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 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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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아침샘물 #621] 반란군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버지
[오늘의 말씀] 삼하18:19-33 반란군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버지
19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요압이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아뢰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아무쪼록 내가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하니 요압이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 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24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 파수꾼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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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아침샘물 #620] 나를 죽이는 나의 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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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8:9-18 나를 죽이는 나의 자랑거리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그가 공중과 그 땅 사이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10 한 사람이 보고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내가 보니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 하니 11 요압이 그 알린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보고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네게 은 열 개와 띠 하나를 주었으리라 하는지라 12 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내 손에 은 천 개를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우리가 들었거니와 왕이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
[말씀묵상 아침샘물 #619] 사랑으로 뭉친 든든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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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8:1-8 사랑으로 뭉친 든든한 공동체 1 이에 다윗이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찾아가서 천부장과 백부장을 그들 위에 세우고 2 다윗이 그의 백성을 내보낼새 삼분의 일은 요압의 휘하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휘하에 넘기고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휘하에 넘기고 왕이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하니 3 백성들이 이르되 왕은 나가지 마소서 우리가 도망할지라도 그들은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요 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지라도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라 왕은 우리 만 명보다 중하시오니 왕은 성읍에 계시다가 우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 하니라 4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는 대로 내가 행하리라 하고 문 곁에 왕이 서...
[말씀묵상 아침샘물 #618] 필요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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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7:15-23 필요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15 이에 후새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이르되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고 나도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으니 16 이제 너희는 빨리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전하기를 오늘밤에 광야 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아무쪼록 건너가소서 하라 혹시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몰사할까 하노라 하니라 17 그 때에 요나단과 아히마아스가 사람이 볼까 두려워하여 감히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에느로겔 가에 머물고 어떤 여종은 그들에게 나와서 말하고 그들은 가서 다윗 왕에게 알리더니 18 한 청년이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알린지라 그 두 사람이 빨리 달려서 바후림 어떤 사람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의 뜰에 있는 우물 속으...
[말씀묵상 아침샘물 #617] 인생의 놀라운 충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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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7:1-14 인생의 놀라운 충고자 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6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 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하거...
[말씀묵상 아침샘물 #616]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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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6:15-23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 15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이른지라 16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8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 19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20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말씀묵상 아침샘물 #615] 비난 속에서 보이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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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6:1-14 비난 속에서 보이는 겸손함 1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백 송이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왔느냐 하니 시바가 이르되 나귀는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 떡과 과일은 청년들이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피곤한 자들에게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3 왕이 이르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그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 하는지라 4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하니라 시바가 이르되 내가 절하나이다 ...
[말씀묵상 아침샘물 #614] 하나님의 주권에 삶을 맡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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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5:24-37 하나님 주권에 삶을 맡기는 믿음 24 보라 사독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도다 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26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7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읍으로 돌아가라 28 너희...
[말씀묵상 아침샘물 #613] 사람의 인정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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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5:1-12 사람의 인정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인정 1 그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오십 명을 그 앞에 세우니라 2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3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4 또 압살롬이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정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5 사람이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
[말씀묵상 아침샘물 #612] 큰 야망에 비해 부족한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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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 14:25-33 큰 야망에 비해 부족한 내면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
[말씀묵상 아침샘물 #611] 징계도 아니고 사랑도 아닌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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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4:18-24 징계도 아니고 사랑도 아닌 방치 18 왕이 그 여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바라노니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내게 숨기지 말라 여인이 이르되 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 19 왕이 이르되 이 모든 일에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 왕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 주 왕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 왕의 종 요압이 내게 명령하였고 그가 이 모든 말을 왕의 여종의 입에 넣어 주었사오니 20 이는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내 주 왕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21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
[말씀묵상 아침샘물 #610] 공의를 떠나 자기 유익을 도모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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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4:1-17 공의를 떠나 자기 유익을 도모한 결과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2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 3 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니라 4 드고아 여인이 왕께 아뢸 때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왕이여 도우소서 하니 5 왕이 그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라 대답하되 나는 진정으로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6 이 여종에게 아들 둘이 있더니 그들이 들에서 싸우나 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쳐...
[말씀묵상 아침샘물 #609] 권위를 상실한 왕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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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3:20-39 권위를 상실한 왕의 자리 21 다윗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0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2 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 23 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 압살롬이 왕께 나아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말씀묵상 아침샘물 #608] 왕에게 돌려드리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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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2:26-31 왕에게 돌려드리는 영광 26 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 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28 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29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30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1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
[말씀묵상 아침샘물 #607] 역경에 순응하며 다시 일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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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삼하12:15b-25 역경에 순응하며 다시 일어서기 15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19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말씀묵상 아침샘물 #606] 자기 잘못에 대한 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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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goodday29994
    @goodday29994 2 месяца назад

    Yesu not lord. ∆%∆%∆

  • @김수연-i1k6j
    @김수연-i1k6j Год назад

    영적으로 육적으로 깨어있어 준비하지않았고 말씀으로도 행함으로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기에 미련하고 어리석고 지혜롭지못했기에 신랑예수님을 맞이할수없겠지요 그래서 묻고싶어요 등불과 기름이뭔지 좀더 이해할수있게 말씀해주세요

  • @lettersfromheaven8
    @lettersfromheaven8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자랑거리가 있는데요~ 바로 이제 50일째 되는 아들이에요 ㅎㅎ 제 눈에도 너무 예쁘고 다들 딸이냐고 할정도로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쁜가봐요~ 그러다보니 인스타그램이나 카톡 프로필에 아기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이것도 나의 자랑이겠죠? 자식자랑도 곧 나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거겠죠? 궁금합니다 목사님~!^^

  • @chloyeky8799
    @chloyeky8799 Год назад

    Amin

  • @kimhyeranful
    @kimhyeranful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ykppp2
    @ykppp2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중 언급한 trick or threat (속임수와 협박)가 trick or treat( 속임수와 대접)이라는 말씀들을 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말씀을 듣고 조사해보니 둘 다의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정확히 알지 못 하고 어느 한 쪽의 말만 인용하여 논란이 되게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속임수와 협박 속임수와 대접 둘 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bravo_secondhalf9766
    @bravo_secondhalf9766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본문이 여기인듯요 ^^; 삼상 16장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16 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17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18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19 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22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 @ykppp2
      @ykppp2 2 года назад

      아.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희망-f9g
    @새희망-f9g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강훈수
    @강훈수 2 года назад

    아맨 주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 @홍선협
    @홍선협 2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kIJlJW2dn90/видео.html🤴🇰🇷 🤴 허경영 신인님 🤴 1. 유식하든 2. 무식하든 3 건강하든 4 병든자든 5. 부자이든 6. 가난한이든 7 종교가있든 8. 종교가없든 9 전생을믿든 10 전생을안믿든 11 사후세계를믿든 12.사후세계를안믿든 🤴허경영 신인님 보아라 느껴라 깨우쳐라 그러면 너와 너의 가족 👪 💜 ✨️ 💕 조상님 💯👈좋습니다 🙋‍♀️🙋 🤴💯 지구선악* 백궁레벨의 차이? 타인에 한 당신행동과 시간에 따라 암 오는 부위*고통시간이 다르다😘 ❤️ hkypresident 유툽채널 ruclips.net/video/gC5Kl5RiAw0/видео.html 🇰🇷ruclips.net/p/PLyFKY2zxQHWEjHn3bv-k5JCo9u_fcaWEa🤴🇰🇷💯 🤴허경영 신인님 분석 궁금하시죠😘 함보시어요ㅡ 🙋‍♀️🙋

  • @위수-x8s
    @위수-x8s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안의 죄를 향한 마음/예수님은 늘 하나님 아버지 가득한 삶을 사셨다/죄가 어떻게 오는지 직시하고 경계해야한다 감사합니다

  • @위수-x8s
    @위수-x8s 2 года назад

    행위 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정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베드로 일행을 어찌할 수 없던 권력집단 힘은 오히려 베드로 일행에게 있었다 그들은 사명을 이뤄갔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는 방법 1.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2. 믿음을 통해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다 3. 방해세력을 믿음으로 돌파한다 4. 알고 있는 바를 순종한다 사명 : 복음전파(=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령의 능력 덧입기 (말씀,기도,교제) 방해세력 물리치기 (유혹, 두려움 from 자신, 가족, 환경, 미래) 매일의 삶에서 실천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을 죽이라는 결정을 내렸던 대제사장 무리들 앞에서, 한때 겁쟁이로 도망쳤던, 이제는 담대히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담대히 말하는 베드로와 일행.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충만. 성령 충만 = 성령의 지배를 받음.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 위해 하라...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믿음을 통해 성령의 권능을 발휘하는 경험도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그런데 그 이적을 행하고도 거기에 취하지 않고 예수 영광과 복음 전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이 놀랍다. 외적 권능 뿐 아니라 속사람도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완전한 죄인 무익한 종, 소망없던 피조물에 불과했음을 기억하면 단 '1'도 내게 속할 영광이 없음을 기억하자 그런 나를 세우시는 주의 영광만을 높이고 이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전하자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나면서부터 장애인이었던 자를 고치시는 주님의 능력 변화되지 못하는 나의 부분을 놓고 기도하기 기도하러 가던 베드로에게 구걸해온 걸인 기도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목적이었던 베드로에게 들어온 불쌍한 영혼 그리고 믿음으로 담대히 하나님의 기적을 선포하기 나 자신을 변화시켜 주소서 오늘 만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영혼을 도우소서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겁쟁이였던, 그러나 부활과 성령강림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믿음 강화 믿고 있는 것을 다시 떠올리고 확신하기 내 눈앞에 보이는 이 세계를 하나님이 만드셨다 2천년전에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나를 살리기 위해 그가 다시 오신다. 심판과 천국/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그분과 함께 한다 침몰해가는 난파선에서 영혼들을 살려야 한다 직장동료, 지인들의 구원 위해 기도하기, 연락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연필이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알 수 없었다 어느날 연필을 만든 이가 연필을 잡고 산을, 강을, 다람쥐를, 꽃을 그렸다 사람을 위로하는 편지를 썼다 비로소 연필은 자기가 왜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자신을 창조한 이의 손에 쥐어졌을 때... 오늘도 제 스스로 깨달을 수 없었던 삶의 목적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걸어갈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성령 강림.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하던 이들에게 임한 것이다 성령충만은 능력을 동반한다. 단절된 관계를 소통하게 한다. 복음을 증거하는데 사용된다 기도하기.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에 순종하여 실천하기. 기다리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요셉, 맛디아. 12사도 후보가 안되었다면 전혀 몰랐을 인물들. 이처럼 성경에는 이름을 장식하지 않았지만, 기독교 신앙 역사상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렇게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지켜갔을까 아무도 있지 않을 때도 나는 예수님의 제자여야 한다 맡겨주신 영혼들 위해 기도하기. 복음전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드디어 사도행전 너희 알 바 아니다.. 증인이 되라 세상 욕심에 관심 끄기. 나랑 안어울리는 거다. 존재 목적이 거기 있지 않다. 연필이 쓰는데 사용 안되고, 구멍 뚫는데 사용되면 부러지고 쓰임새도 없다. 그냥 존재의 낭비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복음(생명) 전파자로 이 땅에 왔다. 기억하자. 최근 알게 된 분들, 마음 열어주시도록 기도하기. 전도계획 짜고 실천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출 40:19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순종의 완성은 행동 순종의 시작은 사랑 사랑없는 행동은 그저 율법.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모세가 순종한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했기에.. (시내산 꼭대기, 40일)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심으로 순종함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신뢰했기 때문 어거스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행동하라" 아침 큐티 하는 이유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주일예배 드리는 이유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셀모임 하는 이유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 사랑이 지체사랑으로 나타나니까) 오늘 하루 일상을 사는 이유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내 몸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출 40: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거룩. 구별 기름부음 받은 자처럼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부끄럽지 않게 노블리스 오블리제 예수님 안에서 자존감 내가 누군지를 인식하면 내 행동이 결정된다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내 마음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기 오늘 하루는 나 보기에는 어땠는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땠는가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것이 하나님 것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진심은 입이 아닌 지갑에 있고 손과 발에 있다 교회와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 고민하고 기도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가치있는 삶을 사는데 필요한 두가지 : 방향, 에너지 등잔대. 성령의 빛으로 방향을 인도하신다 금향단. 기도. 하나님께 접속. 에너지 충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집중하기!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과 접속하여 기쁨 충만, 에너지 충만!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은혜의 시은좌, 감사의 마음과 말씀이 어우러진 떡상 이 모든 것을 직접 주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 내 안에 계신 분, 주님... 못다한 암송 금주내 완성! 암송만 말고 묵상하면서 주님과 교제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겹겹이 쌓여있는 성막 비바람과 더위, 모래태풍이 몰아쳐도 고요함을 유지한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있음을 묵상하고 누리자 세상의 요란함 속에서 오히려 절대고요를 느끼길 소망한다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아침 산책/묵상중에 하나님이 물어보셨다. "네 노후를 위한 돈을, 내가 필요하다면 다 줄 수 있겠니?" 젊은 시절,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던 때 물어보셨던 동일한 질문이다. 하나님이 내가 이해못할 정도로 다 뺏아가는 분이 아님을 안다. 그러나 선언적으로라도 이 결단을 해야 함도 안다(실제로 그러실 수도 있다). 그런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의 물길이 되기 때문이다 예~ 나를 기쁨과 복의 길로 인도하시려는 아버지의 두툼하고 따뜻한 손만 보인다. 그 밖의 것들은 생각할 필요 없다.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각자 자기가 드릴 수 있는 것으로 드렸다. 기쁜 마음으로... 기쁜 마음은 나를 사랑하고 희생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생긴다 내 시간, 재능, 물질 모두 주님 것... 참빛교회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기 (분기별 헌옷 기부 행사 등)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주신 것도 하나님보다 먼저 되지 않기 잘못했더라도 돌이키는 자 되기 아멘!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지속적으로 불평과 죄를 범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는 모세, 중보자 세상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감이 더 큰 이유다. 세상의 영혼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적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알지만 참 먼 길이다 오늘 만나는 영혼들을 구원의 관점(영원한 멸망)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기도해주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그들을 지켰다 이런저런 핑계로 주일예배에 대한 마음의 소홀했음을 회개한다. 근본적으로 주일 보내고 있는 시간들 돌아보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15] 너희 목숨값으로 반세겔을 여호와 앞에 바칠 때에는 부자라고 해서 반 세겔 그 이상을 드릴 필요가 없으며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세겔 이하로 드려서는 안 된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부자가 많이 가난한 자가 적게 드리는 것이 맞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부자와 가난한자를 동일한 가치(예수님의 목숨값)으로 보심을 말씀하시는 듯 하다 나, 내 가족, 내가 오늘 만날 사람들, 특히 인니 사람들.. 하나님 앞에 동일한 가치.. 세상보다 더 소중한 이들.. 그렇게 대하자. 오늘 만날 현지인들에게 친절하기. 예의있게 대하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거하시려고 나를 성소 삼아주셨는데, 정작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가장 훌륭한 무기를 들고서도 있는지도 사용할줄도 몰라서 적에게 패배한다면 참 비참한 일이다. 내가 탁월할 필요가 없지만, 하나님의 힘을 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제도 새로운 어려운 일 발생..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나님의 힘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누추한 제 안의 성전에 힘들게 지내심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비록 어제와 동일한 하루일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기쁨을 잠자리에서 누리게 하소서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겉의 옷도 내적인 죄의 문제도 모두 구별되고 거룩하도록 하는 제사장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래서 그를 만나는 나도 거룩해야 한다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번제단 앞에 선 나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결단과 생각이 많이 무뎌졌다 말씀 묵상과 암송 지속하기. 성령님과 교제하기. 말씀을 통해 듣기. 나를 돌아보기. 내 안의 생각 변화하기 지속!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제단과 회막 등에 대해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상세히 말씀하신다. 나를 번제단에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과 만난다는 것은 복잡한 것은 아니더라도, 온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듯 하다 일상적인 반복이 주는 어려움은, 습관화/타성적이 된다는 것이다. 만왕의 왕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타성에 젖는다면 그것이 큰 위험이다 내가 과거 모셨던 ceo를 매일 아침 업무보고하며 만나지만, 늘 최선으로 준비했다. 그런데 하물며 창조주이고 전능자인 하나님을 만나는데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때 ceo업무보고시 마음가짐의 반의 반만 해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달라질거다 어제 결심했던대로 성막기도로 하루 시작하기 계속!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회막중에서도 성막을 별도로 짓고 또 거기에서도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온 누리에 계시고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지만 그중에 특별히 하나님이 계시는 상징적 장소를 특정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도우시려고 하신 것 같다. '저 지성소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내 일상에 함께 하신다는 생각은 일상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데는 도움되지만 시간이 가면서 자칫 하나님을 너무 흐릿하고 만만하게(?) 여길 위함이 있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분명하게 그리고 경외심을 갖고 의식하도록 마음의 성막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침에 사도신경을 외우기 전에 성막과 각종집기에 담긴 의미를 잠깐씩 묵상해보자 쉽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을 찬찬히 밟아보자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성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헌물들.. 그러나 더 중요한 재료는 기쁨과 감사. 헌금 드릴때 감사하고 기뻐하는가. 헌신과 봉사의 기회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는가.. 의무적 기계적으로 하는 나를 본다. 감사와 기쁨의 재물 드리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이방민족을 멸하라 하심은, 그들이 곁에 있으면서 우상숭배를 전염시킬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나는 결혼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 바람 피우면 더 즐거울거 같지만, 배우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을 준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말씀... 60구절 암송/묵상하며 그 사랑 안에서 강해지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다른 사람의 물건도 소중히 여기기 내것도 내것 아니라 하나님 것. 소중히 물질, 시간 관리하기 하나님 사랑과 이읏 사랑 등가. 내 신앙을 하나님이 아니라 이웃에게 평가받으면 확실하게 보인다 교인보다 내 동료가 나의 실체를 더 잘 안다 동료, 기사 등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생각하니 마음 걸리는 것들이 떠오른다. 수정!!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남종 여종도, 소까지도.. 미움으로 과잉반응 않기 누군가 내 마음에 미움으로 남아있지 않은가 돌아본다. 너무 감사하게도 한때 미움으로 자리잡고 있던 이들이 이ㅙ가 되어 더이상 미움으로 남지 않게 되었다. 하나님 은혜다 안미워하기애서 나아가 내가 만나는 이들을 사랑하고 싶다. 겉으로만 말고 하나님 마음으로.. 아.. 용서하지 못한 두 사람이 떠오른다. 이곳에서 업무적으로 연관된 두 사람. 불의와 배신을 저질러 나를 힘들게 한 사람, 또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로 나를 힘들게 한 사람. 오늘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떠올리며 용서하자. 미움으로 나를 속박말기 나도 누군가에게 미움으로 남지 않았는지 돌아보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의지를 하나님의 적극적인 의지(창조, 대속, 구원...)와 하나님의 허용적 의지(자유의지를 가진, 그러나 죄로 물든 인간의 이성, 본능 등에 따라 벌어지는 현실을 그 속에서 선을 이루시려는 의지) 두가지로 정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탐욕의 인간이 만든 제도, 또 한편으로는 가난을 탈출하기 위한 마지막 현실적 방법이기도 하다. 그 속에서도 결코 사람을 심각하리만큼 착취하지 못하게 마지노선을 그어놓으셨다 직장에서 상사로서 직원들의 노동을 정상범위를 벗어나 착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 강자보다 약자를 배려하자. 인니인 운전기사를 대할 때 그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임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시선으로 부하직원, 현지인 바라보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ㅇ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심은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ㅇ 제단의 돌을 정으로 다듬지 않게 하심은 계신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하나님을 가공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정한 틀대로 신앙생활하고, 내가 정한 범위내에서 순종하기 일쑤다. 하나님과의 동행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하나님에는 관심이 적다. 성경공부는 하지만, 하나님이 오늘 내게 뭐라 말씀하시는지에는 관심이 적다. 하나님 자신에 더 집중하자. 이순간에...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경외와 사랑. 상반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이해하고 교제하는데 필수. (시 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에 대한 친밀함이 경외를 통해서 이뤄져야 건강한 친밀함이다. 요즘 아침에 큐티하는 시간도 잘 안지키는 등 내 생활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을 찾기 어렵다. 내 결심이 아니라 아침마다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과의 시간약속임을 기억하자!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만이 축복받는 것이 아니라 온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결렬된 틈 사이에 서는 자다. 중보하는 자다. 복의 통로가 되는 자다. -> 나 때문에 내 주변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있나?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있나? 최oo를 포함해서,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다시 생각하고 기도하자. 셀원 포함, 신앙적으로 도울 이들도 다시 생각하고 돕기!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라하심이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기. 금그릇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쓰실 수 있다. 하나님 나라 일을 하기 위해, 뭔가 더하기 전에 잘못된 것들을 내려놓자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훌륭한 지도자 모세였지만, 그도 위임의 지혜는 부족했다. 장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모세도 공동체도 더 건강해졌다. 리더는 눈앞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 해서는 안된다 늘 내가 부족한 부분이 선발과 위임인 듯 하다.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닌데, 주어진 일들에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니까 그런거 같다. 남선교회, 셀모임 운영시 위임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전도중인 최OO 사장님이 생각난다. '행복하냐'는 대답에 '네'라고 했더니 충격받았다던.. 계속 한걸음씩 하나님께 다가오는 그 분. 내가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전도의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 간증과 전도를 했던 것처럼 내가 행복한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주변 사람들을 도왔고 그들중 일부가 회복하고 성장하여 또다른 사람들을 동일하게 돕기 때문이었다.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나자 그리고 광야에서 방황하는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슬픔과 허무에서 벗어나도록 돕자. 이를 위해 내 안에 하나님이 가득차시게 하자. 말씀 기도 묵상 순종 시간 사용 결심한 거 다시 실천!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무리중에 뒤쳐진 이들을 공격한 아말렉..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체들과 얼마나 협력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가를 생각하면 부족함이 많다. 함께 할 것들에 대해 더 생각해보기!!

  • @inthegap1
    @inthegap1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안식일에 만나 거두려 말고 안식일 자체에 집중하라 하셨다. 코로나로 인한 주일 예배의 위기. 이미 미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TV예배로 인해 영적 침체로 빠진지 오래되었다. 주일 예배 사수. 모이기를 힘쓰기. 아이들에게도 강조하기 만나는 안식일 전날만 제외하고 하루만 유효. 매일 하나님께 영적 육적 양식을 의지하고 감사하기. 노후준비는 우상숭배로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 구하는 매일의 삶 살기. 오늘 해야 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