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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지 벗었어요

진짜 이 노래도 왜 이렇게 잘 불러

이 노래도 너무 잘 부르네 어제 밤 꿈에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 보고싶다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기국아 너무 보고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너에 대한 기억이 흐려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뚜렸해진다…. 홍기국 진짜 너무 많이 보고싶다

음색 좋으시네요

잘 부르시네요 성량이 좋으세요

기국아그곳에서도 즐겁게노래 불러

그곳에선 목을 너무 많이 쓰지마라. 목이 힘들어 지니까.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노래 참 잘한다. 기국아 사랑해. 너가 힘껏 부른 노래 보다 더 많이 사랑해.

기국아~~! 너무 잘한다. 그곳에서도 즐겁게 노래 부르고 잘지내.

형 잘 지내시죠? 오늘따라 생각나서 들렸어요~ㅎㅎ 노래 남겨주고 떠나줘서 고마워요

오늘은 너가보고싶어 엄마잊지마

기국아

나는 언제쯤 일반인이 될수 있을까.....

엄청나시네요 박수만 나옵니다 브라바~

노래도 잘하고 보기 좋네요

제목처럼,,

보고싶다

수은등 하면 우리 메이형이지~!

너 생각이 나서 들어왔다가 축가 영상 올라온 거 이제봤다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맙고 소중히 간직할게 보고싶다 기국아

와 중식이보다 잘하누

형님 정말 잘 부르시네요

목 상태 안좋았는데도 이 노래는 진짜 잘 부른다👍🏻

이날 기국이 목 컨디션이 안좋았구나😅

이거 완전 헬곡인데 기국이게도 헬곡이었네😭

이렇게 잘 불렀구나. 너무 잘하네. 홍기국. 영원히........

내아들 정말 잘 부르네.

너무 생생함이 주루룩....

마지막에 말하는 목소리가 너무나 소중하네

한창 이노래에 빠져서 많이 불렀었지! 일반인이 부른 노래 중에는 진짜 탑이다!

리드미컬한 노래까지도 완벽하네ㅋㅋㅋ 도대체 부족한게 무엇?ㅋㅋㅋ

와 이 노래 어려운데 무대에서 더 잘 불렀네! 역시 무대체질이네ㅋㅋㅋ

빅마마를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콘서트 보러 갔었어야 했는데 아쉽고 미안하네

이노래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남겨줘서 너무 고맙네! 진짜 아낌없이 주는 나무네!

기국이 트로트도 너무 잘부르네ㅋㅋㅋ 왜 이렇게 다재다능하냐 진짜ㅋㅋㅋ

‘우연히’ 김종민보다 잘 부르는 사람 처음보네!

이노래도 너무 잘하네! 그리고 잠바로 배 가리고 있는거 왜 이렇게 귀여워ㅋㅋㅋ

노래 잘한다 🎤

다들 좋아하네 형. 나한테 준정만큼 다른분들 한테도 그러고살았나봐. 평생 기억하고 추억할께.

영화를 보면, 영화 속 내용이 만들어주는 배우의 깊이가 점점 깊어진다. 갈수록 배우와 주인공은 입체적여진다. 마치 나와 가까운 사람이였던 것처럼. 그러다 영화가 끝이 나면 영화 속 주인공도 거기서 끝이난다. 그러면 여운이 마음을 아리게도하고 울적하게도 만들고 웃게도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연기했던 배우는 끝이나지않고 현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 그래서 영화속 캐릭터를 응원했듯이 그 배우를 팬이라는 이름으로 응원하게된다. 이처럼 나는 형이 그저 영화 속에서만 끝나버린 배우같다. 영상을 보면 아직도 웃으면서 장난칠 형이 그려진다. 연기를 한 배우들처럼 현실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형은 영화가 끝난 뒤 여운같다. 마음을 아리고 울적하게 만들고 또 웃게 만든다.

노래 잘한다 형 가끔 들으러 올게

행님 거절한번없이 축가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네

내가 너무 좋아하는형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너무너무 잘부른다 역시 짱이야

기국아 가끔 보러 올게 같이 노래방 가고 싶은 날이네

노래 담담하게 너무 잘 불렀다 형

보고싶다 홍기국...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