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바닷가랑 가깝지만 주인 할아버지가 성질이 대단하심 아줌마 허락으로 바닷가 잠깐 다녀왔는데 정문 잠그고 욕설하고 청소 너때문에 못한다고 날리났었음 20분 늦었다고 주인 아줌마 미안해서 얼굴도 못들고 에휴 생각하기도 싫음
여기 바닷가랑 가깝지만 주인 할아버지가 성질이 대단하심 아줌마 허락으로 바닷가 잠깐 다녀왔는데 정문 잠그고 욕설하고 청소 너때문에 못한다고 날리났었음 20분 늦었다고 주인 아줌마 미안해서 얼굴도 못들고 에휴 생각하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