기도를 드린다고 중얼 거리고친구가 눈치를 했다는데 나오려다가 꽃 한송이를 놓기도 그렇고 안 놓기도 해서 유가족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쑨서가 바뀌였네 멋적은 소리로 위로의 인사를 나누고 차려진 상을 마주하고 나의 장이과 장모님과 조집사와 넷이서 한상을 받고 먹기는 먹은데 방금 전에 한 행위가 아니다고 잘못했다고 성령님의 권면에 깨달음을 얻고서 그랬구나 다시는 예 그 방에는 들어가지 말고 지난번에 강원도 강릉에서와 같이 부조하고 상주들과 목례와 위로의 인사만 하고 가까운 사이라면 그렇게 하고 으식만 먹고 잠시 함께 위로의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맞는것을 상기 시키면서 나의 모르고 범한 죄를 그 자리에서 마음속으로 깊이 회개했다, 이유인즉) 죽으면 영 혼 은 육신을 떠나 이땅에서 살아있을때 행한대로 믿음대로=하나님의 백성은 낙원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들중에 무실론자 이었으나 특히 악을 행한자들이나 특히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은 심판의 여지 없이 지옥으로 간다고 나는 확실히 믿는다, 그렇다면 방 한복판에 영정 사진이라고 덜렁 하나 놓고 머리 조아리거나 나처럼 기도 한다고 중얼 거림은 북한에 그들과 무엇이 다르고 또한 그것은 이미 그들은 영혼이 우리들의 몸인 육신을 떠나면 즉시 몸은 썩기 시작하고 동물의 시체나 별반 다를게 없으며 이미 그곳에는 아무런 인사받을 귀신 마저도 없다 각자가 살아서 행한대로 정해진 바여서 그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되는것이므로 특히 예수님을 영접한 가정이라면 죽음이라는 의식이 결코 슬픈일이 아니고 이 죄악의 땅에서 허탄한 욕심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의 나라 천국으로 가기 위해 낙원에서 예수님께서 다시오실 그날까지 평안히 영면에 들어가므로 살아있어서 발버둥치며 울고 불고하는 우리 보다 훨씬 좋은곳으로 먼저 가셨으니 기뻐하고 기뻐해야 할일이며 우리도 가는 그날까지 죄악으로 물든 이땅에 남아서 어떻게든 시험에 들지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 앞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잘 견디며 서로의 흔들릴지 모를 환란이 다가 오더라도 끝까지 흔들리지 말고 더욱 믿음으로 이겨내자고 사실은 먼저간 고인보다는 이땅에 살아남은자 우리들의 약한 마음을 노리고 사탄이 틈을 못타게 기쁨으로 찬송과 예배로써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되거늘 어찌된 일인가 ? 소위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집들이나 아니면 믿지 않는 집들을 보라 자신들의 말만 따나 그렇게 슬픈 날이라면서 그 끝에는 교묘하게 그 슬픔의 약함을 놓치지 않고 사탄은 여지 없이 틈을 타서 여느 상가집을 막론하고 다투다 못해 장사를 마치면 왠수가 되고 아니면 최소한 서운해 지는것은 그 안에 사탄마귀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틈을 타기 때문이다 그렇타치고 이번에 처가집에 처 외삼촌을 보내드리는 그날에도 결국은 고인의 맏 누나이신 나의 장모님 밑으로 두분의 이모님이 계셨는데 결국엔 서울에 계시는 나의 장모님의 바로밑에 이모님은 장사날까지 계실수가 없어서 전날에 올라 가시고 부산에 계시는 지금은 막내 이모이신 제일 못 사는 이모님과 두 삼촌들이 계시는데 돌아가신 삼촌의 부인이신 처 외숙모님과 신우들인 나의 장모님은 중립이셨고 두분의 신우들의 외 할머님께서 살아계실때 약3년 전으로 잘 모시네 마네 해서 벌어진 틈이 커지다 보니 신우들이 올케에게 야자를 하고 지금까지 왠수처럼 지내시다가 당사자인 처 외삼촌이 갑자기 소천해 버리니 불과 몇일전에 막내 이모님께서 막말로 시작해서 왕따 아닌 왕따가 되버린 자책감으로 화해를 해보려고 오빠인 처 외삼촌께 저녁 식사제의를 했음에도 그 오 빠가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하냐고 꽤나 많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울었다고들 하면서도 정작 그 이모의 아픈 상처를 헤아려 주기는 막상 고인의 육신을 싫은 장의차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나의 장모님인 친정집에 맏 딸이자 큰 누나요 큰 언니인 나의 장모님께서 차마 장의 차에 오르지 못하는 막내 처 이모님을 부르러 상주인 조카를 차에서 내려 보냈으나 그 떄 까지만 해도 나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자네들에게 소식을 올리려고 바로 안가고 그 뒷날인 소천하신지 2일째 날에 내려간지라 무슨 영문도 모르고 그랬고 막내 이모님께서 너무 많이 울어서 약한 체력에 몸이 않좋아서 그러나 보다 하고 그냥 등을 떠밀어 드리지도 못하고 차는 떠나고 내려오던 길에 나느 얼른 처가댁에 가서 84세인 우리 장인을 전도 하기로 작정기도를 하고 내려온터라 마음 먹고 화장터까지 굳이 가지 않고 처 막내 이모와 딸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하는 심성이 착한 처재와 나의 사랑 조집사와 내려 오는데 도무지 막내 이모님께서 걷는 모습이 너무나 짠하게 보이고 외소해 보여서 헤어질 무렵에 내가 저,,, 이모 ! 하고 부르니 서시길레 그 작은 체구의 약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눈이 쌓인 한겨울에도 떨어질수가 없는 지나간 시절의 대한 회한으로 서러운듯 자신의 고운 색이 다 바랜지도 모르고 정든 그 자리를 떠나가기가 서러워 울고 있는 빛 바랜 단풍잎 하나 같아서 힘껏 꼬옥 안아 드리며 전혀 그런 아픔의 갈등이 그토록 깊은 줄도 모르고 그냥 무언가에(성령님의 이끄심으로)끌리듯 꼬옥 안아드리면서 이모 힘드시죠 괜챦아 질거예요 예수 믿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이제는 이땅에 남은 우리들이 문제니까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하고 더욱 꽉 안아 드렸더나니 가만히 계셔서 잘해드렸구나 하고 그날 부산 괴정으로 돌아와 종일토록 장인 어른을 전도 하다보니 84년을 묶은 밭이라 나에게 배도 안고프냐 ! 좀 쉬어라 하시면서 갈려고 마음 먹고 계신다고 하시길레 그래서는 안되므로 속히 가셔야 된다고 말씀드리며 연세가 있으셔나서 내가 믿지 않고 돌아 가시면 거기에서는 아무리 믿고 싶어도 소용없으니 속히 교회로 나가시라고 더욱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전도를 하니 자네말이 맞는게 만타고 하시는데도 이번주에는 안나간다고 하셔서 내가 강원도로 안가고 나갈때 까지 여기 살아야 겠다니까 알았다 알았어 ! 하시며 지금 20시간을 쉬지않고 한다고 하시며 혀를 두르시는데 주무시려고 누워계실때 역역히 심각한 표정을 하시는 모습이 치근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심을 눈에 보여서 잠시 방송설교를 듣는데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기도합시다 해서 기도를 하는데 이웃들이 다 자다가 깰정도로 큰소리로 통성의 기도를 몰라도 20여분을 하는동안에도 아무런 방해함 없이 조용히 누워서 장인 장모 두분께서 돌침대에 누워 계셔서 주무시나 하고 기도를 마치고 나서 편히 주무세요 하고 인사를 드리니 자네도 잘 자게 하시는 두분의 음성으로 보아 성령님께서 나의 기도대로 " 이 집에 어둠은 겉히고 예수님의 영광 !십자가 구원에 빛이 이집에 이르렀도다 !사탄 마귀는 떠나 갈지어다 이 집에서 영원히 떠나갈 지어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하고 그 날밤을 잠을 청하였다, 그리고 날이 밝아서 조집사가 어서 강원도로 가자고 해서 단호하게 뿌리치고 오늘 안가고 내가 할일이 있어 하면서 일단은 어젯밤에 장모님께서 서울 이모님과 막내 이모님과의 전화 통화를 하시면서 우시는 모습과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이모님의 격앙된 하소연으로 보아 장모님의 남동생으로는 돌아가신부 바로 밑에 동생이 국제시장 옷가게 골목에서 노점 토스트 장사로 제법 성공을 하셔서 그자리에 가게를 내신지도 꽤 오래 됐고 서면에다가 오피스텔용 원룸같은 조그마한 빌딩도 가지고 계시는 그야말로 자수성가 하신 근면과 성실의 본을 보여 주신 삼촌인데 단지 험이라면 지금은 교회를 나가신지가 내가 알기로 수년이 되가니 안그러시겠지만 꽤나 술을 드시면 큰 매형인 나의 장인에게도 어린 나의 처남들과 처재와 나의 장모님께 썩 좋은 이미지를 주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성품은 나쁘다고 할수 없는 처삼촌이다 그런데 어제 장의차에 그 삼촌에 셋째 누나인 나의 처 막내 이모에게 "누나는 오지 말라고 그 부자인 동생이 그래서 화해도 못하고 떠난 오빠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언니인 나의 장모니께 하소연의 눈물을 늦은밤 내내 하시길레 장모님의 변명아닌 궁색한 말씀으로 누가 너보고 오지 말랬냐며 내가 그래서 조카를 보내서 막내 이모보고 어서 가자고 해라 하고 내려 보냈는데 자네가 안와서 물으니 몸이 않좋아서 그런다고 하여 차가 그냥 갔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쩔쩔매시며 그러시길레 그거는 그렇네요 하며 내가 나서서 어떻게 내일이라도 화해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장인 어른 보고 내일 내가 이모님을 만나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숙모님댁으로 함께 찿아가서 한자리에 모여서 홀로되신 처 큰 외숙모님을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씀과 남은자들이 더욱 사랑하며 고인이 못하고 그렇게 자신도 갑자기 갈줄 알았더라면 왜 식사를 하자고 사과를 하시려던 이모님에게 기회를 안 주셨겠냐고 말이 떨어지자 마자 장인과 장모님과 내사랑 조집사와 하나뿐이 처재가 요이땅 하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마디로 노ㅡㅡㅡㅡㅡㅡㅡ오 하는데 그것도 아주 난색을 하시는게 이거는 아닌데 하면서 장인께 대들기를 ""'""""제가 아버지께서 어디 들어보자 하시고 저도 그때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열심히 살겠다고 했던것 같다 물론 나의 장모님 께서는 나를 아예 안보시려고 벽을 향해 누워계시면서 거위울음 같이 꺼ㅡ억 꺼ㅡ억 하시길레 옆방으로 가서 그 때도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나의 사랑하는 처재 ! 세상에서 내 마음을 제일 편하게 해주는 믿음이 신실한 처재가 그 자리에서도 언니가 생활을 거의 이끌어 가던 절박 했던 큰 자리를 비워두고 떠나갈 언니를 데리로 온 나에게 껴안아 주면서 함께 울어 주면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우리 어머님께서도 이해 하실날이 분명히 올거예요 했던 나의 조집사 보다도 더 아껴주고 싶은 처재에게 이제는 거꾸로 내가 엊그제도 그렇게 얕은 믿음으로는 뿌리가 없어서 당장에 환란 날이라도 닥치면 그렇게 약한 믿음으로는 승리할수 없다며 야단을 쳤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동안 너무나 고맙다고 전하고 싶은것은 장사 한다고 넘어져서 imf 같은 큰 파고 앞에서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기를 10여년을 헤멜때 마다 몇번인지도 헤아릴수도 없게 100만원만,,300만원만,,,200만원만,,,도 100만원만,,,하기를 몇번 이었던가 ? 물로 그때마다 길게는 1년이 넘게 갚지 못하다가 겨우 갚기도 두어차례 인듯 싶고 아무튼 작년까지 그렇게 늘 소액을 부탁하다 보니 그 때마다 일주일만 쓰고 갚겠다며 지킨적은 약60프로이고 나머지는 날짜를 어기면서 동서도 어려운데 자꾸 그러니 한번은 지금은 30살이 다 되가는 이질인 처재의 하나뿐인 딸 현주가 술이취한 아빠가 푸념중에 하나뿐인 서울 이모는 (서울에38년을 우리가 살았으니) 왜 그렇게 우리도 어려운데 돈을 자꾸만 빌려 달라고 해서 아빠가 속상해서 술을 많이 먹쟎아 하며 엄마인 나의 처재에게 따져 물었다기에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고 내가 잘못살고 있다 싶어서 반성하기도 했어 ! 처재는 가게를 지키며 둘이서 알뜰하게 살아가던 중에 겨우 2년 전인가 친정집하고 그리 멀지 않은곳 부산 아미동에 아파트를 무리해서 사가지고 입주해 살고 있는데 참으로 나의 동서는 착하고 착해서 아마도 술은 조금씩 하지만 천국은 아마도 그렇게 착한 나의 동서같은 이들의 나라가 되리라고 밑는것은 우리 처갓집에 나는 뒤로 젖혀 놓고도 고려대 나와서 캐나다 이민간 작은 처남보다 나로인해 부산대 가려다가 거제도 두 촌놈들까지 데리고 서울로 조집사인 큰 누나 믿고 친구들 둘을 데리고 와서 대학시험을 치렀는데 친구따라 서울로 온 둘이는 서울대에 다녔고 나의 큰 처남은 성적이 자신이 없다며 흑석동중앙대 화학과를 나와서 이제는이사직까지 올라가서 kcc중국 지사로 근무하는데 처갓집을 따라 절에 다니는데 벌써 돌아서려는 눈치가 감지됐어 ! 아무튼 그렇게 잘나가는 처남들 보다도 가까이서 친구처럼 친 자식처럼 향학열이 높으셔서 지금도 이질들을 불러서 컴퓨터 공부도 하시는데 아무튼 그렇게 우리처재하고 동서가 부모한테 제일 잘하기는 한데 믿음이 좋게 보이던 처재는 이제 성령의 불로 들이되 보니 사막 모래위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은 뿌리없는 믿음이어서 부친인 장인 장모에게 노상 교회를 가자고만 하고 장인께서 부적을 부쳐놓고 야단치시니 마력수가 낮은 트랙타 마냥 그 오랜 세월동안 묶을때로 묶은 딱딱한 밭에 쟁기 날도 못 박아 보고 장인 장모를 부리던 사탄 마귀의 방해 앞에서 꼬리를 내렸던 거야 ! 작년에는 내가 현관문 위에 부적을 다 제거하면서 한번만 더 부쳐놓으시면 귀신을 더 반기는거니까 나는 더 이상 안온다고 했더니 올해는 부치시지 않으셨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나의 동서가 너무나 우연같은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나타내시냐 하면 동서가 나의 중학교 동창으로 동창 모임에도 열심이고 그러다보니 한가지 간증으로는 3ㅡ4년전에 쯤인가 곧 돌아가실 정도로 심각해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으려고 부축여 드리는 간호사가 잠깐 동안 손을 뛰면 쓰러지실 정도로 악화가 되여서 친구조집사도 이제는 아버지께서 가실때가 됐나보다 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혼자 내려 갔을때에 내가 어느날 문득 생각해 보니 지금 돌아 가시면 나의 하나뿐인 동서를 보고 오는 동창생들을 지금 이 어려운때에 어떻게 마주 할까 싶어서 곧 바로 엎어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어 ! 10년만 더 살게 해 주시라고 지금 가시면 그때만 해도 전도를 해드려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자라지 못하고 내 어머님을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한 어리섞은 옹졸한 생각으로 그래랬는데 하나님니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기도를 하게 하시며 제발 지금은 안되니까 나를 봐서라도 최소한 5년만이라도 더 살게 해 주시라고 지금 이렇게 가시면 내 체면은 어떻게 되고 무슨 낯으로 친구들을 대면 하겠냐며 내가 꼭 초라하게 망신을 당하면 되겠냐며 간절히 기도를 하게 하셔서 그후로 단 시간 안에 쾌차 하시고 올해는 중국에 큰 처남댁이 교편생활 하다가 휴직해 놓고 큰 처남 따라 함께 나갔다가 몇년만에 먼저 들어와서 복직했고 그 빈자리를 손주들이 허전해 한다고 해서 약 한달남짖 중국에 다녀 오셔서 이제는 장모님은 수영다니고 장인께서는 산자락 밑에 일구신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시는데 이제는 거기에다가 내가 겉어부치고 전도해서 나의 며느리를 시켜서 가장큰 성경책을 온라인 상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 보신다고 하셨어 ! 그리고 친구 조집사도 부진이 자네를 닮은 만큼이나 장인께서 아껴주시며 일찍이 못가르치고 그때만 해도 전라도 출신은 출세가 어렵다고 전답을 지금까지도 안파시고 갖고 게시는데 미싱 자수 기술을 일찍이 익힌 기능공으로 시골에서 큰 딸을 믿고 올라오셔서 처남들은 대학을 부산에서 가르친다고 지금 생각하면 웃을 일이지만 그때만 해도 나의 기억으로는 수학 여행을 다닐때 섬진강 줄기를 다라 구례 화엄사로 가는데 전라도 쪽은 비포장이고 경상도 경계선을 넘으면서 아스팔트로 포장이 될정도로 못된 정치인들이 갈라놓은 폐단의 산물로 시골에서 이장직까지 하신 분으로써는 이해가 가고 또 한편으로는 부산에서 가르치려고 했는데 그 때 이렇타 저렇타 반대를 안하시고 내 말을 다 들어 보시고 그레 지금 데려가라고 그 때 흔쾌히 허락하신 끝에는 서울에 연고가 없는데 벌써 두 아들의 교육까지도 염두에 두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건 내가 너무 많이 나간거고 그때당시 조집사가 내게 처남이 부산대를 간다고 하는데 혹시 올라와서 서울에서 다니면 안될까해서 그러면 시험을 보로올라 오라고 해서 합격했고 둘째 처남은 우리가 도움은 못 주었지만 고려대를 졸업했어,,,,,, 그리고 동서는지금은 국제 시장에서 전자제품 가게를 제법 크게 하는데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이제는 가게를 국제시장 그 한자리에서 수십년을 하면서 출장일이 많고 어쩔땐 부산 영화제 전기가설 일을 할때도 있으나 하얗게 덮어버린 파뿌리 같은 백발을 볼때면 엊 그제도 장인어른 앞에서 내가 놀리기도 한 기억이 새롭네,,, (((((((다 지워져 버렸어 ! 1시간을 넘게 썼는데 올리는데 실패했다는 붉은 글만 뜨길레 복사를 해서 다음 창으로 옮기려다가 실패했어 마귀의 장난으로,,,,,,떠나갈지어다 이 사탄마귀야 ! 너 유트브는 아니겠지 !,,,,,,))))))) 주여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2016년06월08일pm08시00분에), 식사후에 윗 창으로 옮기겠읍니다?

  • @하나님의사람곽경수
    @하나님의사람곽경수 8 лет назад

    + 아버지 ! 감사합니다 아버지 ! 말씀해 주시옵소서 ! 아무것도 할수가 없나이다 저에 탓이라면 저를 책망하시고 벌을 주세요 달게 받겠읍니다 이렇게 짐을 풀지도 못한채 몸부림을 치는 저를 보시쟎 습읍니까 ! 나를 가슴 아프게 했던 이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일들이 이제 성경말씀 구약에서 나왔던 모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모세에 친구들을 곧 바로 모세보고 비켜서라고 하시고 불로 태워버리신 그 일들을 지금 이렇게 나의 주변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것을 볼때 그져 떨리는 마음으로 숙연해 질 뿐입니다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시여 ! 부산에 처 외가댁쪽으로 장모님께서 매 맏딸로 손 아래 큰 남동생을 71살의 나이로 경비직에서 근무하던 중에 쓰러지셔서 바로 돌아가셔서 처 외삼촌 본인은 참으로 복있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평소에 지병으로 고생을 하셨을 지라도 사회활동을 하시다가 가셨으니까 ? 더욱이 우리 장인 말씀에 따르면 우리 구 주 예수 믿음은 그리 깊지 않을 지언정 어쨓튼 간에 주일을 지키시다가 가셨으니 퍽 다행스런 죽음을 맞으신게 분명하다 물론 믿음이 작은 남은자들이 문제이지만, 그날도 나만 옷이 없어서 그랬지만 우연이 아니다 분명히 믿음이 깊은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율법을 들이되지 않더라도 유럽이나 미국을 통해 특히 우상을 섬기며 귀신들을 섬기는 카톨릭의 영향으로 이거는 온통 시커먼 옷의 장엄한 찬송으로 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혼자 윗도리 정장의 색깔이 흰 바탕에 아주 굵운 모래알 크기의 일정한 옅은 밤색의 사가 줄같이 배열되 체크 상의를 입었으나 찬송은 내가 제일 은혜스럽게 불러 드렸는데 문제는 소위 영정사진 이라고 놓고 조문객을 받는 방에서 모두가 교회를 나가므로 그냥 편하게 목례와 위로의 말씀만 나눠야 된다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그날엔 묵도로 낮은 소리로 고인의 대한 기도를 드린다고 중얼 거리고친구가 눈치를 했다는데 나오려다가 꽃 한송이를 놓기도 그렇고 안 놓기도 해서 유가족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쑨서가 바뀌였네 멋적은 소리로 위로의 인사를 나누고 차려진 상을 마주하고 나의 장이과 장모님과 조집사와 넷이서 한상을 받고 먹기는 먹은데 방금 전에 한 행위가 아니다고 잘못했다고 성령님의 권면에 깨달음을 얻고서 그랬구나 다시는 예 그 방에는 들어가지 말고 지난번에 강원도 강릉에서와 같이 부조하고 상주들과 목례와 위로의 인사만 하고 가까운 사이라면 그렇게 하고 으식만 먹고 잠시 함께 위로의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맞는것을 상기 시키면서 나의 모르고 범한 죄를 그 자리에서 마음속으로 깊이 회개했다, 이유인즉) 죽으면 영 혼 은 육신을 떠나 이땅에서 살아있을때 행한대로 믿음대로=하나님의 백성은 낙원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들중에 무실론자 이었으나 특히 악을 행한자들이나 특히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은 심판의 여지 없이 지옥으로 간다고 나는 확실히 믿는다, 그렇다면 방 한복판에 영정 사진이라고 덜렁 하나 놓고 머리 조아리거나 나처럼 기도 한다고 중얼 거림은 북한에 그들과 무엇이 다르고 또한 그것은 이미 그들은 영혼이 우리들의 몸인 육신을 떠나면 즉시 몸은 썩기 시작하고 동물의 시체나 별반 다를게 없으며 이미 그곳에는 아무런 인사받을 귀신 마저도 없다 각자가 살아서 행한대로 정해진 바여서 그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되는것이므로 특히 예수님을 영접한 가정이라면 죽음이라는 의식이 결코 슬픈일이 아니고 이 죄악의 땅에서 허탄한 욕심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의 나라 천국으로 가기 위해 낙원에서 예수님께서 다시오실 그날까지 평안히 영면에 들어가므로 살아있어서 발버둥치며 울고 불고하는 우리 보다 훨씬 좋은곳으로 먼저 가셨으니 기뻐하고 기뻐해야 할일이며 우리도 가는 그날까지 죄악으로 물든 이땅에 남아서 어떻게든 시험에 들지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 앞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잘 견디며 서로의 흔들릴지 모를 환란이 다가 오더라도 끝까지 흔들리지 말고 더욱 믿음으로 이겨내자고 사실은 먼저간 고인보다는 이땅에 살아남은자 우리들의 약한 마음을 노리고 사탄이 틈을 못타게 기쁨으로 찬송과 예배로써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되거늘 어찌된 일인가 ? 소위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집들이나 아니면 믿지 않는 집들을 보라 자신들의 말만 따나 그렇게 슬픈 날이라면서 그 끝에는 교묘하게 그 슬픔의 약함을 놓치지 않고 사탄은 여지 없이 틈을 타서 여느 상가집을 막론하고 다투다 못해 장사를 마치면 왠수가 되고 아니면 최소한 서운해 지는것은 그 안에 사탄마귀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틈을 타기 때문이다 그렇타치고 이번에 처가집에 처 외삼촌을 보내드리는 그날에도 결국은 고인의 맏 누나이신 나의 장모님 밑으로 두분의 이모님이 계셨는데 결국엔 서울에 계시는 나의 장모님의 바로밑에 이모님은 장사날까지 계실수가 없어서 전날에 올라 가시고 부산에 계시는 지금은 막내 이모이신 제일 못 사는 이모님과 두 삼촌들이 계시는데 돌아가신 삼촌의 부인이신 처 외숙모님과 신우들인 나의 장모님은 중립이셨고 두분의 신우들의 외 할머님께서 살아계실때 약3년 전으로 잘 모시네 마네 해서 벌어진 틈이 커지다 보니 신우들이 올케에게 야자를 하고 지금까지 왠수처럼 지내시다가 당사자인 처 외삼촌이 갑자기 소천해 버리니 불과 몇일전에 막내 이모님께서 막말로 시작해서 왕따 아닌 왕따가 되버린 자책감으로 화해를 해보려고 오빠인 처 외삼촌께 저녁 식사제의를 했음에도 그 오 빠가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하냐고 꽤나 많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울었다고들 하면서도 정작 그 이모의 아픈 상처를 헤아려 주기는 막상 고인의 육신을 싫은 장의차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나의 장모님인 친정집에 맏 딸이자 큰 누나요 큰 언니인 나의 장모님께서 차마 장의 차에 오르지 못하는 막내 처 이모님을 부르러 상주인 조카를 차에서 내려 보냈으나 그 떄 까지만 해도 나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자네들에게 소식을 올리려고 바로 안가고 그 뒷날인 소천하신지 2일째 날에 내려간지라 무슨 영문도 모르고 그랬고 막내 이모님께서 너무 많이 울어서 약한 체력에 몸이 않좋아서 그러나 보다 하고 그냥 등을 떠밀어 드리지도 못하고 차는 떠나고 내려오던 길에 나느 얼른 처가댁에 가서 84세인 우리 장인을 전도 하기로 작정기도를 하고 내려온터라 마음 먹고 화장터까지 굳이 가지 않고 처 막내 이모와 딸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하는 심성이 착한 처재와 나의 사랑 조집사와 내려 오는데 도무지 막내 이모님께서 걷는 모습이 너무나 짠하게 보이고 외소해 보여서 헤어질 무렵에 내가 저,,, 이모 ! 하고 부르니 서시길레 그 작은 체구의 약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눈이 쌓인 한겨울에도 떨어질수가 없는 지나간 시절의 대한 회한으로 서러운듯 자신의 고운 색이 다 바랜지도 모르고 정든 그 자리를 떠나가기가 서러워 울고 있는 빛 바랜 단풍잎 하나 같아서 힘껏 꼬옥 안아 드리며 전혀 그런 아픔의 갈등이 그토록 깊은 줄도 모르고 그냥 무언가에(성령님의 이끄심으로)끌리듯 꼬옥 안아드리면서 이모 힘드시죠 괜챦아 질거예요 예수 믿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이제는 이땅에 남은 우리들이 문제니까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하고 더욱 꽉 안아 드렸더나니 가만히 계셔서 잘해드렸구나 하고 그날 부산 괴정으로 돌아와 종일토록 장인 어른을 전도 하다보니 84년을 묶은 밭이라 나에게 배도 안고프냐 ! 좀 쉬어라 하시면서 갈려고 마음 먹고 계신다고 하시길레 그래서는 안되므로 속히 가셔야 된다고 말씀드리며 연세가 있으셔나서 내가 믿지 않고 돌아 가시면 거기에서는 아무리 믿고 싶어도 소용없으니 속히 교회로 나가시라고 더욱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전도를 하니 자네말이 맞는게 만타고 하시는데도 이번주에는 안나간다고 하셔서 내가 강원도로 안가고 나갈때 까지 여기 살아야 겠다니까 알았다 알았어 ! 하시며 지금 20시간을 쉬지않고 한다고 하시며 혀를 두르시는데 주무시려고 누워계실때 역역히 심각한 표정을 하시는 모습이 치근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심을 눈에 보여서 잠시 방송설교를 듣는데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기도합시다 해서 기도를 하는데 이웃들이 다 자다가 깰정도로 큰소리로 통성의 기도를 몰라도 20여분을 하는동안에도 아무런 방해함 없이 조용히 누워서 장인 장모 두분께서 돌침대에 누워 계셔서 주무시나 하고 기도를 마치고 나서 편히 주무세요 하고 인사를 드리니 자네도 잘 자게 하시는 두분의 음성으로 보아 성령님께서 나의 기도대로 " 이 집에 어둠은 겉히고 예수님의 영광 !십자가 구원에 빛이 이집에 이르렀도다 !사탄 마귀는 떠나 갈지어다 이 집에서 영원히 떠나갈 지어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하고 그 날밤을 잠을 청하였다, 그리고 날이 밝아서 조집사가 어서 강원도로 가자고 해서 단호하게 뿌리치고 오늘 안가고 내가 할일이 있어 하면서 일단은 어젯밤에 장모님께서 서울 이모님과 막내 이모님과의 전화 통화를 하시면서 우시는 모습과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이모님의 격앙된 하소연으로 보아 장모님의 남동생으로는 돌아가신부 바로 밑에 동생이 국제시장 옷가게 골목에서 노점 토스트 장사로 제법 성공을 하셔서 그자리에 가게를 내신지도 꽤 오래 됐고 서면에다가 오피스텔용 원룸같은 조그마한 빌딩도 가지고 계시는 그야말로 자수성가 하신 근면과 성실의 본을 보여 주신 삼촌인데 단지 험이라면 지금은 교회를 나가신지가 내가 알기로 수년이 되가니 안그러시겠지만 꽤나 술을 드시면 큰 매형인 나의 장인에게도 어린 나의 처남들과 처재와 나의 장모님께 썩 좋은 이미지를 주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성품은 나쁘다고 할수 없는 처삼촌이다 그런데 어제 장의차에 그 삼촌에 셋째 누나인 나의 처 막내 이모에게 "누나는 오지 말라고 그 부자인 동생이 그래서 화해도 못하고 떠난 오빠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언니인 나의 장모니께 하소연의 눈물을 늦은밤 내내 하시길레 장모님의 변명아닌 궁색한 말씀으로 누가 너보고 오지 말랬냐며 내가 그래서 조카를 보내서 막내 이모보고 어서 가자고 해라 하고 내려 보냈는데 자네가 안와서 물으니 몸이 않좋아서 그런다고 하여 차가 그냥 갔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쩔쩔매시며 그러시길레 그거는 그렇네요 하며 내가 나서서 어떻게 내일이라도 화해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장인 어른 보고 내일 내가 이모님을 만나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숙모님댁으로 함께 찿아가서 한자리에 모여서 홀로되신 처 큰 외숙모님을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씀과 남은자들이 더욱 사랑하며 고인이 못하고 그렇게 자신도 갑자기 갈줄 알았더라면 왜 식사를 하자고 사과를 하시려던 이모님에게 기회를 안 주셨겠냐고 말이 떨어지자 마자 장인과 장모님과 내사랑 조집사와 하나뿐이 처재가 요이땅 하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마디로 노ㅡㅡㅡㅡㅡㅡㅡ오 하는데 그것도 아주 난색을 하시는게 이거는 아닌데 하면서 장인께 대들기를 ""'""""제가 아버지께서 어디 들어보자 하시고 저도 그때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열심히 살겠다고 했던것 같다 물론 나의 장모님 께서는 나를 아예 안보시려고 벽을 향해 누워계시면서 거위울음 같이 꺼ㅡ억 꺼ㅡ억 하시길레 옆방으로 가서 그 때도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나의 사랑하는 처재 ! 세상에서 내 마음을 제일 편하게 해주는 믿음이 신실한 처재가 그 자리에서도 언니가 생활을 거의 이끌어 가던 절박 했던 큰 자리를 비워두고 떠나갈 언니를 데리로 온 나에게 껴안아 주면서 함께 울어 주면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우리 어머님께서도 이해 하실날이 분명히 올거예요 했던 나의 조집사 보다도 더 아껴주고 싶은 처재에게 이제는 거꾸로 내가 엊그제도 그렇게 얕은 믿음으로는 뿌리가 없어서 당장에 환란 날이라도 닥치면 그렇게 약한 믿음으로는 승리할수 없다며 야단을 쳤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동안 너무나 고맙다고 전하고 싶은것은 장사 한다고 넘어져서 imf 같은 큰 파고 앞에서 간신히 목숨만 연명하기를 10여년을 헤멜때 마다 몇번인지도 헤아릴수도 없게 100만원만,,300만원만,,,200만원만,,,도 100만원만,,,하기를 몇번 이었던가 ? 물로 그때마다 길게는 1년이 넘게 갚지 못하다가 겨우 갚기도 두어차례 인듯 싶고 아무튼 작년까지 그렇게 늘 소액을 부탁하다 보니 그 때마다 일주일만 쓰고 갚겠다며 지킨적은 약60프로이고 나머지는 날짜를 어기면서 동서도 어려운데 자꾸 그러니 한번은 지금은 30살이 다 되가는 이질인 처재의 하나뿐인 딸 현주가 술이취한 아빠가 푸념중에 하나뿐인 서울 이모는 (서울에38년을 우리가 살았으니) 왜 그렇게 우리도 어려운데 돈을 자꾸만 빌려 달라고 해서 아빠가 속상해서 술을 많이 먹쟎아 하며 엄마인 나의 처재에게 따져 물었다기에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고 내가 잘못살고 있다 싶어서 반성하기도 했어 ! 처재는 가게를 지키며 둘이서 알뜰하게 살아가던 중에 겨우 2년 전인가 친정집하고 그리 멀지 않은곳 부산 아미동에 아파트를 무리해서 사가지고 입주해 살고 있는데 참으로 나의 동서는 착하고 착해서 아마도 술은 조금씩 하지만 천국은 아마도 그렇게 착한 나의 동서같은 이들의 나라가 되리라고 밑는것은 우리 처갓집에 나는 뒤로 젖혀 놓고도 고려대 나와서 캐나다 이민간 작은 처남보다 나로인해 부산대 가려다가 거제도 두 촌놈들까지 데리고 서울로 조집사인 큰 누나 믿고 친구들 둘을 데리고 와서 대학시험을 치렀는데 친구따라 서울로 온 둘이는 서울대에 다녔고 나의 큰 처남은 성적이 자신이 없다며 흑석동중앙대 화학과를 나와서 이제는이사직까지 올라가서 kcc중국 지사로 근무하는데 처갓집을 따라 절에 다니는데 벌써 돌아서려는 눈치가 감지됐어 ! 아무튼 그렇게 잘나가는 처남들 보다도 가까이서 친구처럼 친 자식처럼 향학열이 높으셔서 지금도 이질들을 불러서 컴퓨터 공부도 하시는데 아무튼 그렇게 우리처재하고 동서가 부모한테 제일 잘하기는 한데 믿음이 좋게 보이던 처재는 이제 성령의 불로 들이되 보니 사막 모래위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은 뿌리없는 믿음이어서 부친인 장인 장모에게 노상 교회를 가자고만 하고 장인께서 부적을 부쳐놓고 야단치시니 마력수가 낮은 트랙타 마냥 그 오랜 세월동안 묶을때로 묶은 딱딱한 밭에 쟁기 날도 못 박아 보고 장인 장모를 부리던 사탄 마귀의 방해 앞에서 꼬리를 내렸던 거야 ! 작년에는 내가 현관문 위에 부적을 다 제거하면서 한번만 더 부쳐놓으시면 귀신을 더 반기는거니까 나는 더 이상 안온다고 했더니 올해는 부치시지 않으셨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나의 동서가 너무나 우연같은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나타내시냐 하면 동서가 나의 중학교 동창으로 동창 모임에도 열심이고 그러다보니 한가지 간증으로는 3ㅡ4년전에 쯤인가 곧 돌아가실 정도로 심각해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으려고 부축여 드리는 간호사가 잠깐 동안 손을 뛰면 쓰러지실 정도로 악화가 되여서 친구조집사도 이제는 아버지께서 가실때가 됐나보다 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혼자 내려 갔을때에 내가 어느날 문득 생각해 보니 지금 돌아 가시면 나의 하나뿐인 동서를 보고 오는 동창생들을 지금 이 어려운때에 어떻게 마주 할까 싶어서 곧 바로 엎어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어 ! 10년만 더 살게 해 주시라고 지금 가시면 그때만 해도 전도를 해드려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자라지 못하고 내 어머님을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한 어리섞은 옹졸한 생각으로 그래랬는데 하나님니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기도를 하게 하시며 제발 지금은 안되니까 나를 봐서라도 최소한 5년만이라도 더 살게 해 주시라고 지금 이렇게 가시면 내 체면은 어떻게 되고 무슨 낯으로 친구들을 대면 하겠냐며 내가 꼭 초라하게 망신을 당하면 되겠냐며 간절히 기도를 하게 하셔서 그후로 단 시간 안에 쾌차 하시고 올해는 중국에 큰 처남댁이 교편생활 하다가 휴직해 놓고 큰 처남 따라 함께 나갔다가 몇년만에 먼저 들어와서 복직했고 그 빈자리를 손주들이 허전해 한다고 해서 약 한달남짖 중국에 다녀 오셔서 이제는 장모님은 수영다니고 장인께서는 산자락 밑에 일구신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시는데 이제는 거기에다가 내가 겉어부치고 전도해서 나의 며느리를 시켜서 가장큰 성경책을 온라인 상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 보신다고 하셨어 ! 그리고 친구 조집사도 부진이 자네를 닮은 만큼이나 장인께서 아껴주시며 일찍이 못가르치고 그때만 해도 전라도 출신은 출세가 어렵다고 전답을 지금까지도 안파시고 갖고 게시는데 미싱 자수 기술을 일찍이 익힌 기능공으로 시골에서 큰 딸을 믿고 올라오셔서 처남들은 대학을 부산에서 가르친다고 지금 생각하면 웃을 일이지만 그때만 해도 나의 기억으로는 수학 여행을 다닐때 섬진강 줄기를 다라 구례 화엄사로 가는데 전라도 쪽은 비포장이고 경상도 경계선을 넘으면서 아스팔트로 포장이 될정도로 못된 정치인들이 갈라놓은 폐단의 산물로 시골에서 이장직까지 하신 분으로써는 이해가 가고 또 한편으로는 부산에서 가르치려고 했는데 그 때 이렇타 저렇타 반대를 안하시고 내 말을 다 들어 보시고 그레 지금 데려가라고 그 때 흔쾌히 허락하신 끝에는 서울에 연고가 없는데 벌써 두 아들의 교육까지도 염두에 두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건 내가 너무 많이 나간거고 그때당시 조집사가 내게 처남이 부산대를 간다고 하는데 혹시 올라와서 서울에서 다니면 안될까해서 그러면 시험을 보로올라 오라고 해서 합격했고 둘째 처남은 우리가 도움은 못 주었지만 고려대를 졸업했어,,,,,, 그리고 동서는지금은 국제 시장에서 전자제품 가게를 제법 크게 하는데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이제는 가게를 국제시장 그 한자리에서 수십년을 하면서 출장일이 많고 어쩔땐 부산 영화제 전기가설 일을 할때도 있으나 하얗게 덮어버린 파뿌리 같은 백발을 볼때면 엊 그제도 장인어른 앞에서 내가 놀리기도 한 기억이 새롭네,,, (((((((다 지워져 버렸어 ! 1시간을 넘게 썼는데 올리는데 실패했다는 붉은 글만 뜨길레 복사를 해서 다음 창으로 옮기려다가 실패했어 마귀의 장난으로,,,,,,떠나갈지어다 이 사탄마귀야 ! 너 유트브는 아니겠지 !,,,,,,))))))) 주여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2016년06월08일pm08시00분에), 식사후에 윗 창으로 옮기겠읍니다?

  • @하나님의사람곽경수
    @하나님의사람곽경수 8 лет назад

    +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웃들과 조금 멀리는 서울의 내 아우들의 부친과 가족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백성들까지 더 멀리 나아가 사마리아 땅끝까지 "너희는 가서 각 나라 족속들을 제자로 삼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낯설은 선교지에서 선교사님들의 목숨을 담보로 만나는 한영혼 한영혼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지구촌 땅끝에 이르기까지 은혜 충 만 ! 성령충 만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우리 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 나의 간증의 시간으로 내 아우들의 믿음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기뻐 하심의 큰 은혜 안에서 아우들의 영안을 열어 주시리라 믿사오며 이 간증을 올립니다 기쁘게 받아 주실줄을 내가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ㅡ멘 +나의 간증으로) 자네들의 믿음이 속히 자라기를 바라며 올리네 오늘 아침에 약 40분을 눈좀 부치고 오전10시에 샤워를 하려고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에서 "여기에 모인 우리" 를 틀어 놓고서 샤워를 하고서 서둘러 옷을 입는데 먼저 준비한 내 친구 조 집사께서 오늘은 어디 교회로 갈까 하는 푸념어린듯 해서 내가 화를 내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며 지난주에 갔던 "횡계 장로교회"로 가자며 그래 놓고서 옷을 다입고보니 10시 30분이 다 되어 시간이 늦지 않겠냐며 나서면서 그러면 부산가는 방향으로 가까운 교회로 가자니까 아까 내가 한말이 걸리는지 시간은 늦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래 그러면 그렇게 하고 예배를 드린 후에 동해안선을 타고 내려가면 되겠다 싶어서 속도를 내서 가다가 스마트폰을 꺼내서 자네들의 찬송을 체크해 보려고 사랑의 종소리를 듣자고 하면서 찿아도 차에 없어서 그제서야 화장실에서 샤워를 할때에 찬송을 들으려고 화장지 걸이위에 올려 놓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돌아가기엔 멀리와서 그냥 예배 드리고 다시 집으로 와서 스마트폰만 갖고서 빨리 출발 하자며 교회에 11시 9분전에 도착해서 찬송을 드리고 예배의 말씀으로 주시는 말씀이 어제 내가 자네들께 그토록 안타까움과 설레임으로 갑자기 급한 생각이 들어서 서두른 탓에 행여 두서 없이 중언 부언해서 주님의 감동으로 정작 내가 잘하고 있는건자 아니면 사탄이 틈을 타려고 나를 시험해서 갑자기 이렇게 급해졌나 싶기도 하면서 불야불야 24시간도 안되서 확 열어 주시는 영안으로 그 비밀의 영상이 확 들어오느거야 ! 그 돌이 나의 노트북에 올려놓은 것이니까 대충 나의 한쪽 손바닦만한 크기이되 작년에 주셔서 받았을 때는 한반도 밖에 안 보이고 엊그제 불과 한달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형상으로 새겨주신 말씀을 그 누가 아니라고 부인 하겠는가 ! 내가 조만간에 뒷면에 한반도의 앞으로의 정세를 밝혀줄께 ! 지금은 안돼! 그리고 """소년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으심"""을 받는 장면과 주님의 부활하시는 생생한 장면과 아무튼 자네들에게 부친과의 이 땅에서의 혈육의 연이 이대로 두고 보다가는 끝이 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오늘 예배의 말씀으로 지금에 자네들과 나의 관계를 놓고 책망의 말씀으로 2000년 전의 주님께서 3년여 공생애를 통해 보신 이스라엘의 어리섞은 백성들이 특히 그토록 많은 이적과 기적과 설교를 듣고도깨닫지 못하는 당신의 패역한 자녀들의 손에 능멸 당하고 끝내는 당신 자식들의 손에 십자가에서 처절하게도 잡아 죽이면서 가지도 깨닫지 못하고 더욱 가증한 자식들에게 무화가 나무를 통해 저주를 내리는 연단으로 그 댓가를 긴 세월에 걸쳐 기억하고 기억하여 끝까지 자식된 도리를 깨닫게 해 주시려고 말씀대로 때가차매 1900년만에 무화가 나무에 비유로 주신 말씀이 지금도 그 마지막 성취됨으로 이땅에 종말의 심판을 하시고 그 패역한 자식들로 하여 셈이 나도록 곁 가지인 우리로 하여 수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그 은혜 부어 주시는 가운데에 장미꽃의 가시같이 우리들에게 경고의 멧세지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2000년 전에 이스라엘의 본 자식 보다도 양자인 우리가 더욱 가증하고 망각하고 우리들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위용을 과시하고 뻣뻣한 목은 세우다 못해 뒤로 젖혀져서 부러질까 되려 이웃들이 걱정을 해야하는 우리들의 지금의 모습은 주여 ! 주여 ! 부르며 다투기를 꺼리지 않고 빈 꽹가리 처럼 목회자의 목소리는 허공에서 멤돌고 메마른 사막화가 되어가는 중국과 몽골 사막과 같이 메마른 우리들의 무미 건조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함을 잃어버린 대형 교회의 화려한 그들만의 잔치 같은 거룩이라는 뜻은 알고 있으나 깨닫지를 못하는 한국교회 들이여 ! 깨어나라 일어나라 ! 거룩한 성도들이여 ! 거룩한 != 여기서 구별이란 ? 악한 세상이나 가난하고 꿂주리고 조금 꽤죄재한 길거리에 노숙인 들이나 병들어 고통받는 이웃들을 멀리하며 외형적으로 나타난 그 화려함의 도가 지나칠수록 너희는 입술로는 나보고 주여 ! 주여 ! 하지만 그 마음은 이미 나를 떠났도다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그런 교회는 못나갈 지라도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그들을 안고 그 아픔까지는 헤아리지는 못해도 차후에 치료비까지 내겠다고 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심판날에 천국으로 초대를 받겠느냐 ! 아니면 번지르 하게 기독교 방송이라는 곳에 나가서 주일마다 설교하면서 바보같은 어리숙한 어느 맹한 성도가 서울역에서 노숙하거나 쪽방촌에서 근근히 연명하며 다 타버린 촛불의 심지같이 하늘 거리며 거져 스스로 꺼지려 해도 그런 힘마저도 없어서 살아있으나 죽은 목숨으로 하루를 연명하기 위해 자네들 같이 있는 자들이 평생을 어떻게 즐기나 하고 모자란 걱정을 할때에 그들의 몸부림을 아느가? 알았다면 경찰 간부(경감)가 경감으로 승진했다며 날을 잡아 그 한 지역의 도를 대표하는 목사님4ㅡ50명이 모여서 축하 예배를 들이고 횃 판을 벌이고 그일이 있은 주일 예배를 드리려고 갔는데 거룩한 내 아버지의 성전에서 일개 보잘것 없는 경찰간부 한사람을 위해 얼마나 많은 화환을 받았는지 미처 치우지 못한 화한의 잔재가 어수선하게 늘어져 있는 그 입구에서 언제인가 자식이 선생으로 발령 받았다며 나에게 주보를 주시던 그 장로님의 눈에는 성전 입구에 미처 치우지못한 부서진 화환이 어떻게 보이면 그렇게 놔두고 주보를 들고서 성도들을 맞고 있는지를 묻고 싶었지만 거룩한 내 아버지의 성전을 주일 예배를 드리로 한번 잠시 왔다가는 내가 치워야겠지 하면서 치웠고 그 주엔지 그 다음주 인지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그 큰 교회안에 성도들이 앉아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할 그곳이 먼지와 쓰레기가 보이는데 예배전에 찬양 인도를 하지않고 깔깔되고 떠드는통에 나도 모르게 내가 기도로써 외친 후에야 찬양 인도가 되었고 그날은 내가 너무했나 싶었는데 그 다음 주에는 성전 바닦이 깨끝해 졌고 좋아졌지만,,,,,,! 다시 경찰 간부의 승진 축하를 한다고 지방의 한 도내의 유명 목사가 다 모여 축복을 드릴정도면 "국가 조찬 기도때" 그 목사님은 아예 박근혜 대통려의 얼굴을 살피면서 서로가 이상 야릇한 미소로 격려와 화담을 하듯이 한다고 했던 것처럼 ,,,,,,,! 그것은 있을수 있다고 한다치 더라도, 그렇다면 내가 그토록 겨울에 죽을 각오로 뛰는 모습에 감동으로 많은 물질을 주셔서 안하던 십일조를 올해 부터는 마음 먹고서 하겠다고 기쁜 마음으로 3월달 십일조로 500만원을 기도문과 함께 감사릐 말씀을 적어서 헌금함에 넣었는데 예배를 드리는 내내 너 그거 아니야 ! 왜 그랬니 이 바보야 ! 너도 바리세인 같이 쓸데 없이 남들 보는데서 볼록한 헌금 봉투에 보란듯이 헌금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등을 돌리고 한답시고 그러는 너의 본시생각은 안 적고 왜 그랬니 하시는 마음의 격동으로 설교말씀 내내 화끈 거려서 어떻게 하나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밥을 해주다가 쌀이 떨어지면 제일 가슴 아프시다고 한 모 방송에서 본 그 모습이 너무도 쨚하고 감동으로 밀려와서 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그 사모님과 약속을 했고 전화 번호를 물어서 적어놓은 명함많한 작은 메모지에 다가 적어 놓은지가 몇주가 지나도록 양복 상위에 다가 담고 다녀서 다 헤어진 듯해서 다시 그 위에 덧글씨로 쓰고난 뒤에 생각다 못해서 그 종이에 다가 목사님 사실은 제가 감동을 받아서 직접 가려고 진작 부터 고민 고민 하다가 주님의 말쓰이 떠올라 교회 안에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라고 하신 말씀이 레마로 다가오셔서 이렇게 드렸는데 그 내용을 빼놓고 엉뚱한 기도를 썼다며 꼭 교회이름으로 내가 드린 헌금 전액을 교회 이름으로 드리면 감사 하겠읍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라고 꽤할 같은 글씨를 적어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그 순간에 까지 주저 하다가 건내주라 하신 감동이 밀려와서 용기를 내어 드렸더니 악수를 하시며 주머니에 분명히 담으셨다, 헌금을 하고 시험에 빠진 분들이 있다고 해서 나도 그일에 대해서는 드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니까 참관할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드리고도 나의 실수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날 예배는 감동은 커녕 후끈 거림으로 불편 했음은 나의 방법이 틀렸던 거임을 차후에야 알게되었지만 그 후로도 매주마다 50만원씩 감사 헌금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드렸는데 예배를 드린후에 성전 문 앞에서 목사님의 인사를 나눌때 전에없이 따뜻한 눈길과 감사합니다 하실때, 지지난 주에 예배를 드린후에 나올때 내 차레가 되여 손을 내밀었을때 고개를 들어보니 나의 등뒷 사람과 말씀은 나누면서 손만 내 밀었던 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이런 모습이 한국 교회에서 일어 나는 세속화의 모습이며 가난한자들이 응당 위로 받아야 할 내 아버지의 성전에서 그렇게 권력 앞에서는 굽실거리며 쓰지 말아야 할 내 아버지의 곳간을 생쥐처럼 목회자와 몇몇의 직분자들의 안위를 높이는 한국 교회들이여 ! 깨어나라 !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의 악행에 실물이 난다고 하지 않았더냐 ! + 자 ! 물어보자 ! 너희가 권력앞에 조아리며 하나님의 곡간을 털어서 헛된 너희 몇몇의 기분을 내자고 경비로 탕진해야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 하시 겠느냐 ! 아니면 내가 너희에 이름으로 하나님의 배고픈 양때들을 돌보라고 드린 헌금을 왜 단 한푼도 주지 않고 그러했느냐 ! 너희들이 하나님의 곳간에서 빼돌려 권력의 흥을 돋우며 값었는 곳에 헛되이 마음대로 쓸때에 그 작은 교회에 주님의 참된 종은 내일 길거리에 꿂는자들을 생각하며 제발 쌀만은 떨어져서 안된다고 눈물로 기도를 하며 그들은 잠깐의 휴식을 편하게 취할 변변한 방도 없어서 강대상 앞에서 나무 의자에 기되여 세우잠을 자는 그들이 바보이냐 잘나간다고 흥청망청 자신들이 마치 주인이라도 된듯이 허랑 방탕한 자들이 바보더냐 ! 주님께서 누구를 참된 종이라고 그때에 반기겠느냐 ! 설교를 잘 하신다고 10계명을 어겨도 괜챦을까 ?! 자비의 하나님이시고 긍휼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은 그 때가서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된다고,,,,,,,? 글쎄 그러시면 왜 재림 하실때에 교회는 당신의 몸이요 머리되신 우리 주님게서는 왜 ? 교회안에 너희 종들로부터 심판의 잣대를 대신다고 하셨고, 더도 말고 저 패역했던 이스라엘을 보라 ! 어찌 너희가 그 벌을 감당 하겠느냐 ! 너희를 기다리는 곳은 바로 스올이라 ! 지금이라도 나를 통해서 권면할때 지금 그 자리에서 무릎꿇어 자복하고 회개하라 ! 회개하라 ! 회개하라 ! (나의고향 영암아 ! 어찌하여 너의 몸을 함부로 하느냐 ! 다윗왕께서 제사를 드리는 그 모습을 왜 ? 삼호 방조제 앞에서 주님의 어린양 앞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사닥을 앞세워 다윗왕께서 무릎꿇어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왜 내게 보여 주셨겠는가 !? 덧붙혀서 권면하노라 ! cbs 기독교 방송도 각성하고 깨어나라 ! 무슨 "꽃다방"이란 타이틀이 말해 주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방송으로 만담도 아니고 코메디도 아닌 세상 방송에서 우릴대로 우려먹은 그 분들도 마찬가지고 ,,,,,,! 그 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니고 삼호교회 목사님을 목포cbs 부 사장의 직함을 준것 까지는 이해 하더라도 취임식 콘서트를 하셨는데 혹시라도 불우한 성도들과 선교 후원금을 매일 같이 모으려고 오래된 녹화물로 계속해서 내 보내는데 혹시 그렇게 해서 그렇게 축하 콘서트 하는데 쓰지는 않겠지요, 염려가 됩니다, +(((((((((이사야58장1절 ㅡ14절의 말씀) """여호와게서 기뻐하시는 금식"""))))))))), 다시금 말씀으로 돌아 가셔서 내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기억하셔서 본연의 자리로 찿아 가세요 + 사랑하는 내 아우들아 ! 어제까지 잘했다고 오늘의 나의죄가 삭감이 되는것이 아니요, 또한 어쩨 까지의 악한 길에 있었을 지라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깨닫고 자복하고 회개하면 비록 우리들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진다고 하신 말씀대로 깨어 있으라 하심도 속죄받은 우리가 알면서 그 죄를 반복하면 결코 희어질수 없다고 하신 말씀대로 진정으로 깨닫고 자복하고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은 두번 다시는 나의 세 마포를 더럽히지 않나니 설령 목숨을 내 놓을 지라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하니 돌아서라 ! 지금의 때가 그리 길지가 않음이라 ! 주여 ! 우리들의 허물을 덮어주사 ! 다시는 허탄한 뒤를 돌아보며 주저 주저 하다가 롯의 아네처럼 구원의 문턱에서 이르지 못하는 어라섞은 자들이 되지 않토록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 우리를 불상히 여기사 !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 서울에 사랑하는 내 아우들의 부친을 소생케 하시고자 이시간을 허락하시고 저의 자랑이 아닌 진정한 간증으로 사용하시고자 저를 인도하시고 나도 알지 못했던 그 모든 날에도 저와 함께 하셨음을 날이 가면 갈수록 새롭게 기억하게 하시는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이 간절한 모든 간증과 지금 오열했던 나의 눈물을 받으심은 살아역사 하시는 내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꽃 ! 영생의 큰 복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 복음안에 완전한 구속을 이루사 ! 우리 모두에게 따사로운 햇살처럼 온세상에 흩어진 아버지의 온 백성들로 하여 영영 세세토록 큰 영광 홀로 받으시고자 함인줄을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 내가 아나니 이 측량할수 없는 큰 은혜의 강물이 행여 내 안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옵고 더욱 확장되여 온 세상 천하 만 민에게로 나이가라 폭포 보다도 수억배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생기로 말미암아 주신 권능과 모든 은사를 옛 선진들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사무엘이나 엘리야나 야곱과 솔로몬 보다도 갑의 갑의 일곱 갑절을 더하여 물이 차고 넘침같이 영영 세세토록 마르지 않고 온세상 천하 만민에게로 흘러가게 하여 갈급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수의 큰 강줄기로 저를 다듬고 채워주셔서 오직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 한 목숨을 기쁨으로 드리겠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큰 일꾼으로 큰 인도자로 들어 쓰셔서 헤아릴수 없도록 많은 포도송이를 맺게하여 주님의 온 백성들의 천국 양식으로 써도 써도 줄지가 않토록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셔서 아버지의 큰 영광으로 나타내시옵소서 !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2016년05월29일pm08시13분에),

  • @하나님의사람곽경수
    @하나님의사람곽경수 8 лет назад

    + 아버지 ! 감사합니다 만나는 한영혼 한영혼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지구촌 땅끝에 이르기까지 은혜 충 만 ! 성령충 만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우리 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 나의 간증의 시간으로 내 아우들의 믿음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기뻐 하심의 큰 은혜 안에서 아우들의 영안을 열어 주시리라 믿사오며 이 간증을 올립니다 기쁘게 받아 주실줄을 내가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ㅡ멘 +나의 간증으로) 자네들의 믿음이 속히 자라기를 바라며 올리네 오늘 아침에 약 40분을 눈좀 부치고 오전10시에 샤워를 하려고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에서 "여기에 모인 우리" 를 틀어 놓고서 샤워를 하고서 서둘러 옷을 입는데 먼저 준비한 내 친구 조 집사께서 오늘은 어디 교회로 갈까 하는 푸념어린듯 해서 내가 화를 내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며 지난주에 갔던 "횡계 장로교회"로 가자며 그래 놓고서 옷을 다입고보니 10시 30분이 다 되어 시간이 늦지 않겠냐며 나서면서 그러면 부산가는 방향으로 가까운 교회로 가자니까 아까 내가 한말이 걸리는지 시간은 늦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래 그러면 그렇게 하고 예배를 드린 후에 동해안선을 타고 내려가면 되겠다 싶어서 속도를 내서 가다가 스마트폰을 꺼내서 자네들의 찬송을 체크해 보려고 사랑의 종소리를 듣자고 하면서 찿아도 차에 없어서 그제서야 화장실에서 샤워를 할때에 찬송을 들으려고 화장지 걸이위에 올려 놓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돌아가기엔 멀리와서 그냥 예배 드리고 다시 집으로 와서 스마트폰만 갖고서 빨리 출발 하자며 교회에 11시 9분전에 도착해서 찬송을 드리고 예배의 말씀으로 주시는 말씀이 어제 내가 자네들께 그토록 안타까움과 설레임으로 갑자기 급한 생각이 들어서 서두른 탓에 행여 두서 없이 중언 부언해서 주님의 감동으로 정작 내가 잘하고 있는건자 아니면 사탄이 틈을 타려고 나를 시험해서 갑자기 이렇게 급해졌나 싶기도 하면서 불야불야 24시간도 안되서 확 열어 주시는 영안으로 그 비밀의 영상이 확 들어오느거야 ! 그 돌이 나의 노트북에 올려놓은 것이니까 대충 나의 한쪽 손바닦만한 크기이되 작년에 주셔서 받았을 때는 한반도 밖에 안 보이고 엊그제 불과 한달 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형상으로 새겨주신 말씀을 그 누가 아니라고 부인 하겠는가 ! 내가 조만간에 뒷면에 한반도의 앞으로의 정세를 밝혀줄께 ! 지금은 안돼! 그리고 """소년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으심"""을 받는 장면과 주님의 부활하시는 생생한 장면과 아무튼 자네들에게 부친과의 이 땅에서의 혈육의 연이 이대로 두고 보다가는 끝이 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오늘 예배의 말씀으로 지금에 자네들과 나의 관계를 놓고 책망의 말씀으로 2000년 전의 주님께서 3년여 공생애를 통해 보신 이스라엘의 어리섞은 백성들이 특히 그토록 많은 이적과 기적과 설교를 듣고도깨닫지 못하는 당신의 패역한 자녀들의 손에 능멸 당하고 끝내는 당신 자식들의 손에 십자가에서 처절하게도 잡아 죽이면서 가지도 깨닫지 못하고 더욱 가증한 자식들에게 무화가 나무를 통해 저주를 내리는 연단으로 그 댓가를 긴 세월에 걸쳐 기억하고 기억하여 끝까지 자식된 도리를 깨닫게 해 주시려고 말씀대로 때가차매 1900년만에 무화가 나무에 비유로 주신 말씀이 지금도 그 마지막 성취됨으로 이땅에 종말의 심판을 하시고 그 패역한 자식들로 하여 셈이 나도록 곁 가지인 우리로 하여 수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그 은혜 부어 주시는 가운데에 장미꽃의 가시같이 우리들에게 경고의 멧세지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2000년 전에 이스라엘의 본 자식 보다도 양자인 우리가 더욱 가증하고 망각하고 우리들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위용을 과시하고 뻣뻣한 목은 세우다 못해 뒤로 젖혀져서 부러질까 되려 이웃들이 걱정을 해야하는 우리들의 지금의 모습은 주여 ! 주여 ! 부르며 다투기를 꺼리지 않고 빈 꽹가리 처럼 목회자의 목소리는 허공에서 멤돌고 메마른 사막화가 되어가는 중국과 몽골 사막과 같이 메마른 우리들의 무미 건조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함을 잃어버린 대형 교회의 화려한 그들만의 잔치 같은 거룩이라는 뜻은 알고 있으나 깨닫지를 못하는 한국교회 들이여 ! 깨어나라 일어나라 ! 거룩한 성도들이여 ! 거룩한 != 여기서 구별이란 ? 악한 세상이나 가난하고 꿂주리고 조금 꽤죄재한 길거리에 노숙인 들이나 병들어 고통받는 이웃들을 멀리하며 외형적으로 나타난 그 화려함의 도가 지나칠수록 너희는 입술로는 나보고 주여 ! 주여 ! 하지만 그 마음은 이미 나를 떠났도다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그런 교회는 못나갈 지라도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그들을 안고 그 아픔까지는 헤아리지는 못해도 차후에 치료비까지 내겠다고 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심판날에 천국으로 초대를 받겠느냐 ! 아니면 번지르 하게 기독교 방송이라는 곳에 나가서 주일마다 설교하면서 바보같은 어리숙한 어느 맹한 성도가 서울역에서 노숙하거나 쪽방촌에서 근근히 연명하며 다 타버린 촛불의 심지같이 하늘 거리며 거져 스스로 꺼지려 해도 그런 힘마저도 없어서 살아있으나 죽은 목숨으로 하루를 연명하기 위해 자네들 같이 있는 자들이 평생을 어떻게 즐기나 하고 모자란 걱정을 할때에 그들의 몸부림을 아느가? 알았다면 경찰 간부(경감)가 경감으로 승진했다며 날을 잡아 그 한 지역의 도를 대표하는 목사님4ㅡ50명이 모여서 축하 예배를 들이고 횃 판을 벌이고 그일이 있은 주일 예배를 드리려고 갔는데 거룩한 내 아버지의 성전에서 일개 보잘것 없는 경찰간부 한사람을 위해 얼마나 많은 화환을 받았는지 미처 치우지 못한 화한의 잔재가 어수선하게 늘어져 있는 그 입구에서 언제인가 자식이 선생으로 발령 받았다며 나에게 주보를 주시던 그 장로님의 눈에는 성전 입구에 미처 치우지못한 부서진 화환이 어떻게 보이면 그렇게 놔두고 주보를 들고서 성도들을 맞고 있는지를 묻고 싶었지만 거룩한 내 아버지의 성전을 주일 예배를 드리로 한번 잠시 왔다가는 내가 치워야겠지 하면서 치웠고 그 주엔지 그 다음주 인지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그 큰 교회안에 성도들이 앉아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할 그곳이 먼지와 쓰레기가 보이는데 예배전에 찬양 인도를 하지않고 깔깔되고 떠드는통에 나도 모르게 내가 기도로써 외친 후에야 찬양 인도가 되었고 그날은 내가 너무했나 싶었는데 그 다음 주에는 성전 바닦이 깨끝해 졌고 좋아졌지만,,,,,,! 다시 경찰 간부의 승진 축하를 한다고 지방의 한 도내의 유명 목사가 다 모여 축복을 드릴정도면 "국가 조찬 기도때" 그 목사님은 아예 박근혜 대통려의 얼굴을 살피면서 서로가 이상 야릇한 미소로 격려와 화담을 하듯이 한다고 했던 것처럼 ,,,,,,,! 그것은 있을수 있다고 한다치 더라도, 그렇다면 내가 그토록 겨울에 죽을 각오로 뛰는 모습에 감동으로 많은 물질을 주셔서 안하던 십일조를 올해 부터는 마음 먹고서 하겠다고 기쁜 마음으로 3월달 십일조로 500만원을 기도문과 함께 감사릐 말씀을 적어서 헌금함에 넣었는데 예배를 드리는 내내 너 그거 아니야 ! 왜 그랬니 이 바보야 ! 너도 바리세인 같이 쓸데 없이 남들 보는데서 볼록한 헌금 봉투에 보란듯이 헌금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등을 돌리고 한답시고 그러는 너의 본시생각은 안 적고 왜 그랬니 하시는 마음의 격동으로 설교말씀 내내 화끈 거려서 어떻게 하나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밥을 해주다가 쌀이 떨어지면 제일 가슴 아프시다고 한 모 방송에서 본 그 모습이 너무도 쨚하고 감동으로 밀려와서 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그 사모님과 약속을 했고 전화 번호를 물어서 적어놓은 명함많한 작은 메모지에 다가 적어 놓은지가 몇주가 지나도록 양복 상위에 다가 담고 다녀서 다 헤어진 듯해서 다시 그 위에 덧글씨로 쓰고난 뒤에 생각다 못해서 그 종이에 다가 목사님 사실은 제가 감동을 받아서 직접 가려고 진작 부터 고민 고민 하다가 주님의 말쓰이 떠올라 교회 안에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라고 하신 말씀이 레마로 다가오셔서 이렇게 드렸는데 그 내용을 빼놓고 엉뚱한 기도를 썼다며 꼭 교회이름으로 내가 드린 헌금 전액을 교회 이름으로 드리면 감사 하겠읍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라고 꽤할 같은 글씨를 적어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그 순간에 까지 주저 하다가 건내주라 하신 감동이 밀려와서 용기를 내어 드렸더니 악수를 하시며 주머니에 분명히 담으셨다, 헌금을 하고 시험에 빠진 분들이 있다고 해서 나도 그일에 대해서는 드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니까 참관할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드리고도 나의 실수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날 예배는 감동은 커녕 후끈 거림으로 불편 했음은 나의 방법이 틀렸던 거임을 차후에야 알게되었지만 그 후로도 매주마다 50만원씩 감사 헌금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드렸는데 예배를 드린후에 성전 문 앞에서 목사님의 인사를 나눌때 전에없이 따뜻한 눈길과 감사합니다 하실때, 지지난 주에 예배를 드린후에 나올때 내 차레가 되여 손을 내밀었을때 고개를 들어보니 나의 등뒷 사람과 말씀은 나누면서 손만 내 밀었던 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이런 모습이 한국 교회에서 일어 나는 세속화의 모습이며 가난한자들이 응당 위로 받아야 할 내 아버지의 성전에서 그렇게 권력 앞에서는 굽실거리며 쓰지 말아야 할 내 아버지의 곳간을 생쥐처럼 목회자와 몇몇의 직분자들의 안위를 높이는 한국 교회들이여 ! 깨어나라 !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의 악행에 실물이 난다고 하지 않았더냐 ! + 자 ! 물어보자 ! 너희가 권력앞에 조아리며 하나님의 곡간을 털어서 헛된 너희 몇몇의 기분을 내자고 경비로 탕진해야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 하시 겠느냐 ! 아니면 내가 너희에 이름으로 하나님의 배고픈 양때들을 돌보라고 드린 헌금을 왜 단 한푼도 주지 않고 그러했느냐 ! 너희들이 하나님의 곳간에서 빼돌려 권력의 흥을 돋우며 값었는 곳에 헛되이 마음대로 쓸때에 그 작은 교회에 주님의 참된 종은 내일 길거리에 꿂는자들을 생각하며 제발 쌀만은 떨어져서 안된다고 눈물로 기도를 하며 그들은 잠깐의 휴식을 편하게 취할 변변한 방도 없어서 강대상 앞에서 나무 의자에 기되여 세우잠을 자는 그들이 바보이냐 잘나간다고 흥청망청 자신들이 마치 주인이라도 된듯이 허랑 방탕한 자들이 바보더냐 ! 주님께서 누구를 참된 종이라고 그때에 반기겠느냐 ! 설교를 잘 하신다고 10계명을 어겨도 괜챦을까 ?! 자비의 하나님이시고 긍휼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은 그 때가서 잘못했다고 회개하면 된다고,,,,,,,? 글쎄 그러시면 왜 재림 하실때에 교회는 당신의 몸이요 머리되신 우리 주님게서는 왜 ? 교회안에 너희 종들로부터 심판의 잣대를 대신다고 하셨고, 더도 말고 저 패역했던 이스라엘을 보라 ! 어찌 너희가 그 벌을 감당 하겠느냐 ! 너희를 기다리는 곳은 바로 스올이라 ! 지금이라도 나를 통해서 권면할때 지금 그 자리에서 무릎꿇어 자복하고 회개하라 ! 회개하라 ! 회개하라 ! (나의고향 영암아 ! 어찌하여 너의 몸을 함부로 하느냐 ! 다윗왕께서 제사를 드리는 그 모습을 왜 ? 삼호 방조제 앞에서 주님의 어린양 앞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사닥을 앞세워 다윗왕께서 무릎꿇어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왜 내게 보여 주셨겠는가 !? 덧붙혀서 권면하노라 ! cbs 기독교 방송도 각성하고 깨어나라 ! 무슨 "꽃다방"이란 타이틀이 말해 주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방송으로 만담도 아니고 코메디도 아닌 세상 방송에서 우릴대로 우려먹은 그 분들도 마찬가지고 ,,,,,,! 그 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니고 삼호교회 목사님을 목포cbs 부 사장의 직함을 준것 까지는 이해 하더라도 취임식 콘서트를 하셨는데 혹시라도 불우한 성도들과 선교 후원금을 매일 같이 모으려고 오래된 녹화물로 계속해서 내 보내는데 혹시 그렇게 해서 그렇게 축하 콘서트 하는데 쓰지는 않겠지요, 염려가 됩니다, +(((((((((이사야58장1절 ㅡ14절의 말씀) """여호와게서 기뻐하시는 금식"""))))))))), 다시금 말씀으로 돌아 가셔서 내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기억하셔서 본연의 자리로 찿아 가세요 + 사랑하는 내 아우들아 ! 어제까지 잘했다고 오늘의 나의죄가 삭감이 되는것이 아니요, 또한 어쩨 까지의 악한 길에 있었을 지라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깨닫고 자복하고 회개하면 비록 우리들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진다고 하신 말씀대로 깨어 있으라 하심도 속죄받은 우리가 알면서 그 죄를 반복하면 결코 희어질수 없다고 하신 말씀대로 진정으로 깨닫고 자복하고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은 두번 다시는 나의 세 마포를 더럽히지 않나니 설령 목숨을 내 놓을 지라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하니 돌아서라 ! 지금의 때가 그리 길지가 않음이라 ! 주여 ! 우리들의 허물을 덮어주사 ! 다시는 허탄한 뒤를 돌아보며 주저 주저 하다가 롯의 아네처럼 구원의 문턱에서 이르지 못하는 어라섞은 자들이 되지 않토록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 우리를 불상히 여기사 !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 서울에 사랑하는 내 아우들의 부친을 소생케 하시고자 이시간을 허락하시고 저의 자랑이 아닌 진정한 간증으로 사용하시고자 저를 인도하시고 나도 알지 못했던 그 모든 날에도 저와 함께 하셨음을 날이 가면 갈수록 새롭게 기억하게 하시는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이 간절한 모든 간증과 지금 오열했던 나의 눈물을 받으심은 살아역사 하시는 내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꽃 ! 영생의 큰 복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 복음안에 완전한 구속을 이루사 ! 우리 모두에게 따사로운 햇살처럼 온세상에 흩어진 아버지의 온 백성들로 하여 영영 세세토록 큰 영광 홀로 받으시고자 함인줄을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 내가 아나니 이 측량할수 없는 큰 은혜의 강물이 행여 내 안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옵고 더욱 확장되여 온 세상 천하 만 민에게로 나이가라 폭포 보다도 수억배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생기로 말미암아 주신 권능과 모든 은사를 옛 선진들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사무엘이나 엘리야나 야곱과 솔로몬 보다도 갑의 갑의 일곱 갑절을 더하여 물이 차고 넘침같이 영영 세세토록 마르지 않고 온세상 천하 만민에게로 흘러가게 하여 갈급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수의 큰 강줄기로 저를 다듬고 채워주셔서 오직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 한 목숨을 기쁨으로 드리겠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큰 일꾼으로 큰 인도자로 들어 쓰셔서 헤아릴수 없도록 많은 포도송이를 맺게하여 주님의 온 백성들의 천국 양식으로 써도 써도 줄지가 않토록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셔서 아버지의 큰 영광으로 나타내시옵소서 ! 거룩하신 우리 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ㅡ멘 (2016년05월29일pm08시13분에),

  • @하나님의사람곽경수
    @하나님의사람곽경수 8 лет назад

    + 아버지 1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우들아 ! 자네들도 부친들의 풀지못한 앙금이 남았을지라도 내가 볼때는 자네들이 먼저 cj그룹 회장 이재현씨를 찿아가서 그에 마음을 풀어 드리게 ! 이 말을 하고자 이렇게 우선 급하게 밤새 몸부림을 치며 간증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셔서 올렸네 + 그 형제를 미워 하는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너희가 아는바라 ! (요한일서 3장15절) 아ㅡ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