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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하시나요?

없으면 텐트 더러워져요

무턱대고 테라플레인을 사서 디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나머지 용품까지 잘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디팩 3 종류 자세한 스펙을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그대로 사려고요 ^^

매는 거 관련해 소개하는 게 많치 않았는데 쉬운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고민중이라 들어왔는데 술을마시고 니악을보라…지금은 샌드 구하기가 힘드네요ㅜㅜ

ㅋ 풋프린트 안 쓰다가 텐트 바닥이 마모되고 구멍이 난 후에 풋프린트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따라서 풋프린트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텐트를 중고로 내놓을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는 풋프린트의 가격이 만만찮다? 그러니까 풋프린트를 살 필요가 없다?라는 것은 일차원적 논리이구요. 풋프린트가 필요한데, 가격이 비싸다고 하면, 1~2만원 대의 그라운드시트나 타이벡지 또는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방풍 비닐 등도 풋프린트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견고합니다. 텐트를 나무데크에서만 설치하고자 하면 풋프린트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나, 다양한 야외환경에서는 필수입니다. 텐트 바닥은 돌멩이 날카로운 부분 등에는 취약합니다. 아직 풋프린트를 설치하지 않고 막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견고한 기술은 없습니다. 더욱 중고로 팔 경우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텐트 바닥에 패치로 덧댄 중고텐트는 가격 하락이 심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상의95 170 65 정도되는데 S사이즈가 맞겠죠? 허리는 28~30정도되는것 같습니다.

디팩 너무 도움받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산책로에서 목줄 풀린 개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1m 앞까지 다가와 짖어 대는데 침착함을 유지하고 개를 보면서 천천히 뒷걸음쳐 벗어났죠. 이런 영상 봐두면 생존에 도움 됩니다. 감사해요.❤

영상 처음 보는데 정말 맞는 말만 하십니다 캠핑 혹은 백패킹은 보여지는 장비가 다여서 그런건지 유튜브나 인스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유독 고수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유독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하시는 그게 정답인거 마냥 말씀하시는 분들 3년동안 백패킹 하면서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헌데 불특정다수가 보는 유튜브채널은 더하면 더 하겠죠 들하진 않겠죠 1년전 영상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정말 공감가는 말들을 너무 많이해주셔서 댓글남깁니다. 아 그리고 진짜 특히 동계에 백패킹 시작하시려는 분들 텐트는 좀 저렴한거 사셔도 됩니다, 침낭과 매트는 절대 아끼지 마세요 정말 공감입니다!!!! 예전에 어떤분 무슨 마약구스 침낭인지몬지 영하20도에 말도 안되는 침낭 가져오셔서 119 출동하고 난리도 아닌적 있습니다 우모복 매트 침낭 다 합치면 최소200 정도 드는데 목숨값 치고 싸게 먹히는거 아닙니까??? 준비가 안되었다면 동계에는 안나가는게 좋고 준비가 되었다 하더라도 항상 비상시에 빠른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일 길러야합니다.

맥아웃도어 제품이 확실히 촉감? 원단감이 매끈하니 좋긴하더라고요 빨리 마르고 패킹좋고 여러모로 필수는 아닐수있으나 뭐를 깔고 안깔고는 매우 차이가 많이나며 말씀하시는 본질적인 고가의 제품을 써야하냐 문제는 쓰면좋고 안써도된다 경험상

멋있다차

그래서 저는 사용하는 아이템이 방풍필름입니다. 인장강도가 매우 뛰어나고 저렴하고 가볍고. 어차피 텐트가 찢어질 정도의 날카로운것이 있다면 풋프린트도 찢어집니다. 방수와 내마모성 보완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 방수안되나요???? 패커들 타막 엑스라지 샀는데…퓨

내일 첫피칭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아인터넷으로 샀는데.. 영상봐도 조금 어렵네요ㅠ 어개쪽이 ^ 약간 이렇게 되는데 딱 붙어야하는데 뭘조절해야할지 ㅜㅜ

그러게요? 옆에 사람이 있으면 노지라도 조용히 하는게 당연한상식인데..장소보다 사람이 먼저지..

감사합니다.

자연을 진정사랑하시고 쾌남이시고 체격도 좋으시고 인성까지~ 사람이면 마땅이 지켜야 할 질서와 도덕을 명확하게 지적해 주신 요즘 보기드문 현인이며 지성이 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쓰레기버리는 악찔 인간들 50만 원 씩 벌금 부과해야합니다

각 텐트마다 내수압이 다르므로 필요없을 수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젖은 곳에 텐프를 피칭할 수 밖에 없는 경우 이점을 따져보고 풋프린트 적용여부를 결정하면 될 듯 합니다.

저는 풋프린트를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귀가후 오염을 제거할때 풋프린트만 세탁하기 위함입니다. 텐트 5회 가지고 다니면 1회 바닦면 세탁한다면 풋프린트는 매번 세탁하는 형식으로요.

어깨끈에 달려있는 물통악세사리 반대편 철제 악세사리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비 오기전 피칭 했으면 모를까 비 오고 있던중에 피칭하는거면 바닥에 풋프린트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야 고여있지 않고 튕겨내니까 내수압이 2000mm 만나와도 되겠지만 바닥에 물이 있는 상태로 사람 몸무게로 누르기에 그 바닥을 보강해주는겁니다 백패커들이 무게 손해봐가며 추가요금 내가면서 챙겨가는건 멍청해서가 아닌 본인이 뱃퍄킹 가는날 비나눈이 오거나 왔었지 때문에 챙겨가는겁니다 날 좋은날 골라가는 스타일 이라면 굳이 풋프린트가 필요 없겠지만 박지 상태는 가보기전까지 모르니까요 “이너텐트의 바닥 내수압으로 충분히 견딘다 경험해봤다 무게 와 추가요금 써가면서 굳이 살필요 없을거다” 라기보단 본인이 날 좋은날 바닥이 젖지 않은곳만 가는 스타일 이라면 굳이 사용 안해도된다 정도가 오해의 소지 없을거 같네요 제조사가 멍청하게 바닥 내수압을 3000mm씩 해서 생산해도 또 풋프린트 내놓지는 않으니까요

진짜 지리네요 튜닝비용 전체 얼마 진행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함께~

동계에 생명에 직결되는 것은 침낭이죠. 그리고 생명의 위험에 관계 없다면 매트가 무엇보다 중요할 거구요. 또 두께가 두꺼운 에어매트일수록 지면의 영향을 덜 받을 거구요. 그런데 백두대간 종주와 같은 종주산행이나 장거리 하이킹의 경우에는 필히 BPL로 아니갈 수 없고 그 경우에는 EXPED 다운매트의 무게와 부피 및 R-value가 과도한 점이 있을 겁니다. 어느 한 장소에서 EXPED 다운매트와 제로그램 에어매트 혹은 에어매트+발포매트를 1:1로 비교하면, 그 수면의 질과 편안함에서 반드시 EXPED가 이기겠지만, 장거리 하이킹과 또 동계시에 에어매트의 펑크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에어매트+발포매트를 권장하는 이유가 또 있구요. 혹자는 에어매트에 펑크가 잘 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겠지만, 에어매트 패키지에 수리패치가 동봉돼 있다는 것은 언제든 펑크 가능성이 있고, 만약 동계시에 펑크가 난다면 생명의 위험과 직결되는 것이죠.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동계에는 좀더 낮은 스펙의 에어매트+발포매트로 가야 하고, 보통 R-VALUE 4.5 이상이면 사용에 큰 문제 없어요. 발포매트가 2.0 이상은 될 거고, 그러면 에어매트는 2.5 이상이면 된다는 것이죠. 또 생명의 위험이 없는 3계절에 제가 종주산행이나 장거리 하이킹을 한다면, 단지 부피와 무게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EXPED가 아니라, 제로그램 또는 그 이하 스펙의 매트를 사용할 거 같네요. 각자의 관점이 다 다른 거고 또 장비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평가되기도 하구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박해요. 실용신안 등록하세요~

유용한 컨텐츠에요. 자주방문할게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넘치는 식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도와주니까 뱃살도 빠지고 그러더라구요~

살을 빼려고 한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 조절도 도와줘서 그런지 요새는 식욕 조절도 잘되니까 뱃살 빼는데 도움 되었어요.ㅎㅎ

머리 가려운거 100% 공감요 ㅎ.

첫 백팩킹 할려고하는데 잘보고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일반적으로 산행하기에는 보통코스 정도 되 보입니다만 백패킹은 장비가 무거우니 조금 난이도는 있는것 같은데 그리 심하지는 않은듯 보입니다ㅎ 개인적인 생각

노지에서 풋 프린트 사용을 안하면 텐트는 걸레가 됩니다. 파쇄석에 찢어지고, 더러워집니다.

엄청 궁금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테라플레인에 3개의 미스테리월 디팩 어떤 제품의 사이즈를 사용하셨나요?

설명 잘 하시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3kg 넘는 배낭은 무거워요. 배낭 텐트 매트 침낭 합쳐서 3kg도 안 되게 세팅하는 분도 있어서.......개인적으론 패스......

영상 잘봤습니다. 팩킹주머니에 넣을때 가이라인은 한개씩 감아서 넣나요? 아님 물건 처음 왔을때처럼 풀어 놓는지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나이프 메이크 모델번호 부탁드립니다

몬스터님 영상보고 백패킹시작했어요. 장비도 추천해주신거 그대로 샀구요. 테라플레인도 간신히 구해서 샀고 힐레베르그 10UL타프,텐트 저는 알락2에서 우나로 변경했지만 나중에 니악도 사고 싶구요. 또 시흥 같은 동네같아서 더 애뜻하게 봤습니다. 더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매트 살려고 해요 영상보고 지름심 강림이 왔는데 요즘은 XP제품은 없는거 같고 듀라? 라는 제품이 나온거 같은데 지금 고민인게 8R(9cm)6R(7cm) 이렇게 두개가 있더라구요 듀라 6R도 한국기온에는 충분할까요? 저는 여름용 따로 겨울용 따로 그렇게 안하고 올라운드가 되는 제품을 선호에요(지출이...) 백패킹 보다는 오토캠이나 노지캠을 주로 하는데 6R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이왕 사는거 돈 6만원 더 투자해서 8R로 가능게 좋을까요? 꼭좀 답변 부탁 드려요오오오 ㅠㅠ

내구도는 좋나요? 그 구멍이 나서 돈 몇십만원이 공중분해된다던지 몇년짱짱히 쓸 수 있는지 사려하는데 신중하고싶습니다

몬스터님 너무 바빠요~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매트 구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 너무 알차게 만들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백패킹을 시작하려는데 장비구입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락드린 이유는 100,200만원 영상이 동계까지 고려한 장비들이었는데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100만원으로 3계절을 준비중입니다 3계절용으로 100만원(+20)정도의 예산으로 (텐트 사계절+동계 침낭은 별도 구매 예정)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