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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이런게 우리에게 있지않을까요 무엇에 대해서 즉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주제를 가질것인가 그리고 주제를 어떻게 가질것인가 마음이던지 양심이던지 어떤 가치관적으로 자신을 가질것잇가 하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있는것이 되며 자신의 정체성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들이 모든 인간이 살고자하는 목적이 될것같아요 타인에게 인생에 대해서 이러한것 즉 이렇게 되어진것입니다 하는 한가지의 정확한 주제는 누구나 생로병사에 있읍니다 이주제를 대체할 그무엇도 그 찿는 무엇의 시간도 공간도 행실도 고차원된 행정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여기서 실체론적 관념론적의 처방전를 얻고자 하는것은 아닌지요 물질이면서 물질을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은 나오지 않는 것이다라고 깨달아봅니다 즉 나오는 것에서 나오고 나오는것이 돌고 돌고 돌아가더라 여기서 더이상의 것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판단되어져야 할것을 적어보고자 하는 인간의 고차원적인 욕망들이 종교적으로 많읍니다 어떤 깨달음 기타 등등이 여기에 속할듯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다루어야 할때는 한단계 낮은것이 다루어지는것입니다 기독교의 생명력이 이주제에 해당되어짐의 요소가 있다고 부족함없이 생각해봅니다 실체론적으로 가보겠읍니다 이말은 한분에 대하여서 시간적 공간적 생명적으로 실체론적이며 주제가 또한 사실적임이 밝혀져 있읍니다 그러면 여기서 얻게되고 생각하여 깨닫게 되고 주제를 가지는 것은 관계적인 관념론적임을 알수있읍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한가지가 있게 되어지지요 즉 시간과 공간과 생명의 관계가 관념적인 것이 아닌것이 됩니다 즉 실체적 관계적 사실이 되지요 이 말은 존재의 의미의 정체성이란 높은데서 낮아짐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대입할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고 십자가예수 그리고 도마에게 보여진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는 정반합의 개념으로서이것을 아주넓게 다룰수 있는 사회성으로 누려야하는 개념도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개념에 대해서 예수의 안으로 들어가서 생각을 한다면 소견은 이러합니다 정의 버려지는것에서 반이 나오고 반이 버려져서 합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차원을 생각할적에 물질적으로서도 고차원이 낮은 차원에서 세워진다는것입니다 즉 존재가 어떤 고차원을 통할적에 낮은 차원이 오고 후에 고차원이 나타나진다는것이지요 즉 존재가 되어지고 익힌 존재는 바랄수 있는 것은 있는 차원이 해소 되어지는 것에서 해소되어지는 능력이 고차원이 아닌 현재의 차원에서 있어질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현재가 관렴론적으로 나타나지는 현상이 되며 그리고 존재는 주의해야 되겠지요 바로 실체론적인 실체이니까요 예수님으로 부터 우리에게 나타나지는 일에서 님께서 목사님의 예배강론에서 살필때에 가진 님의 주제에서 잠시 교회론적 입장을 견지하고 생각을 피력해 보았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것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신것 할렐루야 아멘

@@병곤민-p4v 저는 소외된 철학자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단 한번의 정독으로는 쉽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좀 더 시간을 두고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철학은 결코 신학,아니 신앙 이자 믿음과 단절될수는 없습니다, 이 교회. 박옥수 목사 역시 바울의 Cnvversion과 다를게 없죠, 그건 개인에게는 극적인 영감이겠으나, 인류사적, 그리고, 세계사적으로 볼때 보편적이고 도덕적 신앙 혹은 철학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협적이고 더 나아가 도그마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죠, 바울의 영적 케리그마는 시공간의 절묘한 행운이 준것이지만, 오늘날 다양한 기독교의 분화는 그들 끼리의 이단전쟁으로 얼룩져 버리고 있죠, 여기 이 교회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한때 이 교회 만큼은 순수한 신앙과 믿음의 교회라 믿었으나, 역시 그들 스스로 돌아볼줄 아는 메타인지단계까지 이르지 못하고 그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땐 교회 사역자들에 통해 그들 스스로 인지적한계로 부터 깨어나길 권유했으나 역시 사단으로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저의 찰학적 논견에 대한 긴 사유를 여기 한정된 곳에서 피력하기는 벅차군요, 다만. 님의 좋은 글을 읽고 또한번 제 찰학적 사유의 견지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유없이 무너지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인정하지 않는 숨겨진 부조리들을 꼬집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도 인정할 줄 모르니 외부인들에게도 평판이 안 좋은 것이고요. 그리스도인이면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세요. 그래야 흠잡지 않습니다. 분명 잘못이 있는데도 그것을 묵인하고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숨기고 성도들마저 속이는 것은 부정직한 짓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더 못알아 듣는구만~~ 위의 댓글이 맞아요.

오ㅡ할레루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엉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할렐루야 ㅡ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