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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강의력 뭐임.

근데 왜 번역이라고 해요?

아진짜백호보다훨잘가르친다 ㄹㅇ

8년이 지난 후에도 한줄기 빛과같은 영상..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도 호르몬이 작용해서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운동 상상만해서 운동을 하지않고도 운동을 한 것마냥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게 비슷한 작용기전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30억 초는 약 50,000,000분이고, 833,333시간이고, 34,722일이고, 년으로 하면 약 95년입니다.

강의 진짜 잘한다. 나도 강사인데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이군요

자격시험 준비중인는데 선생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깔끔한 설명이네요!

메가스터디 입성 ㄱㄱ 야호보다 잘가르침

감사합니다

저게 생2인가요?

진짜 감사합니단….. 대학생 하나 살리셨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7년 전 영상이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효소 저해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어떤 약리학 교과서에서 비경쟁적 길항작용(non competitive antagonism)중에는 수용체 결합부위에 비가역적으로 결합해서 Vmax를 감소시키는 형태도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다가도 비경쟁적 저해제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저해제가 결합하든 안하든 기질(작용제)과 효소의 결합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어야 하는데 비가역적으로 효소에 결합해버리면 기질이 효소와 결합을 못하도록 막기 때문에 영향을 끼치는 꼴이 되지 않나 싶어서 혼동이 오네요..(그리고 일단 활성부위에 결합한다는거 자체가 비경쟁적 저해제라고 볼 수 없는것인데 말이죠..) 교과서가 틀린걸까요? 아니면 제가 어떤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비가역적 억제제가 비경쟁적 저해제(non competitive inhibitor)는 아니지만 비경쟁적 길항작용(non competitive antagonism)이라고는 말할 수 있는것일까요? 이 궁금증 때문에 저해제가 정리가 깔끔하게 안되네요 ㅠㅠ

0:20 2:50

15:52

제한 효ㅗㅅ 조절잊다

👍

생물학 배우는 대학생인데 수업 쥑이네요;;; 교수님이 설명해도 이해 못했는데 이거 듣고 한방에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포기하려고 했는제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1년에 부천청솔 고3 윈터스쿨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생1 수업을 듣다가 질의응답 시간에 서울대 지원 문제로 인해 생2로 바꾸려 한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생2 교재를 그냥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윈터스쿨 이후 2022학년도 수능을 보고 의대에 현역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질의응답 때 해주신 말씀 힘이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저희 대학교 교수님으로 와주세요

쌤 강의 너무 재밌어요~!!진짜 천재이신것 같아요..

미국에서 간호 공부중인데 ㅠㅠ 쌤 강의 덕분에 시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문제에서 주어진 시간은 5ms이고 P의 전도시간은 모르지만 막전위 변화시간을 2ms라 주었으니 전도시간은 3ms이고 흥분전도시간은 2cm/ms 이니 둘을 곱해서 이동거리를 구할수 있고 거리가 6cm인 d2지점의 막전위값표를 보는거면 0mV라는게 납득이 가는데 3번 문제를 읽자마자 2ms가 지났을때를 왜 당연하게 d2-6cm 지점으로 단정짓고 들어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에는 송해선생님이 살아계셨을때였군요.. 아래 댓글들 보면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정말 가르치는 일을 한다는 건 남을 이롭게 하면서 돈도 벌기에 참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땡큐~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연구현실을 알려주시고, 또한 앞으로 연구할 주제를 가르쳐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강의를 잘 듣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에 있는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말씀에 완전히 동감합니다.

오페론 잘 먹고갑니다~

선생님 짱😊

갑자기 균류에 관심이 생겨서 유튜빙하는데 흘러들어와서 강의를 듣다보니 느낀점 1. 이래서 어렸을때 공부를 해두면 좋다. 2. 궁금증 해소를위해 이해가 빠른 애니메이션 다큐쯤을 찾았는데 입시에 중점을둔 암기위주 강의를 듣다보니 한국학생들에게 창의력따윈 잡생각쯤으로 치부되는 사치다 ㅋㅋ 만약 커서도 우리가 배운게 전혀 기억이 안난다면 또는 지금처럼 중고등 입시강의로 우연찮게 듣게 된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괴리에 우리가 10년넘게 해왔던 공부가 과연 제대로 된걸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될듯 ㅎㅎㅎ 대한민국 교육의 개혁에 앞장서지 못할망정 사교육 시스템의 일원이 되어 김치교육을 하고있는 강사는 사퇴하라 사퇴하라

면역에 대해 찾아보다가 우연히 듣게 됐는데 꿀잼+유익 !!!

와 드디어찾았다 속시원한 이해

댓글 보니 나무의사 농업 관련 공부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책만 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생명과학 강의 찾아봤는데 이 강의도 명강이네요^^

12:02 화살표가 역방향으로는 불가능한가요? 예)수분재흡수->ADH 혈액삼투압->수분재흡수 혈액량->수분재흡수 이런 것들은 불가능한가요?

이소시트르산 푸마르산도 껴주세요ㅠㅠㅎㅎ 오랜만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전공의가 되서 기억이 녹았다는걸 깨달았네요ㅜ

프로브와 게놈칩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잘 가르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영상봐요 공무원시험봤었는데 문과학생이라서 생물이 너무너무 막막했어요 고등학교 졸업도 10년이 넘었구요ㅎㅎㅎ공무원 강의 듣다가 이해안되는 개념 있으면 선생님 강의 검색해서 백지에 판서해주신거 적고 또 적고 달달외웠어요 전공과목보다 생물을 더 잘보고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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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산화 산화~,,~

3:08 왜 aaaoao인가요?

안성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농부입니다. 님의 강의를 다 들어보고 질문하겠습니다. 하도 오래된 것이라... 번식과 유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재는 어떤것 입니까?

현재 고3이고 내신 준비하다가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됐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맛간공간 ㅋㅋ

인산결합이 왜 근육수축이 일어나는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