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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3일 ... 듣고갑니다

음질이 좀 이상한데요.. 기타 소리가 다 죽었네 아니 다른버전인가

이때 목소리 정말 앳되다.. 귀여웡^^

레전드

시요밍 추천곡

바다님 새앨범 준비하신다는 소식듣고 검색해서 왔어요~ 여전히 명곡ㅎㅎ

혹시 안녕은 라이브 없나용?

2024.3월말 날이 너무 좋으니 이 노래가 뜬금없이 생각나네요 가사는 엄청 슬픈데ㅋ 이 노래 들으시는 모든분들 다들 행복하시길^^

가성 못한다고 했는데.. 할줄알자나..? 머임..

2003년때 나비효과 1집 콘서트간게 아직까지 기억나네여 .. 물론 앨범도 소장하고있어여

화이팅

나만 알고 싶은 개명곡

가버려 원한다면 날버려봐~

[ Call your name ] 歌、作詞 / 坂本真綾 作曲、編曲 / 菅野洋子 青い空が嬉しくてふいに駆け出してまった人 在青空下開心跑出去的人 雨の日に友達か打ち明け話された人 在雨天跟朋友告白的人 飼ってたネコを死なせた人 飼養的貓死掉的人 命の終わりナを知ってる人 知道自己不久人世的人 君は僕なんだ 你是我 僕は君なんだ 我是你 海を見ていたら突然に強気になって叫んだ人 見到海的瞬間興奮大叫的人 見えない約束を信じてひたすら旅を続ける人 相信看不見的約定踏上旅途的人 運か悪いとほやく人 倒楣的人 何かが違うと悩む人 為了好像有什麼不對煩惱的人 君は僕なんだ 你就是我 僕は君なんだ 我就是你 かわいい人を守りたい 守護想守護的人 弱い自分にさわりたい 來確認自己的弱小 今まで一度もしたことのない 直到今天未曾試過的 さよならの言い方 將再見說出口 ロからこぼれ落ちたうた 從口中洩露而出的歌聲 からだの内側で光る原石 藏在身體裡發光的原石 君は僕なんだ 你是我 僕は君なんだ 我是你 これからのこと考えながら 總是這樣思考著 いつのまにか寝てしまったとき 就這樣睡著了的時侯 壊れないと思ってたものが 想著不會壞掉 あっけなくこわれちゃったとき 卻尷尬破裂的時侯 わざと悪いことをしたいとき 故意想要負面的想法的時侯 タ燒けか胸にはいった時 當夕陽燃燒我胸膛的時候 君は僕なんだ 你是我 僕は君なんだ 我是你 Lalala......... Lalala.........

다시 들어도 진짜 뒤지네...내 청춘이 이렇게 지났구나..

바다 님~!! 세계테마기행에서 나오시는거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또 나오셨으면..너무좋았어요~!!!

텐타시온 Look at me! 인줄;;

보컬 성대힘이 너무좋다

개인적으로 이게 첫사랑보다 띵곡임

너무 좋다 2000년대 감성... ㅠㅠ 그립네.

오랜만에 생각날정도로 좋다

19살 겨울이 너무 생각난다 흑흑..

이별이란게 이렇게 내게도 올수 있단걸 몰랐어 그저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거라고만 믿어왔어 나아닌 다른사람의 여자가 될수 있단걸 몰랐어 그저 서로 사랑하면 모든게 잘될거라 생각했어 이젠~ 끝이라기에 잡아보고싶지만 빌어보고싶지만 하지만~ * 가버려~ 원한다면 날 버려봐~ 잔인하게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줘~ 오~ 가져가~ 이대로 다 남김없이 내 전부였던 널 지울께 안녕~~ 가슴이 시리다는게 죽고싶다는게 뭔지 몰랐어 차라리 미쳐가는게 오히려 낫겠다고 생각했어 이젠~ 떠난다기에 이율 묻고싶지만 돌이킬수 없단걸 알기에~ ** 가버려~ 원한다면 날 버려봐~ 잔인하게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줘~ 오~ 가져가~ 이대로 다 남김없이 내 전부였던 널 지울께 안녕~~ 그리 길지않았던 하지만 익숙했던 너와의 기억들 가슴에 묻고 살아간대도~ 가버려~ 원한다면 보내줄게~ 행복할 수만 있다면 괜찮아 떠나가~~ 가져가~ 내 마지막 선물이야~ 사랑했기에 널 보낼께 안녕~

노래방 가야지 슬슬

나만 알고싶은 노래 이기적인 강타 노래

내 엠피쓰리 다어디간거야....버리지말껄

Editors, you are afraid of the truest artists who are not inspired by competition or inferiority complex like all of you, please, if you're to keep doing so just leave. It is her love that gives a spirit to what she does. Love is the driving force behind creativity, which makes silence breathe the whole lyrics beautiful and light-hearted, purely for hapiness moment by moment. She never wanted to change the world by her words, she simply wanted someone to have a feeling like that, to give life with this loving feeling, a nature to a colourless soul. That's not a sudden miraculous transformation, but something happens little by little in life. Love gives you a meaningful life, because even if you don't do anything, you'll have something you want to preserve and cherish forever. If you feel misery on that point just try to love what you want to do. Don't be a jealous devil full of competition, hatred, inferiority, and anger. Be a lover of art, and love many things in art, then you'll be like her with a versatile, gifted spirit God granted.

세상에 수많은 노래들을 들어봤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노래들이 가끔 몇 개 있는데 다른 게 아닌 가사에 의한 것 같네요. 아마 이 곡 부르신 분은 잊을 수 없는 그런 노래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알고 그걸 부르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연습해오셨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그 노래가 만들어주는 스스로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좀더 듣고 싶은, 그런 좋은 기억들에 의해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곤 했을 것 같네요. 감출 수 없는 과거가 미성으로 기억속에 울려퍼지니 방해자들조차도 결국 정확하게 자기가 한 말에 패배하는 거 아닐까요. 미술, 학업, 시서화, 문사철, 심리학, 사진, 예술감각, 상상력, 발상과 표현, 고전음악, 기억 등 그녀가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자신이 단 하나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걸 알듯이 자신이 할 줄 아는 유일한 장기인 음악 하나만큼은 절대로 너에게 지거나 인정하지 않겠다는 흔한 살리에리식 열등감이 느껴지는데 유독 음악에만 그렇게 반응하니 흥미롭네요. 악플러들이 어떻게 해서든 모든 것을 다 잘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나 망상, 경쟁, 주체할 수 없는 열등감을 이겨내 보려고 상대의 아름다운 것들, 심지어 스스로가 미성의 기억들을 간직한 것에 결정타를 얻어맞았는지 특히 그 기억을 억지로라도 없던 것처럼 만들려고 발악질을 해대는 추악함을 극복하시고 다른 예술 모든 분야도 관심과 사랑을 갖기 시작하시길... 힘내세요 :)

군 제대하고 인터넷을 하면서 시나위 보컨 김바다를 알게 되고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이사람 자체가 락

Beautiful

나처럼 이노랠 듣고싶어 찾았던 사람이 고마워지는 밤입니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마지막회 끝부분에 나왔던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가사로 노래 찾아서 맨날 들었는데..

너무 좋은노래.

이 노래 진짜 좋은데

i dont understand a thing but still it's so beautiful, i want to listen to this song forever

Nice song <3

군대에서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케이팝풍에 롹킹한 사운드가 조합되면 이런 앙상블을 이끌어낸다는 걸 보여준 곡이었습니다ㅠㅜ

기타 톤 너무 좋음 ㅠㅠ

당신의 마음을 움직인 나의 이야기 나 절대 허투루 말한 적 없어요 분명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라고 느끼고 나 말한 거예요 나의 이 마음은 이전에는 내가 그렇지 않던 게 아냐 알잖아 Look At Me 그대 나를 봐 Look At Me 내 눈을 보고도 믿을 수 없나요? 그래요 날 봐 Look At Me 내 눈을 봐 Look At Me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말해요 당신은 나에게 확신을 달라고 말하잖아 우리의 사랑이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거란 그 확신을 달라며 날 Look At Me 내 눈을 봐 Look At Me 내 눈을 보고도 믿을 수 없나요? 그래요 날 봐 Look At Me 내 눈을 봐 Look At Me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말해 봐요 내게 날 봐 Look At Me 날 똑바로 봐 Look At Me 내 손을 꼭 잡고 날 믿겠다고

love it

너무너무 좋다

이제~

이별이란게 이렇게 내게도 올수 있단걸 몰랐어 그저 사랑이라는게 영원할거라고만 믿어왔어 나 아닌 다른사람의 여자가 될수 있단걸 몰랐어 그저 서로사랑하면 모든게 잘될거라 생각했어 이젠~ 끝이라기엔 잡아보고싶지만 니가 보고싶지만 하지만~ * 가버려~ 원한다면 날 버려봐~ 잔인하게 미안하다 말하지 말하죠~ 오~ 가져가~ 이대로 다 남김없이 내 전부였던 널 지울께 안녕~~ 가슴이 시리다는게 죽고싶다는게 뭔지 몰랐어 차라리 미쳐가는게 오히려 낫겠다고 생각했어 이젠~ 떠난다기에 니가 보고싶지만 돌이킬수 없단걸 알기에~ ** 가버려~ 원한다면 날 버려봐~ 잔인하게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죠~ 오~ 가져가~ 이대로 다 남김없이 내 전부였던 널 지울께 안녕~~ 그리 길지않았던 하지만 익숙했던 너와의 기억들 가슴에 묻고 살아간대도~ 가버려~ 원한다면 보내줄게~ 회복할수만 있다면 괜찮아 떠나가~~ 가져가~ 내 마지막 선물이야~ 사랑했기에 널 보낼께 안녕~ ----------------- 안녕 나비효과

명곡ㅋ

상노님 목소리 쩐다 진짜... 하아.... 우리 연애할까?

감사합니다 ! 나비효과 찾고 있었네요 ~

목소리 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