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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프로의 野生野史(야생야사)
Добавлен 20 апр 2024
한국 프로야구 역사 바로 세우기
한국 프로야구의 출범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정리합니다.
나무위키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출범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정리합니다.
나무위키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제14화 1994년 프로야구
1994년 프로야구를 한줄로 요약하면,
신바람 야구와 LG 신인 트리오가 어우러져서 v2을 이루다. 입니다.
신인 드래프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평양: 투수 최상덕, 전준호, 외야의 이숭용, 하득인
해태: 투수 이호준, 최재영, 내야 허문회, 박재용
LG: 투수 인현배, 신윤호, 박철홍, 포수 최동수, 내야의 류지현, 서용빈, 외야의 김재현
삼성: 투수: 감병훈, 내야의 김한수, 김태균
롯데;투수-강상수 포수-임수혁 외야-김종훈,손동일
쌍방울: 투수: 김건국, 류현승, 외야의 장재중 고형욱. 조원우
한화: 투수 길배진, 외야의 전형독
ob: 투수 류택현, 홍우태, 한택윤, 외야의 심정수
주요 사건입니다.
1) ob베어스 항명 사건 94년 9월당시 ob베어스 감독이었던 윤동균 감독이 거듭 패전을 하는 ob 선수들에게 야구 방망이로 주장부터 선수을 구타하려 하자 고참선수들이 이에 반발하여 서울로 올라와서 경기 보이콧을 하면서 윤동균감독 퇴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윤동균 감독은 결국 퇴진하고, 김인식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예나 지금이나 처벌은 제발 쫌
2) 2년차인 이종범선수는 후기 막판까지 4할을 노렸으나 후일담에 나오듯이 배탈이 나서 타율을 많이 깎아먹었습니다. 타율 0.393 최다 안타 196개 도루 84개 출루율 0.456등 4개의 개인 타이틀을 땄고 당시 최다안타 기록도 장종훈 선수의 160개이고 최다 도루는 전준호 선수의 75개였으니 ...
신바람 야구와 LG 신인 트리오가 어우러져서 v2을 이루다. 입니다.
신인 드래프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평양: 투수 최상덕, 전준호, 외야의 이숭용, 하득인
해태: 투수 이호준, 최재영, 내야 허문회, 박재용
LG: 투수 인현배, 신윤호, 박철홍, 포수 최동수, 내야의 류지현, 서용빈, 외야의 김재현
삼성: 투수: 감병훈, 내야의 김한수, 김태균
롯데;투수-강상수 포수-임수혁 외야-김종훈,손동일
쌍방울: 투수: 김건국, 류현승, 외야의 장재중 고형욱. 조원우
한화: 투수 길배진, 외야의 전형독
ob: 투수 류택현, 홍우태, 한택윤, 외야의 심정수
주요 사건입니다.
1) ob베어스 항명 사건 94년 9월당시 ob베어스 감독이었던 윤동균 감독이 거듭 패전을 하는 ob 선수들에게 야구 방망이로 주장부터 선수을 구타하려 하자 고참선수들이 이에 반발하여 서울로 올라와서 경기 보이콧을 하면서 윤동균감독 퇴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윤동균 감독은 결국 퇴진하고, 김인식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예나 지금이나 처벌은 제발 쫌
2) 2년차인 이종범선수는 후기 막판까지 4할을 노렸으나 후일담에 나오듯이 배탈이 나서 타율을 많이 깎아먹었습니다. 타율 0.393 최다 안타 196개 도루 84개 출루율 0.456등 4개의 개인 타이틀을 땄고 당시 최다안타 기록도 장종훈 선수의 160개이고 최다 도루는 전준호 선수의 75개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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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1993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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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프로야구를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빙그레이글스는 구대성, 노장진, 허준, 이민호 선수를 영입합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박충식, 김현욱, 양준혁 선수를 영입합니다. LG트윈스는 이상훈, 강봉수, 김정민 선수를 영입합니다. OB베어스는 김경원, 이동현, 추성건 선수를 영입합니다. 해태 태아거즈는 이대진, 이종범 선수를 영입합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경환, 마해영 선수를 영입합니다. 쌍방울 레이더스는 성영재, 최태원, 정영규 선수를 영입합니다. 태평양 돌핀스는 김홍집, 노승욱, 손차훈, 공의식 선수를 영입합니다. 1993년 신인들은 10년 이상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입니다. 양신, 바람의 아들, 대성불패, 철인 등 다양한 별명을 남겼죠. 박정태 선수는 염경엽 선수와 충돌하여 발목 골절상을 입...
제12화 1992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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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프로야구를 정리하였습니다. 시즌을 한줄로 요약하면, 기적의 업셋으로 사직벌에 부산 갈매기를 꽉 채우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건사고입니다. 전설의 92학번이 등장합니다. 임선동 선수는 lg로 지명되나, 일본구단의 입단문제등으로 연세대로 향하고, 조성민 선수는 -고려대로 입학하고 나중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합니다. 손경수 선수는 ob지명후 홍익대로 입학하고, 2년후 ob로 재입단합니다. 박찬호 선수는 빙그레에서 몇천만원 제시하지만, 더 달라고 하다가 거절 당한후 한양대에서 LA다저스로 갑니다. 박재홍 선수는 -해태에 지명되나, 연세대 입학후 현대로 갑니다. 이들의 빈자리로 고졸 염종석 선수는 롯데, 안병원 선수는 태평양, 정민철 선수는 빙그레에 갑니다. 그 외에도 홍원기(키움 감독),손...
제11화 1991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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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프로야구를 정리했습니다. 쌍방울 레이더스가 1군 리그에 참여해서 8개 구단 체제가 되었습니다. 롯데는 박정태, 전준호 선수를 영입했고, 윤학길 17승, 김청수 10승 등을 거두었지만, 7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빙그레는 다이나마이트 타선과 한희민, 한용덕, 이상군이 이끄는 투수진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해태와 붙어서 패배합니다. 태평양은 최창호 선수가 15승을 하면서 분투하고, 박정현, 정명원, 김동기, 깅경기 선수가 열심히 했지만, 5위에 그칩니다. LG는 송구홍, 이종렬 선수를 영입했지만, 노찬협, 이병훈 선수의 부재로 전년 우승에도 불구하고 6위로 마감합니다. OB는 드래프트에서 강병규, 김익재, 황일권, 이종민 선수를 뽑고, 윤석환, 한오종, 장호...
제10화 1990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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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프로야구에 대하여 정리한 영상입니다. LG트윈스가 4연속 한국시리즈에 우승한 해태 타이거즈를 꺾고 창단 첫해에 바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합니다. 신바람 야구의 시작이었죠.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팀에 지명을 받는 재미난 기록이 시작됩니다. 해태 신인 정회열 선수와 기아 정해영 선수인데요. 부자가 1차 지명을 받은 사례입니다. 잠실에서 LG 팬과 해태 팬들이 난투극을 벌입니다. 90년 8월26일 해태팬과 LG팬 1000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패싸움을 벌여 19명이 구속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만수 선수와 관중 사이에 깡통이 오갑니다. 90년 5월쯤 삼성 이만수 선수가 병살타를 치자, 관중이 깡통을 투척합니다. 이에 이만수 선수도 이를 주워서 다시 던졌고, 이를 시발점으로 수백 명의 관중이 소주...
제9화 1989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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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프로야구를 정리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준비와 한국시리즈 4연패의 해태타이거즈로 요약됩니다. 단일 시즌제 변경, 88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의 합류,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 등으로 이후 90년부터 펼쳐질 변화된 야구의 준비 시기입니다. 단일리그 첫 우승팀은 빙그레 이글스였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해태 타이거즈가 우승합니다. 89년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태평양 돌핀스는 오대산 극기훈련을 통하여 정신 무장을 한후 정명원, 박정현, 최창호 삼총사가 맹활약하였고, 인천 구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합니다. OB베어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먼저 지명을 하였으나, 그 지명은 실패한 지명이 되고, MBC는 김기범 선수를 어부지리로 얻습니다. 최초 20-20은 해태의 김성한 선수가 기록하게 되고, 프로야구 개...
제8화 1988년 프로야구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8년 프로야구를 정리하였습니다. 경험과 노련미에서 압도적인 해태 타이거즈가 처음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빙그레 이글스에게 한수 가르쳐주면서 3연패를 차지합니다. #해태왕조 # 한국판 밤비노의 저주 프로야구 선수협이 만들어지고, 초대 회장은 최동원 선수가 맡았으나, 보복성 트레이드가 진행되어 김시진 선수가 롯데로 가고, 최동원 선수가 삼성으로 갑니다. 최동원 선수는 롯데 구단과 연봉협상에 실패하고, 90만원 사건도 발생하죠. 올스타전에서 패배한 서군 한대화 선수가 MVP를 받습니다. OB장호연 선수는 롯데를 상대로 개막전 노히트 노런을 기록합니다. 역시 개막전의 사나이 이지요. MBC이용철 선수는, 송진우, 조계현, 강기웅, 노찬엽 선수와 함께 데뷔할 뻔하다가 다른 선수들의 올림픽 차출로 7승 11패만...
제7화 1987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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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프로야구를 정리했습니다. 한줄요약: 제도에 편승해서 한국시리즈에 올라간 해태, 막강 삼성을 제압하고 2연패를 이루다. 전후기 후 플레이오프를 하면, 1위 팀이 동일한 경우 불합리가 발생하며, 88년부터는 1위부터 4위까지 가을야구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데뷔 첫해 18승으로 신인왕을 받은 김건우 선수는 안타깝게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후 타자로 전향합니다. 두번의 사이클링 히트가 나옵니다. 빙그레 이글스 이강돈, 청보 핀토스 정구선 선수가 만들어냅니다. 청보 핀토스가 역사적으로 사라지고, 태평양 돌핀스가 다음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합니다. 해태는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라와 우승합니다. 해태왕조입니다. 영화 퍼펙트 게임이 실제 진행된 시즌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와 해태타이거즈는 15이닝 ...
그물망 2탄 한국판 밤비노의 저주
Просмотров 3106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이저리그에는 베이브 루스 이적으로 인한 밤비노의 저주가 있습니다. 한국판 밤비노의 저주도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84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져주기 게임을 하여 OB 베어스보다 약팀이었던 롯데를 한국시리즈에서 만났지만, 최동원 선수의 호투로 패배하고요, 이후 85년에는 전후기 모두 1위를 하여, 한국시리즈 없이 1위를 한 후 2002년에야 비로소 진정한 첫 우승을 합니다. 김영덕 감독은 이만수 선수를 타격왕으로 만들기 위해 홍문종 선수에게 고의 볼넷을 주고, 박철순 선수의 허리 부상을 알면서 번트 작전을 감행하여 원성을 많이 샀고, 이후 김영덕 감독은 빙그레 이글스를 이끌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프로야구 원년팬으로서, 한국판 밤비노의 저주는 바로 이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더운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14화네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시청할게요~
김기태는 한참뒤 90인가 91년도에 입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 ..김기태 선수 91년도에 입단했고요~~ 또 재일동포투수 김기태선수라고 동명이인 입니다
잠실 롯데vs해태 플레이오프 5차전이 기억이 나네요... 영호남 잠실전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네요..
ㅎㅎ 김상진선수가 꿋꿋하게 기둥역활을 해주었죠~•
꼴찌OB를 묵묵히 지킨 배트맨 김상진선수가 생각나너요..
야구장 바깥 풍경 좋아요. 못갔는데 대리만족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때 삼성팀 음청 응원했는데. . .😂 넘재밌어요🎉🎉
ㅎㅎ 삼성 참 잘했는데~• 저도 아쉬웠어요 ~~
즐겁게 보고갑니다~~👏👏 누리맘
감사합니다 ~~ 더우신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야구 정말 좋아 하시는 분이 시네요~~ㅎ 맞습니다
롯데 김청수선수 엄청난 잠수함 투구폼과 헐랭이 잠실 홈런왕 OB 임형석선수 생각이나네요..
늘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일 되셔요~~
할머니 환갑잔치한 해인데..10년후에 저도 환갑이네요ㅜㅜ 최동원으로 시작해서 최동원으로 끝낸 시즌이죠 :)
민프로님 어디가셨나요?
89년만 저의 김pd 께서 하셨습니다 ~~ㅎㅎ
매주 새로운 프로야구의 역사를 알게 되네요. 재밌고 유익해요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와 원년부터 보셨다해서 요즘 야구는 잘 모르실줄알았는데 사소한 일화까지 알고계실정도면 엄청난 야구팬이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관심주시면, 올해것 까지 계속 나옵니다..재미 있게 보세요,,
네--맞습니다--ㅎ
재일동포 투수 김정행은 85년에 롯데에 입단을 했고. 86년 크보리그 역대 두 번째 노히트 노런 달성(86년 빙그레 상대). 88년 서울올림픽관계로 아마국가대표선수들 프로 입단이 불허가 된 해
1988년에 빙그레의 무명투수였던 이동석이 당대 최고투수였던 해태의 선동열과 선발투수로 맞대결해서 김성한 한대화 장채근 이순철 등 당시 막강했던 해태타선을 상대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던 게 진짜 대단한 기록이었습니다. 이동석은 무안타, 무사사구로 kbo 최초로퍼펙트게임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당시 유격수였던 장종훈의 실책으로 딱 한번 출루시켜서 대기록을 아깝게 놓쳤다고 함.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83시즌 드디어 해태 타이거즈 첫우승 🏆
아😂그렇네요 ~ 이당시 프로 * 인식이 많이 부족 하였죠 😮
실업야구의 연속이었죠,,프로의 개념이 별로 없었던~ㅋ
안녕 하세요👋 야생 야사 진행자님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 잘 감상 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 드립니다~~ 잘 되서, 여름끝나고 생맥주라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올해까지 42년치의 분량이라 일단 내년 상반기 까지는 갑니다,, 힐링 하고 싶으실때 언제든 들어오세요--홍보와 구독도 부탁합니다..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민프로님 프로야구 역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옛날을 회상하게 하네요...
시작 영상이 다이나믹해서 좋아요.
경혜님 늘 감사합니다..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흠,,,동의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85년 코시 없이 시즌이 마무리 되는걸 막기위해 전후기 우승해도 코시게 열리게끔 룰을 바꾼건데 이게 편승인가요?? 오히려 전후기 2위 두번하고 직행한게 더 문제 아닐까요?
성철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86년도에 삼성이 전기 우승하고, ob가 후기 우승하고, 해태가 2위 두번해서 한국시리즈 직행한건데, 87년하고 헷갈려서 실수를 했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저희 채널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좀더 세심하게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은 정식mbc 전파를 타야하는데. ..
군입대후신병이라정신이 없었는데 대단투수들의 향연이 넘멋졌다고생각이... 멋진 영상감사합니다 바이팅임다.
잘 보고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에 저런 일들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어딜가나 어둠의 이야기가 있군요.
세세한 내용도 알게되고 옛 추억도 살려주니 고맙네요....^^
재미있어요
이영민 타격상 정리 재밌게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평이 머리에 쏙 들어와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
프로야구 역사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추억돋네요. ~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대표님~~ㅎ
좋은 정보 감사하고. 민프로님 점점 좋아 지시네요
5화까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원고를 읽는 속도를 조금 줄이면 듣기에도 편하고 이해도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만들겠습니다..ㅎ
처음 시작과 마지막 타이핑 소리가 특이하게 느껴졌어요. 묘하게 긴장되며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귀를 쫑긋세우고 끝까지 잘 들었어요.
프로야구가 그렇게 탄생 됐군요. 재미있어요.
선수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설명해 주셔서 더 재밌어요
한국시리즈 역사를 재미있게 들었어요. 앞으로 열심히 시청해서 야구역사를 배워 갈게요.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재미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