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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없이 저혼자서 도맡아야한다는게 가장큰 고민이었는데 … 외부적인 환경보다 중요한게 가정내의 정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다시금 느끼네요 아무쪼록 제주내의 생활이 큰 경험이었다 생각됩니다. 돌아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또 환경을 국제학교만큼 어떻게 채워줄수있는지 많이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표 샌드위치. 아주 맛있어 보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한국지사에서 수업 들을때도 영어와 프랑스어로 수업하는건가요? 한국어는 통역 안해주시나요ㅠㅠ?

응원합니다 멋진엄마예요!

취업은 쉽지 않은 결정이고 쉽지 않은 도전인데 이번에도 과감히 결심하시고 이뤄내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 어릴적 영상이 아주 귀엽고 정겹네요. 탕후루는 예전 처음 만들때 실패를 거듭했었는데 이제 아이들도 척척 만드는 것 보면 레시피 완성하셨나봐요 ㅎ

딸때문에 나중에 집안말아먹으려는건지... 어차피 성인되면 영주권이 있건 없건 자기가 알아서 자기 살길 찾는거지 지금에야 미국에서 취업하고 살고싶을수있지 10대 고등학생이 시시각각 장래희망과 진로가 1년마다 바뀔텐데 나중에 영주권 따느라 날린 돈 아까워서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 그 돈으로 차라리 노후 자금으로 저축이나 하세요 얘들 다 키워서 성인되면 어차피 지들이 알아서 잘 살아요 너무 오냐오냐하면 더 독립심이 없어진답니다

꼭 동글피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앤지님은 결정하신 일에 실행이 빠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참 현명하신 분 같네요. 아이들이 국제학교보다 한국학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재테크도 궁금하고요.

뜬금 없지만 영어교육도시 내 상가는 장사들이 잘 되는 편인가요? 학교 시간, 저녁시간에 상가구역에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인가요?

돈두르마는 저거 장난치는거 보려고 사는건데 그냥 주면 어캄ㅋㅋㅋㅋㅋㅋㅋ

환이네 이태리식당!!!!확 끌린다.

잘보고있습니다^^

잘생각하셨읍니다 아이들 학비로 투자이민 하시면 될듯요 ...학비가 좀 비싼가요 ...잘생각하셨어요 엄마가 길 열어줘야죠 😅😅😅

탕후루 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자주 가서 식상한데는 가기싫은데 소개시켜주신데 다 맘에 들어요 지난 월요일12/11~12/14 3박4일 일정으로 목요일 어제 동백 보고 왔어요 유채꽃 필때 산방산 갈예정인데 많은 도움 될거같아요

넘맛나게들드시네요.ㅎ.ㅎ.ㅎ

영주권 취득은 정답입니다. 미국에서 대학졸업후 취직하려면 최소조건이 영주권입니다. 투자영주권 취득 추진 화이팅!!~정말 부럽습니다 ^^

영주권을 위해서 이민을 고려하시는가 보네요. 쉽지 않은 일이라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제주도 놀러가면 소개해주신 식당, 카페들 하나둘 들려봐야겠네요~ 사람도 너무 많지않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가보고 싶네요~~😊😊

별거나 이혼한 집 애들이 많이 가는 학교죠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한군데씩 가봐야 겠네요...

제주 칼바람소리 넘나 친숙 ㅋㅋㅋㅋ

어머나 못가본곳 가봐야겠어요 이디글라 접수요😆33떡볶이 저도애정합니다❤❤❤

영상으로 보기만해도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듯하네요ㅎㅎ!! 셀프 세차가 좀 귀찮긴해도 다 하고 나면 뿌듯하겠어요~~ 깨끗해진 차 보니 반딱 반딱 새차 같네요~

넘.맛있겠어요.

새우초밥을 집에서 해먹어 볼 생각을 못했는데 영상보니 저도 따라 만들어보고 싶어요~~ 비쥬얼도 식당과 비슷하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만들어먹으면 아주 꿀맛일 것 같아요ㅎㅎ! 이번 주말에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엄마의 정보력… 이게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었군요 ㅎ. 그나저나 교육을 위해 전 가족 미국 이주까지 생각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저 같으면 이런 저런 번거로움에 꿈도 못꿀것 같거든요.

탕후루 사먹으면 좀 부담스러운데,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이번 연휴에 전자레인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탕후루 총정리인가요? ㅎ

우와 돌고래상가좋아요😮😮😮으아😂😂탕후루전 못하겠어요 어머강아지넘귀여워요❤❤❤

성수동 다녀오셨네요~ 솥솥은 건강한 한끼 식사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남녀노소 다 좋아할 것 같네요~🥰 랜선으로 성수동 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오늘 저녁 뭐먹지 하다가 엔지님 마파두부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서 영상보고 만들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굴소스로 했는데 느므 맛나요!! 연두부로 하니까 더 맛있어요😊😊 그동안 찌개용 두부로 했었거든요😢

2D남친 ^^ 작명 센스 최고세요. 전과 같이 사시는 곳 근처 맛집도 소개해주시고 미국 유학관련 정보나 한국 학교 공부 관련 정보 알려주세요. 서울은 또 아이들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하네요.

큰따님 미국으로 가는군요. 용감하고 기특하네요! 가서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영도 손세차 다 다녀 봤지만, 브로카워시 추천 드려요, 거리도 휠씬 가깝고 약품도좋은거 쓰세요~ 여기는 가격대비..그렇답니다

안녕하세요~ SJA 후배 엄마입니다^^ 큰따님 안그래도 고학년 올가면서 미국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사실 저희애도 비슷한 계획으로 일단은 여기 제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느길이 맞다고 할수없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지만 같은 길을 먼저 가는 선배언니의 또 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여기 아이파크앞에서 블루 문을 보면서 ~ 영상을 봤어요^^😊

미국에서 정말 잘 할거같아요^^ 저는 늘 앤지님꺼 보믄 어쩜 솜씨도 좋으신지 음식 나올때마다 침이..ㅋㅋㅋㅋㅋ 마파두부며 제육 다 근처 식당보다 맛나보여요!! 아이들 뿐 아니라 아부지도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맛난 밥상 받으시믄🤔😆!! 제주 생활 정리하구 호옥시 미국 가시지 않을까 했는데 큰따님 먼저 공부하러 미국행 하신거 정말 잘 선택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후에는 가족이 다 같이 가길 바래요!! 쌍둥이들도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시간지나믄 또 몰라요😊!!

큰 따님 미국으로 가시는 군요..무엇을 하던 잘 될 것 같아요..항상 가족이 잘 드시는게 부럽습니다...열심히 해서 가고 싶은데 가고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을 정도로 풍족했으면 좋겠어요..

엇 큰아이는 유학가나요?

그동안 즐겨봤습니다. 국제학교, 제주도 정보 많이 얻었는데 떠나셔서 섭섭하네요. 큰아이가 유학가는 것 같은데 지금보다 몇단계 더 성장해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우연히 보다가 같은 SJA(7학년) 엄마라서 반가웠어요. 그동안 유용한 정보들 감사했습니다~ 첫째 따님도 SJA떠난건가요?(ㅜ 섭섭하네요)

마지막 제주공항 가는 택시 장면에 뭉클 했어요. 영상보며 개인적으로 많이 위로 받았는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첫째따님도 이제 한국 학교에 다니는건가요? 제주도 국제학교 정보 찾다가 꾸준히 보게 되었어요 유용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저렇게 쉽게 만드시면 반칙입니다요ㅎ~~^^

메종글래드 삼다정 참 맛있어요. 그나저나 떠나신다니 참 아쉽네요. 제주 맛집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제가볼땐 영도내는 해동아파트가 여러모로 최고 같습니다~~~~

재밌게시청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제주국제학교와 관련하여 궁금증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사교육과 관련하여 젤 고민이 큰데요.. 중등 고등으로 올라갈수록 아무래도 사교육이 많아질텐데.. 해외 공대를 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교육이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수학이랑 과학은 학원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저는 8월에 어린 아들 데리고 입도하는데요,, 오히려 아이의 의사 1도 없이 오로지 제가 원했던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게 아닌가 고민을 했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해서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해서 선택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너무 어릴때 가게되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리턴도 힘들지 않을까 등등.. 그러면서 우연히 알게된 엔지님 채널 보면서 저도 힐링하며 보게되고 입도하면 나도 여기가봐야지 생각하곤 했답니다. 딸 셋 있는것도 부럽고 이정도 키우신것도 다 부럽고 했네요. 그런데 엄마가 아이들 존중해주시고 결정해 주시는 부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쉽지 않아요..! 억지로 끌고 가시는건 아니니까요. 나중에 더 크면 지금 여기서 보냈던 시간들 넘 좋은 추억으로 남아 엄마와 이런저런 대화 많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엄마이기 전에 딸이니까 감사함이 정말 클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

많은 고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빠른 결정에 박수드립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