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같이-c4h 더블링을하면 소리 두께감과 입체감 등 다양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리의 질감도 달라지고 밴드에선 메인 보컬이나 원하는 악기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합니다.

극공감

x32도 당연히 더블링을 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 약 6분경에 더블링하는 방법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되 간단히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채널 선택 -> config란 input section의 source에서 더블링하고자 하는 채널을 선택하시면 간단히 끝납니다. 참고하세요.

저음이 울리면 20hz~300hz사이에 울리는 음역대를 찾아 줄여야합니다. 베이스의 존재감은 중음에서 결정나기 때문에 200hz~1Khz사이 주파수와 주파수 두께를 잘 조절하셔서 베이스의 존재감이 들어나되 깔끔하면서도 밴드의 음악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연습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send on fader가 fader flip 기능입니다.

가장 쉽게하는 방법은 메트노롬도 마이크와 같은 방식으로 특정 채널에 입력하시고 BUS 혹은 AUX로 모니터 주시 듯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DP48이나 P16을 사용하시면 사용자가 해당 채널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메트로놈은 드러머나 템포를 관장하실 분 곁에 두고 사용하시면됩니다.

추가를 원하시면 EFFECT에서 원하시는 COMP를 선택하셔서 적용하기 원하는 채널에 지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M32에서 더블링 소스 선택은 간단하며, 별도 마이킹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블링 INPUT SOURCE 선택은 CONFIG/PREAMP의 CONFIG란 INPUT SECTION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채널 5번이 일렉기타이고 채널 6번을 더블링 채널로 사용하시기 원하시면 1. 채널 6번을 "SEL"버튼으로 선택하신 후 2. CONFIG/PREAMP의 CONFIG란 INPUT SECTION에서 3. SOURCE를 06에서 05로 선택하시면 간단히 더블링이 완료됩니다.(이 영상의 약 6분정도를 참고하세요) 디지털 콘솔은 INPUT SOURCE를 해당 채널 외에도 다른 채널로 간단히 변경할 수 있어 더블링 외에도 인터넷 방송 등 사용 용도가 많아 알아두시면 유용합니다. 참고하세요.

@@서동욱팀장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리버브나 딜레이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싱어 믹싱하기", "싱어에 FX 적용해보기", "FX 개념 및 기능설명"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원래 사용하시던 데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공간과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 기준은 없습니다. 통상 메인 앰프 출력 레벨, 믹서 메인 레벨, 채널의 Fader 및 Gain 레벨 등의 적정량을 정하여 System Gain Structure를 구성하게 됩니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공간의 소리 크기는 스피치를 기준으로 청중이 듣는 레벨이 70db에서 90db사이에서 범위를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채널의 Gain 값이 작을 경우 1. 영상녹화 및 유투브 등 영상 스트리밍 송출과 2. 유아실 등 교회내 방송을 송출해야할 공간에 레벨 잡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더 상세한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위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동욱팀장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제가 말씀드린대로 config에서 입력이 18db 정도까지 올라오게 게인을 높이면 페이더를 너무 낮춰야 하는 상황이여서 이것저것 만져봤습니다. 믹서 화면 오른쪽에 있는 버튼들 중 effects에 fx8에 stereo graphic eq에서 마스터레벨을 -15까지 내리면 페이더들을 너무 안낮춰도 소리가 적당한 크기로 나왔습니다. 제 생각엔 main LR 스피커로 나가는 볼륨을 줄이는 것 같은데 위에 언급한 stereo graphic eq의 마스터 레벨은 어떤걸 의미하며 제가 한 방식대로 게인을 충분히 올리고 stereo graphic eq를 줄여도 소리에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교회에는 음향 전문가 분이 안계셔서 혼자 유튜브를 찾아보며 배우는데 위 내용은 찾아보기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세팅이 Stereo Graphic EQ가 Master로 Routing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Q의 마스터 레벨로 조정하셔도 무방하며, EQ의 마스터 레벨도 믹서의 마스터 페이더와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교회에 음향시스템을 설치하실 때 공간의 적절한 음압 레벨과 영상 송출 등 종합적인 상황을 감안해 Gain Structure를 설정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누락되어 있는 것 같으세요. Stereo Graphic EQ를 조정하시던 아니면 기존과 사용하시던 문제가 안되면 그냥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길 경우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종합 점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 상황을 몰라 여러 말씀드리는 것도 위험성이 있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서동욱팀장 정말 정말 죄송한데 한 가지만 더 여쭙습니다ㅠㅠ stereo graphic eq 레벨을 -15에서 0으로 올리고 프리앰프 파워서플라이?(맥컬리 mp4080)에서 아웃풋레벨을 전체적으로 -15씩 내리니 얼추 소리 크기가 비슷해졌습니다 팀장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공간의 적절한 음압레벨과 종합적인 상황을 감안해 gain structure를 설정했어야 하는데"가 제가 config에서 입력이 18db까지 올라오게 하고 페이더들은 0db에 놓고 파워서플라이의 아웃풋 레벨을 조정해서 현장에서 소리 크기가 80~90db 사이가 되게 한 행위가 맞나요?? 아니면 더 정교한 다른 방법들로 다른 것들도 조정을 해야 하나요?? 제가 한 방법이 맞는 방법이라면 현장에서 위험성이 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방법을 해보려고 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롤랜드 VAD 706이라는 전자드럼을 사용 중이고 드럼 모듈은 TD-50이며, 출력단이 드럼 부위별 출력이 되는 기종이라 부위별 믹싱이 가능합니다. TD-8 모듈은 2채널만 지원되는 기종이라 부위별로는 믹싱이 불가능합니다. 드러머와 상의하셔서 교회 홀에 적합한 세팅값으로 드럼 모듈에 저장하셔서 사용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제 목소리는 카메라에 영상과 함께 녹음되는데 보여드리는 리버브의 소리는 카메라에 영상과 함께 녹음되지 않습니다. 믹서에서 USB로 녹음 후 영상 작업 시 녹음된 음성 파일을 합쳐서 지금의 영상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랜만이네. 미얀마에 있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한국 들어오면 연락함 주라.

EQ버튼이 있습니다!😊

Mode 옆에 있어요

1. 저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베이스 앰프를 마이킹하거나, 마이킹이 어려울 시 D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여러 이유로 "balanced out" 단자의 사용을 권장 드리지는 않으나,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에서 출력되는 오디오 신호의 퀄러티가 좋고, 베이스 기타리스트와 협업이 잘 되시는 경우라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앰프가 아닌 평범한 앰프에서 나오는 balanced out 단자의 음질이 않좋아서, 마이킹을 하시는거죠?@@서동욱팀장

단자의 음질도 문제지만, 베이스 앰프의 balanced out 단자를 통해 콘솔로 들어오는 입력 레벨이 연주자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레벨확보와 어렵습니다. 음질 확보와 안정적인 입력 레벨 운용을 위해선 마이킹이나 프리앰프 성능이 좋은 DI 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닝 좌/우를 말하는 거 같아요

간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포항 오실 때 연락함 주세요.

메인이든 모니터 스피커든 모두 EQ를 조정합니다. 공간과 스피커 설치 위치 등 여러 환경으로 인해 EQ는 대부분 사용하십니다. 저희의 경우 메인 컨트롤러가 별도로 있어 Crossover, Liminiter, Parametric EQ 등을 설정해 사용하고 있고, 모니터 앰프도 컨트롤러가 지원되는 제품을 사용해 기본적인 Feedback 포인트며, Limiter등 필요한 기능을 설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콘솔의 Graphic EQ로는 행사나 예배 시 발생할 수 있는 Feedback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컨트롤러에 설정해둔 값에서 대부분 처리되기 때문에 잘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모니터 EQ로는 aux1에 Graphic EQ를 설정해 사용하시면 되고, 목사님 모니터가 5m이상 떨어져 있다면, 모니터 위치를 목사님가까이 조정는게 제일 좋습니다. EQ를 사용하는 것보다, 위치 변경 등 환경적인 요인을 개선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인데, 어려움이 있다면 지역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동욱팀장네, 감사합니다~^^

이미 녹음된 소스라면 로직에 연결된 트랙을 뮤트나 제거 하시면 되고, 원천적으로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은 로직의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을 생성하신 후 트랙 설정하실 때 해당 트랙을 삭제하고 녹음을 받으시면 됩니다. 만약 로직의 프로젝트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는 경우, 복잡하다 싶으시면 다 받고 해당 트랙을 뮤트나 삭제하시면 됩니다.

로직의 인풋과 M32라우팅 채널이 각각 "독립적"으로 잡혀야한답니다. mr을 플레이하면서 보컬체널에 mr소스가 유입된거지요.

시간이 없어 급하게 만들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 다음 컨텐츠는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