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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좋아합니다.! 좋아합니다..! 할때 울다가 머리아파서 뒤질뻔

중간 중간 끊기는거만 없어지면 좋겟다

지금도 그리운 드라마.거기다 선물같은ost도 잊지않고 듣고 있어요.

듣고 싶었던ㅠㅜㅠㅜㅜ 목소리는ㅠㅜㅜㅜ너의ㅜㅜㅜ목소리였어ㅠㅠㅜㅠㅜ이부분 왤케 슬프냐..ㅠㅜㅠ진심 4월구라는 노래가 다 너무 좋음..

다시 4월

언제나 빛나고 있다. 진짜 레 전 드

엄마

죽지마 조주봉 ........

zozubong bring me here😂.

요즘 애니 안본지 오래됫는데 이것만 들으면 이 애니 첨본 그때가 회상됨ㅠ

메이플 게임성 별로인거같아서 안하는데 브금은 진짜 좋은거같음

뽕에차서 깔아서 접속하고 마을에서 더블점프5분하고 다시 휴지통으로 간다는 전설의 게임..ㅜㅜ

종일 들었네요 너무 좋은거 같아요 ~ good morning ~

이 애니 야한 애니인가요? "피아노 소리가 야해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이오고 지나갔다

정말 갓곡입니다 선생님

4월이다..

이제 곧 봄이온다시발

네가 없는 봄이 온다

왜 추노 같은 사극에서 언년이가 송태하 어디있나 하고 고개 돌릴때 카메라 줌 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냐...

아랫마을 스토리퀘 깨면서 울었었는데ㅋㅋㅋ 추억돋네..

❤가끔 들러 듣습니다😊♥️

여러모로 향수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10년 전 만화로 이걸 봤을 때의 빗방울은 맑고 깨끗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거구나. 도미솔 도미솔 반주연습 소리가 들려오던 작은 상가건물. 그 옆을 지나가며 컵 떡볶이를 친구랑 나눠먹던 추억들... 하늘은 맑개 개어 적당한 뭉게구름만 남겨둔 채 탁 트여 있고, 바람결엔 벛꽃향과 달콤함이 녹아있고, 색색의 꽃잎들이 제각각 휘날리며 초등학교 인조잔디를 어질러 놓던 시절의 향수. 이 노래만 들으면 그런 기억들이 방울방울 내 눈을 타고 볼 아래로, 턱 밑까지 씻겨져 내려간다. 문득 짝사랑 했던 아이가 병으로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을 들었을때가 떠올랐다. 떠올린 추억 속 옆에서 내 떡볶이를 뺐어먹던 여자애였다. 그 애한테 한번만 좋아했다고 말할걸 그랬다. 결과적으로는 나도 4월에 거짓말을 해버렸는데, 이젠 정말 편지로조차 전해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어릴때 본 애니메이션의 삽입곡 하나가 이런 의미없는 생각들을 하게 만들고 결국 사람을 울리고 말았다. 지금까지 네가 살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내 기억 속에서 네 얼굴조차 이젠 희미해져 간다. 이 노래가 널 떠올리는 기폭제가 되면 좋겠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

이 노래의 가장 소름 돋는 점은 반주가 피아노랑 바이올린이라는 점...

어어 밀지마라

이거보고 트윙클 트윙클 리를스타~ 이러기만 해도 즙짜게되어버렸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나오면 바로 머리속에 편지 재생됨 고백장면까지 생생하게

가서는 꼭 할머니한테 잘해주세요 혼자있지 마시고.

하지마라. 하지맙시다..

이 노래 들으니깐 카오리 편지가 계속 떠오르네 ㅋㅋ

.ㄷ으

마비 노래인줄도 모르는사람많은 개띵곡

do u have sheet music

오가피황기

박카스밥이보약

생과일쥬스오이가좋다

벌써 4월이 지났어... 네가 없는..

매년 4월이 오면 생각나..

레몬은포도당보다혈맥을막히게한다?

💖

노래 개좋다

여기서 스타포스 터지면 번지점프 하고 싶어지던데 그래서 금지된 절벽인가?

이 노래만 들으면 요미하고 도깨비밖에 생각이 안 난다ㅠㅠ 그리고 이 아랫마을 퀘스트 하면서 울었던 기억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네 다른 퀘스트도 많이 해봤지만 아랫마을만큼 좋은 퀘스트는 없다고 생각한다

와 이런 애니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4구라 내용 머리에서 다 비우고 다시 보고싶다ㅜㅜ

늦게 알아 계속 리피트하네여

성지순례 ~

바이올린 만진지 10년쯤 됐을라나? 이 애니 생각날때마다 바이올린 꺼내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리는구먼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쌈마이웨이 2탄 나왔으면 좋겠다… 고동만 잊혀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