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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잘 듣고 있는 노래

마카벨리 라이즈!

20대 초반에 투팍의 노래들을 듣고 푹 빠졌었지. 그때 그는 이미 고인이더라구. 난 지금 40대 중반. 아직도 그의 음악이 가끔 그리워 여기까지 왔다. 라이프 고즈 온

랩, 영어 모르던때 같이 알바하던 형이 추천해줬던 노래.. 얼마전 퍼프대디 청부 살인으로 갑자기 기억나서 다시 들어봤는데 아름다운 멜로디에 하드한 가사였네요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간 친구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80 90년대의 갱스터의 삶을 너무 잘 보여주는 듯

투팍은 역사의 유산 이다

2024년 6월9일 친구여 편히 쉬어라 깡패를 위한 천국은 있을것이다

여전히 우리 기억속에 살아숨쉬는 길위의 철학자이자 연설가이자 멋진 음악가인 2pac 그가 하늘의 문턱을 넘은건 30년전이지만 그를 뛰어넘는 음악가는 없었다

흑인 추모곡아닌가 레스트 인 피스 영 니거라고...

아 ㅈㄴ좋다

깡패는 영원히 ..

그저 흉내만 내는 이빨만 까는 갱스터 코스프레가 아닌 진정으로 험난하고 위험한 길거리 갱스터를 해본 사람만의 소울곡

Life goes on이라...? G에게도 철학적인 질문이네? 산다는건 별거 아니다. 고통 받고 그냥 살아 가라- 모든 자연 만물이 그렇게 견딘다.

성공 마인드의 세가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다른분야의 취미를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엉터리 가사

두보의 시 투팍의 시

와....이 옛날 노래를 아직도 듣고있음 레전드 랩

이 노래를 듣고 멋있다고 감명받았다면 nas의 one mic 도 들어보는거 추천해요 ~ 두곡다 한국정서에서는 완전히 이해할수없지만 흑인 문화와 역사 시대를 알고들으면 훨씬 더 듣기 재밌고 감명받을겁니다!

캬..

그들의 삶을 미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들이 때로는 안타깝다. 어쩌면 그들도 가슴 한켠엔 평온한 삶을 바랐을텐데 좋지못한 주변때문에 그러지 못했을테니..

나 진짜 울컥했다😢

Rest in palace

이 노래랑 비슷한 분위기 노래 좀 알려주세여

비기한테는 랩을 배우고 투팍한테는 인생을 배운다

이노래는 할렘가에서 갱단 활동하다 죽은 동네흑인분들 인생을 기리며 만든 곡 입니다 그들은 이 지옥에서 못벗어나 할수있는거라곤 코아인 마약을 팔며 삶을 연명하니까요

범인 잡혔답니다 형님 편히 쉬세요

❤

얘들은 지들끼리 총쏴죽이고 그걸 미화하네

기역 기역 기역 기역 기역 기역 기역 기역

오랫동안 키우던 거북이가 오늘 새벽에 죽게 되서 한참을 울었네요. 이 노래가 갑작히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계속 듣다 보니 투팍의 주변인들이 투팍에게 하는 말처럼 들린다…

같은수법으로 사망한 비기는 사실상 퍼프대디의 큰그림에 넘어간거였다 투팍과 비기 그들의 죽음에 이득을보는건 퍼프대디뿐

박진영 천재작곡가 흉내내더니 표절했네

투팍은 전설이다!!

기역빼곤 다 좋음 ㅋㅋ

이 음악을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듣게 되고나서부터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24살이라는 나이가 되어도 변함없이 이 노래를 듣고 있고 위로가 필요할 때면 결국 항상 이 노래만 찾게 되더라 깡패를 위한 천국이 있을 거다 라는 가사가 나에게 그리 와닿았고 앞으로도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소 오글거리는 댓글이더라도 이 음악은 나와 계속 될 것 같다

꾸밈 하나 없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는 곡....

어머님께가 뭐가 표절인거임? 진짜모름

RIP King Legend Tupac❤

가난하게 태어난 삶에 대한 슬픔을 공유하는 한명의 흑인 남자

직업특성 상 죽음을 생각하고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보는데요. 여러분 세상 ㅈ 같아도 살아내십쇼 지나갑니다. 제발 죽지 마세요. 살아내기를 응원합니다. 같이 살아갑시다

Life goes on

본인 인생의 애환을 담았군료

투팍은 짜장면이 싫다고 했었어

god의 어머님께의 원곡이 원래 이거임 ㅋㅋㅋ 첨엔 인정 안하다가 표절 논란 뜨고 저작권 투팍이 갖게됨 비교해서 들어보면 존나 똑같다

야이야이야~

박진영이 기획한 God 어머님께 의 원곡

2PAC Vinyl 수집해야지 ㅎㅎ

투팍은 옛날 단순히 투박하고 거칠게만 느꼈는데 나이듣고 가사보고 이런 곡도 들어보니까 감수성이 장난아닌거 같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