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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0 сен 2013
뒤늦게 취미로 성악을 시작하게된 70대의 아마튜어성악가인 평신도입니다.
가곡을 부르면서 하느님께서 주신목소리로 성가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제 노래를 듣는 모든분들께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곡을 부르면서 하느님께서 주신목소리로 성가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제 노래를 듣는 모든분들께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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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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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습해서 불러보지만 맘대로 잘안되는군요. 부족한 저를 하느님께서 도구로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은혜스러운 성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성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