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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주기.. 그립습니다

어둠 속을 도망치는 상처 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 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내가 만든 허상 속에 갇혀버린 나 자신을 저주해도 돌아나갈 길은 없다 그냥 가야해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숨길 것이 많을수록 남을 더욱 용서할 수는 없겠지 남은 그저 타인일 뿐 우리는 아냐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노래방에서 불러봤는데 부를 노래 아니던데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음색안좋으면 시도도못하는곡 ㅋㅋ

조명 쥐기네

숨이 멈질듯

0:40 ~

0:40 ~

오 거친느낌 굿

죽것다 ㅋㅋㅋ

1:45 내일도 잃어버린 채애애애"흐예에에" 이부분 개 애절하네.. 너무 좋다 갠적으로 4단보다 좋음..

행복하다

이 라이브가 레전드인 이유는 중간에 반주 나올때 깜빡깜빡 라이트액션 넣어주는게 ㄹㅇ ㅈㄴ좆간지임

3:23 드럼 실수

성매매 해도 용서받아 마땅한 신의 목소리.. 좋아요❤

보프문 개쥬아 ㅠㅠㅠ

저도 라이브 듣고 싶은곡중 하나😢

김나박 '이' 굳

이제 진짜 비로소 엠맥의 계절이 왔다..

소리만끄고보면 레크레이션강산지 가순지 모름

이런 퀄리티좋은 영상을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개좋다 진심

으아 잘생기고 멋있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넹🫢

이때 2열 정중앙에서 듣는데 지리는줄

전광철 사랑해

헤어지는 연인을 가사가 예술이네

일반인이었음 대가리흔들고 발작난거마냥 염병떨었을텐데 그냥 말하듯이 부르네ㅋㅋ

잘부르는건 당연하고 곡 진짜 잘 뽑았다 .. ㅋㅋ

엠맥에 한창 빠졌을때 이 노래가 한 몫했지 ㅋ 타이틀도 아니고 유명한 노래도 아닌데 왜 이렇게 좋나 싶었었음

1:00 내게 "쿠회"만을 가져다줄뿐 계속 돌려보게 되네 ㅋㅋㅋㅋ

20초를 보기위해 광고를 30초를 보네

0:14 ~

00:08

엠맥 ㅡ 르세라핌 근본라임 ㄷㄷ

1:17 기타 들어오는 타이밍에 가리키는거 개간지.....

2000년도에 문차일드 1집을 구입해서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특히 이곡을 제일 좋아했지요^^지금 들어도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명곡이라 생각해요❤

사실상 신 해철 이수형님!!

이노래 진짜어렵던데

전 이날 라이브로 들었는데 그쨍쨍함 제가 들어본 라이브중 레전드였습니다…

샤우팅은 ㅎㅎ

A boy from the moon 18 19오프닝이 가장 추억이었죠 흑

이때의 엠맥이 그립구만 엠맥은 3명이서 있어야지

어딘가 살아있는 나를 만나러 가야해

오랜만에 봐도 미쳤ㅇ네

지리네

지금 이수를 능가하는건 과거의 이수뿐.

이때 진짜 선공개 딱 듣고나서 진짜 미치는줄 알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진짜 ㅋㅋㅋㅋ 구라안치고 그때 입벌리고 감상했음

길었던 팡황의 끝에 할때 길부분 립싱크네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잘함 ㅋㅋㅋㅋㅋ

알고리즘 ㄴ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