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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과 어항을 둘러본 뒤 죽정동 어부횟집 점심특선 강추

16년째 맨발 아직 무좀은 옮지 않았음 ㅎㅎ

무좀균들이 득실거릴거같아요

위치: 일산서구 탄현동 탄현마을 9단지 옆 황룡산 초입에 있습니다

사구아로 선인장 무게:약 2톤 수명:약 2년

In the southernmost part of Madagascar, people feed on baobab tree sap during drought 마다가스카르 최남단 지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립니다 한 가정당 3~4그루 씩 바오밥 나무를 정해 수액을 식수대신 먹습니다 한방울의 수액도 흘리지 않게 조심조심 그릇에 옮겨 담아요 어린 왕자의 욕심꾸러기 바오밥은 이제 살신성인을 하는 중입니다

하얀 꽃은 취나물 꽃

대천해수욕장 앞 다보도는 무인도 대학생 때 해수욕장 알바하다가 관광 배 타고 잠시 가본 섬이에요

Tulip trees are the best honey plants 보통 아파트 조경수로 심는 튤립나무의 꽃은 꿀이 많아 꿀벌들 식량창고에요

퍼핀도 기후위기를 겪어 멸종위기 취약단계 텃밭 나비 바늘꽃 가우라꽃이라고도 하구요 꿀벌이 한 두 마리 찾아옵니다

작은 물고기 한입에 60여마리까지 가능한 퍼핀 기후변화가 이들의 먹이 공급을 어렵게 합니다

갈매기 길이 40센티 알바트로스 길이 110센티

어린 알바트로스는 첫 비행 후 5년동안 창공에서 먹고 잡니다 알 낳을 때만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하루만에 피었다 지는 부레옥잠 그 기회에 찾아 온 개미와 꿀벌들

이런아름다운자연을 언제까지 볼수있다면행복하겠지

사마귀는 안보이고 왠 대벌레랑 꿀벌이 있네

시들어가는 토끼풀밭에 꿀벌들 꿀을 구하러 부지런히 뙤약볕을 맞습니다 저 으슥한 자태에 사마귀라고 착각했어요 대벌레는 얼마전 허물을 벗은듯하네요

고양 생태공원 족제비 싸리꽃에 꿀벌이 꽃가루와 꿀을 채취 중

There are woodpeckers and bumblebees at JEONGBAL HILL.

깜짝이야

지붕 위에 청설모가 있었네요 There was a red squirrel on the roof.

이곳 냄새가 좋고 너무 기분이 좋으면 자기 몸에 이곳 냄새를 묻히고 싶어해요 ~강형욱 개스트쇼 저는 반대 생각했었어요 나 다녀 간다 내 냄새 기억해주람

정발산 잔디광장 그네도 있고 운동시설 화장실 맨발걷기 전용 수도시설 부비부비 잔디광장 메타세쿼이어숲이 있어요 암센터와 여래사 사이

4.1~4.30 고양시 화정역 화정도서관 1층 꽃갤러리 빛달콤 전시회

5년 째 히야신스 꽃피는 중 올해는 새 식구 똘망씨와 꽃 향기 맡네요 감사합니다

유퀴즈 김승주항해사님의 꿈 작대기 4개 선장님을 그렸어요

일산 3호선 정발산역 2분거리 정발산 약수터 딱따구리 ㄸㄹㄹㄹㄹㄹ

설악산 edelweiss 붉나무 salt flower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곧 봄이 오겠죠 4월 식목일 전후 해바라기를 심는다면 한 여름엔 꿀벌들이 신나서 날아올거에요

파주 운정신도시 큰기러기떼 전남 신안의 무인도 칠발도의 칼새들

태양을 창조하신 이를 찬양합니다 23.5° 기울어진 채로 자전 공전 사시사철 과일을 공급하시는 분께 감사

빛의 맛은? 달콤함 보라빛 도라지에 꿀벌들 태양 빛이 만들어낸 생명의 기적 전도서 11장7절 빛은 실로 아름답다

성경 알라뷰

스키 타듯이 널배 타고 낙지 잡이 왼발은 널배에 오른 발은 방향 키 한손은 다라 꽉 또 다른 손으로는 낙지 구멍 파기

독도 술패랭이꽃에도 벌꼬리 박각시나방이 날아옵니다 신안 무인도 칠발도 서천 유부도 철새들의 정거장 쉼이 있는 천국입니다

관광지를 그림으로 그리면 마치 다녀 온 기분이 들어요 카자흐스탄은 아직

막내 원앙이가 화면에 안잡혔네요 네이버 마음밭 농사꾼 꿀벌 새 여행지그림에 있으니 참고하셔요

몸무게50그램이라 공기저항 안전 착륙 배경음악은 히스패닉 댄스

백련과 홍련 꿀벌들 연꽃향기에 이끌려 바글바글 모여듭니다

동백이 떨어진 꽃마당에서 낮잠 자귀나무꽃에 꿀벌들 이른 봄 수선화 클로우즈업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마음밭 농사꾼의 그림 소재들입니다 고양생태공원 억새바람

11.19일까지 일산도서관 1층 작은 전시회 일산역2번출구 경의선 산책로에 일산도서관 있어요

노안이 와서 오자가 많습니다

점심시간 이용 겨울이라도 양달은 따뜻 맨발걷고 약숫물 마시기 정발산역 5분거리 좋아요

친정 어머님은 생전에 수선화를 많이 심으셨어요 이른 봄 꿀벌을 부르는 꿀샘식물 수선화 엄마 고맙습니다

자유로 강매동 창릉천 노랑 주황 코스모스가 쓸쓸 우중중한 마음을 싸악 산뜻하게 바꿔줍니다

텃밭에 보리지 심어놓으면 꿀벌이 바글바글해요 꽃을 따서 샐러드로 먹어도 됩니다 전쟁때 병사들에게 먹었다는 식물

등꽃 라벤더 허브식물 파종류 차이브 배롱나무꽃과 꿀벌 호박벌들 특히 차이브는 훌륭한 꿀샘식물 꿀벌 살리는 보약

틈새 식물 그림 넝쿨 식물 돌콩 그림 고들빼기 꽃가루를 모으는 꿀벌들

촬영장소:식사동 텃밭 하늘 카메라: 오래된 갤럭시 노트9 기러기 소리가 나자마자 촬영시작

내일까지 관곡지 축제 여러 체험활동 선물도 많았어요 서해선 이용하시는 경우 신현역 1번출구 앞 버스 61,63.4개 노선 2정거장 하차 관곡지 590미터 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