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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의 TalkTalk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май 2020
글로벌 비즈니스 전환 트렌드, 지속가능성(ESG) 및 넷제로 전환, 기후테크 등 새로운 경제 흐름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박란희의 TalkTalk] 중국의 야심찬 녹색 전환 계획
임팩트온은 ESG에 대한 글로벌 흐름을 알려주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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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의 TalkTalk] 수소항공기는 왜 비상했다 추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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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온은 ESG에 대한 글로벌 흐름을 알려주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임팩트온에선 더 많은 기사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impacton.net 【박란희의 TalkTalk】 트럼프와 쿠슈너, 수소항공기 파산, 중국 녹색에너지 전쟁 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1 #임팩트온 #ESG #impacton #트럼프 #쿠슈너 #태양광 #모자이크솔라 #수소항공기 #비행기 #유니버설 하이드로젠 #델타항공 #에어버스 #탄소중립 #중국 #녹색에너지 #마틴욾프 #CRREA #기후변화 #기후 #자본시장
[박란희의 TalkTalk] 트럼프와 쿠슈너의 태양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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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온은 ESG에 대한 글로벌 흐름을 알려주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임팩트온에선 더 많은 기사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impacton.net 【박란희의 TalkTalk】 트럼프와 쿠슈너, 수소항공기 파산, 중국 녹색에너지 전쟁 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1 #임팩트온 #ESG #impacton #트럼프 #쿠슈너 #태양광 #모자이크솔라 #수소항공기 #비행기 #유니버설 하이드로젠 #델타항공 #에어버스 #탄소중립 #중국 #녹색에너지 #마틴욾프 #CRREA #기후변화 #기후 #자본시장
[ESG 핫클립] 재택근무 의무화, 주 4일제 도입 이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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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국내에도 MZ 개미 주주행동주의 시작…빅웨이브, 포스코 상대 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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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Chat Gpt로 핫한 AI…ESG도 이제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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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글로벌 공급망 인권 실사법,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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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LG, 그룹사 차원의 넷제로 보고서 최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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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주인 없는 기업은 없다...CEO 대리인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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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셸 vs 가디언...자발적 탄소시장 신뢰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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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금융위 지속가능금융과 사라져…전담부서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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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EU메탄 규제안 합의…가스 생산국 배출량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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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S(사회)'의 시대가 도래...UN PRI의 S(사회) 이니셔티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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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미래 투자 시장으로 부상하는 자연기반 솔루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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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COP27 폐막, 12가지 핵심 의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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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CDP 모델로 공시하라…한걸음 더 간 미국 공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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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다시 돌아온 COP27, 이번엔 어떤 합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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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IRA와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에너지 산업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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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그린워싱 피해 기후목표 숨기는 '그린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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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아는 것이 힘이다", ESG를 움직이는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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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기업의 기후 리더십, 핵심은 정보 공시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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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저스트 캐피탈, 2050 넷제로 약속기업 두 배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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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그린워싱 탐사대 | MZ세대는 ESG에 얼마나 관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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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생활 ESG] 셀프리지 백화점..2년 사이 중고 판매량 2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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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응완충제도. 국제제도 시행중
흥미로운 콘텐츠 감사합니다! 😍 다른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 이 단어들을 발견했습니다 😅. (behave today finger ski upon boy assault summer exhaust beauty stereo over).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behave today finger ski upon boy assault summer exhaust beauty stereo ov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인도와 중국을 합치면 30억 인구가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나머지 모든 국가들이 탄소중립과 ESG를 준용하더라도 이 두 나라가 어깃장을 놓으면 환경파괴가 고착화되고, 이 두 나라와 기술력이나 단가싸움을 하는 국가들도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겠죠. 서방에서는 이들을 안고 가야 된다고, 오히려 투자를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초반에 폰트가 깨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국이 무섭습니다. 시기적절한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프로 출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자료보다 유용했습니다.
쿠슈너는 2022년 투자한거 아닌가요?
👍
탄소량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국외 탄소권을 국내에 판매하고싶어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0개월 동안 영상이 없었던 이유가 있나요..?
애들의 일자리는?
잘 봤습니다 :)
이제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기본 무 탄소농업은 퇴비을 발효하는 메뉴얼이 있읍니다 화학비료 농약을 무사용 무경운합니다
이상한게 싶어서 날짜를 보니까 2년전이였구나 지금 한국의 배출권 가격은 만원도 안하지만 유럽은 12만원이 넘습니다 이대로 진행되면 한국 기업이 엄청난 부담을 지게되겠네요
기후변화 위기론은 사기이다. 지구 기온이 먼저 상승하고 이산화탄소가 나중에 증가한 사실이 빙하시굴을 통해 입증되었다. 기후변화의 주원인은 태양활동이고 온실효과는 대부분 수증기에 의한 것이고 이산화탄소는 3% 미만이다. 물에 떠있는 북극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 또한 남극빙산은 늘고 있다.
7:50
❤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원인 "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준공된지 12년이 지났는대도 아직 밴취마킹도 못하나??? 일본은 하고 싶어도 이런 특수한 지형이 없어 못하는 것을... 대한민국 서해안은 세계가 인정하는 조력발전의 최적지가 많은데...조력발전 구경하세요...ㅠㅠㅠ ( blog.naver.com/swb567 ) <--- 조력발전이 무엇인지? 눌러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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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분양받으라고자꾸전화오는데요 해야할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빅웨이브와 포스코 이야기 들어보니 확실히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ESG의 영향력이 커짐을 느낄 수 있었네요.
AI 관련주가 대세인 이유가 있네요. 기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버핏이 옥시덴탈을 다량 매수했다길래 관심있게 찾아보고있엇는데 내용으로보면 가장 알찬영상같아요 감사해요^,^
ESG인플루언서 공부하면서 UN PRI에 대한 자료를 찿아보다가 잘 들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ESG정보 부탁드려요
탄소량을 어떻게 계산하는지요?
면적대비 설치 가능 수량이라던가 그에 비해 효율도 높은데 왜 여전히 날개달린 풍력발전기를 고집할까~? 에너지 사업에도 마피아 같은 놈들이 잔뜩 숨어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우린 그저 일반인이니까 어떤놈이 얼마나 해 쳐먹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이런 좋은 기술이 있어도 써먹지 않고 여전히 적자타령하는 그 어떤놈들을 욕하기만 할 뿐.....;;
늘 새롭고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미장에 상장 된 기업인가요?
친환경 마케팅 보다 좋은 브렌딩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시대변화의 개념일까요? 솔싱 워싱도 있나요
경영을 하겠다는거지요
지들은 석유회사 석탄회사 싹쓸어감~~~^^ 가격을 낯취서 엑슨 모빌 꿀꺽 유대인 개사기 꾼들 개사기임
유익한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못듣겠습니다. 관심 많은데.
생명의 3대조건을 중교시절에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인간이 숨쉬고 마시고 해빛을 받는것은 당연한 것으로 ,,, 그런데 불과 10년전 부터 깨끗한 공기, 맑은 물에 돈을 주고 사야하는 일들이 우리가정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도 가뭄으로 호수가 바닥나고, 농작물들이 말라 죽어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지구환경과 후손들의 행복한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SG 인플루언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경제언어의 문장을 이해하려니 어렵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공부를 하다보니, 기업개인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RE100과 화석연료금지, 폐기물관리, 인권노사문제, 물재사용등등,, 권고하고 감시하고 홍보하는 일을하는 ESG 인플루언서를 기업입장에서는 환영하지 않는 관리자로 인정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앞으로 단체의 욕구와, 정부의 정책과 규제가 마련된다고 해도 ESG인플루언서와 경영인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후위기를 초래한 선진국들에게 책임감을 물어야 하고. 지금의 현실에서 온실가스 제로를 부정적으로 보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과학자의 배례가 높아야 한다는 의건도 있더군요. 쉬운일은 아니죠?
정말 기중한 정보를 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림니다. 이제막 esg를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 듣는 경제용어가 이해가 않되고 힘든 시기에 임택크온을 알게되어 많이 배우기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얼마전 한국의 기술력으로 폐플라스틱을 고열로 가공하여 석유를 생산할수 있는 유투버 영상을 보았는데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거부할수 없는 re100 앞으로 새로운 esg에 대한 정보와 기술분야에 인력이 증가할 것으로
정말 듣고 배울 내용이 많네요
대선후보에게 RE100을 물었드니, 다시한번? 설명을 해 달라는 망신을 당한 일이 있었죠 아직 국민 대부분 모르는 분야 입니다. 더욱이 국내 쓰레기를 외국으로 수출한 일도 있네요. 정말 세상은 엄청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ESG 인풀루언서를 공부하는 사람으로 임팩트온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뿜니다. 사실 ESG를 공부하면서,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 과연? 기업의 경영자들이 ESG에 대한 노력을 할수 있을까? 그 질문에 여러분들의 영상을 찾아 보곤 했는데 역시나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 앞장서 개선의 의지를 보인다니 다행이나 갈길은 멀고도 먼 미래가 아닌가> 더욱더 열심히 배우면서 노력하고 홍보해야 되겠습니다
며칠전 국내에서 폐플라스틱을 고온에 녹여 석유룰 뽑아내는 기술을 만들었다는 영상을 보았는데,,, 앞으로 인간의 삶속에서 기후위기를 막는다는 것은 어렵고 과학자들의 핵기적인 새로운 아이템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참고로 힌덴부르크는 미국의 메이저 회사들을 근거 없거나 있거나 공격하여 10개중 하나만 성공하면 그걸로 광고해서 먹고 사는 ambulance chaser 같은 회사니 놀랄일도 아닙니다.
대표님, 너무 쉽고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다 esg찬반 의견들이 화두인걸로 알고있는데 스튜어트 커크 사건의 핵심과 동향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글만 읽어서는 좀 어렵더라구요)
숲 솎아베기~ 산불 확산도 방지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고 일석이조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탄소감축은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1,산불을 방지해야합니다, 나무는 대기중 탄소를 먹고 자랍니다,즉 탄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바이오매스입니다, 이런 나무를 산불로 태워 먹는다는것은 힘들게 포집한 탄소를 다시 대기중에 배출하는 결과입니다, 한국의 동해안 대형산불도 충분히 막을수 있읍니다, 2, 유휴지나 사막에 나무를 심어야합니다,특히 사막에 식목을 할경우에 반드시 바이오차를 30% 토양과 비료와 혼합하여 식목을 하면 자생력이 높아집니다,사막화를 식목으로 막을수 잇읍니다, 2,30년이상된 나무는 탄소 포집이 줄어듭니다,즉 30년 이상된 나무는 베어서 바이오차로 전환하여 땅속으로 보내 버려야합니다,그리고 베어낸 자리엔 활엽수를 식목하여야합니다, 특히 나무를 바이오차로 전환하는 기술은 댄단히 어렵읍니다, 현재의 기술수준은 하루에 2-3톤정도 전환이 가능하며 너무 미미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 시간당 10톤을 전환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였읍니다,곧 한국과 미국특허 출원을 준비중입니다, 이 신기술을 국내외에 보급코자하는데 도움을 청합니다, 010-8920-9314 조 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