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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산다
Добавлен 5 ап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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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민윤기] i know, 우린 사랑해서 We don’t talk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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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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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밤 널 잡아먹을 거야” Maroon 5 -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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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데 알려주는거다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 - yours
Просмотров 343 года назад
나만 알고 싶은데 알려주는거다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 - yours
Hi
Hi
Hi
Hi
안슬프다며 안슬프다며… 콘서트때 왜울어 맘아프게ㅠㅠㅠ
방탄 어린나이에서 지금까지 밤잠도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면서. 그힘든 군무.~~ 어떻게 성공했는데. 무너질 7명 맴버들 아니라고 아미들은 믿어요 그리고 아미들도 고생한거. 방탄도 안다면서. 꽃길만 걷기를 바램❤
이거 지금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거 가사 쓰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니 얼마나 슬펐을까?
안슬프다면서.....왜 울었어ㅠㅠ
Suga eu te amo põe o tradutor por favor senão não sei o que dizes bjs 💜🦁🦋🖤💛
Porque não está traduzido para português ❤
엉엉엉엉 최근영상이다ㅠㅠㅠㅠㅠ진짜 너무 행복하네요.....아 눈물나와아아ㅠㅠㅠㅠㅠㅠ
개잘만드셨어요 대박 추억돋아
오열하던 네가, 또 내가 떠올라서 보기가 쉽지않다.....ㅡㅜㅡㅡ
윤기오빠... 강한 것 같아도 참 상처 많은 사람.. 그런데도 완벽한 일을 하는 사람😊
Still crying 😭💔❤️🔥❤️🔥❤️🔥
슈취타에서 정국이 가이드 듣고 쫄았다던데 정국은 진짜 가이드가 필요없는 천재 보컬리스트구나. 봄날의 윤기 랩 부분이 윤기가 가장 아끼던 친구 이야기였고 그 연장선상의 어땠을까는 사랑했던 친구에 대한 윤기의 진심이 전해지는 듯하다...
0:56 난 안 슬픈데가 너무 슬픔... 이때 진짜로 안 슬펐는지 아니면 그냥 말로만 그렇게 하고 넘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말로만 안 슬프다고 한건지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원래 제목이 친구였다는거도 너무... 여전히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제 3자인 내가 봐도 너무 아파... 그냥 아파... 진짜로 내 상황이라면 너무 힘들어서 무너지는것 조차도 힘들어서 포기 했을거 같은데... 안 그래도 연습생 때라 힘들었을 텐데 유일한 친구가 변하면 그냥 모든걸 놓는것 조차도 버거울거 같아...
정열님 빅뱅 루저도 삽지릴듯
🕺🥳🕺🥳🕺🥳🕺🥳🤍💔🎧👋🇲🇽🇲🇽🇲🇽🇲🇽👑👑👑👑🌍
0:51 그래놓고 막콘에서 그렇게 펑펑 울었냐ㅠㅠㅠㅠㅠㅠㅠ그날 진짜 눈 팅팅부었다고 나는
ㄹㅇ 으구
디데이 파이널 콘서트에서 어땠을까 리허설 스포나온 순간부터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무대 위에서 부르는 순간 울음을 삼키고 꾸역 꾸역 떼창을 이어나갔다. ㅜㅜ 우리 윤기 행복만하자.
안슬프다는거 다 거짓말이었지. 공연장에서 마지막으로 부르고 이젠다시는 안부를것처럼.. 이제 다시는 생각조차 안할것처럼 엉엉 울던 민윤기...
우리 윤기 행복하자😊
중콘에서도 들었을때도 울컥했는디..ㅠㅠ 콘서트 와서 이 영상을 보니.. 참..ㅠ
아니 진짜 민윤기 친구 누구길래 민윤기를 오열하게 만드는것이야.. 윤기야 행복만하자
윤기씨 일부로 감정억누르지 마시고 울고싶으면 울고 화나고싶을 때 화내세요 팬들 하고 멤버들은 다 이해헤줄 겁니다
갑자기 다시 들으니까 너무 눈물나온다. 중콘에서 직접 듣고 막콘 온라인으로 들으면서도 자꾸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 . 고등학교때 진짜 친한친구랑 싸우고 연락을 안한채로 졸업식이 지나고 20살,21살이 되고 간간히 너의 소식을 듣고 잘 살면 됐다 하고 25살이 되었을때 문득 너의 소식을 들었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고. 그런데 그 이유가 자기가 예전에 너무 잘못을 많이 저질렀다고. 용서받고 있다고 그러는데 세상이 한순간에 무너져서 길가다가 소식 듣자마자 펑펑 울었지. 너한테 연락 왔을때 무시말고 그냥 답할걸. 길가다 마주쳤을때 인사라도 할걸, 졸업식때 말이라도 걸걸. 별 생각 많이 나고 별것도 아닌걸로 싸운게 멍청해지고 후회만 존나게 되더라. 고향집 가서 너네 집 가봐도 넌 없더라 미안하다 나도 널 잡을걸그랬어 윤기 노래 듣다가 너무 가슴아파서 한줄 남겨봤다
난 안슬픈데에서 항상 눈물날거같아ㅜㅜ 콘서트 갔다오고 다시 들으니까 더 울컥하네ㅠㅠ
에고.... 윤기야 막콘때 우는거보고 생각함 정말 이제 안슬픈데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이난걸까 아님 막콘이라 홀가분섭섭감정섞인 울음일까 아님 잠시 떠나있어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퍼서 우는걸까 오만가지생각이 다듬 나도 눈물바다야
난 안 슬프다고 해놓고.... 민윤기 유죄... 콘서트장에서 목놓아 울었네..😢
이렇게 믹스테잎을 발매하던 날들을 지나 그 곡들을 솔로 콘서트에서 부르고, 파이널까지 보고 오니 느낌이 다르다
막콘 때 걍 오열,,,, 윤기 우는 거 보고 걍 난,,, 울었다ㅠㅠㅠㅠ
한동안은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울 거 같다… 가사를 들을 때마다 막콘에서 울던 모습이 떠오르고 가사가 새롭게 들리고 힘들었을 윤기감정이 어땠을까 싶어서 자꾸 울컥해…
막콘에서 오열, 음원 듣고 오열, 이 영상 보고 오열. 한동안은 계속 울것같아요
디데이 막콘을 다녀오고나서 이 영상을보니까 여러생각과 감정들이 느껴진다... 우리 윤기 행복만해
이 친구가 아이언은 아니죠?? 누가 저보고 아이언이라길래😢
난 안슬픈데가 왜 더 슬픈 말 같지..
이번에 윤기 콘서트보고와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저 당시 라이브할때도 나는 안슬프다고 하는 부분이 이상하리만큼 마음아팠는데 어제 콘서트에서 엉엉 울면서 어땠을까 부르는 윤기 보니까 더 슬펐어요... 그렇게 표현하고 흘려보내는 감정도 중요한거지 싶기도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을까 싶기도 하고... 윤기야 혼자 울지않아서 고마워 우는 너를 보면서 비록 같이 엉엉 울며 떼창하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다른 대화없이도 우리는 서로 수많은 감정과 위로를 나눴을거라고 믿어 아무튼 친구분....제 눈에 걸리지 마십쇼 ㅠㅠ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음 좋겠다. 윤기를 위해서라도
결국엔 단독콘서트 파이널 찐막에서 목놓아 울던데… 내가 다 슬프고 밉더라
영상감사합니다 슈가콘 달리면서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울고 너무좋아요
Как выросли наши мальчики!!!
음..아마도...이 노래는 슈가가 라이브로는 절대 안부를꺼 같네.. 그 친구가 언젠가 이 영상을 보게 될까 카메라를 응시하며 호소하는 눈빛이며, 중간에 목이 메여와 목을 축이는 모습이며...아이고...윤기야ㅜㅜ 유독 재능이 있는 친구라서 더 안타까워하는 너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맘이 아려오는구낭... 이 곡으로 친구에게 민윤기 너의 마음은 충분히 잘 전달되었을거고 넌 영원히 그 친구의 친구로 남아있는건 변함은 없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그 친구가 제 자리로 돌아와 행복해지길 나도 함께 기도할께. 우리 다 같이 행복하자♡
궁금하네요 그친구가 누군지...
방탄소년단 영원❤
왜 나는 되게 슬퍼보이냐 저 눈이. 안 슬프다고 하지만 저 눈동자에 훤히 다 보이네.
난 남자그룹노래를 잘듣지않지만 노래듣고 많은생각을 했네요 친구를 잘만나야한다는거 그리고 우정이 끝이 아니라는거..
난이걸 왜 이제 알았노..광광운다
이름뭐임?
대취타입니다
0:35 어땠을까 재생하면서 유독 더 한껏 기분이 업 돼보이는 모습? ~지롱 이러면서 말하는 게 개슬픔... 나는 개인적으로 ‘안 슬픈데’라는 말이 너무 충격적일 정도로 슬펐어서 이 부분마저 눈에 밟힘... 일부러 그러는 느낌으로 보여서
이거 노래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어거스트 디의 어땠을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