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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Добавлен 14 ма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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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lsadora) - 폴모리아 (Paul Mauriat)
Просмотров 115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사도라 (lsadora) - 폴모리아 (Paul Mauriat)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 폴모리아(Paul Mauriat)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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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 Salvatore Adamo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 Salvatore Adamo
눈이내리네 맑고 투멍한 음성으로 잘 듣습니다
와우.. 감탄 또 감탄.. 애기 넘 멋있당~ 건강하게 잘지내야돼. 집사님 감사합니다.
추카님 발은 좀 어떠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댓글 달아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못에 찔린 발은 걱정해 주시는 고운 마음에 잘 치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님 덕분에 우리어독이들도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추카님 예쁜영상 감사해요~~~
pensaba que se lo iba a comer xd
¿De qué estás hablando?
추카님 영상이 깔끔하니 재미잏네요
추카님 편집이 너무 멋찌세요❤ 진양이모야 땜시 오늘 블루 멋찐 추억을 쌓았네~ 하나씩 익혀서 가족만나러 가즈아😊❤ 옆에 찬조 출현한 꼬마총각 잘 생겼네
에궁 눈물 뚝뚝. 맴찢이네
어쩜좋아 몰래 묻어야죠
목소리가...영.....장난처럼들리네..... 제대로좀 하시져?
AI 목소리이니 참고허세요
ㅋㅋㅋㅋㅋ 그말이아닌데 못알아들으면 쩔수지..
눈물 흘리네요 사람과 같네요 슬프면 눈물흘리고 똑같은 인격으로 댕댕이들을 사랑해줘야겠어요
기적 을 응원할게 🎉
좀 나와줄래 강아지야 보고도 모르니?
어미 행동이 먼가 인가들이 일부러ㅇ그런건 아니가
강아지를 묻을 때는 어미 몰래 묻어야 해요. 네 어렸을 적에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어요. 개는 모성애가 강해서 저래요.
병맛더빙숏츠인가
왜차는지 모르겠네 애기강아진데 챙겨주지못할앙정 너무하네 진짜
아가야 아자씨 칵 물어라
김제스퇄인데요~~
왜 차는거죠 ? 아가에게는 학대로 느꺼져요
아가야 슬퍼다
ㅠㅠㅠㅠㅠㅠ애긴데...
애기 눈빛이 😢😢
맞는 깅아지 보는 마음이 아파요
애기 눈빛이😢😢😢
나쁜사람
나랑이2번 가봤다고 도로시 언니 가르쳐 주네
나랑아 언능 가족 만나서 애카 맨날맨날 다니자😊😊 도로시야 체리이모야 믿고 뛰뛰하자❤❤ 추카닝.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인간이 싫다요 ㅡㅡ 아가야 다치겠다😢😢
아가야 조심조심 용서받지못할 인간
너무슬프네요. 예쁘다고 키우다가 ㅠㅠ 이아인 주인을 아직도 믿고 버렸다 생각못하겠죠
효신 님 늦은 밤 댓글 남기 시어 감사드려요 보면볼수록 가슴이 미어집니다 근처라면 당장 달려가 안고 오고싶은 심정이네요
너무귀여워❤
너무귀염
진짜 사람을너무좋아하는 강쥐들 세상모든강쥐들 다 행복하길
❤❤❤😂😂😂
귀여워~~~
에구 형아구나~
아이고 귀여워라 사랑둥이들~^^
추카님 넘 감사 드립니다. 저렇게 좋아하는데..추카님 만나 견생 이 폈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추카님 그 아이네요❤ 안경이가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 추카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락사1순위 그 아이군요😊 추카님 감사드립니다😊😊
추카님 많은. 아이들 돌봐주심 고맙고 존경합니다
안경이랑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가야. 똑띠기네. ~~~ 천천히. 먹으렴 😊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어요... 심신의 안정을 위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추카님 늦은밤에 잘들었습니다 선한영향력을가지신 추카님 감사드립니다
천천히마셔라.
어머 귀여버요 ~~
추카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추카님 저는좋아하는노래가 사랑의눈동자랍니다 건강하세요
추카님 항상 따뜻하신 마음으로 길아이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추카님덕에 어독스 봉사자님들께서 더욱더 힘나실거예요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오래 오래 어독스와 함께해주세요
예전에 많이들었던 ㅠ 이젠먼옛날추억 칠십고개가 빨리오라고 손짖하네요 😢
추카님 무한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웃고사시는날만 있으시기를 진심 바래봅니다.아가 어디멀리가지 말고 조심조심해서 지내거라 너에게 행운이 찾아와 주기를 간절히 마음모아본다 널버린 인간은 머지않아 고통속에 살기를 빌고빌란다 아가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매일 밤 11시에 유기견 고기 두봉지와 물 한그릇 주러 나갑니다 새벽기도 가는길에 아이 밥먹었나 항상 확인합니다 다먹고 빈봉지만 남아있는것을 보면 어찌나 행복한지...^^ 5년 넘게 밥주던 아이는 한달전에 구조해서 입양이 되었고 이제 또 다른아이 밥주고 있습니다 😂
좋은 일에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