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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피아 Lucypia
Добавлен 27 июл 2018
김현식 "골목길"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나중에 회복하고 나서 영상 찍을까 하다가
이런 목소리도 한번 남겨보고 싶어서 노래해 보았어요~^^
이번 감기 정말 독하네요 ㅜㅜ 콜록! 콜록!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나중에 회복하고 나서 영상 찍을까 하다가
이런 목소리도 한번 남겨보고 싶어서 노래해 보았어요~^^
이번 감기 정말 독하네요 ㅜㅜ 콜록! 콜록!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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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누구없소"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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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WN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 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주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주 누군가...
Norah Jones 노라존스 "Don't Know Why"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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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ited 'til I saw the s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When I saw the break of day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ould die in ecstasy But I'll be ...
투투 "일과 이분의 일"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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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90년대 노래에 꽂혔네요 90년대 노래는 참 사람을 신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네 아버지들께서 "런던~ 나이트~" 듣는 것과 같은 것일 까요? ㅎㅎㅎ
Hey - je t'aime (쥬땜므) JOY 버전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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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상큼한 노래를 한번 부르고 싶었어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R 출처 = ruclips.net/video/7-U_NQmSSN0/видео.html
안예은 "문어의 꿈"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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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눈코뜰새가 없어요. 점점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어느날 밤에, 소장해두었던 어린왕자 책을 오랜만에 꺼내어 봤어요 어린왕자는 읽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나의 나이와, 내가 처한 입장과 상황에 따라서 전혀 다른 깨달음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이 노래가 어린왕자와 비슷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내 꿈은 무엇이었을 까요? 여러분들의 꿈은 지금 어떠신가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R 출처 ruclips.net/video/928L1NajwWE/видео.html
김건모 "얼굴"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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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제가 갑자기 이문세님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데 이 노래를 정말 너무너무 열심히 부르더라구요 깨어보니 꿈 속에서 불렀던 그 감정이 가슴이 많이 남아서 선곡하게 되었네요 매번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많이 고민하는데 이젠 꿈도 저의 선곡을 도와주네요 ㅎㅎ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 조금만 노래해도 목이 쉬어서 이대로 허스키 보이스가 될런지, 목소리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세기의 전염병을 무사히 잘 이겨낸것 만으로도 만족해야겠죠ㅜㅜ 지금 주어진 목소리로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래할께요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때 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심, 또 조심하시고 모두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
SES "달리기" 옥상달빛 버전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원곡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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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힘드신가요 지겹고 숨이 턱까지 찼나요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넘어진 김에 쉬어가기도 하면서 우리 한번 같이 열심히 달려보아요 달리다 지치면 천천히 걸어가도 돼요 지치고 힘들지만 틀림없이 끝이 있는 이 길 함께 가 보아요~^^ MR 출처 ruclips.net/video/GTfKiWsBXgk/видео.html
김윤아 "봄날은 간다"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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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R출처 ruclips.net/video/UkF...
나미 "슬픈 인연" Cover by Lucypia 루시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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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부른 노래 중에 감정선이 가장 어려운 노래였어요 ㅜㅜ 한번 부르면 진이 다 빠져버리고 마음에 드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장작 3주동안 이 노래만 불렀네요 아직도 제 마음엔 썩 차지 않지만 목도 다 쉬고 몸살날것 같아 이 정도 선에서 적당히 타협하기로 하였어요. 나미님은 정말 너무너무 멋쟁이 ㅜㅜ 저도 언젠가 멋있어지는 날이 오겠죠? ㅎㅎㅎ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Cover by Lucypia 루시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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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2.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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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The beatles (비틀즈) - I will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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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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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미스터투 Mr.2 - 하얀겨울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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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유영석) - 화이트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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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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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룰라 3! 4! (쓰리! 포!)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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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3! 4! (쓰리! 포!) Cover by 루시피아 Lucypia
공일오비 "아주 오래된 연인들" COVER by 루시피아 /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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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오비 "아주 오래된 연인들" COVER by 루시피아 / Lucypia
걸 (Girl) - 아스피린 COVER by 루시피아 /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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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Girl) - 아스피린 COVER by 루시피아 / Lucypia
가을타나봐 이무진버전 (원곡 바이브) Cover by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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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봐 이무진버전 (원곡 바이브) Cover by Lucypia
회상 (산울림)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버전 Cover by Lucy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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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산울림)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버전 Cover by Lucypia
저는 30살.. 어느덧 애라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됐어요 제가 7살 때 우리 첫 째 누나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느 날 부터 이 노랠 계속 부르시는데 가사없이 그냥 흥얼 거리기만 하셨어요 전 어린 마음에 노래를 부를거면 부르고 말려면 마시지 왜 듣기 싫게 멜로디만 흥얼 거리실까 했는데 나이 먹고 지금 들어보니 왜 아버지가 가사 없이 부르셨는지도 알겠고 이 노래를 지금 이렇게 들어보니 너무너무 슬프네요 아버지는 얼마나 그 당시에 힘이드시고 억장이 무너지셨을까 가사를 보니 모든 퍼즐이 맞춰집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동요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네요..
이틀 전 즉흥적으로 이 곡을 불러보았는데, 여성 보컬이 부른 커버 영상도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ruclips.net/video/-cfmejIFrbc/видео.html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톤이 좋으시네요^^
^.^
그대안의블루 함 올려주세요 ^^
이곡은 7월4일생 OST 같은데요
Pop송이나 발라드가 역시 잘 소화하시군요😮
🇪🇸 우노 도스 뜨레스 쿠아트로 🇹🇼 이 얼 싼 쓰 🇯🇵 이찌 니 산 시 😊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이제 불혹이란 삶의 어두운 면을 담배로 내뱉고 만화가로 입사한다는것도 포기했지만 아직도 메리크리스마스 되길 😂❤
너무 잘해요
^.^
^.^
가사 까지 올려 주셨으면 더 낳았을 것을 추억의 노래라서요...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자주찾아오겠습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
최고다..
감사합니다..^^
잘 알려진 노래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정말 잘부르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못부르데 역시 저늠 노래라는 단어가 생각나면 루시피아가 생각나요
네 감사합니다~~이늠이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오늘도 환상적인 모소리~!
네 감사합니다~오소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좋은 노래로 좋은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진짜 멋있다 다음엔 골목길 부탁할께요 듣고싶어요♡♡
골목길 불렀어요 ㅎㅎ 최신 동영상 보시면 되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즐겨 부르고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이예요~~^^
굿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Beautyful Voice i Like it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해요 ~^^
항상 들러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잘 듣다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스터리입니다 자주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와 목소리 정말 😀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누님 목소리는요 ㅎㅎ
와~~~신비신비다~~진짜 오랜만이네~~고마워~~^^
@@lucypia7486 고마우시면 복귀하세요 ㅌㅌㅋㅌㅌ
@@신비주의-h7j 아고 나도 복귀하고 싶어요 ㅜㅜ 언제쯤 전업으로 할수 있을까 ㅎㅎ
@@lucypia7486 생활에 지장이 안생기실때요 ㅋㅋㅋ
@@신비주의-h7j 그러게요 뭐든 열심히 하다보면 다 때가 오겠죠 ㅎㅎ
와ㅏㅏ 역시 대박이시네요 💟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ㅏ ㅏ ~~~~^^
2000년대에 유난히도 글래머이면서 키스하고싶은 넓은 입술을 가진 그녀 노라존슨이죠
우와♡♡발음좋고♡♡♡노래 다양하게 잘하심♡♡♡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아파서 달의몰락이란 제목이 의아하게 들렸는데 오늘은 아이유의 마쉬멜로우를 길거리에서 떠들어대고 집에와서오리고기 먹습니다 괜찮은 삶은 아마도 다시 달을 제대로 마음대로 볼수있는날이겠죠
그러게요 달의 몰락 너무 시적인 표현이죠~ 댓글도 철학적으로 쓰셨네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
스웨터가 겨울 눈오는날 입고서 아는분만나서 식사라도 한끼하시길 ^^♡
네~~~감사합니다^^
Không좋아요
감사합니다~~^^
루시피아님 박유선입니다. 저에게는 특별한사연이 있는 노래입니다. 예전부터 하얀겨울을 지금 여자친구 늘 생각하면서 좋아했었는데 올해여름에 우리누나가 닥터로 매형과살고있는 뉴욕에 갔죠. 어느날밤 부터인가 이불펴고 전자담요 키고 잘려는데 악몽처럼 이노래가 제머리를 불면증 같이 괴롭히면서 이노래가 머리속에서 끝나길 바라면서 따스한 이불속에서 엄마랑 손잡고 잤어요. 이제는 다시들어도 언제든지 부담없는 노래입니다요. 루시피아님의 고운 목소리 듣고 올겨울에도 이노래 코노가서 꼭 불러야죠
부담없는 노래가 되어서 다행이예요~ 겨울에 꼭 코노가서 즐겁게 부르세요~^^
Beautyful voice 🎶 like it❤️🥰🥰
감사합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머리도아름다워요 계속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언니 신청곡 해주셨당!!! ㅎㅎㅎ 좋습니다 ^^
요즘 편도염 때문에 목소리 안나와서 죽을뻔 ㅜㅜ
멌있다
감사합니다~~^^
좄아요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굿
감사해요~^^
So Beautyful song 😍❤️ i like
감사합니다~~^^
난타치던 파워풀한 모습도 멋지고 노래도 잘하고~~ 못하시는게 뭐예용♡♡♡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께요~~~칭찬 감사합니다~~^^
나미!!!! 토끼춤과 함께!!!
깡총 깡총 깡총총총~~~~으쌰으쌰!!
@@lucypia7486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해줘용 ㅋㅋㅋ
와우! 넘 잘부르네 원곡자보담 더 얌살나게~ 섹시하면서도 상큼 맛깔나서 ! 깜 놀랐음♡ 계속듣고싶어지는 목소리~~
얌살나게 ㅎㅎㅎ 감사합니다~~~^^
괜찮은거 같음!! 잘 부르네!! ㅎㅎ
창법을 바꿔봤는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감사해요 ~~^^
제가 더 고맙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