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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처음 보고 제목의 뜻이 뭘까 궁금했는데 찾아보고 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인터넷 사이트나 뒤지며 퍼가기 기사나 쏟아내는 기레기들을 보고 있자니 더 느끼는게 많은 영화네요.

테크 닉은 싱글맘 한테 배워야지

엔딩은 해피엔딩이지만 산드라 블록이 저 남자랑도 나중에 또 헤어질지도 모르죠 하나 확실한건 현실은 그 후 오랫동안 둘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아니라는거 이런 사랑이 올 수도 안 올수도 있죠 오면 와서 좋고 안 오면 안와서 좋은거죠 뭐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말이 되게하는 모니카 벨루치.....

산드라 블록 예전 영화는 저에게 추억을 새록새록 되새겨 주네요. 산드라 출연 영화는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른 때문에 늘 애들만 휘둘리지

1996년입니다.

현실에 없는 이야기

여주가 아름답네요

“자존감 바닥”이 아니라 ”자신감 바닥“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자존감 바닥”이라는 분들 태반이 엄청 자존심 쎄고 엄청 공격적인데 스스로를 “방어적”이라 말하더라구요.

언제봤는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이영화에서 미셸의모습은 내젊은날의 아이돌이었고 로망이되었다 특히 교도소폭동이 진압되고 로버트와 만나러오는 장면은 죽어서도 잊지못할 감동그자체였다.미셸 함께 나이먹어갑시다

저런 얼굴로 산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한... 뱅상카셀 나쁜놈 ㅋㅋ

내기준 앞으로 100년 안에도 모니카 벨루치 이기는 미모 없음

나의 왕자님 로버트레드포드

미셀파이퍼..겁나게이쁘네..후덜덜하네

비르지니 에피라 77년생이면 아직 40대 후반인데 노화가 심한듯 저 서른아홉 열아홉은 2013년 11년전 작품이니 36세때라 미모가 절정이긴 한데 이 영상보고 구글에서 찾아보니 2020년 이후 급노화인듯 한데 2021년 lui에서는 또 섹시하게 나왔음 매혹적인 40대 섹시 유부녀 아무튼 2010년대 작품들에서의 미모는 매혹적임

우리나라에 저런 기자와 앵커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저 누님 영화도 30년 되었네...

기계목소리가 듣기 불편합니다.

사랑한 게 죄나는 말. 참 더럽게 느껴져요. 먼저 상대를 좋게 보내야지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더러운 말이네요.

자식이 매달리는데 엑셀밟는 저런 놈도 애비라고 저리 좋아하다니 영화인데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 미친놈 차타고 쭈욱 저세상으로 가라

여동생의 아들과 산드라 블록 딸의 관계는 외사촌이 아니라 이종사촌.

미쉘파이퍼 로버트레드포두 최고의 조합 최고의 영화!!

그림 형제에서 거울마녀 여왕 으로 붉은 드레스 입고 나왔을때 그리고 아스테릭스 에서 클레오파트라로 나왔을때 아.. 그래 미모가 권력이라면 유럽을 정복 했을 지도 모르겠다 싶었지..

because of you, loved me

소박하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산드라 블록 역시 매력있고 아름다워요~~!👍👍👍😄

미셸 파이퍼는 분장으로 망가뜨려도 망가질 수 없는 엄청난 미모인데 연기는 힘 하나 안 들어가고 과장없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느새 빨려들어 공감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명배우

입술 도툼한게 약간 장원영닮은듯

사랑과 출세. 둘다 얻었네요. 미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여배우...

이 영화는 셀린 디온이 부르는 주제가도 좋죠. Because you loved me~~^^

남주가 죽는게 ㅠㅠ 슬펐던.영화. 다시.봐야겠어요

영화도 너무 좋고, 셀린 디온이 부른 OST도 너무 좋지요. 남자로 인해 성장한 여주. 그리고 그 여주를 두고 떠난 남주ㅜㅜ

설명을 좀 줄이면 좋겠어요

오와 어렸을 때 원파인데이 보고 와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무후무한 미인인듯.

프랑스에선 나이가 별루 상관 없나봐요...부럽기도하네 솔직히

진짜 이쁘다 ❤

미셸 파이퍼는 항상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배우인데 그 이미지를 이 영화에 그대로 갖고 가서 정면돌파함 물론 이 영화에서조차도 연기력 논란이 있었음.

영화음악도 최고였던 시절

충격 받을만 하네 지금 봐도 충격이다 성형도 없던 시절이니...소피마르소와 양대 산맥인 듯

내 사춘기시절 아빠보다 나이많은 로버트레드포드를 너무도 사랑했었네요

영화 OST 셀린 디옹의 because you love'd me 도 정말 좋았는데..ㅎ

옛 영화를 다시 찾는 나....나이 먹기 시러여....

고단수야

<베네데타>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그 배우네요! 연기와 포스가 남다른 배우의 좀더 젊을(?!) 적 영화를 보게 되니 새롭고 신기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미쉘 파이퍼는 정말 아름답다네요. 저 시절 영화의 살짝 빛나는 필터 같은 것이 들어간 상태의 미쉘 파이퍼의 미소는 기억에 남음. 그런데 뭐지? 이거 워렌 종군기자로 가서 죽지 않던가요? 중간에 스토리를 끊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셀린 디옹의 Because you love가 너무나도 어울리던 영화.

미셀은 나이가 들어도 이쁜데 리즈 시절은 진짜 우주 최강 미인이네..

한국의 바람난 오연수를 보는 것 같네요

이 영화 사실 재미없어요..미셀 페이퍼 나와서 나도 보긴했지만.. 나중에 로버트 레드포드 종군기자로 전쟁터 갔다가 죽지않았나?

여주가 영화 찍을 당시 나이가 정말 40 바라보는 나이네요. 서양인답지않게 동글동글 귀염귀염해서 곧장 팬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