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가리비 모자 이쁘네요❤ 다음에 가면 저도 사랴겠어요 😊😊

와~~~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다리 수술다하고 내년에 기필코 가야겠어요 다리만 아님 올해 여름 가있을껀데 1년 6개월 좀 참아야겠지요 무사히 다녀올려면 피스테라 썬쎗도 잘보여주세요😊

묵시아의 멋진 선셋 너무 감명 깊었어요. 그리고 달팽이 노래가 어울리는 풍경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속 일몰 중에 최고에요❤ 3월28일 출발하는데 저도 800km를 걷고 묵시아에서 이런 일몰을 만날 수 있기를 🙏

세상에 끝 묵시아까지 가서 뭘 비우고 또 앞으로 뭘 채울지 생각했나 긍금하네😊

선셋포인트 알려주시고 정말 아름다운 선셋 보여주셔서 감사, 칭찬합니다~! ㅋ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네요. 직접보면 눈물이 안날 수 없을 것 같아요.

묵시아의 석양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에 다시 가서 이 절경을 꼭 보고싶어요. 제가 봤던것보다. 더 아름답네요.

에디군은 못만나셨나보네요 에디군 없는 엔딩이라니 ㅠㅠ

에디군을 떨궈내려고 멀리 걸으신줄 알았네요 ㅎㅎ 근데 귀신같이 미리 와있는 에디쿤 ㅎㅎ

언희 배우님 카미노 완주 축하드립니다~~👍👍 목소리가 맑고 청아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있어요. 저는 4월 까미노 예정인데 샤를 드골 공항입국심사시 시간많이 걸리나요? 저는 아침 06:30분 도착인데 09:35분 비아리츠행 국내선 탈수있을까요? 국내선 터미널까지 먼가요? 오전 12시 타임을 끊어야 하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우와~~~ 풍경에 끝없이 감탄하게되네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BGM이 너무 찰떡이라 재미와 감동이 2배인듯~~😂😂😂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묵시아 버스타고 갔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묵시아에서 보았던 노을, 찍었던 사진, 그리고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2인분 빠에야 잊지 못합니다. 저는 묵시아에서 하루 잤어요. 묵시아는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와 마지막 next story 노을 영상 뭐에요. 다음 영상을 또 기다리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감귤 우의 안버리길 잘 하셨네요 유튜바 홧팅 다음엔 산티아고 피스테라 걸어보세요 좋아요😢 앗 묵시아에 저랑 겉은 알베르게 묵었네요 ㅎㅎ 까미노 친구들이랑 5층 아파트 ㅇ묶었던 곳 생각나네요 😂😂😂

순례길에 한국사람들이 특히나 많은가???? 어떻게 시래기국밥?!

중국음식들 것치래가 화려한 것을보니 혹시 사람 태아죽은 고기가 아닌가 중 국사람들은 하도 쏙이는것을 잘하 며 사람고기도 잡 아서 잘판다고 하 니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중국인 실태

산티아고 도착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무거운 배낭(노트북,카메라,배터리,전용어댑터,충전기등)을 메고 걸었음에도 '무겁다, 힘들다, 아프다' 같은 부정적인 말보다는 '아~, 우와~, 너무 예쁘다, 멎지다, 지루할 틈이 없이 너무 좋다' 와 같이 긍정적인 말들로 영상을 채워주시니 저도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듯 합니다. 최고의 불평 --> '이럴거야 나한테?' ㅎㅎㅎ 그래도 많이 힘드셨는지 눈에 띄는 흰 머리카락 몇가닥ㅋㅋㅋ 예약도 안하고선 이미 올라와서 '오늘 잘 수 있겠지?' 돌격하는 용감한 유튜바~~ 여행가서 양말냄새 맡는건 국룰임ㅋ 식사후 비가 내릴때에 빗소리는 좋은데, 맞는건 싫다고 말하시니 떠오른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언제나 비는 싫은데 빗소리는 좋고 인간은 싫은데 너만은 좋다. 내가 만약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시 읽는 기쁨> 중에서 - 건욱? 현욱? 어떤게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바쁘신듯!! 혹시......연말 많은 술자리 때문에?! 합리적 의심ㅋ 연말 공연때문이겠죠~ㅎㅎ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올리세요.코피나요~~ㅎ 다음 영상에서 뵈요^^

와 저는 성당 가까이에서만 있었는데 뷰가 장난아니네요. 구석구석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저 친구는 묵시아 크레덴시알 못구해서 포기하고 일정바꿔 저랑 포르투로 넘어갔어요. 2월에 다시가는데 이번에는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산티아고 알베르게 menor 저기 좋죠 기차 시외버스 터미널이랄 가깝고 24유로에 싱글룸 가능한 곳이죠 성당이랑 1km 정도 떨너져 있지만 좋은곳이죠. 식당에 있을꺼 다있고 간의 편의점도 있고 ㅎ 향료 미사 못 봤어요? 건겅히 도착해서 좋으셨겠네요😊😊❤❤

응원합니다. 빠짐없이 보고 있네요. 다시 가고픈 산티아고... (겨울엔 절대 안됩니다. ^^)

언덕위에 수녀원 숙소라니..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군요;ㅋㅋㅋ 저는 미사를 못 드렸었는데 다음엔 꼭 미사 참관(?) 해봐야 겠어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하는 구독자가 있잖아요.🎉🙏🫰👍⚘️

울지마세요...ㅠㅠ

아침의 자욱한 안개처럼 앞으로 펼쳐질 여정은 모른채 설레임만 가득했던 생장에서부터 많은 일들을 스스로 모두 이겨내고, 34일을 걸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무사히 도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34일을 걷는 매일 매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경험하고, 생각했던 모든것 들이 이 길에서의 의미 자체이고, 앞으로의 삶에 영감이 되었을 것 같아서, 도착소감을 묻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아~~ 매번 느꼈던거지만 '우와~~'라고 하실때, 진심이 느껴지는것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듯한 찐아재 소리가 증명합니다ㅎㅎㅎ 언희님 등에 업혀서 800km라니...가방이 호강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도 되겠죠!? Merry christmas~~*^^* p/s 이미 보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다운로드 받아놓고 가끔 꺼내봅니다. 안보셨으면 심심할때 보셔요~~~m.ruclips.net/video/U39BqVhLhx4/видео.html

힝.마지막이라니..고생했어요.언희님.❤

와... 콤포스텔라 들어가시는 길! 기억이 나네요! 감동감동입니다~ 완주 축하드려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들어가는 골목을 보니 너무 뭉클하네요!! 소문으로만 듣던 10명 안에 들어가셨군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저는 도착했을때, 비가왔었는데, 이렇게 앉아서 멍 못때렸네요. ㅎㅎ 다음 영상은 또 뭘까요?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한번에 다 보기 영상도 올려주실꺼죠?

우와🎉 축하합니다🎉 내년에 도전하는데 좋은 참고영상으로 삼겠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셨겠습니다. 저도 잠시 감상에 빠져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완주와 식사권 축하드려요!

무료 식사권 받았군요 🎉🎉🎉 전 2등했어요 5성급 호텔에서 식사와 향료 미사 생각나요.😊

복이 있는 사람이라 받았구나 ㅋㅋㅋ 그런데 광장 중앙에 바닥에 있는 표지석은 안 밟았나벼...

마지막 결승 지점까지 응원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서 33일 795km를 걸어, 산티아고 도착하루전, 생장에 도착해 설레여하는 영상이라니......정말 만감이 교차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 순간이셨을듯 하네요. 마지막날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감성부자 어니님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감정들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마감날 맞추려는 작가처럼 커피수혈하며, 눈빠지게 모니터보고 계실 배우님을.........칭찬합니다~^^ 파블로프의 멍멍이처럼 대망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영상, 티슈들고 기다리겠습니다~아~~이만총총. 댓글 짧게 못쓰는 구독자가...

와 안 무섭나요?

화이팅!

감성충만한 날이네요... 하늘도 슬픈지 구름이 잔뜩있고.. 그래도 귀여운 와인잔(?)이 함께 해주었네요~ 마지막 까지 화이팅입니다!😊

어제 티비로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깜빡 잊고 있다가 폰으로 다시 보면서 인사남겨요❤

이번은 감정이 묘한 느낌인 것 같아요.... 감정이 풍부하셔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울지마요~~

순례자여권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네요. ^^ 순례자 여권을 잃어버리느니 내 여권을 잃어버리겠다. -에디-, 날씨가 많이 흐렸네요!! 저는 이날 바로 산티아고까지 갔는데, 쉬어가는것도 괜찮겠네요! 진짜 편집하시면서 고생하셨구요. 다시 돌려볼 수 있는 이곳이 정말 정말 감사해요! 마지막 산티아고 영상도 기대합니다.

이제 순례길 영상도 그리 많이 남지 않은거 같아 무지 아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그 소리 저도 들었어요! 현지인 피셜론 산티아고 공항에서 새 쫓으려고 소리 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

오늘 식권 받았나 했더만 담 주네 ㅋ 거리가 가까워져 뭔가 허전함에 청승 떤 언희 유튜바 ㅋㅋㅋ 안울긴 언희 유튜바는 도착 후 대성 통곡까진 아니라도 한참을 울거 같구만은 ㅋㅋ 암튼 오늘 식권 결과 볼줄 알았더만 낚였어 ㅋㅋㅋ

몬테조 고조 알베 갔군요. 그 알베르게 엄청 후기가 안좋아서 안갔던 ㅎ 전 1km 더 가서 머룰렀죠. 몬테조 고조 알베르게 가기전 언덕에 가시면 제주 올레길 돌하루방이랑 간세 있었는데 못 보셨나봐요. 하루전 그 설렘이란 기분이 이상하죠.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

일요일 아침에 희망을 안겨주는 영상입니다.🎉🎉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일어나자마지ㅡ보게됩니다^^

미래의 저를 보면서 힘차게 응원합니다 🎉🌼 마지막까지 🎉🌼 몬주익의 언덕을 오르는 황영조 선수의 심정으로 멋지게 완주하세요.🎉🌼

영상 올라올때가 됐는데......신경쓰이게 하기 있귀? 없귀? 요? 구독자들과 밀당하기 없귀요~ㅋ 일찍 일어나는 떵개가 뜨신떵 먹는다 아니었던가요?ㅋㅋㅋ 잘걷지만 은근 겁많은 볼빨간 어니님~ 혼자서 걷는게 좋지만, 어두워서 무섭기도 외롭기도 하고, 줄어드는 거리가 좋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더 크고,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평소보다 말수도 많아지신듯......배경음악으로 그때의 심경을 표현하신듯이 전해지네요~ 영상에서 비료냄새까지는 전해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상상도 하기싫네요ㅋ 혹시 볼빨간 사춘기가 되신게 빨리걸어서가 아니라 환자 소리들을까 수혈 영상을 편집한건 아닌가하는 참으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만......오늘은 맥주를 건너뛴다는 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요ㅋㅋㅋ 점점 줄어드는 거리에 싱숭생숭한 마음의 쓸쓸함과 아쉬움에 회한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러블리한 영상으로 가난한 저의 감성에 단비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지들고 다음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길고 두서없는 댓글 이만총총.ㅋ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뭔가 익숙해서 보니 길에서 마주쳤던 분이셨네요! 보다가 제 가방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부엔까미노✨

이야 오늘 영상도 암흑이 있네 ㅠㅠ ㅋ 그런데 오늘은 우리 귀여운 에디는 어따 핑계 친건지... 참 ㅋ 다음에도 순례길 또 도전 한다면 길치인 언희 유튜바는 필히 마을이나 도시 도착 후 시내 구경만 하지 말고 나가는 길 역시 미리미리 예습하면 많이 수월할듯 ㅋㅋ 그리고 식권까지 도전한게 실화? 과연 성공 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 내가 복이 없는건지 운이 없는건지 제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항상 노숙한 순례객들 때문에 식권 놓쳤는데 ㅎㅎ

경보 수준의 힘찬 발걸음이지만 끝이 보이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인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전 4km 남기고 5성급 호텔 식사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