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8:30 이 눈빛......

송강호가 연기다함 정우성은 연기하는것 없고 모습만 멋있던데

8분팀킬 ㅋㅋㅋ

1:03 2:06 같이 실실 쪼개고 놀다가 양아치 친구가 갑자기 저러면 솔직히 쫄림.

인간 사회의 최악의 모습 중 하나. 여전히 반성하지 읺는 그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 넘 시끄러울 정도로 큰 이 음악과 모자 벗는 양조위 ㅜㅠ

양조위가 아시아 통틀어 1짱먹음

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김

진짜 매력 있었던 악역 저때가 20대였다는데 연기력 직이노..

9:48 이 장면 하이라이트. 혼자 말타고 적진으로 돌격하는게 간지가 와..

(난 그러지 못했지만)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이장면은 다시 봐도 간지 최고다..

쇼팽 음악은 진짜 낭만이 있다 결기같은게..

오대수에게 해줬던 말은 전부 자기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이었어

12:08 인상

난 이거 극장에서 봤다ㅎㅎ

기타리스트 였으면 죽었다 ㄹㅇ

정말 최고의 연기 ㅋㅋㅋ

엄청 감동받은 영화네요

저런 장면 있는지 모르고 영화 딱 틀었는데 저 모자벗는 씬 보고 진짜 충격먹음......

07:24

우리 누나는요 걸레가 아니였어요 그건 정말 알아주셔야 돼요

이씬 미국에서 되게 유명한 씬이에요 이거 대본없이 조페쉬가 애드립친거 그래서 레이리요타 웃음을 자세히 보시면 좀 어색하죠 ㅋㅋㅋ

정우성 개 멋짐

13:06 정우성에 가려져서 그렇지 음악 컷아웃->페이드인 되는 게 이병헌의 모습과 동일시 되는 연출이 진짜 레전드임

전율이 몸에 진동으로 느껴진다

이우진을 향한 오대수의 복수로 시작, 알고보니 오대수의 과오로인한 이우진의 복수. 그리고 누나들 지키지못한 자기자신의 복수.

웨블리 리볼버 지렸다

역돌격 장면은 지금봐도 싼다 진짜

7:24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껅거쥐쉬 솰롸라0:29

7:24

볼륨이 작은듯

쪼매난애들이 성징 더러움

나에게 서부극과 레버액션/볼트액션, 코트의 미학을 알려준 순간

난 정우성만큼 섹시하게 말타는 남자 못봣다...크

이걸로 레고 한번 만들어 보았으면 어떨까요?

그래서 누나를 죽였나? 자식인 동시에 조카를 임신시킨 소년의 기분을 생각해 봤어. 겁이 났겠지. 애가 태어나면 모든게 들통날까봐 두려웠을거야.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상상임신이었다는걸 알게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 미웠을 지, 이해할 만 하다. 이수아는 혼자 합천 댐에 가서 죽었다는데, 그날 찍힌 이 사진은 뭐냐? 이 7월 5일은 뭐냐?

다리에서 양손으로 끌어올리면 쉽게 살릴 수 있었다.. 왜 한손으로 진기명기 찍냐

패왕은 두 번 죽는다

12:00 지렸다...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음악을 알기 전에는 죽기 싫어서 열심히 연주하는 자로, 음악을 알고나면 죽을 각오로 연주하는 자로.

정말 명장면 입니다.

진짜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앞으로 이런명작 영화안나오겠지요 마음아프내요 ㅡㅅㅡ

4:08

연기자가 직접 연주한거임?

가장 아름답고 슬픈 오프닝

먹을 수 없을 수 도 있는 피클 통을 피아노 위에 잘 올려 놓고... 혼신의 연주를 마치고 ... 내쉬는 숨... 입으로 나오는 탄성 입김이 주는 이미지...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